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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웜 로드의 전설..
해리포터 시리즈를 시작해서 읽기 시작한 판타지 소설의 삼매경. 그동안 판타지소설이라하면 어릴때 읽던 무협지 수준의 책일것이라는 선입견에 단한번도 판타지소설에 관심을 가져본적이 없었다. 심지어 판타지 소설을 읽고 있는 사람을 보면 그냥 마음속으로 "저런 한심한 책을 읽고 있다니..." 하면서 괜시리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으로까지 생각을하고 있을 정도 였었다. 그런에 우연히 아들녀석때문에 읽기 시작한 해리포터 시리즈가 그동안 나에게 가지고 있던 "판타지소설=수준이하" 라는 공식을 깨뜨려버렸다. 책의 마무리를 볼때까지 아들녀석보다 먼저 책을 부여잡고 읽어버렸으니... 아들녀석이 책달라고 찡찡거릴 정도 였었다. 그뒤를 이어서 읽은 책이 나니아연대기였다. 그리고 또하나의 장편인 반지의제왕시리즈... 소설과 영화의 경계를 헤매면서 읽어나가던 나에게 또다시 눈에 들어온 새로운 판타지소설. 띠지에 적혀있는 "판타지의 바이블 <반지의제왕><나니아 연대기>의 계보를 잇는 독창적인 판타지 소설"이라는 문구가 내눈에 들어왔다. 얼른 손에 들고 읽기 시작한 기사아이단 시리즈...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던가? 1편인 기사아이단과 비밀의문에서는 주인공 아이단이 엘리엄왕의 초청으로 두루마리를 통해 앨리블의 세계로 들어가서 악마의 상징인 파라고어와 한판승부를 그리고 있다. 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둔 이책은 성경의 여러 구절이 소설속에 묻어 났었다. 2편 기사 아이단과 웜로드의 전설에서는 1편에서 돌아온 아이단이 현재의 삶속에서 새로운 친구 앤트어넷을 만나게 되고(앤트워넷은 온가족이 엘리엄 왕과 글림스들이 사는 렐름을 믿는다) 앤트어넷이 앨리블의 세계로 들어간다. 아이단의 단짝친구인 로비피어슨의 글림스인 로드컨을 파라갈로부터 구해내 달라는 부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앨리블의 세계로간 앤트어넷은 아이단이 밟았던 기사통과의식을 약식으로 끝내고 전쟁에 참가하게 된다. 이책도 기독교 신앙이 책전체의 바탕에 두고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단 한분의 진정한 왕이시여, 당신의 나의 칼이며 방패이시니 나는 전투에서도 두렵지 않습니다.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니까요" 이책 아이단 시리즈 2권은 엄밀히 이야기하면 아이단이 주인공이 아니고 그의 친구인 앤트워넷이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단의 이책의 초반에 잠깐 나올 뿐이었으니.. 하지만 소설의 삼매경에 빠지다 보니.. 아뿔싸.. 속았다는 느낌.. 이책을 다 읽었는데.. 여저히 이책은 끝나지가 않았다. 2번째 이야기가 3권과 이어질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1권보다 더 두꺼운 책이 1권보다 더 빨리 읽혀지더니 이야기는 끝맺음을 하지 못하였다. 아. 결국 3권을 사보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3권은 아직 미출시... 3권이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2편의 마지막에 잠간 삽입해놓은 3편의 예고편. TV드라마도 아닌 소설의 예고편이라는것도 나름대로 신선하기도 했고 3편을 기다리게되는 자극제가 되기도 했다. 앤트워넷과 에일릭경은 과연 어떻게 살아 남을것인가?
제목: 기사아이단과 웜로드의 전설 저자: 웨인 토머스 뱃슨 출판사: 꽃삽 출판일: 2009년 12월 4일 초판 1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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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분의 진정한 왕이시여, 당신은 나의 칼이며 방패이시니 나는 전투에서도 두렵지 않습니다.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니까요.
1권을 읽으면서도 그런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하나님 이야기라고. 그런데도 판타지가 강해서, 어쩜 이렇게도 하나님이 인간을 사용하시는 것과 똑같은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2권. 윔 로드의 전설. 이 글을 읽고는 100% 확신했다. 이글은 하나님의 이야기다. 하나님을 따르는 성도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책 띠지에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연대기를 잇는 책이라고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단이 1권에서 끝내지 못한 일, 친구 로비의 글림스를 파라고어에게서 구해 내는 일. 전학온 학교에서 사귄 빨간 머리에 앤트워넷은 렐름을 믿는 소녀다.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읽고 자신을 강하게 만드는 아이. 20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성경을 읽고 이 소녀처럼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애쓰면서 하늘나라를 동경하고, 하나님을 동경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앤트워넷은 결국은 그 동경의 대상인, 렐름으로 가게된다. 아이단의 부탁을 받고, 로비의 글림스를 구하기 위해서.아이단과 달리, 너무나 짧은 시간이기에 훈련없이 시험을 받게 되는 앤트워넷.
첫째, 두째 시험을 통과하고 세번째 시험을 치를때는, 천로역경이 생각났다. 무서운 사자를 지날때, 믿음으로 가는 그 길에 사자는 단지 묶여 있는 사자였다는. 말씀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두려움으로 자신을 파멸할 수도 있다는.. 윌리엄 왕의 가장 좋은 친구였던 웜로드가 갇히게 된 전설. 가장 믿었던 신하인 파라고어가 배신을 하는 과정. 천사가 사탄이 되는것과 다른것이 없다.
왕이시여~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지혜를 주시옵소서.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서 이렇게 전율을 느끼고, 가슴 벅차게 읽기는 처음이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주님을 이야기하고 있는 <기사 아이단> 이야기. 로비를 분명히 구할것이다. 어떻게 구할지가 문제이지만 말이다. 나는 내 주변에 있는,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들을 구하고 있는지,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적지로 뛰어들수 있는지...반성해본다.
오~! 왕이시여~ 나의 주님. 내게도 용기를 주소서. 나의 친구들을 구하기 위하여 뛰어들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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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의 두번째 이야기를 만났다 물론 첫번째 이야기부터 읽었으면 좋았겠지만 두번째 이야기를 읽는데 약간의 의문을빼고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첫편은 아이단이 엘리엄왕의 부름으로 렐름에서 활약한 내용이었다면 이편은 아이단과 같은 학교의 학생인 빨강머리 여자애인 앤트워넷의 이야기다. 아이단이 렐름에서 들었듯이 지구에도 렐름일 믿는이가 있다고 했다. 그중 한명인 앤트워넷을 만나 아이단은 앤트워넷이 엘리엄왕의 부름을 받기전에 렐름에서 보았단 아이단의 가장친한 친구인 보비의 또다른 글림스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앤트워넷은 아이단이 말했듯이 엘리엄왕의 부름을 받고 렐름이 도착한다. 렐름에서 앤트워넷은 아이단같은 훈련을 받지는 않는다 지구에서 이미 준비된체로 온 앤트워넷의 실력을 알기때문이다.다만 세가지의 시험을 거쳐 12명의기사로 임명받는다. 앤트워넷은 글림스 쌍둥이닌 그웬의 "틸 가렐" 빛의 딸이란 뜻의 칼을 받는다. 12명의 기사는 짐을 꾸려 유랜드의 오해를 풀기위해 떠난다. 앤트워넷은 왕의 명을 수행하던중 로비의 글림스를 만나고 앤트워넷은 아이단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노력하지만 오히려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단의 글림스인 에일릭까지 같이 위험에 빠진다. 보비의 글림스인 컨은 그들의 마음을 이용해 위협하고 앤트워넷과 에일릭의 목숨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되면서 2부의 이야기까 끝난다. 예고편에서 아이단까지 렐름에 오는 상황에 빠져든다. 3부에서 파라고어와 칸등과 아이단이 어떻게 싸우고 칸을 파라고어의 감언이설에서 구해내게될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궁금한것하나 유랜드의 나무를 죽이고 파라고어가 찾은건 무얼까 엘리엄왕의 나무밑에 봉인한 웜로드의 전설은 무었일까 이편에서는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 아마도 3편이 되어서야 그정체가 밝혀질듯 싶다. 그래서 3편이 너무너무도 기다려진다. 기사 아이단과 마지막 폭풍에서 그모든 정체가 밝혀지고 파라고어왕국도 정의의이름으로 정화되길....
처음 기사 아이단이란 제목을 봤을때 내가생각한건 아서왕의 시대였다. 그런데 전혀다른 환타지이야기다. 현재의 삶이 심심하던차에 전혀다른 차원의 모험이야기는 삶에 자극이고 즐거움을준다. 기사 아이단은 방학이라 무료한 아이들과도 같이보면 더욱 좋은 환타지 모험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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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앤트워넷이다. 일편에서 아이단이 기사로 활약했던 그곳에 이번엔 앤트워넷이 진출한다. 렐름 지구와 서로 다른 반쪽, 앨리블, 엘리엄왕의 부름에 응답하고 찾아간 렐름. 앤트워넷은 어떤 임무를 받게 될것이며 그것을 훌륭히 성공해 낼수 있을까? 아이단의 글림스 에일릭,그가 앤트워넷의 초대임무를 맡은 것이다. 아이단과 열두기사들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냈고 아이단은 빛의 기사라는 작위를 수여 받았던 그곳, 아이단의 친구였던 그웬, 아이단은 그녀의 반쪽을 돌아온 지구에서 찾게 되는데 그녀가 바로 앤트워넷이었다. 우리에게도 글림스가 저쪽 세상 렐룸에 존재해 있을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책속의 내용을 믿는다면 그들은 엘리블의 백성으로 살아갈것이요, 믿지 않는다면 반역자 파라고어의 부하가 되어 살아가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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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직접 보지못한 세계를 믿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거기에 덧붙여 어른이라면 아마도 그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들려준다해도 그들의 허왕된 상상력이라고 치부해 버릴것같다. 나 역시도 그렇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동심을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판타지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는 책이었다. 해리포터는 책보다 영화를 먼저 접해서 딱히 비교하긴 어렵지만 아이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어가는 판타지속 내용들이 자못 궁금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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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과 웜로드의 전설
책에 쓰인 구절을 이용해 나는 이 책을 이렇게 이야기하고싶다.
모험은 예기치 않은 곳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믿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
2권에서 다시 지구로 돌아온 아이단은 어느 날《앨리블 이야기》를 믿는 빨간 머리의 소녀 앤트워넷을 만나게 된다. 믿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을 이야기가 여기에서 다시 시작되는데 읽는 이에게 책은 물어온다. 너는 믿느냐고. 아니라고만 생각하면 이 판타지는 정말 현실과는 동떨어진 허풍선이가 될 것이요, 혹시라도 우리가 모르고 못 느껴서 그렇지 렐름의 세계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시작한대도 이 책은 충분히 흥미롭고 빠져들 수 있다. 1권에서 주인공 아이단의 눈부신 활약이 아름다운 잔상으로 남은지 오래되지 않아 못 참고 2권을 펼쳐버렸다. 아이단의 가장 친한 친구인 로비의 글림스를 파라고어에게서 구해내는 일이 아이단에게는 중요한 의미로 남게 되고 앤트워넷에게 로비의 글림스를 만나달라고 부탁한다. 아이단의 부탁으로 웜 로드의 전설이 되살아나게 되고 앤트워넷은 모험을 떠나게 된다. 기대했던 아이단의 활약은 2권에서 뚜렷이 드러나지는 않고 주로 앤트워넷의 이야기로 이어지는데 큰 하나의 그림 속 딱 맞추어야 완성되는 퍼즐처럼 또 하나의 이야기는 무척 재미있었다. 나 역시 판타지를 좋아하면서도 이래서 아이들이 판타지를 좋아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단이 그랬던 것처럼 앤트워넷도 기사단에 들어가기 위해 시험을 치르고 고난을 겪게 되는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과정이 시리즈 속의 2권으로서 자리매김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읽는 이로하여금 읽으면서 함께 체험하는 듯 아니 내가 앤트워넷이 되어 시험을 치르는 듯 스릴 만점 속에서 빠져든 책. 머릿 속으로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가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넘겨도 쉽사리 걷히지 않는다. 완벽한 결말을 속시원히 드러내지 않아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 속시원히 알려주면 좋을 것을 하는 마음과 이렇게 마무리지어 더 재미있지 않나 하는 양분된 마음으로 책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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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을 휄체어에서 보낸 할아버지와 함께 살기위해 이사를 하게된 아이단 가족. 그곳에서 아이단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모험을 하게 되고 모험을 통해서 아이단은 많은것을 알게 된다. 모험을 마치고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오지만 마음에 걸리는게 한가지가 있는데.. 2권에서는 아이단의 가장 친한 친구 로비를 파라고어편에 서있는 글림스 쌍둥이 컨을 구해내는 이야기다. 하지만 한번 앨리블에 다녀온 아이단은 더이상 그곳에 갈수가 없는데.. 새로 전학간 학교에 첫 등교하는날 스쿨버스에서 앤트워넷을 만나게 된다. 앤트웨넷 역시 렐름의 앨리엄 국왕을 믿는 아이로 아이단과 금새 친해지는데 앤트워넷은 그웬의 글림스 쌍둥이다. 아이단은 앤트워넷에게 로비 이야기를 하며 파라고어 밑에서 로비의 글림스 쌍둥이 컨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고, 앤트워넷은 앨리엄 국왕의 초대로 렐름의 세계로 가서 12번째 전사가 되고 그곳에서 12전사와 함게 앨리엄 국왕의 명령을 수행하던중 컨을 만나게 되고 아이단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서 혼자서 컨을 뒤쫒아 가게 된다.
처음 기사아이단과 비밀의문 1권을 보았을때 책의 엄청난 두께때문에 살짝 망설였다. 매일 이쁜 그림이 가득 그려져 있고 몇줄 안되는 큼직 큼직한 아이들 동화책만 읽다가 엄청난 페이지 수에 기가 눌렸다고 할까..ㅋ 하지만 첫 페이지를 넘기로 아이단과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면서 엄청난 페이지는 숫자에 불과하고 어느새 결말이 아쉽기까지 했다. 2권 역시 500페이지가 넘는데도 불구하고 밤잠까지 설쳐가며 책장은 쉴세 없이 넘겼다. 내가 앨리블의 12번째 전사 앤트워넷이 되어 앨리엄 국왕을 섬기는 사람이 된것처럼 빠져들었다. 현실세계에서는 전혀 경험할수 없는 것들 오로지 판타지에서만 볼수 있는 배경과 나오는 인물들 하나하나와 과히 상상하기도 힘든 용에다 괴물들까지... 과연 3권에선 어떤 내용들이 우릴 신나는 모험으로 안내할지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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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단 1권을 읽고서 무척이나 2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 정말 한 순간도 책속에서 빠져 나올수가 없을 정도로 실감나는 책이었기 때문이지요 아이단이라는 기사 나이는 어리지만 정의를 무기로 삼아서 무시무시한 전쟁터에서도 절대 희망고 용기를 버리지 않았던 아이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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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사 아이단의 2부 책이다. 나는 1부를 아직 읽지 못한 상태에서 이 책을 읽었다. 그래서, 이해를 할 수 있을까 두려웠지만, 이내 나는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글림스, 렐름, 이 낯선 이름들이여.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금새 익숙해지는 새로운 그곳.. 그 곳은 인간과 똑같은 쌍둥이인 글림스들이 살고 있는 또다른 세상이다.
우리가 그 곳을 우리들의 거울로 보듯이, 그 곳은 그곳의 기준으로 인간 세상을 미러 렐름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곳의 위대한 왕의 부름으로 12번째 기사로 다녀온 아이단 아이단의 그녀 그웬의 쌍둥이 인간이 누구인지 몰랐던 아이단은.. 아주 우연히 그녀를 알게 되었다. 앤트워넷 그녀인지 몰랐는데 우연히 친구가 되었다가, 그녀의 그림에서 다시 못가리라 생각했던 렐름을 만나고, 그녀 역시 아무도 믿지 않을거라 생각한 앨리블 이야기를 믿고 있음을 알게 된다.
또 그녀도 엘리엄 왕의 부르심으로 그 곳으로 떠나게 되었다. 전쟁중이라, 그녀가 가면 죽게 될 수도 있었는데, 그녀는 과감히 언제나 꿈에 그리던 그 곳으로 모험을 떠난다. 모험이란 두근거리는 것이지만, 목숨을 걸지 않고 목숨만큼 귀한 것을 얻을수는 없다고 한다. 게다가 아이단의 절친한 인간친구인 로비의 글림스가 악의 무리인 파라고어의 부하로 있음을 알게 되어, 로비를 구해내야한다는 사명감까지 가지고 낯선 세계로의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1부가 아이단의 이야기가 주였다면,(추정) 2부는 거의 앤트워넷과 아이단의 글림스 에일릭의 이야기였던 것 같다.
한 작가의 상상력으로 이렇게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놀라웠다. 앤트워넷이 세번째 시험을 통과할때, 문을 부수려는 무서운 눈의 괴물(?)에 대처하기 위해, 나였다면 무엇을 집었겠는가? 앤트워넷은 현명하게 대처하였다. 하지만, 나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자 정말 소름이 돋았다.
난 정말 모험 체질은 아닌것같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면 무척 두근거리면서도 내가 이 곳, 안전한 현실에 있다는 사실에 언제나 안도하는 걸 보면 말이다. 어려서부터도 '얼른 저 곳에 나도 떠나야지, 같이 모험을 하고 싶다..'이런 생각은 전혀 들지를 않았다. '그들의 모험은, 영웅인 그들이 해내서 다행이다.' 이런 생각뿐이었으니 나도 참 보수적인 편이었나 보다.
어쨌거나 청소년인 아이단과 앤트워넷, 게다가 여학생인 앤트워넷 역시 얼마나 용감하고 당당한가? 게다가 현명하기까지 하다. 나와 다른 그들의 용기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다소 무모하기까지 한 혼자서 적진에 뛰어들기라던지 하는 장면에서는 청소년이어서 과감한 결단을 할 수 있었던걸까? 하는 어른의 고리타분한 생각까지.. 그래도 꿈에서 그렇게 무서운 예언의 꿈을 보고, 세계를 구할 위인으로 뽑혀서 활동해야 함이 어린 그들의 어깨에도 무거운 짐이 되었으랴..
아이단과 에일릭의 꿈, 그리고 앤트워넷이 분수대에서 본 부모님의 영상까지..부디 무서운 일들이 현실이 되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다. 2부는 아직까지는 무서운 파라고어에게 에일릭과 앤트워넷과 앨리블의 기사들이 밀리는 편이었지만, 3부에서는 그들의 힘이 제대로 발휘되기를 바랄뿐이다.
아이단과 앤트워넷이 앨리블 세계에서 같이 힘을 발휘해봄도 좋을 것 같다. 눈에 보이는 듯한 멋진 풍경과 전투씬들.. 하지만 너무 무서운 태고의 용의 존재때문에 세븐슬리퍼와 용을 어떻게 물리칠지 우리의 주인공들의 3부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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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웨인 토머스 뱃슨의 판타지 아동문학 시리즈로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권에서는 이야기의 도입을 하는 상황이라서 세세한 설명이 상당한 앞부분을 차지를 해서 그 부분에서 살짝 지루함이 있기는 했는데 2권 웜로드의 전설에는 막바로 그런 부차적인 설명이 없이 이야기가 진행되니 훨씬더 스토리가 스피드하게 전개가 되고 재미가 있었다. 1편에서 주로 교통편으로 이용을 하는 수단은 유니콘이였는데 2편은 주로 용을 타고 이동을 한다. 그래서 아이들의 환상속에서나 존재를 하는 용을 직접 타고 하늘을 날으고 용과 친구가 되어서 목숨을 용이 구해주기도 하고 아이들이 딱 좋아할 스토리이다. 이 용은 죄를 지어서 지하 깊은 곳에 가두어 두었는데,,,,,이 용이 ???어떻게 될지는 책을 읽어보시라.ㅎㅎ 어김없이 2편에서도 신비한 동물들이 새롭게 많이 등장을 한다. 2권에서는 마무리가 되지 않는다.516페이지의 엄청난 양을 단숨에 읽어내려갔는데,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지 환타지 소설이 좋은 것은 책속에서 위험한 처지에 쳐해도 서로 의지하고 힘을 보태고 서로 희생하고 생명도 구해주면서 역경을 이겨 내는 것이 마음에 든다. 일단 재미면에서 별 5개를 주겠다.. 환타지를 좋아한다면은 읽어보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