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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주연의 폭력수위가 높았던 SF영화입니다. 그런데 뇌리에 스치는 영화가 하나 있지않습니까? 바로 풀 버호벤 감독의 '토탈리콜'이랑 설정이 좀 비슷하죠. 왠지 토탈리콜을 의식하고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연출을 맡으신 로저 스포티스우드란 분은 베테랑 상업영화감독이신데, 전작들중엔 별로 크게 튀는 작품은 없네요. 이 영화도 재미있게 만들긴 했는데, 좀 싱거운 부분이 많아서 풀 버호벤이 맡았다면 과연 영화가 어찌되었을까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미완성 복제인간들의 흉칙한 모습이나 폭력묘사는 더 강도가 세고, 주제도 많이 바뀌겠죠. 지금은 잘 기억안나는데, 영화보다가 좀 이장면은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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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주연의 폭력수위가 높았던 SF영화입니다. 그런데 뇌리에 스치는 영화가 하나 있지않습니까? 바로 풀 버호벤 감독의 '토탈리콜'이랑 설정이 좀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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