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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쉽고 재미있게 우리문화를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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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자연을 사랑하고 문화를 사랑하고 나아가 우리 유산을 알고 사랑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학년때부터 여러곳을 다니기 시작했다. 아이보다 어느새 더 즐기고 좋아하게 되었고 유적지라도 갈라치면 아이는 개구리랑 메뚜기를 잡을때 나는 혼자서 열심히 해설자 선생님의 설명을 메모하고 있었다. 오래전에 사다놓은 나의문화유산 답사기 라섹수술로 인하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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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자연을 사랑하고 문화를 사랑하고 나아가 우리 유산을 알고 사랑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학년때부터 여러곳을 다니기 시작했다.

아이보다 어느새 더 즐기고 좋아하게 되었고

유적지라도 갈라치면 아이는 개구리랑 메뚜기를 잡을때 나는 혼자서 열심히 해설자 선생님의 설명을 메모하고 있었다.

오래전에 사다놓은 나의문화유산 답사기

라섹수술로 인하여 작은글자를 보면 잘 안보이기에 다시 보고 아이에게 설명해 주고 싶었지만 엄두도 나지않고

아이에게 권하기에는 너무 글밥이 많았다.

출판사별로 지역별로 알기쉽게 어린이가 보는....책들을 구입 여행갈때마다 들고가서 차안에서 읽고

관광지 가서도 비교해보고 하였지만

좀더 아이에게 흥미롭게 접해줄수 있던 책을 찾던중 만화로보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아이도 아이지만 내가 너무 보고 싶어서 바로 구입!

역시나 너무나 재미있게 소개되어진 만화 나의문화유산 답사기에 한눈에 반하게 되었다.

 

 

 

 

요즘 식객을 안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전국의 유명한 음식을 소개해주는 잔잔한 드라마 적인 요소까지

더하여저서 영화와 드라마로 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마치 그런 느낌이 드는 겉표지랄까~

한편의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 그런 이야기들로 꾸며져 간다.

요즘 일반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아이들눈에 맞춰서 어린이가 보는

하면서 속속들이 동화책으로 내곤한다.

나또한 거의 어른판을 읽고 좋으면 아이들용을 사서 일도록 하는 편이기에

예외도 아니어서 유홍준작가님도 어린이판을 내보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다고 하신다.

엄두도 못내고 있던중 박재동 화백님이 만화로 그리는 것을 제의하셔서

지금의 만화 나의문화 유산 답사기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책에서는 미술사학자인 할아버지랑 방학을 맞이하여 전국 방방곳곳을 여행하며 손자들에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요즘아이들이 그렇듯이 여행보다는 게임하기를 좋아하는 세찬이가 할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배워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다.

 

 

낙산사 의상대에 가면 그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분만 아니라

그곳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고 흠미롭게 이야기 해준다.

낙산사 칠층섭탑을 예전에 가서 본적이 있는데 그속에 여의주가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이 책속에서 들려주자

갑자기 다시한번 가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교훈과 얽힌 전설까지 알수 있으니

머리에 속 쏙 들어올거 같았다.이 책을 보기전에 같던 그 모든곳은

다시 한번 가봐야 겠다.

 

  

 

 

 경부 여행에서 불국사 석가탑의 구조와 모양을 익히 들었는데도 진전사지 삼층석탑과 비교하여 설명을 해주어서

더욱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웠다,

나와 아이가 불국사 에 가기전에 이책을 보고 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앞으로 가게 될 사람만이라도 이 책을 보고간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하니

지금이라도 발행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이책은  강원도에 대한 모든것을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땅 위사람이란 소제목으로 1~6권까지

우리땅 우리사람1에서는

자연적으로 주어진 자연환경과 사람에의해 만들어진 인문환경

문화재란?등을 다루어서 자칫 아이들이 착가할수 있는 점들을

설명해 주었고 예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살필수 있도록 하였으며 답사

할때의 준비해야 할점을 알려주기 때문에 더욱 알차게 느껴졌다.

우리땅 우리사람2에서는

철원당과 한탄강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한탄강에서 급류타기를 해보았던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고석정에 힘들게 올라갔던 이야기를 하며 왜 고석정에 가봐야 했는지

그 곳에서 신라 진평왕이 놀았던 이유를 안다며,그곳의 특이했던 절벽과 맑은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되짚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땅 우리사람3에서는

정선5일장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는데 아이가 정선5일장에 가서 먹었던 감자떡과 콧등치기국수와 메밀전병사진을  가르키며

아는체를 하였다. 

처음 가시는 분들도 강원도 고유 음식이니 꼭 먹어보시길 권하고 싶었다.

강원도 사투리가 나와 있어서 한참을 따라하며 웃었다. 

 

 

우리땅 우리사람4에서는

폐사지와 설악산에 대한 소개를

 

우리땅 우리사람5에서는

평창마을과 이효석선생님의 소새와 메밀밭을 소개하고 있다 .

본문에서 나오는 메밀곷 필 무렵을 본 아이가 소설로된 메밀꽃 무렵을 읽고 싶다고 하여

너무 기분이 좋았다.

덕분에 나도 중학교때 읽었던 그책을 아이와 함께 다시 읽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땅 우리사람6에서는

레일바이크를 탄곳이 탄광이 폐쇠되고 만들었다고 할때는 들은척도 안하더니

사북탄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눈시울을 적시며 훌쩍이는 딸

막장이라는 시를 읽으며 너무 슬프다고

6학년이 쓴시라며 엄마도 읽어보라고 갖다 보였다.

 

 

 

마지막으로

답사지 목록이 지역별로 안내되어 있어서

철원/평창/양양/정선 어느곳에 가냐에 따라 들려보면 좋게금 전화번호와 싸이트를 소개해주고 있다.

 

 

 

 

 

 이 한권에 책속에는 강원도의 문화와 역사와 내려오는 전설과 신화 까지 모두 담겨져 있다.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재미있게 안내를 해주고 있다.

이 한권을 읽으며 세찬이식구와 여행을 떠나다 보면 방방곡곡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다 만날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든다.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맞는  지역의 책을 읽고 가기를 가져 가기를 다녀와서도 다시한번 읽어 보기를 ...

두고두고 읽어보고 싶은 책 이다.

다음권이 어서 나오기를 바라며,,,,

이책을 만들도록 허락해 주신 유홍준 작가님에게 감사드리는 바이다. 

k******4 2010.01.0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우리 문화유산이야기...
"재미있는 우리 문화유산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에 책을 구입할때 만화는  우선순위에서 제외시킬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책이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로 출판되었을때 반가운마음에 아이들에게 책을 권해주었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며 숨은 문화유산들과 생활상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갖고 책을 읽을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활모습은 자연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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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책을 구입할때 만화는  우선순위에서 제외시킬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책이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로 출판되었을때

반가운마음에 아이들에게 책을 권해주었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며 숨은 문화유산들과 생활상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갖고 책을 읽을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활모습은 자연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인문환경은 사람들이 자연환경에 적응하거나 그것을 이용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지요.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이 오랜시간동안 만들어낸 문화재..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살아온 역사를 보여주는 문화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재미있게 서술되어있습니다.

 

 

강원도 철원은 남북 분단의 상처를 지닌곳이지만  수많은 명승과 문화유산을 간직한 고장입니다.

임꺽정의 전설이 깃들어있고, 한탄강에 얽혀있는 궁예의 이야기와 철원 최고의 유적 도피안사를

만화인데도 사실적이고 쉬운해석으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우리나라 문화재라고 하면 불교문화를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역사시간에 여러워했던 불교의 종파와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미있는 만화로 되어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강원도 평창을 배경으로 탄생한 작품인 이효석님의 메밀꽃 필무렵 이란 단편소설과

정선 아리랑의 유래와 태백산의 정암사를 여행하며 펼쳐지는 우리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만화속에 보석처럼 숨어있는 강원도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들이  사회, 역사 ,문학을 아우르며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져있다는것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공감하며 읽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허파라고 하는 강원도의 아름답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주어진 조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이루어가는 강원도의 재미있는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가 여행의 호기심까지 불러일으킵니다.

책을 다 읽고나면 작가가 강원도를 답사하며 글을쓰고 그림을 그렸던 답사지에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문화유산이라고 해도 안목이 없으면 그 문화유산은 낡은 물건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문화유산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올바른이해와 관심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 방법도

함께 생각보며 읽을수있는 좋은 책입니다.

a*****4 2010.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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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원작, 김형배 그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
"[유홍준 원작, 김형배 그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 내용보기
그리 기대를 하지 않고 읽은 책이다. 전국민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명성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하여 만화로 꾸민 책이다. 어린이를 위해서 만화로 꾸민 책이라면 과연 원작의 느낌을 전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일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구입한 것은 원작자인 유홍준 교수와 이 책을 감수한 박재동 화백
"[유홍준 원작, 김형배 그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 내용보기
 

그리 기대를 하지 않고 읽은 책이다. 전국민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명성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하여 만화로 꾸민 책이다. 어린이를 위해서 만화로 꾸민 책이라면 과연 원작의 느낌을 전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일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구입한 것은 원작자인 유홍준 교수와 이 책을 감수한 박재동 화백에 대한 믿음, 그리고 내가 사는 고장인 강원도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혹시 내게는 맞지 않는 책이라도 학생들에게는 권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읽어봐야겠다는 그런 정도의 생각으로 책을 펼쳤을 뿐이다.


읽은 후의 느낌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 사실에 가깝게 화폭에 옮긴 김형배 화백의 그림도 적절했고, 전설과 소설을 적절히 삽입한 형식도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어른인 나의 시각에서도 배울 점이 많았다는 것이다.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생들이 보아도 무난한 책이라고 본다. 이 책을 읽은 뒤 흥미가 생긴 독자들은 유홍준 교수의 원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답사의 방법이 나와 있고, 2장은 철원의 한탄강 일대, 3장은 강릉의 낙산사, 4장은 관동 지방의 폐사지들, 5장은 메밀꽃 필 무렵의 고향인 평창 지방, 6장은 아리랑의 전설이 서린 정선 지방으로 꾸며져 있다. 이곳들을 유홍준 교수가 손자와 손녀인 세찬과 세나와 함께 답사하는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를 떠나는 세찬이는 초등학생이고 세나는 중학생이다. 즉 이 책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꾸민 것이다. 편집자의 의도대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강원 지역 답사 안내서로는 최고의 책이다.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쓴 이유는 쉽고 재미있으면서 유익하다는 세 조건을 구비했기 때문이다. 학교 도서관, 특히 강원지역 학교에는 반드시 구비되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y******3 2010.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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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 - 그림, 글,역사 재밌다.
"[서평]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 - 그림, 글,역사 재밌다." 내용보기
만화가 아닌 글로 된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 읽고 제목처럼 작가와 함께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느낌이 들면서 너무 좋아 읽고 소장중이다.   글로만 된 것이 아닌 이렇게 만화로 된 책은 또 다른 느낌이 들 것 같아서, 그리고 읽은지도 좀 오래되서 다시 읽게 펼쳐든 1권.   1권은 강원도편인데 유홍준 작가를 대변하는 듯한 할아버지와 손녀,손자가 문화유산을 시작하는 것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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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아닌 글로 된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 읽고 제목처럼 작가와 함께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느낌이 들면서 너무 좋아 읽고 소장중이다.

 

글로만 된 것이 아닌 이렇게 만화로 된 책은 또 다른 느낌이 들 것 같아서,

그리고 읽은지도 좀 오래되서 다시 읽게 펼쳐든 1권.

 

1권은 강원도편인데 유홍준 작가를 대변하는 듯한 할아버지와 손녀,손자가 문화유산을 시작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마 어린이용으로 출간된거라서 등장인물을 손녀, 손자와의 문화답사기인것처럼 구성한 것 같은데

괜찮은 구성이다.

철원, 양양, 낙산사등 강원도쪽의 유명한 문화유산을 답사하면서 그 곳의 지명이나, 강이름, 산이름에

얽힌 설화도 나오고 자연스럽게 역사이야기도 나와서 역시 재밌었다.

 

만화책으로 구성된 것 답게 그림이나 실제 사진도 많이 담겨있고,

중간중간 정보성의 이야기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유익한 정보이기도 했다.

 

학창시절 역사에 대해서 그저 시험을 보기위한 것으로만 배워서 그런지 별로 재미를 못 느꼈었는데

학생 신분을 벗어나 시험보기 위한 목적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역사이야기를 접하니

정말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았다.

 

이 책은 어린이용으로 출간된 것이지만 어른이 봐도 쉽게 역사에 대해서 알게되고,

흥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거나 지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다.

 

 

 

 

d****i 201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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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 - [만화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 강원도 편
"녹색지팡이 - [만화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 강원도 편" 내용보기
한탄강이 품은 명승고적 - 철원은 남북 분단의 상처를 지닌 곳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수많은 명승과 더불어 문화유산을 간직한 고장이기도 합니다. 임꺽정의 전설이 깃든 고석정, 통일 신라 말을  대표하는 도피안사 철조 비노자나불은 철원의 대표적인 명승과 문화유산입니다.    낙산사의 영광과 상처 양양 낙산사는 신라 때 불교의 한 갈래인 화엄종을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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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탄강이 품은 명승고적

- 철원은 남북 분단의 상처를 지닌 곳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수많은 명승과 더불어

문화유산을 간직한 고장이기도 합니다. 임꺽정의 전설이 깃든 고석정, 통일 신라 말을

 대표하는 도피안사 철조 비노자나불은 철원의 대표적인 명승과 문화유산입니다.

 

 낙산사의 영광과 상처

양양 낙산사는 신라 때 불교의 한 갈래인 화엄종을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온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입니다. <산국유사>에 따르면, 의상대사는 양양 바닷가 관음굴에서 여의주와 수정

염주를 얻은 후 관세음보살을 뵙고, 관세음보살을 으뜸으로 모신 낙산사를 세월다고 합니다. 

 

 <메밀꽃 필 무렵>의 고향

강원도 평창이 자랑하는 소설가 이효석... 이효석은 1930년대에 평창군 봉평-장평-대화에

이르는 80리 길을 무대로 <메밀꽃 필 무렵>이란 단편 소설을 썼습니다.

서정성이 짙고 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메밀꽃 필 무렵>은

 이효석의 고향 봉평을 문학 기행의 명소로 만들었습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고 넘어>

정선은 아리랑 무형 문화재 제1호인 정선 아리랑의 고장입니다. 정선 아리랑은 본래

정선 아라리라고 불렸는데, '아라리'는 누가 내 처지를 '알아주리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정선의 사북과 고한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탄광 지역이었으며,

고한에는 수마노탑에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정암사가 있습니다.

 

 

 강원도의 힘

1970년대에 전세계적으로 석유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나라는 석유를 대신해 석탄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 1위의 석탄 생간량을 자랑하던 태백도 크게 발전했습니다.

그런데 1980년대 후반부터 석유 가격이 내리고 국민 소득도 높아지면서 석탄 대신

석유와 천연가스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 지역에서는 석탄 산업 대신

관광 레저 산업을 육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에서도 태백과 주변 일대 개발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였고, 태백에는 석탄 박물관이 건립하고 휴양지, 스키장 등을 개발하여

관광객을 모았습니다. 얼움 속에서도 새로운 자원을 개발하는 강원도의 힘. 주어진 조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이루어 가는 좋은 예입니다.

 

다가오는 이번 여름방학에는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나오는 곳들을 한 곳 한 곳

정해서 아이와 함께 답사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아이가 사회와 역사를 더욱

재미나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7 2013.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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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1.강원도
"만화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1.강원도" 내용보기
아이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좀더 쉽게 접할수 있는 책이 없을까..고민하던중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만화로도 나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유홍준님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쉽게 만화로 풀어놓은 책이라 이책을 본 순간 "딱이다" 필이 오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학창시절에 역사를 워낙 못한데다가 흥미마저 잃어서 거의
"만화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1.강원도" 내용보기

 

아이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좀더 쉽게 접할수 있는 책이 없을까..고민하던중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만화로도 나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유홍준님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쉽게

만화로 풀어놓은 책이라 이책을 본 순간 "딱이다" 필이 오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학창시절에 역사를 워낙 못한데다가 흥미마저 잃어서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는데

울 지원이는 다행히 역사에 관해 관심이 많아 이책도 너무 좋아하네요.

총 7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인데요.

1권에서는 강원도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네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세찬이가 엄마와의 약속을 어기고 지나치게 게임을 하다가

 컴퓨터 사용 금지를 당하네요.

그래도 참지 못하고 엄마몰래 할아버지 방에 와서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할아버지가 준비해둔 문화유산 답사기 자료들을 모두 날려버리지요.

그 때문에 여름방학동안 할아버지를 따라 답사를 가게 되지요.

세찬이는 억지로 끌려가다 시피하지만

우리 문화유적지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 할아버지가 계셔서

 역사공부는 문제없을 것 같아 부러운 생각이 드네요.^^

 

 

만화로 된책을 싫어하는 엄마들도 있는데 만화라서 더 좋은 점도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글로만 접했을때보다 그림을 통해 접했을때 머리속에 훨씬 쏙쏙들어오는 것 같아요.

 만화가가 탑이나 부처등 유적에 대한 그림을 그릴때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그릴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림그리는 사람도 공부를 많이 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림이 사실적이고 참 섬세했어요.

 

 

 책을 읽고나서 직접 답사를 해보면 아이에게 더욱 감동을 줄수 있을 것 같고,

학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각 장이 끝나면 우리땅 우리사람이란 코너를 두어 좀더 자세한 배경지식을 배워볼 수 있는데요.

사회시간에 배웠던 다양한 어휘에서부터 문화재가 무엇인지도 그 의미도 자세히 살펴보고,

답사를 떠나기전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도 배워볼수 있지요.

삼부연폭포, 한탄강, 고석정,오대산 상원사 동종,평창의 문화마을, 정선의 아우라지,

정선 아라리촌등의 모습등 사진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아직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이해도 쉽게 되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선종의 역사, 진전사지 삼층석탑과 석가탑의 공통점과 차이점도 배워볼 수 있고,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의 이야기, 고은 시인의 낙산사에 대한 예찬등

문학적인 부분까지 배워볼수 있도록 정말 다양한 내용을 실고 있네요.

 

 

내용이 참 깊이가 있어요

사리를 모신 부도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는데

 처음엔 석탑의 기단부에 8각집을 얹었는데

염거화상에 이르러 연꽃 받침대에 8각 집을 얹은 모습으로 바뀌고,

이 형식이 신라 하대에 까지 이어졌다고 해요.

신라 하대에서 고려 초에 걸려 사회가 크게 변화할때 부도가 유행했는데

부도가 곧 사회변화의 상징물인 셈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문화재를 통해 배경이 되는 문화와 역사를 배워보면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어린이들로 하여금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수 있도록 해주네요.

아이들과 역사적 유적지를 방문하다보면 아는게 별로 없으니

그냥 슬쩍 한번 보고 사진 찍고 오는게 전부였는데

이책을 통해 유적지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앞으로 답사를 하게 되면 어떤 부분을 눈여겨 봐야할지도 알게 되고,

또 유적지에 어떠한 역사가 담겨 있는지 살펴보며

문화재를 관람하고 명소를 찾고 살펴보는 안목도 생기는 것 같아 좋아요.

 

 

 

r******4 201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권 다 구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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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1권 빌려보고, 마음에 들어서 아이에게 구입해 주었습니다.^^초등학교1학년인데,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ㅎㅎ저두 2권째 읽고 있는데, 우리 문화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여기 나온 장소에 꼭 방문해 보고 싶더군요^^다음에 답사갈 때 가지고 가서, 실제 확인을 해볼 예정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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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1권 빌려보고, 마음에 들어서 아이에게 구입해 주었습니다.^^

초등학교1학년인데,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ㅎㅎ

저두 2권째 읽고 있는데, 우리 문화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나온 장소에 꼭 방문해 보고 싶더군요^^

다음에 답사갈 때 가지고 가서, 실제 확인을 해볼 예정입니다. 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g******1 201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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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청소년권장도서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청소년권장도서로서 학생들에게 읽혀졌던 책이 바로 유홍준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입니다. 이책은 그걸 만화로 한 책이고요. 유홍준교수님이 장관이 되고 난뒤에 장관일을 그리 잘 해내시지 못해서 문화재에 대한 애정과 그걸 보호하고 지켜내는 능력은 별개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화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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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청소년권장도서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청소년권장도서로서 학생들에게

읽혀졌던 책이 바로 유홍준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입니다.

이책은 그걸 만화로 한 책이고요.

유홍준교수님이 장관이 되고 난뒤에

장관일을 그리 잘 해내시지 못해서

문화재에 대한 애정과 그걸 보호하고 지켜내는

능력은 별개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화재에 대한 애정자체는 거짓이 아니고

내용자체는 훌룡하니 아이들에게 읽히기

좋은 책인건 사실입니다.

r****u 201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원도의 문화유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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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원작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 강원도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어린이를 위해서 나왔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책을 받아보니 저희 신랑이 먼저 유홍준 원작에 박재동 기획, 감수라는 걸 보고 자신이 더 관심을 갖더라구요. 알고보니 저희 신랑 유홍준, 박재동 선생님의 팬이더라구요. 유홍준 선생님이 할아버지로 나오셔서 초등생과 중학생 손자, 손녀와 함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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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원작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 강원도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어린이를 위해서 나왔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책을 받아보니 저희 신랑이 먼저 유홍준 원작에 박재동 기획, 감수라는 걸 보고

자신이 더 관심을 갖더라구요.

알고보니 저희 신랑 유홍준, 박재동 선생님의 팬이더라구요.

유홍준 선생님이 할아버지로 나오셔서 초등생과 중학생 손자, 손녀와 함께 문화유산 답사기 책을

쓰기위한 답사를 다니시며 설명을 해 주셔서인지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었다.

울 아들 엄마가 읽어주지 않으면 자신이 일주일이 걸려서라도 읽겠다고 할 정도다.

아직은 혼자서 많은 분량의 책을 읽는것을 힘들어하는 아들인데 이렇게 까지 얘기할정도인걸 보면

정말 재미있다는거 아시겠죠!

저는 역사 책에 빽빽히 글자만 가득하면 왠지 따분한 것 같고 지루해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만화의 재미와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이야기형식이라 지루함이 없어요.

답사지마다 부록처럼 우리땅 우리사람이라는 부분이 있어 조상들이 남긴 유산이 문화재이며

문화재는 유형, 무형, 기념물, 민속자료가 있다네요.

답사를 할때는 유적지나 명승지처럼 조사하고 공부할 대상이 있는 현장에 가서 직접보고, 조사하여 삶의 흔적을 더듬고 역사를 되새김으로써 그 지역의 역사, 자연, 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2년째 여름 휴가를 낙산해수욕장으로 다녀왔었어요.

갈때마다 낙산사에 올라가 의상대도 보고 해수관음상도 보고 왔었는데

제가 아는게 많지 않아 그땐 해줄말이 많지 않았거든요.

책을 읽으며 낙산사부분이 나오자 아이는 책의 의상대 사진만 보고도

여기 아빠가 나 업고 내려왔던 곳이지!

해수관음상 앞에서 소원 이루려고 동전 던졌던일이며

다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아직 그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다며 좀 아쉬워하기도 했어요. ㅋㅋ

 

 

의상대사와 원효대사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와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깨달음을 저희도

깨우쳤답니다.

꼭 지식적인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강원도 사투리를 알려주기도 해요.

가깝다-가찹다, 가깜하다.

가득-그뜩하게

가르쳐주다-갈코 주다

가렵다-개롭다, 개룹다, 가룹다. 등등....

아이와 퀴즈 내고 맞추고 즐거웠네요.

너무 많은 내용들이 있어서 제가 다 표현하기는 힘들고요.

마지막으로 답사지의 목록이 나와 있답니다.

각 지역의 명소와 박물관, 식물원, 가 볼만한 곳의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올해는 이 책 들고 다니며 여행 다녀봐야겠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이의 시선이 달라지더라구요.

w******7 201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 한권이면 문화답사가 한눈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1.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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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1. 강원도 유홍준 원작/ 김형배 그림 / 박재동 기획,감수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명언을 내가 아주 좋아하는데 바로 유홍준교수님의 말씀이었다.. 너무나 유명한 유홍준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쳐 만화로 알차고 재밌게 재탄생한 책이다..   유홍준교수님이 할아버지로 등장해서  중학생 손녀 세나와 개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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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1. 강원도

유홍준 원작/ 김형배 그림 / 박재동 기획,감수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명언을

내가 아주 좋아하는데 바로 유홍준교수님의 말씀이었다..

너무나 유명한 유홍준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쳐

만화로 알차고 재밌게 재탄생한 책이다..

 

유홍준교수님이 할아버지로 등장해서  중학생 손녀 세나와

개구쟁이 초등학생 손자 세찬이와 함께  문화유산 답사를 떠나는 이야기다.

문화유산의 답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화재란 무엇이며

어떻게 구분하는지 답사를 떠나기에 앞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내용들을 잘 정리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국보와 보물의 차이가 아리송했는데 여기에 잘 정리되어있다..

 

국보: 한시대를 대표하거나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것(숭례문,훈민정음 등)

보물 : 국보급에 속하는 유형문화재 중 같은 것이 여러개 있거나 제작 기술,예술적 가치가

국보보다 떨어지는것 (서울 흥인지문, 대동여지도 등)

 

이제 강원도로 출발~~

한탄강이 품은 명승고적(철원)/낙산사이 영광과 상처/관동지방의 폐사지/

<메밀꽃 필 무렵>의 고향(평창)/ 아리랑고개를 넘고 넘어

 

처음 찾은 곳은 통일을 꿈꾸는 미래의 땅 철원이다..

우리가 막연하게 알던 철원땅에 많은 명승고적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이 책은 당시의 역사적 사실이나 전해내려오는 이야기, 전설,설화 등을

너무나 재밌고 흥미롭게 전해준다

또한, 관련지역 문화재의 실제모습 등을 사진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교수님의 말씀으로 전해지는 다양한 이야기가

너무나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어 두루두루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있는 점이 너무 좋았다

 

불상의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는 시대마다 받들어 모신 부처가 다르고

사람마다 마음속으로 그리는 부처의 모습이 다르기때문이라고 한다

석굴암 본존불은 통일신라의 불상으로 가장 바람직한 인간의 모습으로 부처를 나타냈고

삼국시대의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은 번뇌에서 벗어난 평화로운 마음을 뜻하며

철원의 보물 도피안사 철조 비로자나불은 도전적이고 씩씩한 당시 지방호족의 모습을 느낄수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낙산사의 두 보물,선종의 역사, 아리랑의 유래 등 알찬정보가  너무나 가득하다..

초3인 아들 국어책에 있던 아리랑의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져있어 더욱 유익하게 읽어볼 수있었다..

더불어 지금은 레일바이크로 유명해진 정선이지만

예전 정선의 탄광이야기는 너무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책 속 만화의 내용도 구성이 알차고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데

이렇게 이야기의 시작과 마지막에 한번 더 짚어주고 정리해준다..

이야기가 들어가기에 앞서

관련지역의 지리적인 위치와 지역의 문화유산의 실사 등을 보여주고

이야기가 끝나면 <우리땅 우리사람>코너를 통해

좀 더 깊이있는 내용을 전해주고 있다..

 

유명관광지로만 알고 있던 강원도지역에

미처 알지못햇던 전설과 설화

그리고 역사적 유래나 시대적인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고나니

놀랍기도 하고 우리나라 땅,문화재에 대한 궁금증까지 생기게 만든다.

 

이 책은 만화책이기에 앞서 너무나 방대한 지식과 정보를

너무나 알차고 유익하게 잘 담아내고있다..

내심 읽으면서도 신기할정도의 많은 정보와 이야기에

대단하다는 말만 나온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어야 할

너무나 강추해주고싶은 책이다..

 

 

a*****8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