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미술, 사진 등
여러 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PHAIDON 시리즈로 나온 책이 집에 소장하고 평생 꺼내보기에 좋다고 생각했고
시리즈 전권을 다 사지는 못하기 때문에 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다가 먼저 포토그래피 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토그래피
북은 사진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500여명의 사진가들을 시대순이 아니라 알파벳순으로 정렬해서
작가와 작품을 위주
패션, 미술, 사진 등
여러 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PHAIDON 시리즈로 나온 책이 집에 소장하고 평생 꺼내보기에 좋다고 생각했고
시리즈 전권을 다 사지는 못하기 때문에 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다가 먼저 포토그래피 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토그래피
북은 사진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500여명의 사진가들을 시대순이 아니라 알파벳순으로 정렬해서
작가와 작품을 위주로 사진의 역사와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