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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배울 수 있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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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중국을 이끄는 리더십』에는 현재 중국을 이끄는 리더십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많은 리더십들이 있고(마치 리더십 뷔페식당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끔찍하게 많은 리더십들 중 하나라도 본받고 실천할 수 있다면 깨끗한 나라. 발전된 나라의 국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에 있는 이상과 현실은 다른 가 봅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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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중국을 이끄는 리더십』에는 현재 중국을 이끄는 리더십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많은 리더십들이 있고(마치 리더십 뷔페식당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끔찍하게 많은 리더십들 중 하나라도 본받고 실천할 수 있다면 깨끗한 나라. 발전된 나라의 국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에 있는 이상과 현실은 다른 가 봅니다. 요즘 TV뉴스를 장식하는 그들을 보면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위조여권으로 나가려하다가 도망간 그 분, 그리고 뇌물 받고 물러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 이 책에 있는 이야기들이 사람들에게 읽혀지기는 하는 건가? 이런 의문이 듭니다. 만약 읽었다면 달라지기는 했을까? 지도자가 존경을 받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들이 더 아쉽기만 느껴지네요.


특이한 점은 중국을 이끄는 리더십인데 우리의 역사 속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점

후백제의 견훤이 그 한 분이고,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라는 아주 유명한 말을 남긴 안중근 의사가 그 한 분이다. -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 “자기 계발의 리더십” 중에서

이렇게 해서 우리의 역사 속 인물들이 중국의 역사 속 인물이 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된다.

예를 들어, 중국인들의 동북아 공정이니 해서 고구려 역사를 중국 역사로 탈바꿈되는 것을 보면 솔직히 걱정이 앞선다. 


이 많은 리더십이야기에서 제일 많이 등장하는 인물은 누구일까? 이 책을 덮고 나면 한 사람이 떠오른다. 바로 저우언라이 총리. 몇 번 등장하는지 손가락 꼽아보며 읽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등장한다.

저우언라이 총리의 조카와 관련된 일화는 그 분이 어떤 분인지 알게 해주었고 중국 국민들의 존경을 받을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삼고초려의 리더십>에서 “인재를 얻기 위해 거절에도 불구하고” 라는 문장이 있다. 여기서 인재를 얻기 위해 제갈공명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라고 썼더라면 읽기가 더 쉬웠을 것이라는 점이다. 물론 제갈공명이라는 인물을 거론을 안 해도 앞과 뒤의 문장을 보면 추측할 수는 있다. 하지만 글을 완성하는 데에 있어서 독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글이 완성도가 높은 글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당연한 말이지만 뒤통수를 친 것 같은 리더십 관련 문장이 있다. <선장의 리더십>에서 “군왕은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고 전복시킬 수도 있다.” 라는 말이다.

여기서 군왕은 지금의 대통령이고 백성은 국민에 해당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이 말을 지키지 못해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쫄딱’ 망한 역사적 사실은 많이 볼 수 있었다.

<선장의 리더십>의 내용은 <국민 우선의 리더십>에도 약간 다른 내용으로 소개가 된다.

그대로 본 의미는 같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많은 리더십에 이야기가 있는데 그 중에 몇 가지만 보더라도 어떤 내용의 책인지 알 수 있었다.

좋은 내용은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위치의 사람들만 읽으라고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 처할지 모르는 세상에서 이 책의 내용은 좋은 길을 안내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고전에 있는 글을 현대에 맞게 쓴 글이라 더 머릿속에 쏙 쏙 들어간 것 같다. 고전이 사람들에게 읽히는 데에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책에는 길이 있다는 말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말이다. 고전이라는 옛길이라고 해서 무시하지 말고 사람들이 많이 다닌 공인된 길이라고 생각하며 그 길을 살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자기가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는 그런 길이라면 살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책을 읽는 보람이 느껴진다.



p********p 2010.04.28. 신고 공감 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