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화 퀄리티가 정말 안정적이에요. 액션 신의 연출도 자연스럽고, 잔잔한 장면에서는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해줍니다. 스토리도 개연성이 있어서 캐릭터들의 선택에 납득이 가요. 과한 자극 없이 차분하게 이야기가 흘러가서 부담 없이 보기 좋았습니다. 완성도 높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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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제15권 드디어 왕기와 방난이 만난다 야습을 계기로 전세가 역전되었고 몽무 장군은 군과 함께 방난을 뒤쫒지만 그곳에는 오히려 조군의 함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9년전의 악연에 종지부를 찍어야할 양군 총대장이 대치하는 장면을 그려내었다 권수가 가면갈수록 더욱더 재미있어지는 킹덤!!!! 무조건 사서 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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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15권 - 하라 야스히사 오지고 지리고... 방난놈이랑 왕기랑 드디어 정면 일기토 진검승부시여 ㅠㅠㅠㅠㅠ 아 너무 오지는데... 표지 왜때무네 이목이조??? 왕기대장군이시여... 방난 스케일이 쩌는 것은 일단 이놈응 맞은 게 몽무장군이시다??? 크흐... 한 방에 쥬글 리 없으나 그렇다고 몽무장군이 만만한 분은 아니쟈나여 ㄷㄷㄷ 그랬는데... 규 떡밥 풀리는 거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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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내 인생만화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보던 만화책을 다 보고 호기심의 공백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킹덤이다. 동양만화지만 서양식의 제목을 갖고 있는 이 만화는 굉장히 독특했다. 아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보다가 그림체가 맘에 들지 않아 중도포기했다는 후일담을 들려줬지만.... 나는 결코 이 만화를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킹덤에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다. 물론, 클리셰 같은 부분도 있지만 뭐랄까.... 사나이를 감동시키는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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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토라고 하면 무척 멋있는 장면을 상상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어이없는 장면이다.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들이 목숨을 걸고 도박을 하는 것과 다름 없다.
All or Nothing!
전세가 유리한 쪽은 유리하기에 이 싸움을 받아들일 이유가 전혀 없다.
승리할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변수를 만드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기토 장면은 고대에 대한 신격화라는 거창한 말로 포장할 수도 있지만
나쁘게 말한다면 허세라고 판단한다.
그래도 무척 멋진 장면임에는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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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라 삼대천 방난이 한번 휩쓸고 간 여파는 말그대로 재앙에 가까웠다. 신과 강외가 맞서보았으나.. 아직은 역부족 인상만 남기는 것도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성교의 반란 이후로 오랜만에 만나는 산족의 양화도 참 오랜만인데 이 전쟁의 변수를 암시한다.(처음 읽을 때는 미모에 눈길이 가서 스토리에 집중이 안되었다...) 표지의 이목..제갈량같은 부채들고 있을때 지략가임 분명하다는 판단이 섰고..지인은 곱상하니 꽃미남이라고 하지만 주인공 편인 편견덩어리 본인은 그 눈빛이 참 의뭉스럽고 맘에 들지 않는다. 다 되어가는 밥에 방난 뿌리기가 끝나고 다시 집결한 비신대.. 하지만 아직은 왕기에 더 집중이 되는 판세에서 방난과 왕기가 마주친다. 내가 더 숨이 막히더라.. 양 쪽 대장의 과거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일기토.. 새삼 이번 조나라 전쟁에서 왕기 장군에 많은 매력을 느끼는 사람으로서 왕기의 승리를 응원하지만.. 뭔가 석연치 않다... 이번 전투 전우를 잃고, 주인공 버프인지 육장군 왕기와 인맥을 통해 발전의 기회를 잡지만.. 이번 전쟁에서 어떻게 또 한단계 성장해나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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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1차 투표에서는 7위였지만 최종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단행본 판매부수가 25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10주년 기념으로 실사영상이 만들어졌다.(이신역으로 국내로 치면 이종석 박보검급의 배우로 야마자키 켄토가 분했다) 예능(아메토크) 한번 타더니만 풀려있던 재고가 싹 다 팔리면서 판매량이 폭주하더니 그 이후로도 무섭게 팔려나가는 중. 현재 일본에서 연재되는 만화 중 가장 어시스턴트를 많이 썼던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함곡관 전투등을 연재할때도 주간연재를 했으니. 2017년 단행본 판매량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50권 기념으로 실사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각본에 원작자가 참여한다고 하며, 주인공 신 역에 10주년 실사영상에서 같은 역을 맡았던 야마자키 켄토가 캐스팅되었다. 2018년 상반기 단행본 판매부수 3500만부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