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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길은 참으로 멀고도 가까운 모양입니다. 언제나 준비를 마친 채 출발 자세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첫발을 내딛기가 왜 그리도 힘겨운지.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동안 제대로 된 돈주머니 하나 없이 그저 사랑하는 마음만 가득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은행으로 달려가 적금을 하나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통장에 이름표를 달았지요. '자녀장래대비 자금'이라고 말입니다. 물론 이 책의 주인공처럼 수입과 지출이 맞먹는 우리집 가계 사정을 생각하면 조금은 무리한 판단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돈이란 게,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지는 참으로 교묘한 녀석이란 걸 알게 되니, 돈의 주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사는 몇 십만원이라는 돈을 아무 의미 없이 흘려보냈던 지난 날을 반성하며 지금부터라도 소비에 그물을 치는 훈련을 해보려 합니다. '50만원의 기적'은 결코 아무나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닐테지만, 이 책의 주인공을 흉내 내다보면 분명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기적임을 확신합니다. 평범한 주부의 비범한 변신이 핵심인 이 책을 언니 동생으로 지내는 주위의 이웃들에게도 권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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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로 부터 책한권으로 추천받았다.. 나같이 경제문외한은 꼭 읽어야 한다나..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우리집은 맞벌이 하면서도 별로 가정경제에는
관심이 서로 없었다. 아내는 CMA계좌가 뭔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냥 살만했다..
최근들어 통장의 잔고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그동안 얼마나 모았나 하고
돌아보았더니.. 이런... 결과는 처참했다. 결혼 10주년이 내일 모레인데...
이책을 왜 이제야 만났나 싶고 친구가 갑자기 예뻐진다. 기본적인 경제활동 전반에
걸친 내용구성이 좋았다. 흩어져있던 지식들중에 생활에 필요한 것들만 잘 취사선택
된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는것이 맘에 들었다. 항상
이런 류의 책들은 이론적인 부분들만 언급하고 마는데 이책은 실천 방향을 안내한다
는 점이 다른것 같다. 암튼 내년 2010년은 50만원의 기적을 만들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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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에게......
오늘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전율을 느꼈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수입이 적지는 않은데, 항상 돈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그 이유를 알것같군. 이 책을 보면서 참 어떻게 이렇게도 우리의 '가계부'를 빤히 보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어.
주위 사람들이 잘 살고 있는 것에 대해 부러워하기보다는 내가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느꼈다고하 할까. 그래서 이 책이 반가웠어.
우리는 이 책의 주인공처럼 '50만원'만 있는 것은 아니니 최소한 이 책의 주인공보다는 부자가 될 수 있겠지. ㅎㅎ
먼 훗날...우리 부자가 되었을 때 이 책을 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한 번 해봅시다.
우리 이 책을 통해 오늘부터 시작하자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는말이 딱 다가오는 책이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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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의 동영상 강의 처럼 소설의 형식을 빌어 우리의 재테크 실태를 일깨우고 있는 [50만원의 기적]은 부부클리닉이나 서프라이즈의 재연드라마를 보듯 재미난다. 이야기 마다 캐릭터가 살아있고 각각의 캐릭터가 부합되어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내기 때문이다. 또한 주부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들어나 있어 공감대 형성도 재미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보고 열광했던 주부들이라면 이 책을 보면서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의 미래를 바꾸는 아내의 비밀 노트 세 권. 미래를 바꾼다기 보다는 미래를 열어가는 노트의 비밀은 현명한 주부 혜안이 변화되는 주부 미래에게 전수된다. 예쁘고 똑똑한 아내보다는 재테크 잘하는 아내가 대접받는 시대지만 우리는 물가상승대비 언제나 쪼달리는 생활 속의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똑똑한 주부들은 인심을 잃지 않고서도 살아남는 비밀을 알고 있다. 그 현명한 주부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며 오늘날 변화하기를 바라는 주부들이 이 책의 수혜자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아직 주부는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싱글의 삶에 대한 조율도 살짝 응용해본다. 주부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공식들이 가득했고 본받을만한 생활습관들이었기에 몇몇은 메모하고 몇몇은 카메라로 찍어가며 내게 맞는 방법들을 만들어 보았다. 누군가의 좋은 습관은 다른 이에게 파생되면 또 그들의 좋은 습관으로 굳혀지기 마련이다. 이 책을 교본으로 삼고 싶지는 않다. 응용서적으로 삼아 내 삶이 1년 뒤 얼마나 변화했는지 한번 지켜보고 싶어졌다. 학창시절엔 빨간 기본 영어가 성인이 된 지금엔 빨간 표지의 [50만원의 기적]이 나를 변화 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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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의 기적 -가족의 미래를 바꾸는 아내의 비밀 노트-
요즘 워낙 재테크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몇 권의 책을 읽었고, 나름 마음 먹고 실천하고 싶기도 했지만 사실 읽다 보면 도저히 전문적인 용어도 많이 나오고 주부인 내가 따라하기에는 벅차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그리고 읽는 동안도 나와 별개의 세계라는 생각만 들었을 뿐, 흥미를 느끼거나 정말 이 책대로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접어두곤 했었다. 그렇게 나와 재테크와는 정말 너무 친하지 않다는 생각만을 반복할 뿐이었는데, 이 번에 읽게 된 이 '50만원의 기적'이라는 책을 만나면서 다시 한 번 재테크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과 강한 의지가 생겼다. 우선 재테크 책답지 않게 스토리가 있는 소설같은 책이었다. 등장인물은 늘 아침이면 모여서 커피타임을 갖곤 하는 친한 아파트 이웃들 6명이 주인공이며, 나도 그렇게 비슷비슷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던 일이어서 정말 내가 사귀는 이웃들처럼 친숙하게 느껴졌다.
*보라엄마: 한 달 생활비는 늘 부족하고 카드결제일만 되면 동동거릴만큼 생각없이 하루 하루를 살다가 이웃인 지혜엄마를 통해 가정경제를 이끄는 주부들이 할 수 있는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되고 가정도 더욱 화목해지고, 미래를 설계하며 아끼고 모으는 일이 진정한 행복임을 알게 된다.
*지혜엄마: 자영업을 하는 남편의 일이 힘들어지게 되는 것이 계기가 되면서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되고, 똑소리 나는 살림과 미래설계를 해서 이제는 재테크에 대한 지식을 이웃과 공유하며, 다 함께 잘 사는 방법을 모색해 나간다. 그러면서도 아끼고 모은 만큼 이웃을 위해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추구한다.
*민찬엄마: 화장품 외판업을 하면서 씀씀이가 헤프고 늘 부족하기만 함을 느끼면서 한탕만을 생각한다.
*그외 진주엄마, 찬솔엄마, 하나 엄마.
살다보면 물론 돈이 다가 아니다 싶을 때도 많지만 가정생활을 어느 정도 원만하고 행복하기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경제력이 함께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젊었을 때 조금이라도 열심히 살고, 알뜰하게 모아서 노후대비와 자녀교육, 미래등을 설계하며 내일을 준비해야 하는 일은 너무도 중요한 일일 것이다. 천천히 읽다 보니 어느새 자신감이 생겨서 나도 한 번 도전하고 싶어지고, 가족경제를 책임지는 알뜰한 주부가 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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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착실한 저축이나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으로는 경제적으로 보장된 삶을 살기가 힘든 사회가 되었다. 그래서 인지 재테크에 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점점더 높아 지고 있고 거기에 따라 많은 제태크 책들이 홍수처럼 넘쳐 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초보들이 읽기에는 이해가 쉽지 않은 부분들이 많은 편이다. 넘쳐나는 부동산, 주식, 및 제태크 책들은 많은 문제점 분석과 함께 우리가 적용할 수 있는 많은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쉽게 쓴 책이라도 해도 내가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는 듯하다. 서른살을 앞에 두고 많은 제태크 책에 눈길을 돌렸지만 이 책처럼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의 정보를 쉽게 쓴 책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내용을 너무 쉽게 쓰다보면 정보를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쉽지 않고 어렵게 쓰기엔 보통의 사람들이 이해하기에 좀 힘든 설명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 둘을 적절히 섞어 놓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가상의 인물들. 우리가 삶속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주변의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그속에서 나의 모습을 만나게도 하면서 자기성찰의 시간도 갖게 해주는 듯하다. 또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돈을 모아야 하는지 용도에 따라서 나눠 놓은 이야기 구성도 참 좋았다. 좀 많은 정보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6명의 아줌마들의 이야기로 되어있는 이 책의 구성에 정보보단 이야기의 양이 많아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제태크에 관심은 있는데 딱딱한 제태크 책들로 항상 읽을 때마다 실패를 했던 사람, 읽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적극 추천한다. 새해에 많은 계획들 중 재테크에 대한 계획이 없다면 이책을 통해 계획을 한번 세워보는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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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축보다 계획없는 지출이 자제되지 않아 고민이던 제게 50만원의기적은 다시한번 가계부를 쓰고 쉽게하고 아끼고 모으고 자라게하는 노트를 준비하게하였으며 나와비슷한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추가로 책을 주문하려구요.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부록 가계부를 별도로 구입하고 싶어요.가능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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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머리가 하얗게 쉬어온다. 친구는 말한다. 돈 때문이라고... 아~ 돈... 정말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열심히 알바도 한다. 그런데 남는게 없다. 다가오는 카드결제일에 당당할 수는 없을까? 푼돈을 아껴서 목돈을 만든다는 것은 옛 표어속에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50만원이 2천만원이 되는 일 꿈아냐!? 더 벌 수 없다는 것에 한숨 쉬는 일은 좀 더 나중에 하고 어떻게든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준비를 해야겠다.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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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내가 가계부를 맡아서 쓰고 싶었지만, 집안에서 아내의 위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꾹 참아왔다.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한 달은 고사하고 일주일을 넘게 제대로 기록을 해온 적이 없었다. 신혼부부도 아니고 결혼한 지 벌써 10년이 넘어서는데, 정말 가계부다운 가계부를 구경이라도 해보는 것이 소원이다.
아내가 게으른 탓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어떻게 가계부를 써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모르는 듯 싶었다. 저축중앙협의회나 시중은행에서 컴퓨터로 쓰는 가계부 프로그램도 구해주었지만 며칠 열심히 쓰는 듯 싶어도 언제나 도로묵이다. 그나마 기록한 내용을 보아도 현금출납장인지 가계부인지 그 차이점을 분간할 수가 없었다.
기적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40넘은 아내, 가계부라도 제대로 써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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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으로부터 "50만원의 기적"이란을 책을 선물 받고 처음엔 투자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읽기보다는 아내에게 선물을 하면 도움이 될거란 말을 하기에 조금은 의아해 하며 책 제목이 유혹하는데로 짬을 내어 책을 읽어 보았다.
처음엔 '에세이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투자서가 아닐까라는 선입견이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으나 너무 풀어져 있다는 생각에 책을 놓을까 하는 맘이 들었었는데 몇장을 더 읽어내려가며 가슴을 '탕'하고 치는 문구를 만났다.
"도데체 뭐가 문제지?"
월급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한 번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꼭 필요한 것들을 사는데 지출을 할 뿐, 사회적으로 사치라고 하는 명품은 고사하고 중저가 브랜드 하나도 고민하며 들었다 놨다 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상을 짚어낸 문맥들이 책을 읽어가도록 힘이 되었다.
책에서 알리고자 하는 요지 명목이 없거나 효과적이지 못한 지출을 줄이고, 일상적인 소비와 공과금도 꼭 필요한 것에만 지출을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목적에 따르는 장기적인 계획하에 준비하라는 것
아쉬운 부분 책을 읽다보면 절약하여 얻는 것, 그것을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 허나 그것만으로는 목적자금을 만들 수 없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것이 능력 재테크를 하라는 부분이다. 게다가 책에서는 '혜안'이라는 조력자를 등장시켜 주인공인 '이미래'를 시종일관 멘토링 하고 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50만원의 기적'이 아닌 '멘토의 기적'이라고 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큰 아쉬움을 남기는 부분이다.
'미래'가 스스로 무언가 깨닫고 도전해 보려고 해도 '혜안'처럼 밀고 이끌어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지 알지를 못할 것이다. 책에서 그것을 알려준다 해도 결국 능력재테크까지는 이끌어주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능력재테크 부분은 '혜안'과 별개로 하여 독자적으로 터득하고 학습하여 개척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다면 보다 현실적이란 생각이 들었을법 싶다.
그래도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절약이란것, 습관화 해야 한다는 것,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전달해 준다는 것이다. 결코 낭비와 동행하며 돈을 모을 수 없다는 사실과 능력을 개발하여 더 많은 목적자금을 만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만은 기억해야 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쉽게 접근하여 편안한 깨달음을 얻는데 있어 도움이 될마한 책인것은 분명하다. 아직까지 뭘 어떻게 절약해야 할지, 과연 절약을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인지 의아하고 생소한 분들이라면, 이제 절약을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고민을 시작한 분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한 책이다.
목차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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