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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의 네 가지 기본적인 성격 유형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특히 이 책은 성격 유형에 대한 설명은 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인간은 인간을 연구해 왔다. 그 기간은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오늘날은 심리학적인 측면을 연구하지만 지금도 계속 진행형으로 전개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연구이다.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서 더욱 논의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4가지 유형으로 연구해 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행복을 얻는 네 가지 방식을 쾌락- 감각적 기쁨, 소유-제물 획득, 탐구-논리적 연구, 윤리-도덕적 선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이 네 가지 방식을 발전 시켜 네 가지 유형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도파민-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추구하는 탐험가적 성격유형, 세로토닌-질서와 전통을 수호하는 건축가 성격유형, 테스토스테론-더 높은 곳을 향하여 돌진하는 지휘관 성격유형, 마지막으로 에스트로겐-사랑으로 따뜻한 이상사회를 꿈꾸는 협상가 성격유형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로 인해 자신이 어떤 성격유형의 소유자인지를 알게 하는 것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격유형을 따라 사랑을 찾아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분명 여자와 남자의 성격적인 유형이 같지 않다. 부부와의 관계속에서도 성격유형을 따라 살게 되면 사랑속에서 자신만의 삶을 추구하는 사랑의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지는 기질적인 차이는 인간관계안에서 미묘한 방식으로 마찰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의 성격 차이를 알게 된다면 더욱 아름다운 세계와 관계를 가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책은 돕고 있다. 즉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사랑하는 방법과 사랑하는 이들의 기질과 유형을 이해함으로 인해 상대를 더욱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설명해 주고 있다. 사랑의 완성과 지속을 위해 이 책은 쓰여졌다. 사랑의 세상을 만들고자 함이 인간들의 계속되는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상대를 이해하기전에 자신의 기질과 성격적인 유형을 바로 알게 됨으로 인해 자신을 보게 만들었고, 또한 상대를 이해하는 안목을 길러 새로운 사랑속에 깊이 있는 관계를 갖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는 누구이며, 그녀는 누구인지를 알 때, 남녀의 차이로 인해 갈등을 해소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즐거운 이 책의 주요한 목적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의 변화를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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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는 책을 또 한 권 읽었다.<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무슨 제목이 이런가 .. 하고 들여다 봤더니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에 따른 성격유형 찾기, 각 유형별 성격의 특성 그리고 부부로 맺어진 두 사람의 네가지 성격유형의 상호작용 .. 을 설명한 책이었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떠오르는 사람들이 몇 있었다. 예전에 교복입고 학교 다니던 중학생 시절이었다. 우리 동네 사진관집 아들하고 우체국장집 딸하고 '눈 맞아서 도망간(당시 어른들 표현)' 일이 있었다. 그 두사람은 고등학교에 재학중이었고 방학도 아니고 학기중이었다. 그때 중학생이던 나는 참 불가사의 하게 느껴졌다. 발 밑을 지탱하고 있던 땅이 사라진 것같은 아찔함을 안느꼈을까? 어떻게 저렇게 낭떠러지 위로 붕~ 떠오를 수 있단 말인가? 쉬거나 그쳐선 안되는 매일 매일의 공부를 뒤로 하고 ..... 아하핫 .. 그 둘은 탐험가/지휘관이었던 것이다. 공부를 잘했고 학교활동에 적극적이던 그 여학생과 잘 생기고 껄렁하지만 성격 좋던 그 남학생의 조합은 Dopamine과 Testosteron 의 충만한 지배를 받는 강철신경의 소유자들이었던 것이다.
또 의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몇 년전에 가수 박진영이가 결혼할 때 난 기사를 보니 서로 약속하기를 서로의 사생활을 간섭하지 않으며 서로에 대한 매력이 식었을때 언제든 헤어지기로 한다는 기사였다. 나같은 사람은 아무리 자신이 있어도 절대 저런 약속은 안할텐데 ..... 했던 기억이 있다.
하하 .. 박진영은 다정하고 열정적이며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고 하지 않는탐험가였던 것이다. 이번 2PM일이 생겼을때 박진영의 처신이 눈에 들어 왔는데 외국인이 쓴 이 탐험가의 특징은 페이지 전체가 박진영을 그대로 묘사한 거였다.
그리고 예전에 누군가 자신은 soul mate를 찾아서 결혼 하겠다고 했다. 심히 공감이 되어 우리집을 드나드는 노처녀에게 신랑 찾는 지침으로 어떠냐고 말했더니 그 친구가 고개를 갸웃하며 아무 말이 없었고 ... 공감하지 않는 그녀가 못마땅했던 기억이 있다.
하하 .. 그렇다 ... 나는 협상가/건축가였고 그녀는 조건의 나열에 더 관심을 보였던 착실한 건축가였다.
성격유형별로 살고 싶어 하는 곳이 다르다는 사실도 재미있다. 정치투표를 하면 어느 특정 지방에서는 늘 집권당의 표수가 월등한 곳이 있었다.. 시골이어서 정보의 흐름이 느린가??? 했었는데 알고 보니 농촌은 보수적이고 전통을 중시하는 건축가들이 차지하고 있지 않은가 , 하하.
그리고 또 하나 알게 된 사실, 성격유형검사를 할 때마다 늘 성격마다 다 높은 점수가 나와서 어느 성격인지 고르지가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텐데 .. 그것은 협상가가 밖을 향한 넓은 시선과 내면을 향한 날카로운 통찰로 얻고자 하는 것, 바로 철인의 지혜였는데 학창시절 늘 갖고 있었던 목표의 결과였다. 인격을 균형있게 발달시키려는 노력의 결과 .. 하하..재밌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주변의 사람들, 특히 부부들 .. 그리고 가끔은 거리에서 지나치는 사람들이 투명하게 들여다 보이기 시작했다. 공항의 알몸 투시기 같쟎은가.. 그들의 행동양식이 왜 그래야만 하는지 이해가 됐다. 사회의 현상들도 들여다 보였다. 화가가 그림을 그리기 전, 몸을 덮고 있는 근육을 모두 걷어 내고 뼈대의 움직임을 들여다 보는 심정이다....
이것은 장난으로 보는 심리테스트들하고는 다르다. 충분하지 못한 지식으로 사람들을 비판하고 이용하는데 쓰려고 시도했던 심리학 지식의 쪼가리들하고도 다르다. 그사람을 그사람 자체로 보게 만드는 점에서 성격이론들이 많이 성숙해 졌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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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날, 크리스마스가 있고, 한해의 마지막 날과 새로운 한해의 시작이 있는 날이 있으며, 조금 더 나가서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등의 많은 날들이 펼쳐진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날들이 되겠지만, 싱글들에게는 괴로움을 넘어서서 그저 남의 일로만 느끼게 되는 날들이다 ㅡ. ‘난 왜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것일까?!’, ‘저 사람은 왜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혹은 ‘어라, 저런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난 뭐지?!’라는 생각들을 자연스레 하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그냥 그런 생각만 하고 짜증만 내고 또 똑같은 새로운 한해를 맞이할 것인가?! 결국 모든 것의 시작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ㅡ. 내가 어떤 사람인가부터 스스로 돌아보고, 나와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나서는 노력이 함께하면, 그리고 그와 더불어 ‘사랑과 애착의 본성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인 헬렌 피셔의 조언까지 더해지면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일도 결코 남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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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피셔는 『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에서 「탐험가」, 「건축가」, 「지휘관」, 「협상가」로 구분되는 인간의 네 가지 성격유형을 보여주고 각 유형의 성격을 설명한다. 각 유형은 두뇌에서 작용하는 화학물질의 차이로 인해 나타난다고 한다. 이 생물학적 작용으로 인해 자신이 끌리는 사람을 찾아 나서게 되고, 그런 사람과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이라 설명한다. 단순히 유형의 구분만 하고 설명하는데 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을 통해 나와 어울리는, ‘나만의 한 사람’을 찾아 나설 수 있게 만들어 준다 ㅡ. ![]()
“스쳐가는 낯선 사람의 눈에는 금세 보이는,
그렇게 악착같이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이렇게 보면 정말 단순하게 느껴지지 않는가!? 타인에게는 보이는 자신의 모습이 정작 그 스스로는 인식조차 못한다는 사살에 허무함도 들면서 말이다 ㅡ. 그래도 어쩌겠나. 그게 삶인데.. 복잡하면 한없이 복잡하고, 단순하다면 한없이 단순한 삶이지만 그 삶을 누구와 함께,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둬서 살아가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를 통해 그 ‘누구’를 나만의 한 사람으로 바꾸고, ‘어떻게’라는 물음에 진정한 사랑을 하면서라는 대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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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머릿수만큼 생각이 다양한 것처럼, 심장수만큼 사랑의 유형도 다양하다. - 레오 톨스토이 Leo Tolstoy-
네 자신에게 진실하라. 낮이 저물면 밤이 좇아오듯 진실을 좇으라 그러면 어느 누구에게도 거짓되게 행동할 수 없을 것이다. - 윌리엄 세익스키어의 <햄릿>중에서 -
두뇌화학물질, 도파민은 뇌 전반에 작용하는 강력한 신경전달물질.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위험을 무릎쓰고, 즉흥적이고, 활력이 넘치고, 호기심 창조성 열정이 강하고, 낙관적이며 정서적으로 유연. =탐험가
세로토닌계통. 차분하고 사교적이며, 조심성이 많지만 두려워하지 않는다. 끈기 있고 성실하며, 규칙과 사실을 좋아하며 질서정연한것을 좋아한다. =건축가
테스토스테론. 직접적이고 집중력과 결단력이 놓다. 분석적이며 논리적이며, 강인하고 엄격하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전략적 사고가 뛰어나다. 핵심을 파고들고 대담하며, 경쟁의식이 강하다. =지휘관
에스트로겐. 상상력이 풍부하고 말재주가 탁월하며 사람의 몸짓이나 자세, 얼굴표정, 목소리가 높낮이만 보고도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낸다. '사교기술'이 매우 뛰어나며 직관적이고 남의말에 쉽게 수긍한다.. 남을 보살피며 정서적으로 유연하다. 이상적이고 이타적이며 감정을 잘 표현 한다. =협상가
이책에서는 이렇게 네가지 유형으로 사람을 나눈다. 책중간에서 자신은 어느 유형인지 판단할수 있는 테스트가 나온다. 거기서 {1차성격 / 2차성격}으로 표시한다.
나는 탐험자적기질 / 건축가적 기질, 협상가적 기질이 나왔다. 건축가적 기질과 협상가적 기질 두가지가 모두 같은 점수가 나와서... 이렇게 표시했다.
책에서 나온 기질과 내 성격들을... 비교해 보니... 은근히 맞아 떨어지는게 되게 신기했다 ^^
탐험자적기질이 있는사람과 탐험자적기질이 있는 사람이 서로 사랑하게 되면 어떤일이 일어나고 탐험자적기질이 있는 사람과 건축자적 기질이 있는 사람이 서로 사랑하게 되면 어떤일이 일어나고.... 이런 일을 많이 설명해 주고 있었다. 만약 내가 사랑을 해보았거나, 하고 있으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할수 있었을 텐데 난아직 사랑을해보지 못해서...... 아직 느낌이 없었다.
사랑을 해보게 되면 한번 다시 꼭 읽어봐야 겠다~!
내가 누구와 사랑하게 될지 궁금하면 한번쯤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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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제목보다는 책은 진지한 면이 있다. 사람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해 주는 데, 성격, 성질, 특성, 내면, 외면 적인 모든 면과 내가 모르고 있는 나의 기질, 기질이 형성되는 과정과 나는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 지 이야기해 주고 있다.
화학물질과 신경계통에 의한 작용과 부모에게서 얻고 태어나는 유전적임, 자라온 환경 뿐 아니라, 모든 과거들이 자신을 만든다. 내가 어떤 기질인지를 갖은 사람인지 알게 되고, 더 뚜렷하게 나를 정의한다. 다른 기질을 가진 사람은 어떤 특성을 가졌는지 차이점도 알게 되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나, 만나고 싶은 사람이 어떤 기질을 가질지 예측해 보고, 공략 정보도 훔쳐 볼 수 있다.
사람을 혈액형 네 가지로 나누는 거나, 첫째인지 둘째인지 막내인지, 아니면 혼자 인지 여형제가 있는지 남형제가 있는지 부터 하는 일은 무엇이고, 취미는 무엇인지 등등으로 우리는 100명의 사람들을 단 4~5가지 성질만으로도 분류하기도 한다. 이 책 안에서는 탐험가형, 건축가형, 지휘관형, 협상가형으로 나누고, 질문을 통해서 기질을 분류한다. 그리고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자신의 기질로 생각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 뒤에는 기질별로 특성을 나열해 주면서 자신을 좀 더 이해 하고, 몇 가지 안되는 질문으로도 우리의 기질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있는지 수긍하게 하고 인정하게 한다. 나는 내 특성을 읽으면서- '맞다 맞다-' 추임새를 붙이며 신기해 해야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내 주변의 사람은 어떤 기질일지 유심히 관찰하게 된다. 그게 내 특성이기도 하지만, ㅎㅎ 내가 겪은 크고 작은 일을 생각해 보고, 예전에 나와 맞지 않던 사람이나, 오랜 시간을 함께 있는 사람들도 생각해 보면서, 그 사람은 어떤 기질을 가질 걸까? 를 생각해 봤다.
앞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될 텐데,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거나, 누군가가 나에게 호기심을 느끼거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아마 그 사람이 어떤 기질의 사람일지 생각하게 될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기질에 관한 탐구[?]가 사회생활 속에서도 적용 될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동료나 직장 상사를 보고, 어떤 사람인지- 갈등을 줄이고, 평온한 관계를 유지하길 바랄 것 같다.
하지만, 예전에는 이런 성격을 모두 그저 나의 예민한 성격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이제는 나의 이런 성격은 어떤 화학작용으로 일어난 다는 것과 이 성격들은 내 기질 특성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각인 되었다.
다음 부터 사람을 만나면, 혈액형을 묻는 것이 아니고, 당신은 지루하지 않고 새로운 걸 좋아하는가요? 당신은 도덕 윤리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당신은 지적이고 당당한 걸 좋아하나요? 당신은 공상을 즐기시나요? 등등의 이런 질문을 해야 할 것 같다. ㅎㅎ
그 만큼 자신의 짝을 찾고, 알아보는 법도 쉽지 않지만 그와 오랫동안 완벽한 팀을 이루는 건 더 어렵다. 사람들은 오랜 시간을 함께해도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정보가 필요하다. 그 시간을 서로 단축하기에 좋은 책으로 연인과도 좋고, 가족이나, 주변 친구들과 함께 읽어도 서로의 성격을 얘기하며 재미있을 것 같다.
… 하지만 이러한 정의는 외향성의 본질적인 측면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다. 외향성이란 활력을 얻는 방법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사벨 마이어스가 지적했듯이, 외향적인 사람은 외부세계에 초점을 맞춘다. 다른 사람에게서 활력을 얻는 것이다. 반면, 내성적인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 초점을 맞춘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의 내면세상을 탐험하면서 안정을 찾고 편안함을 느끼면서 새롭게 활력을 얻는다. 타고난 손 - 자연의 주사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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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피셔의 두번째 저술입니다
아마도 이분은 도서를 만들때 대단하게 기획을 한 모양입니다 그러니 내용이 순서에 따라 진행이 됩니다 내가 이런 도서를 선택한 것은 단순한 사랑의 차원이 아닌 인간의 성에 대한 진화심리학적인 차원에서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니 더더욱 책에 대한 애착이 가는 것입니다.
헬렌피셔의 주장에 따르면 브레인 시스템엔 3가지 종류가 있읍니다 (humanity has evolved three core brain systems for mating and reproduction)
우리 인간이 태고적부터 사랑을 이렇게 발달시켜 온것입니다 그러니 각각 마다 장단점은 있지만 순서대로 가면서 우리의 인간은 더더욱 가치있고 인간적인 것으로 맨들어 놓았답니다 그러니 사랑이란 우리가 아는 그런 사랑으로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그런 사랑으로 승화된다고 생각해 보면 사랑의 밑그림도 그릴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나 봅니다 이책은 성격에 대한 유형으로 4가지로 분류해 놓았읍니다 최근의 자료를 기반으로 해서 우리 인간의 성격유형을 4가지로 간단하지만 의미있고 가족끼리 해봄직도 한 좋은 분류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주말에 가족끼리 해본즉 아내와 난 정확하게 분류해 놓은대로 가리키지만 아이들은 조금 산만하게 3개의방향으로 가리키는 것으로 보아선 아마 아직까지 상황이나 사건에 대한 명확한 잣대로 결정을 하지 않는가 봅니다
그리고 결혼전에 상대를 고를때 좋은 참고자료가 될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옛날처럼 중매로 하면 좋은 자료가 될수 있겠으나 요즘처럼 연애결혼을 하면 서로 충분한 대화로 상대의 장단점을 파악할수 있읍니다 그러니 아마도 이런자료는 강의자료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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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과 성격의 만남 그리고 연인 만들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누구인가에 따라 달라진다. 책의 뒷면표지에 적혀 있는 글입니다. 맞는 것 같네요. 이 문구를 보니 고교 시절 절친한 친구가 제게 한 말이 생각 납니다. 사람에게는 나름 타입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타입이 서로 비슷하게 맞을 때 우린 인연이라 생각 하고 사랑을 시작 하지요.하지만 30대 후반인 저는 아직 그 타입이라는 개념을 이해 하고 있지 못하고 있나 봅니다. 책의 글쓴이는 이것을 ‘뇌와 화학 물질’간의 관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문학도 출신이라 자칫 따분하게 느끼며 읽기 시작한 책 읽기는 어느새 호기심으로 바뀌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성격 유형이 이렇게 세부적으로 나누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각 유형 나름에는 거기에 맞는 특징들이 잘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전부 다는 소개 할 수 없고 책을 읽으면서 저와 맞다고 생각한 유형을 중심으로 소개 하겠습니다. 세로토닌- 질서와 전통을 수호하는 건축가 이 유형을 가진 사람들은 성실하고 양심적이며 전통, 사회적 규범, 권위, 관습 따위를 선호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책임, 의무감, 예의 바른 도덕을 특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여기까진 어느 정도 저와 비슷 했습니다.하지만 모든 이론이 그렇듯 전부 일치 할 순 없겠지요.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잘 관리한다는 측면은 전혀 맞지 않더군요. 책을 읽어 가면서 그 유형들을 일일이 적용해 보는 재미 또한 이 책을 읽는 매력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글쓴이는 이처럼 인간의 성격유형을 '네 가지' 기본적인 성격유형 -탐험가, 건축가, 지휘관, 협상가-의 고유한 조합이라고 정의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기본적인 네 가지 성격유형에는 관여하는 신경화학물질(도파민, 세로토닌,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이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아울러 글쓴이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유형인지에 대해 이해를 하고 나면 삶을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동반자를 만날 확률도 높아 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서구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에서 연구된 결과물이지만, 이것을 통해 저 자신의 잘못된 삶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미팅을 할 때 마다 자신감 부족으로 일명 폭탄이 되어야만 했던 이유를 지금에서야 알 것 같습니다. 제겐 결혼한 여동생이 두 명 있습니다. 그리고 설 연휴에 찾아온 동생 내외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평소 사랑이라는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일이라 여겼던 저에게도 책 읽기의 영향 탓인지 부러운 감정마저 들더군요.
다시금 제목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나서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 가며 살아간다는 것, 그러려면 먼저 자신부터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이 책이 저에게 던져주는 숙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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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학 권위자인 헬렌 피셔 박사는 전 세계 37개국 700만 명을 통한 연구 결과에서 이성 선택의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게 되었다. 두뇌에서 작용하는 화학물질인 도파민, 테스토스테론, 세로토닌, 에스트로겐의 개인적 차이로 인해 사람의 성격과 이성의 선택은 달라진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성격유형에 따라 이성의 선택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도파민계통의 유전자와 연관되어 있는 성격적 특성을 지닌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탐험가Explorer'형이라 한다. 세로토닌계통의 유전자를 타고난 사람들은 차분하고 사교적이며, 조심성이 많지만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이런 사람들을 '건축가Builder'형이라 한다. 테스토스테론은 흔히 남성호르몬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남녀를 막론하고 신경계통에서 이 물질이 특별히 강하게 작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핵심을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나고 대부분 대담하고 경쟁의식이 강하다며 기계나 수학공식과 같이 패턴에 따라 움직이는 시스템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런 사람들은 '지휘관Director'형이라 한다. 그들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말재주가 탁월하며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내는 재주도 있다. 이러한 사람을 '협상가Negotiator'형이라 한다.
그렇다면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겠다. 탐험가는 탐험가를, 건축가는 건축가를, 지휘관은 협상가와 협상가는 지휘관과 서로 끌리게되고 또 그렇게 만났을때 서로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성을 만나는 것도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아니라 그 좋아하는 사람이 기질적으로 자신과 조화를 이루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를 아는것이 우선이겠다. 어차피 만나야 할 이성이라면 나와 기질적으로 잘 맞는 사람을 만나 회로한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나의 유혀을 알기 위해서도 상대의 유형을 알기 위해서도 이 책은 꼭 읽을 필요가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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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라는 제목부터 필자를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필자는 아직 미혼이며 이제 결혼을 해야할 시기인지라 이런류의 책을 접해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제 손에 들려져있네요.^^;
보통 이런류의 책을 읽다가 보면 이런 상황은 한국에서는 맞지 않는내용이 거의 대부분일것입니다. 저자가 외국사람이라서 외국의 실정을 그대로 반영해서 그런것이겠지만 분석적인면도 여러나라보다는 다소 제한적인 분석이 있었을것으로 보였습니다.(필자가 직접 책에서 소개하는 사이트에 설문조사를 해보려고 들어가보았으나 한국의 zip code는 가입이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지루하고 외국인의 성향보다는 다소 구체적이며 재미있는 분류로 필자를 집중시켰습니다.
이책에서는 4가지의 유형이 나오는데요. 호기심이 많고 창조적이며 탐험을 좋아하는 탐험가 차분하고 계획을 세워나가며 성실한 건축가 분석적이고 남성다움 경쟁의식이 높은 지휘관 상상력이 풍부하며 여성스럽고 이상적인 협상가
대부분의 책들에서는 위에 4가지의 요소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사람의 유형을 짜집기식으로 만들었지만 이책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위에 4가지 요소만 딱 들어맞는것이 아니라 탐험가이면서 지휘관인 또는 협상가이면서 건축가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사례까지 포함되어있어 책의 마지막쯤이면 아~ 내가 이런 부류의 사람이고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겁니다.
무엇보다도 위에 성향들은 각각 과학적인 화학적인 분비물이 적용되는데요. 도파민,세로토닌,테스토스테론,에스트로겐 4가지의 화학적 분비물로 위에 4가지 성향의 사례가 나타나는 예시도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이 어느정도 들어맞다라고 볼수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책이 주는 의미는 자신의 성향을 재미로만 보는것보다는 자신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성격유형을 가지고 있는지 어느정도 파악을 한후에 잘못되어 있는점 또는 나쁜 습관 고쳐야할 습관등을 정확하게 꼬집어내어 나 자신 스스로를 바뀌어 나가는것부터 해야할것입니다. 물론 상대방의 의도나 성격 유형등을 파악하여 그에 맞게 행동하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 자신 스스로가 바뀌어야 좋은 남자, 좋은 여자를 만나더라도 사랑을 할수있고 더 행복하게 살아나갈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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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삶을 행복한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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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한동안 책을 펼치기전에 고민했던 문구이다.
![]() 필자는 건축가인 성향을 자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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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장 관심이 있고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화제가 바로 '사랑'아닐까. 비록 눈에 씌인 콩깍지가 몇 달 혹은 몇 년을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미묘하고 오묘한 감정의 흐름이란... 그만 보면 가슴이 뛰고, 얼굴이 발그레 달아오르는 것 같고, 정말 별 것 아닌 일에도 배시시 웃음이 난다. 마법처럼...
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사람의 유형마다 끌리는 사람은 다를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을 선택할 때 이 기질은 중요한 역할 을 한다. 하지만 사랑이 열정적인 불꽃을 피워올리는 데에는 기질 외 다른 요인들이 작용하니, 어릴 적 경험,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받고 싶은 것, 상대방의 외모와 음성... 등의 여러 가지 요인이 그것이다.
사랑은 깔때기와 비슷하다고 한다.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 서서히 또는 빠르게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들을 걸러낸다. 인류학에서 짝짓기라고 말하는 이 과정은 우리 힘으로 통제 할 수 없는 요인에서 시작되는데 바로 그것이 타이밍이다.
타이밍과 더불어 지휘관으로 불리는 이의 시선과 감각을 따라 파티장 안에서 사랑의 상대를 고르는데 그 과정이 재미있으면서도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 즉 상대의 마음을 알아가고 열어가는 과정에서의 기술적인 면에 대해서도 서술하는데 아직 사랑의 상대를 찾지 못한 이에게 꽤 유익할 것 같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구분한 사랑의 유형은 열 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열정적인 사랑인 에로스, 집착하는 마니아, 가벼운 사랑인 루두스, 형제애나 친구같은 감정인 스토르게, 순종적인 아가페, 현실적인 프라그마... 어떤 사랑이건 사랑은 인류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최대의 기쁨과 즐거움이 아닐까. 탐험가와 지휘관, 사랑을 찾는 이들 그리고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 사랑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자신에 대한 애정을 발견하며 사람을 이해하는 과정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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