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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2. 경상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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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권에 이어 2권도 얼른 만나봤어요.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정말 쏠쏠한 책이지요. 2권에서는 경상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불교와 유교가 어우러진 양반문화의 본향 안동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네요.       세찬이의 할아버지는 가족들에게 유교의 전통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세찬과 세나,할아버지는 유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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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권에 이어 2권도 얼른 만나봤어요.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정말 쏠쏠한 책이지요.

2권에서는 경상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불교와 유교가 어우러진 양반문화의 본향 안동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네요.

 

 

 

세찬이의 할아버지는 가족들에게 유교의 전통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세찬과 세나,할아버지는 유교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북부 경북지역으로 답사를 떠나네요.

맨먼저 의성과 안동의 탑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의성의 탑리 오층석탑, 안동의 조탑동 오층전탑, 법흥동 칠층전탑도 배울수 있었지요.

 

 

의성 탑리 오층석탑은 신라인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목탑과 전탑을 혼합한 양식이라고 해요.

백제의 탑은 목탑에서 곧장 석탑으로 발전했고,

신라는 목탑,전탑을 거쳐 석탑을 만들었다는 거지요.

탑모양과 특징을 자세히 알려주어 역사적으로 어떤 의의를 갖는지도 배울수 있어요.

그밖에도 안동의 봉정사와 지역 특산물,우리나라 전통 건축에서의 마당의 역할,

고려시대 석불의 특징도 살펴볼수 있었지요.

 

 

봉정사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서 책을 읽으면서도

마치 직접 답사하고 눈으로 살펴보는 것처럼 배울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영산암의 마당을 다른 나라의 정원들과 비교해 놓은 부분을 읽으면서 꼭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연미사에 얽힌 옛이야기나 한석봉이야기,자린고비이야기등

재밌는 이야기도 간간히 나와 딱딱하지 않고 재밌어요.

 

 

안동의 대표적인 특산물로는 통풍이 잘되고 몸에 감기지 않는 안동포,

천연 닥나무를 원료로 한 안동 한지,

쌀로 빚은 안동소주, 이밖에도 사과,한과,한우,마등이 있네요.

음식으로는 헛제삿밥과 안동식혜,건진국수, 간고등어가 유명한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식헤와 달리 찹쌀에 무와 고춧가루,생강즙,엿기름 물을 넣고

발효시킨 안동식혜는 맵고 달콤한 맛이 난다고 해요.

지원이의 경우, 안동에 갔던 적이 있는데..그때 탈 박물관에 들렀던 것을 기억하고는

 안동에는 탈과 찜닭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그때 찜닭 먹었었거든요.. 다음에 안동에 가게되면 건진국수,헛제삿밥,안동식혜도

꼭 먹어봐야겠네요.

사진을 통해 볼수 있으니 맛이 더욱 궁금하네요.~

 

 

성리학으로 유명한 퇴계와 율곡의 차이를 늘 헷갈려했었는데요.

그런 저의 궁금증을 알기라도 하듯 두분의 차이점을 콕 집어서 알려주고

영남학파와 기호학파의 대립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어요.

우리나라 지폐로 보는 차이점에 관한 얘기도 재밌었어요.

 

 

도산서원과 퇴계선생의 인품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었네요.

퇴계선생이 직접쓴 묘비의 문구는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하네요.

조선시대가 시작되면서 성리학이 주도적인 이념이 되었지만

100년이 흐른 퇴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성리학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다고 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책의 맨뒷쪽에 답사지 목록이 나와 있어서 전시관이나 박물관, 전통체험과 전통 한옥 체험등

다양한 체험을 해볼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우리 어린이들이 유적지나 문화유산을 답사하기 전에 미리 읽어보고

공부한다면 보다 뜻깊은 답사여행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또,직접 가보지 못하더라도 책을 읽으므로써 학교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어요..

r******4 201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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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안동으로 문화유산 답사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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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원작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 경상도 상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어린이를 위해서 나왔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책을 받아보니 저희 신랑이 먼저 유홍준 원작에 박재동 기획, 감수라는 걸 보고 자신이 더 관심을 갖더라구요. 알고보니 저희 신랑 유홍준, 박재동 선생님의 팬이더라구요. 유홍준 선생님이 할아버지로 나오셔서 초등생과 중학생 손자, 손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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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원작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 경상도 상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어린이를 위해서 나왔다니 너무 반가웠어요.

책을 받아보니 저희 신랑이 먼저 유홍준 원작에 박재동 기획, 감수라는 걸 보고

자신이 더 관심을 갖더라구요.

알고보니 저희 신랑 유홍준, 박재동 선생님의 팬이더라구요.

유홍준 선생님이 할아버지로 나오셔서 초등생과 중학생 손자, 손녀와 함께 문화유산 답사기 책을

쓰기위한 답사를 다니시며 설명을 해 주셔서인지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었다.

울 아들 엄마가 읽어주지 않으면 자신이 일주일이 걸려서라도 읽겠다고 할 정도다.

아직은 혼자서 많은 분량의 책을 읽는것을 힘들어하는 아들인데 이렇게 까지 얘기할정도인걸 보면

정말 재미있다는거 아시겠죠!

저는 역사 책에 빽빽히 글자만 가득하면 왠지 따분한 것 같고 지루해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만화의 재미와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이야기형식이라 지루함이 없어요.

경상도 상에서는 영남의 답사 일번지인 경북의 안동을 소개하고 있어요.

불교와 유교가 어우러진 안동하면 저는 하회탈 밖에 생각 나는게 없는데

안동 문화권엔 흙벽돌을 구워서 쌓은 신라 시대 전탑들이 보전되어 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랜된 목조 건물인 봉정사 극락전과 안동 이천동 석불, 병산 서원과 호계서원, 도산서원과 이육사의 생가까지 사진과 지도까지 알차게 담겨 있어요.

 

 

 

 

친척 간의 촌수에 대한 정의와 그림모형으로 호칭도 잘 알려주고 있어요.

너무 많은 내용들이 있어서 제가 다 표현하기는 힘들고요.

마지막으로 답사지의 목록이 나와 있답니다.

각 지역의 명소와 박물관, 식물원, 가 볼만한 곳의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올해는 이 책 들고 다니며 여행 다녀봐야겠어요.

얼마전에도 이와 비슷한 책을 읽고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 갔더니

전에는 그냥 왔다갔다 보기만 했는데 책의 내용을 떠올리며 지도와

모형들도 자세히 보더라구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정말 아이의 시선이 달라지는 걸 느꼈답니다.

그래서 이 추위가 끝나면 경상도 안동쪽으로 여행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w******7 201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상도 답사할때 꼭 가져가야할 한 권
"경상도 답사할때 꼭 가져가야할 한 권" 내용보기
경상도는 나에게 또 하나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이다.친가가 강원도에 있고외가가 경상도에 있는 나는어릴적에 매년 겨울방학이면 경상도 외갓집에 갔었다.안동, 영주, 대구...(강릉에서 무궁화 열차를 타고 영동선을 오갔던 그 때.. 그 때 정동진의 일출이며 거꾸로 가는 기차, 기차가 정차하는 시간사이에 먹었다 가락국수 우동최소 4-5시간에서 7시간정도 기차안에 있으면서 내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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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는 나에게 또 하나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친가가 강원도에 있고
외가가 경상도에 있는 나는
어릴적에 매년 겨울방학이면 경상도 외갓집에 갔었다.
안동, 영주, 대구...
(강릉에서 무궁화 열차를 타고 영동선을 오갔던 그 때.. 
그 때 정동진의 일출이며 거꾸로 가는 기차, 
기차가 정차하는 시간사이에 먹었다 가락국수 우동
최소 4-5시간에서 7시간정도 기차안에 있으면서 
내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그 시간이 무척 그립다..)

특히 경상도는 친인척간의 유대관계가 끈끈하기에 
내가 잘 모르는 촌수까지도 가깝게 지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 왜 그런지가 이해가 되었다.

자 그럼 유교의 전통이 물씬 풍기는 경상도 특히 안동 지방을 들여다 보자.




이번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전탑’이였다.
전탑? 전탑이 뭘까?

네이버 사전에 이렇게 나와있다.

흙으로 구운 작은 벽돌을 촘촘히 쌓아 올린 벽돌탑을 말하며 현재 남아 있는 전탑 중에서 8세기 통일신라시대 때의 경북 안동 신세동 칠층 전탑(통일신라시대, 국보 16호)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높이 17m로 웅장하며 각 층의 지붕에는 기와가 남아 있어 처음에는 각 지붕이 기와지붕으로 꾸며졌음을 추측할 수 있다. 중국에서 비롯된 전탑 양식은 목탑의 모양을 본따서 벽돌을 쌓아 만들어 졌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탑 전체가 뒤틀리거나 부서질 수 있다.

이 밖에 남아 있는 전탑으로는
안동 동부동 오층 전탑(신라시대, 보물 56호), 안동 조탑동 오층 전탑(신라시대, 보물 57호), 경북 칠곡 송림사 오층 전탑(통일신라시대, 보물 189호), 경기도 여주 신륵사 다층 전탑(고려시대, 보물 226호)이 있다.

여기에서도 보다시피 전탑은 흙으로 구운 작은 벽돌을 촘촘히 쌓아 올린 벽돌탑이다.
그런데 대표작들이 거의 다 경상도 지방이다.
그러니 ’전탑의 고장’이라고 할만하다.



워낙 탑들이 많고 유명하다 보니 ’탑리’라는 마을까지 있다.




경상도 지역의 대표 전탑들의 소개와 세밀한 그림들. 
직접 현장에서 보는듯한 느낌이든다.
할어버지가 들려주시는 각각 전탑의 특징들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식들을 참 쉽게 풀어놓으셔서
만화지만 일반 지식서 보다 더 깊이가 있다.



공민왕과 안동의 인연도 소개해 놓고.
책 중간중간 이런 에피소드를 읽어보는 것도
배경지식 확장에 무척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실생활과 연결된 이야기.
"왜 안동 간고등어가 유명한 것일까?" 에 대한 설명도 여기에 있다.



내가 어림짐작한 대로 안동의 지리적인 특징때문에 간고등어가 생기것이 맞았다.
이런 지역 특산품의 유래까지 들어가 잡학다식한 지식을 좋아하는 나에게 너무 재미있었다.
(너무 딱딱한 역사 지식만으로 가득하다면 답사가 재미없지 않은가...^^)


이외에도 우리 나라 목조건물 중 오래된 것에 손꼽히는 봉정사.
(
교과서에서 봉정사 극락전하고 외우기만 했던 곳^^)


엘리자베스 여왕이 방문해서 더 유명해진 하회마을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명당이란다.
그래서 서해 류성룡( 나는 불멸의 이순신을 통해서 더 잘 알게되신 분.ㅎㅎ)같은 인물들이 탄생했나보다.
개인적으로 엄마의 첫 교사발령지가 하회마을이여서 그 곳에서 알게되신 인연들이 많다.
언젠가는 엄마를 모시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그곳에는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원인 병산서원도 있다.
서애 류성룡과 학봉 김성일 이 두 사람의 제자들이 몇백년을 두고 벌인 병호시비 이야기.



오천 군자리 문화재 단지
퇴계의 얼이서린 도산서원-한석봉이 쓴 현판도 볼 수 있다네요.



문화재 설명뿐만 아니라 지역의 위대한 인물들까지 소개해 놓아주고..
 
 
 양반의 고장답게 사돈의 팔촌까지 따지는 이 곳 풍토에 맞게
촌수설명까지 알기쉽게 해 놓으셨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엄마가 해주신 어릴적에 이것저것 띄엄띄엄해주신 
안동지역의 이야기들이 잘 정리되는 느낌이였고
경상도 지역에 대한
잘 지어진 밥상을 먹은거 같은 만족스런 포만감이 드는 책이였어요.

문화재, 지리, 지역역사, 관련 특산물까지..
답사를 준비하려면 조사해야하는 수많은 자료들을
이렇게 한 곳에 모아놓고, 거기다 쉬운 설명과 재미까지 가미한 책이 또 있을까요?
정말 답사기라면 이 정도는 되야한다 하고 정석을 보여주는 책인거 같아요.
또 만화를 그려주신 ’김형배’작가의 그림또한 여느 만화학습서의 그림보다
훨씬 교육적이고 무척 자료조사를 많이해서 그리셨구나 하고 느껴지는 정성어린 책이네요.
앞으로 나올 시리즈들 계속 보고싶네요.

우리 아이를 위해 
우리문화 답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h******2 201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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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권이면 문화답사가 한눈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2. 경상도
"이 책 한권이면 문화답사가 한눈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2. 경상도" 내용보기
만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2. 경상도 유홍준 원작/ 김형배 그림 / 박재동 기획,감수   1권 강원도 답사를 마치고 2권 경상도 문화유산 답사를 위한 책이다.. 경상도의 대표적인 유교의 전통을 찾아보고 안동의 다양한 명승과 문화유산, 관광지 등을 담아내고 있다..     경상도하면 역시 유교의 뿌리를 찾아볼 수있고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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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2. 경상도

유홍준 원작/ 김형배 그림 / 박재동 기획,감수

 

1권 강원도 답사를 마치고 2권 경상도 문화유산 답사를 위한 책이다..

경상도의 대표적인 유교의 전통을 찾아보고

안동의 다양한 명승과 문화유산, 관광지 등을 담아내고 있다..

 

 

경상도하면 역시 유교의 뿌리를 찾아볼 수있고 안동하회마을을 많이들 떠올리게 된다.

이 책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많이 담아내고 있어

경상도에 있는 많은 명승지와 문화유적을 찾아볼 수있다..

북부 경북 '안동 문화권'에는 다른 지역과 달리 흙벽돌을 구워서 쌓은 전탑들이 보존되어있다

전탑은 흙별독을 구워서 쌓은 탑들을 말하며

백제의 탑은 목탑에서 곧장 석탑으로 발전했고 신라는 목탑,전탑을 거쳐 석탑을 만들었다고 한다..

여기에 소개된 동부동 오층전탑은 무늬도 없으면서도 너무 아름다운 탑이라 꼭 보러가고싶단 생각이 든다..

 

안동의 헛제사밥과 간고등어이야기,

성주의 본향 제비원석불, 안동의 하회마을, 퇴계이황과 이이,도산서원 등을 담아내고있다..

개인적으로 안동양반의 종가와 배출된 많은 독립운동가가 기억에 남는다..

좋은 터가 훌륭한 인물을 만든다더니 안동양반은 일제 강점기에 항일의병,애국계몽,독립투사까지

큰 인물이 굉장히 많은것 같다..

 

촌수는 어떻게 따지는지 표로 나타낸것도 한눈에 파악할 수있어

아이나 어른인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만화의 알찬 본 내용외에도 이렇게 앞뒤로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주고 한번 더 짚어준다..

구체적인 이야기가 들어가기에 앞서

관련지역의 지리적인 위치와 지역의 문화유산의 실사 등을 보여주고

이야기가 끝나면 <우리땅 우리사람>코너를 통해

좀 더 깊이있는 내용을 심도있게 전해주고 있다..

 

강원도에 이어 경상도 안동마을까지 멋진 문화답사여행을 마쳤다..

이 책 한권이면 문화답사가 한눈에 파악되고

안내서로서 큰 역활을 할 듯하다..

 문화유산의 실제사진과 다양한 이야기가 더욱

답사의 이해를 돕고

더욱 기억에 오래도록 남겨주는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얻게 된 정보로

더욱 알찬 문화유산 답사가 될 수있을것 같아

너무나 기대된다..

지속적으로 책이 나오기를 고대해보며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 모두에게 강추하고 싶은 멋진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이다..

 

 

                                     

a*****8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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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문화유산답사기[경상도편]을 읽고 ...
"나의문화유산답사기[경상도편]을 읽고 ..." 내용보기
안동 하회마을은 개인적으로 고택체험으로 갔던 적인 있던터라   만화 나의문화유산답사기2권.경상도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입하였다. 1권을 너무나 재미있게 보아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던 2권~~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가슴은 두근두근 아이와 서로 먼저 읽겠다고 싸우다가 가위바위보로 내가 이겨 먼저 읽게 되었다.    세찬이는 오늘도 게임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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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은 개인적으로 고택체험으로 갔던 적인 있던터라  

만화 나의문화유산답사기2권.경상도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입하였다.

1권을 너무나 재미있게 보아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던 2권~~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가슴은 두근두근

아이와 서로 먼저 읽겠다고 싸우다가 가위바위보로 내가 이겨 먼저 읽게 되었다.

 

 세찬이는 오늘도 게임을하다가 엄마에게 혼나 집안이 떠뜰썩하다.

제사 날이라 오신지도 모르고 혼내던 엄마는 아버님게 꾸중을 듣는다.

맹자의 오륜을 말씀하시는 할아버지

부자유친/부부유별/붕우유신/군신유의/장유유서를 배우며

유교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북부 경북으로 간다.

 

우리땅 우리사람7.

배산임수형태(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형태)의 촌락인 명당인 안동

좋은당에서 인재가 태어난다고 하여 가장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고 한다.

 

우리땅 우리사람8

하회 별신굿 탈놀이 를 보았던 적이 있었다.

외국인까지 신명나게 탈춤을 추었고 인상깊게 본적이 있었기에 아이가 바로 기억했다..

일전에 가서 탈도 만들어서 책상위에 잘 모셔 두고는 다른 마머지 탈도 만들걸 그랬다고

얼마나 아쉬워 하던지...

다음에 가면 꼭 만들어 와야겠다. 

허도령의 일화도 배우고... 

고택에서 반찬으로 주셨던 안동 간고등어

교통발당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바다에서 안동까지 오려면 1박2일이 걸렸다곤 한다.

소금에 절려서 가지고 오는동안 상하기직전에 나오는 효소때문에 맛이좋아지는데 그래서 탄생한 안동 간고등어

생선을 적당히 상하게 하는 안동과 바다사이의 거리가 탄생시킨 예술인 안동간고등어

이책을 읽고 나서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안동에 갔을대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들~

건진국수와 안동식혜와 헛제사밥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다.

특히나 찹쌀을 쪄서 무와 고춧가루,생강즙,엿기름물로 발효시킨  맵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안동식혜의 맛이 넘 궁금 했다.

 

 

 성주의 본향 제비원 석불 에 얽힌 재미있는이야기도 너무 흥미로웠다.

연이가 죽자 바위가 두쪽으로 갈라지며 석불이 생겼다는데 아마 가서 보았더라도 안내판글로만 읽었으면

이렇게 감동적이진 않았을거 같다.

아마 그곳에 가서 보게된다면 예쁜 연이의 마음과 얼굴이 떠오르겠지...

 

 

 

명당에 위치한 안동 하회마을

하회는 꽃내(낙동강)이 오메가 모양으로 반바퀴를 휘돌아 나가므로 하회동

즉 물돌이동이라고 부른다고 한다.낙동강이 해마다 큰 물난리를 일으켜도 1925년 의 대홍수때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흘러 넘친일이 없다고 하니 참 신기하다.

또 하회마을은 물위에 떠있는 연꽃형상으로 큰인물이 많이나오고 평온을 유지ㅐ 왔다고 ...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산서원

직접 그곳에 올라가 봤는데 주변경치가 정말 멋있었다.

 

 

 병산서원 돌담에 있는 뒷간

서원 바깥에 있는 야외용 달팽이모양 뒷간 일명 머슴뒷간

아이보고 들어가서 사진 찍으라고 하니 기겁을 하고 안들어가던 곳,,ㅋㅋ

 퇴계선생님은 천원자리에 율곡선생님은 오천원 짜리에 나온다고 하여

퇴계선생님을 따르던분이 한국은행에 항의를 하셨다고

이런 결정을 할때 율곡쪽에서 로비를 한게 아니냐며

한국은행에서 말하기를 더 훌륭하신분을 더 자주 뵈어야 하기 때문에

퇴계선생님을 천원에 모셨다고 한다.

정말이야고 자꾸 물어오는 딸~ㅋ

 

 

한지공장에 가서 보았던 원이 엄마의 편지

모든일이 수공예라서 종이 하나라도 소중히 해야겠다고 느꼈고

한지 만들기 체험을 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가 어려서 책상과 방문에 붙여놓을 한자가 적힌 한지를 사왔다.

 

 

 

 

 퇴계선생님이 돌아가시던날 제자에게 [ 매화나무에 물을 주거라]라고 하셨다고 한다.

내내 말씀이 없으셨다가 저녁에 앉은채로 돌아가셨다고...

 

퇴계선생님이 남기신 자찬 묘지명

다음에 가게되면 꼭 찾아가자고 아이와 약속했다..

 

 

 안동의 큰인물들

예전에 갔을때 류시원 생가를 훔쳐보며 사진찍던 내가 너무나 부끄러웠다.

이렇게 아름답고 역사깊고 배워야 할것이 많은 안동 에서

이책을 미리 보고 갔더라면 더욱더 뜻깊은 체험여행을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이제라도 깨닭아서 다행이라는 안도감

다음번에는 이 책과 함께 더욱 알차고 의미깊은 여행을 하리라 다짐해본다.

이 책 덕분에 역사체험 여행을 자꾸 가자는 딸

아이와 다음번에는 경주편이 나올거라고 내기했는데...

아무편이라도 제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k******4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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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문화유산 답사기2.경상도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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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아이에게 읽히기로 했네요. 이 책의 원작을 극찬한 지리과목 교사인 친구가 있었던 이유였어요. 저도 사실 궁금했거든요. 저도 고향이 경상도인지라 경상도에는 대략 어떤 문화와 문화재가 있는지 이름만 들어도 대강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제가 익히 아는 불교와 유교적 문화배경! 너무나 뿌리깊게 남아 있지요. 그 대표적인 안동 지방~. 이 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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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아이에게 읽히기로 했네요. 이 책의 원작을 극찬한 지리과목 교사인 친구가 있었던 이유였어요. 저도 사실 궁금했거든요. 저도 고향이 경상도인지라 경상도에는 대략 어떤 문화와 문화재가 있는지 이름만 들어도 대강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제가 익히 아는 불교와 유교적 문화배경! 너무나 뿌리깊게 남아 있지요. 그 대표적인 안동 지방~. 이 책에서는 많은 얘기를 다루는것 같진 않아요. 굵직한 문화적 특징인 유교와 불교를 이 지역에 대한 이미지로 가질수 있게 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해야겠네요.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레 그 지역의 문화적 정서를 엿볼수 있게 만들었더라구요. 재미있게 구성되어 아이들이 금방 볼수 있구요. 우리 딸은 금방 그 자리에서 읽고는 흐뭇해서 베시시 웃더군요. 재미있다면서 자기 만족감에 빠져서요^^. 만화뿐만 아니라, 실제 사진, 지도 그림이 함께 있어서 학습적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아요. 이 보다 더 깊고 많은 내용의 역사책을 보기전에 이 책을 보고나서 본다면, 거부감이 좀 줄어들것 같네요. 암튼 이 책자체만의 의미를 찾아본다면, 따뜻하고 재미있게 우리 문화재와 우리 나라를 느끼고 사랑하게 해줄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랄것 같아요. 왜그런지.... 이 책의 저자가 우리나라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요? 암튼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고 자라고 애절해지는 느낌은 제가 너무 감상적이라서 그런가요?

  

 

 

 

 이 책 뒤에 나오는 답사지 목록을 본다면, 실제 그 지방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그 장소들과 홈페이지 주소, 연락처가 나와 있어, 인터넷과 책으로도 그 지방에 대해 살펴볼수 있겠어요. 제가 살던 지방에 이렇게 갈곳이 많았나 싶네요^^ 특히, 체험할수 있는 고택 정보가 마음에 드네요.

YES마니아 : 로얄 t********e 201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 나의유산답사기2-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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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 때 안동으로 가족여행을 떠난적이 있는데 당시만해도 유교문화에 대해 무지하고 그냥 잘 알려진 곳을 중심으로 다닌 기억이 있다.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안동댐 그리고 민속박물관 정도가 기억나는데 아이들은 당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그 장면정도만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유홍준 선생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만화로 출간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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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 때 안동으로 가족여행을 떠난적이 있는데 당시만해도 유교문화에 대해 무지하고 그냥 잘 알려진 곳을 중심으로 다닌 기억이 있다.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안동댐 그리고 민속박물관 정도가 기억나는데 아이들은 당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그 장면정도만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유홍준 선생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만화로 출간되었는데 그중 경상도 편은 안동을 중심한 유교문화권을 소개하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 가족여행에서는 일정이 맞지 않아 보지 못했던 탈춤 등의 공연과 유교의식에 대한 새로운 체험이 되었다. 아이들도 교과서에서 보던 내용들을 잘 짜여진 내용으로 더구나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서인지 몹시도 좋아한다.

2편에서도 1편과 마찬가지로 유홍준 선생님이 할아버지로 등장하여 세찬이와 누나를 데리고 문화탐방을 하며 길잡이를 해주고 계신다. 구수한 이야기를 마구 풀어놓고 계신다.

더구나 경상도에서 태어나 줄 곳 자라온 탓이라 다소 익숙한 환경과 문화에 대해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컴퓨터와 핵가족으로 대표되는 현대 이미지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잊혀진 전통문화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돌아오는 여름에는 책에 나오는 곳곳을 직접 찾아가봐야겠다며 벌써부터 아빠의 여름휴가 계획을 저네들끼리 세우고 있다. 웬지 모를 흐뭇함이 밀려온다.

 
s*******o 201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