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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양반의 일생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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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와 관련된 이야기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다들 거지꼴로 유배가는 줄 알았더니 역시 돈이 좋은 것이다 *최종 관문을 통과하는 면신례 날에는 동료 관원들의 친목을 다지는 계가 결성된다. 그러고는 그날 잔치에 관한 그림을 그려 한 장씩 나눠 갖는다. 오늘날 많이 남아 있는 계회도가 바로 그것인데, 일종의 기념 촬영인 셈이다. *양반놈들..귀여워.. *조선 국왕의 일생과 조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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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와 관련된 이야기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다들 거지꼴로 유배가는 줄 알았더니 역시 돈이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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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관문을 통과하는 면신례 날에는 동료 관원들의 친목을 다지는 계가 결성된다. 그러고는 그날 잔치에 관한 그림을 그려 한 장씩 나눠 갖는다. 오늘날 많이 남아 있는 계회도가 바로 그것인데, 일종의 기념 촬영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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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놈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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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왕의 일생과 조선 여성의 일생 리뷰를 쓸 수 없다니 분하다

예스24 어째서 리뷰 기한을 두는 것인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8.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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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조선 양반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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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왕의 일생부터 읽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다.혼인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는 부분이 많았고, 조선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위치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중요해 보이는 대목이 많아다음에 읽게 될 여성편이 더욱 기대됐다.*사권제도의 백미는 역시 채점 절차의 공정성에 있었다. 우선 봉미법이라 하여 응시자의 인적 사항이 기록된 부분을 서너 번 말아 접은 다음 실로 꿰매어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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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왕의 일생부터 읽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다.

혼인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는 부분이 많았고, 

조선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위치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중요해 보이는 대목이 많아

다음에 읽게 될 여성편이 더욱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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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권제도의 백미는 역시 채점 절차의 공정성에 있었다. 우선 봉미법이라 하여 응시자의 인적 사항이 기록된 부분을 서너 번 말아 접은 다음 실로 꿰매어 채점자가 볼 수 없도록 안정장치를 마련했다. 엘리트 관료를 선발하는 문과시험에서는 더욱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녹명 부분과 답안 부분을 칼로 절단한 다음 수험번호를 각각 기록하여 채점이 끝날 때까지 분리 보관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특정인의 필체가 채첨시에 부정을 유발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 모든 시험지를 서리들로 하여금 옮겨 적게 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채점관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답안의 내용을 보고 성적의 고하를 매길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대단하다 조선놈들 치밀하도다 조선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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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는 '곳간 열쇠'라고 해서 가정관리 경영권이 여자들에게 있는 경우가 많았다. 위의 사례에 보이는 '집안의 있고 없음을 가늠하여 위아래의 음식과 의복 및 길흉의 비용을 지불'하는 역할을 조선에서는 대개 여자들이 담당했다. 


: 예나 지금이나 조선 남자놈들에게 곳간 열쇠 맡겼다간 남아나는 게 없었을 것이다.

  분명 성매매 하고 술 마시느라 길거리나 쏘다녔겠지.

 



YES마니아 : 로얄 t****j 2018.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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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의 나라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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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은 원래 문반과 무반을  함께 부르는  말이었다.이들은 유교적  소양을 바탕으로 관인이 되기 위해 학문을 연마하는 예비 관료였기에 국가에서는 군역을 면제시켜주는 등 특권을 부여하였고, 결국 양반은 신분으로 자리 잡았다.양반이 태어나서 어린 시절은  무얼 하며 보냈는지, 과거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삶은 어떻게 꾸려나갔는지, 부부관계는 어떻게 맺었으며  삶의  마지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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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은 원래 문반과 무반을  함께 부르는  말이었다.
이들은 유교적  소양을 바탕으로 관인이 되기 위해 학문을 연마하는 예비 관료였기에 국가에서는 군역을 면제시켜주는 등 특권을 부여하였고, 결국 양반은 신분으로 자리 잡았다.
양반이 태어나서 어린 시절은  무얼 하며 보냈는지, 과거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삶은 어떻게 꾸려나갔는지, 부부관계는 어떻게 맺었으며  삶의  마지막은  어떻게 장식하였는지 등등 시간을 거슬러 양반들의 삶 구석구석을 살펴본다.
YES마니아 : 로얄 p******5 2024.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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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양반의 일생을 잘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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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겨우 몇백년 전의 역사이지만 생각해보면 아는 것이 피상적인 나라입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위해 배웠던 부분과 TV나 영화에서 접했던 변형이 섞여서 편견어린 시선으로 보는 일이 더 잦았던 것 같습니다.   규장각 교양총서의 책은 조선 국왕의 일생으로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에는 양반으로 정했습니다. 피상적으로 아는 것과 다른 지식이 많아서 더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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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겨우 몇백년 전의 역사이지만 생각해보면 아는 것이 피상적인 나라입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위해 배웠던 부분과 TV나 영화에서 접했던 변형이 섞여서 편견어린 시선으로 보는 일이 더 잦았던 것 같습니다.

 

규장각 교양총서의 책은 조선 국왕의 일생으로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에는 양반으로 정했습니다. 피상적으로 아는 것과 다른 지식이 많아서 더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생로병사는 물론 결혼과 탄생 죽음까지 전부 다뤄줘서 좋았습니다.

 

양반의 일생 중에 일부는 현재의 삶에도 살펴볼 수 있어서 타산지석이 되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여건이 되는 대로 다른 시리즈도 사야겠네요.

n*****0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