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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3-제국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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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과 논픽션을 구별 못하는 치다. 하지만, 이 병을 치료 하고픈 마음은 전혀 없다. 그냥 이 정신 세계에서 살려고 한다. 그런대 솔직히 황제를 읽으면서 나의 정신세계속에서는 황제세권속 이야기가 모두 진실이다. 혼자 이야기 속에 들어가서는 완전 흥분하고 욕하고 안타까워하며 가슴도 친다. 사실 이 책속의 역사는 우리가 보통 아는 사실들이다 하지만 정치나 역사에 많은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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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과 논픽션을 구별 못하는 치다. 하지만, 이 병을 치료 하고픈 마음은 전혀 없다. 그냥 이 정신 세계에서 살려고 한다. 그런대 솔직히 황제를 읽으면서 나의 정신세계속에서는 황제세권속 이야기가 모두 진실이다. 혼자 이야기 속에 들어가서는 완전 흥분하고 욕하고 안타까워하며 가슴도 친다. 사실 이 책속의 역사는 우리가 보통 아는 사실들이다 하지만 정치나 역사에 많은 관심이 없었던 나로선 어렴풋이 알던 비하인드 까지 확인하는 많은 공부를 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대한제국 초기와 임시정부 시절 이승만 전대통령의 행적과 사상에 대한 어렴풋한 정리가 되었다. 그 외 이완용, 송병준 등 많은 그 시대의 많은 인물들을 조금 씩 더 알게 된것 같다.

우리집에 강도가 들었다. 조직적인 때강도 강도들은 강도죄로 벌을 받았고, 강도든 집안은 풍지박산나고 그 집 자식들은 강도가 인질로 데려가 일생을 타국에서 외롭게 살다 죽기도 하고 늙고 병들어 고향에 왔지만 집도 없고 가족도 거의 사라져 외롭게 죽어갔다. 하지만, 그 강도 우두머리는 아무 죄도 벌도 없이 행복하게 여유롭게 잘 산다. 권선징악과는 거리가 먼 아주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다. 오히려 자기네 동네에서 신처럼 받들어 모신다.

역사란? 승자에 의해 쓰여진 많이 왜곡된 승자의 기록이긴 하지만, 도적질한 물건과 땅과 사람은 제 자리 돌려 놓아야 바른 세상이 아닐까? 왜곡 되고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면서 바로잡지 못하고 찾아 오지 못하는 것도 바보라 생각한다. 국력을 더 길러야 한다. 지금도 강대국들의 식민지나 별 다른게 없다. 정치가들도 나라의 이익보다는 국민의 복지 보다는 자기의 이익과 더 큰힘을 가진자의 눈치만 보고 비유나 맞추는 구한말의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황제는 부활 되어야 할것으로 생각한다. 어떤식으로 어떤 혈통을 찾아서...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검증이 필요하지만 우리에게도 정신적 지주가 필요하다. 중심이 죄어 줄 황제. 일본 처럼 야비하지 않고, 한 민족의 얼과 전통을 지켜줄 누군가가 있었으면 한다. 그리고, 과거라 무조건 덮는게 능사가 아니고 진실은 밝히고 넘어가야 된다고 본다. 더이상일본이나 중국의 헛소리에 혀를 짤라 주고 싶다. 독도. 간도.대마도.이 섬들은 니네땅 우리땅 말할 가치가 없다.



y*****i 2010.02.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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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부활 황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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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부활 황제 3 "고종황제와 우리 조상들이 우리 민족에게 물려준 정신가치와 정신유산이 없었다면 아무리 큰 물질적 유산을 물려주었다 해도 제국의 부활은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P295) 우리는 왜 남북이 서로 갈라져야 했을까? 왜 우리는 우리를 지킬 스스로의 힘을 가지지 못하는가? 이것은 과거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현실의 문제이며 우리 자손들에게 주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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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부활 황제 3


"고종황제와 우리 조상들이 우리 민족에게 물려준 정신가치와 정신유산이 없었다면 아무리 큰 물질적 유산을 물려주었다 해도 제국의 부활은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P295)


우리는 왜 남북이 서로 갈라져야 했을까? 왜 우리는 우리를 지킬 스스로의 힘을 가지지 못하는가? 이것은 과거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현실의 문제이며 우리 자손들에게 주어질 미래의 문제이다. 조선말기와 대한제국이 탄생하기까지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것을 스스로 지킬 수 없었다. 그 결과는 아주 참담한 것으로 지금도 우리는 그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참 슬픈 현실이고 아픈 현실일 수밖에 없다.


매국노들의 고종 황제 암살과 강제적인 한일 합방. 그리고 주권을 잃어버린 조선. 그리고 시작되는 의친왕과 영친왕의 이야기. 제국의 부활 황제 3에서는 일제강점기로 넘어가기 전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의 이야기와 그것을 저지하고자 했던 독립운동 및 황실의 후손 의친왕 영친왕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실 이 부분은 역사적으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일제의 민족정신 말살 정책과 맞물려 우리가 기억하고 있던 많은 진실들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는 이완용과 같은 일제의 앞잡이들이 존재하였다.


대원군의 유지는 의친왕에게 전달되지만 아무런 힘이 없던 의친왕에게는 그 어떤 것을 해 볼 여력이 없다. 남 몰래 독립 운동을 주도하였던 조선을 사랑하고 조선을 아꼈던 조선의 아들이었다. 무너져 내린 황실의 권위와 사라져 버린 삶의 경계선. 그리고 그가 겪어야 했던 격동의 세월. 여기서 우리는 잘 알지 못했던 의친왕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영복.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아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일본에 볼모로 잡혀가 있던 의친왕의 동생 영친왕. 그의 삶은 또 어떠한가? 신식군대와 개화문물을 배우고자 했던 그의 열망은 사라져 버린 황실과 함께 사라져 버렸다.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되고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대접 받지 못하는 억울한 운명의 주인공이 되고 만 것이다. 그는 황실의 마지막 자손이었다. 그런 그를 제대로 맞이하지 못한 한국의 정치세력. 그리고 그는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고단했던 삶의 막을 내린다.


대원군이 만들었던 경복궁 지하금고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의 보물 지도와 유지는 미국으로 넘어간 의친왕의 아들 영복의 후손 아이작 리가 들고 있다. 비록 세월에 잊혀진 황실의 존재이지만 그것은 위대한 대한제국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쉽다. 이것이 소설이라는 것이. 그리고 어느 정도 역사적 진실성이 포함 되었는지 모호하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것이 사실인 마냥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숨을 제대로 쉬지도 못할 정도로 긴박하게 읽어 버린 책 제국의 부활 황제. 특수한 시대적 상황에서 살아야 했던 고종 황제 일가. 격변의 세월에 옳고 그름을 떠나 그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다른 시각에서 바라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식어져 버린 뜨거운 민족혼이 살아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충분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저자는 꿈을 꾼다. 대한 제국의 화려한 부활을. 그리고 세계의 중심에 한민족이 우뚝 서는 것을. 그것은 민족 우월주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민족적 가치를 아름답게 나타내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g******4 2010.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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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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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를 잃고 힘없는 황제에게 숨겨진 금괴가 있어도 그것은 그림의 떡일 뿐이었다. 마음대로 꺼내서 나라를 위해 쓰고 싶어도 자칫 비밀이 발각되면 몽땅 빼앗길 수 있는 처지였으니...사방이 다 첩자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으며 생명 또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고종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기 시작했다. 반역 혐의로 종신형을 받았던 이승만을 석방해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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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를 잃고 힘없는 황제에게 숨겨진 금괴가 있어도 그것은 그림의 떡일 뿐이었다. 마음대로 꺼내서 나라를 위해 쓰고 싶어도 자칫 비밀이 발각되면 몽땅 빼앗길 수 있는 처지였으니...

사방이 다 첩자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으며 생명 또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고종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기 시작했다. 반역 혐의로 종신형을 받았던 이승만을 석방해 미국으로 보내는가 하면,  선교활동을 펼치던 미국조차 일본과의 관계를 고려해 물러가는 상황 속에서 프랑스와 손잡을 꾀를 낸 고종황제. 

여태껏 뒷방이나 지키던 겁많은 왕인줄 알았는데, 요즘 읽게 되는 역사책 속에서는 그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고 있다.  고종은 독살설이 끊임없이 재기되던 왕 중 하나였는데, 소설 속에서도 역시 그는 비소 10인분량을 먹고 살해된 것으로 나온다. 그 배후는 말하지 않아도 아마 누구인지 알 것이다. 대한민국의 독자라면...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완용처럼 나라를 팔아먹는 작자도 있었지만 반대로 이토 통감을 쏜 안중근, 매국하는 친정 아버지에 맞서 옥쇄를 숨겼던 윤황후, 데라우치를 권총으로 위협했던 의친왕,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애썼던 하린다 등등 3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결과적으로 전범재판이 시작되어도 천황이 전범으로 기소되지 않은 사실은 안타깝다. 모든 배후에 그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면책되어 그들의 왕실은 아직까지 건재하다. 벼락맞을 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일본은 지진도 잘나는 나라인데, 어찌하여 그들은 땅 속으로 묻히지도 않는 것인지,이럴때 보면 정말 옛 할머니들의 말씀처럼 "귀신은 뭐하나 몰라~"싶다. 

아주 예전부터 경복궁 지하에 셀 수 없이 많은 금괴가 묻혀 있다는 소문이 있어왔다. 누가 꺼내갔는지 아닌지조차 알 수 없을만큼 그 소문은 전설이 되어 버린 듯 하다. 소문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금괴가 있든 없어졌든 간에 중요한 사실은 그 점이 아닐 것이다. 황궁터. 그리고 이제는 주인을 잃은 그 금괴와 주인 잃은 집인 대궐까지 그 쓸쓸함이 역사에 묻혀버렸다는 사실이 서글플 뿐이다.


i*****i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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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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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사람들뜨거운 감자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이 뜨거운 감자에 속하는 시기는 언제일까? 보는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을 것이지만 현재로부터 가까운 대한제국 시절이 아닌가 한다. 500여년 이어온 조선의 역사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강압적인 방법으로 막을 내리고 일제 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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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사람들
뜨거운 감자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이 뜨거운 감자에 속하는 시기는 언제일까? 보는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을 것이지만 현재로부터 가까운 대한제국 시절이 아닌가 한다. 500여년 이어온 조선의 역사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강압적인 방법으로 막을 내리고 일제 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 정부가 구성되었다. 조선시대보다 더 가까운 대한제국의 역사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덜한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일본제국주의 강점기를 끝내고 들어선 정부에서 청산하지 못한 정신적 피폐가 남아 있고 그것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회 구석구석 뿌리 내리고 있는 이유가 아닐는지 짐작만 할 따름이다.

[제국의 부활 황제]는 잊혀 진 역사, 외면당하고 있는 대한제국의 이야기를 중심에 놓고 있다. 조선말 비운의 왕세자였던 사도세자의 유훈으로 남게 되어 정조 이후 고종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흐름에 금괴라는 설정이 매우 흥미를 끄는 그럴듯한 이야기다.

고종이 왕위에 오르고 대원군이 섭정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정조 사후 버려진 규장각에서 황금이 발견된다. 대원군은 이를 장조 즉 사도세자의 유훈으로 여기며 이를 왕조를 굳건하게 하려는 의미로 여기고 경복궁을 재건하는 과정에 그 지하에 보관하게 된다. 제국주의 열강들의 침략과 맞서며 기울어져 가는 조선을 지켜내고자 했던 대원군의 권력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고종이 전면에 등장하며 대한제국을 선포한다. 일본제국주의의 시퍼런 압력에 자주적인 조국의 앞날을 개척하려는 명성황후와가 시해되고 고종과 독살 당한다. 이후 고종의 유지를 어어 받은 의친왕의 움직임 또한 일제에 의해 좌절된다. 미국의 완자폭탄에 의해 종전을 맞아 해방정국이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이어오며 장조에서 시작된 금괴는 현재 경복궁 지하에서 고요히 묻혀 있는 상태라는 이야기의 흐름이다.

[황제]는 대한제국의 역사를 전면에 등장시켜 우리의식 속에 있는 대한제국에 대한 여러 가지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자 하는 다분히 의도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되고 잊혀 진 역사에 대한 제조명의 필요성을 발하고 싶었을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대원군, 고종, 순종, 의친왕이 이르기까지 그들의 민족에 대한 의지를 올바로 바라보고 그 역사를 세우자는 민족의식의 발로가 아닐까 한다.

전직 PD이며 독도는 우리 땅을 비롯하여 한국을 빛낸 백 명의 위인들의 작사, 작곡가라는 저자의 이력을 통해 볼 수 있는 것도 민족의 정신을 바로 세우자고 하는 의지를 강력하게 나타내고자 함을 알 수 있다. 저자가 소설을 통해 주장하는 황실의 복원이나 대한제국의 역사에 대한 재조명에 대해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다소 황당한 설정이라고 볼 수도 있는 이 소설이 지향하는 뜻이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사람들 속에서 분명한 것은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민족의 미래를 희망으로 열어야 한다는 사실에는 동의하지 않을까 싶다.



m*****8 2010.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