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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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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성장소설은 읽으면 지나간 사춘기의 가슴설레임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글이다. 가슴이 커지지 않는 것도 걱정이고, 키가 작은 것도 걱정이다. 다른 남학생들보다 멋진 몸매를 못가지는 것이 걱정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하고 있는지가 큰 걱정이다. 첫사랑인지도 모르고 이성 앞에서 쩔쩔매는 것이 바로 사춘기이다. 어른들의 흉내를 내고 싶은 마음에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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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성장소설은 읽으면 지나간 사춘기의 가슴설레임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글이다.

가슴이 커지지 않는 것도 걱정이고, 키가 작은 것도 걱정이다. 다른 남학생들보다 멋진 몸매를 못가지는 것이 걱정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하고 있는지가 큰 걱정이다. 첫사랑인지도 모르고 이성 앞에서 쩔쩔매는 것이 바로 사춘기이다.

어른들의 흉내를 내고 싶은 마음에 멋있는 데이트도 꿈꾸지만 사춘기 아이들에게 다가오는 사랑은 풋풋하고 신선하고 얼굴이 빨개지는 그리고 가슴이 콩닥콩닥뛰는... 너무너무 예쁜 것이다.

저자 크리스티안 비니크는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은 아동문학 작가이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작인 <하늘을 만지다>.

사춘기 청소년들의 가슴 설레이는 감정 변화와 신체적 변화에 대한 평범한 이야기지만 글 속에서 느껴지는 모습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13살 스벤야는 키가 작아 늘 '개미' '난쟁이'로 불리는 소녀이다. 키가 작기 때문에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도, 패션에 대한 관심도 없다. 아니..스스로 슬플까봐 아마도 다른 여학생의 관심은 나와 상관 없는듯 보이려고 하는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어느날 친구와 쇼핑을 하다가 키높이 운동화 '스카이터처'를 발견한다.  그것만 있으면 늘 '난쟁이'인 스벤야의 키가 훌쩍 커버릴 것이다. 하지만 굉장히 비싼 가격에 스벤야는 용돈을 벌기로 한다. 아빠와 엄마와 사촌언니 모나의 부탁을 들어주고 용돈을 받기로 한다.

 

밉상스러운 동생 돌보기, 휴가떠난 친구의 애완견 돌봐주기등으로 스벤야의 여름 방학은 변화가 없다. 어느날 모나 언니의 부탁으로 파스칼 오빠에 대해 하나씩 둘씩 알아가게 되면서, 남자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은 여자아이들을 흉보던 스벤야도 그렇게는 자신도 모르게 파스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사춘기의 사랑은 마음처럼 쉽지 않다. 자신의 마음이 사랑인지도 몰랐고, 바라보고 싶지만 파스칼 오빠는 무시하기 일쑤다. 더구나 스벤야는 키도 작고 다른 여학생들처럼 멋진 가슴도 없다. 자신은 보통의 여학생들보다 못한 스타일을 갖고 있다는 생각에 외모에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사랑이 살금살금 다가오면서 스벤야의 마음과 몸은 변화가 생긴다.

 

스벤야의 사랑을 받아줄 남학생은 누굴까. 파스칼 오빠가 좋아하는 여학생은 누구지? 그럼 모나언니는? 그렇다면 늘 스벤야앞에서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얼굴이 빨개지는 팀은 왜 그러지 

키에 대한 열등감만 빼면 늘 씩씩한 스벤야는 오히려 그 씩씩함 때문에 또 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물론 스벤야는 눈치채지 못하고 있지만~

<하늘을 만지다>의 매력은 바로 우리집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우리 딸, 우리 아들과 대화하는 것 같다.

멋진 남학생이 아니더라도, 예쁜 여학생이 아니더라도 진정으로 나와 마음이 통하는 첫사랑은 언제든지 눈 앞에 나타날 것이다. 작은 키라는 열등감을 갖고 있었으면서도 스벤야는 또 다른 씩씩함을 보여줌으로써 열등감을 훌훌 털어버리는 날을 만난다.

 

사춘기와 첫사랑. 그리고 사춘기의 변화를 재미있고 통쾌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사춘기의 풋풋한 사랑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닌 추억속에서 곱게 기억에 남을 흔적이다.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밝고 맑은 사랑을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주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조금 더 큰 생각을 갖을 수 있도록 보여주는 성장소설이다.



r*******0 2010.01.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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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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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터처 - 하늘을 만지다. 키가 작은 아이에게는 너무도 간절한 바람이 되는 키높이 운동화의 이름인 "스카이터처"는 스벤야에게 있어서는 두가지의 의미로 간절했던 것 같아요. 빨리 키가 커지고 싶은 소망과 멋진 파스칼 오빠의 여자친구가 되고 싶었던 간절한 소망. 이제 막 12살이 된 딸아이의 아주 가까운 미래를 보는 기분으로 스벤야의 이야기를 읽었답니다. 순간 순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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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터처 - 하늘을 만지다.

키가 작은 아이에게는 너무도 간절한 바람이 되는 키높이 운동화의 이름인 "스카이터처"는 스벤야에게 있어서는 두가지의 의미로 간절했던 것 같아요.

빨리 키가 커지고 싶은 소망과 멋진 파스칼 오빠의 여자친구가 되고 싶었던 간절한 소망.

이제 막 12살이 된 딸아이의 아주 가까운 미래를 보는 기분으로 스벤야의 이야기를 읽었답니다.

순간 순간 이제는 희미해진 예전의 기억도 함께 떠올리면서요..

가슴 설레였고, 몹시 소중했었다는 희미한 기억으로만 남은 그 첫사랑의 감정을 조만간 나의 딸아이가 겪게 된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내 가슴이 설레이기도 하고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복잡미묘해지네요.

스벤야처럼 밝고 현명하게 첫사랑을 겪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만땅 들어요.

사춘기를 지나는 스벤야를 지켜보면서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 주는 스벤야의 부모를 보면 스벤야를 한 인격체로서 충분히 존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나는 과연 우리 딸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있는 것인지. 지금도 보면 마냥 어리기만 하건만^^..

스벤야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잡는 순간 단숨에 읽어 내려갔지만, 생각할 거리를 남겨 주는 책이었어요,

왜냐면.. 바로 우리딸의 이야기가 될 예정이라서요.

지금은 우리 딸이 이 책을 읽고 있답니다. 중간 중간 웃으면서 읽는 폼이 혹시 우리 딸도 벌써 첫사랑이 진행중은 아닌지, 스벤야의 행동을 기억해 내면서 잘 지켜봐야겠어요.

예비 사춘기의 딸을 가진 엄마라면 딸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l****y 2010.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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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늘을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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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세살이었을때는 무얼하고 있었을까? 어떤 생각을 하며 무었을 즐겼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청소년기의 사춘기 시절이 떠오릅니다.그래서인지 가을만 되면 그때 일들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새록새록 생각이 나곤한답니다. 책의 주인공인 스벤야, 처음 겉표지만 보고는 남자아이 일거라고  생각을했어요. 같은 여자아이의 입장에서 책을 읽어내려가니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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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세살이었을때는 무얼하고 있었을까? 어떤 생각을 하며 무었을 즐겼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청소년기의 사춘기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래서인지 가을만 되면 그때 일들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새록새록 생각이 나곤
한답니다. 책의 주인공인 스벤야, 처음 겉표지만 보고는 남자아이 일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같은 여자아이의 입장에서 책을 읽어내려가니 이해가 잘 가더라구요.
지금의 아이들이 겪고있을 사랑,고민드을 그린 책.  
열세살 스벤야의 고민은 키가작아서 또래아이들에게 놀림도 받고 자신의 외모로인해
자신없어하고 불만스럽습니다. 어느날 친구 릴리와 신발을 사러 갔다가 자시의 키를 
훌쩍 크게 만들어줄 신발하나늘 발견을 합니다. 신발이름하여 '스카이 터처'라고 
합니다. 이 신발 하나면 친구들에게도 자신에게도 몇배나 커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발의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신발을 신고 싶다는 기대감에 스벤야는 부모님의 
심부름겸 탐정일을 하게됩니다. 아빠에게는 다이어트를 위해 무엇을 드시는지 체크하고
엄마는 금연을 돕기위한 아빠의 도움으로 탐정놀이르 시작합니다.하지만 스카이터처를
사기위해서는 아직도 돈이 더 필요합니다.사촌언니인 모나언니에게 자기의 짝사랑인
파스칼에 대해 알아보라는 탐정놀이를 통해 여러가지의 일들이 일어납니다.
열세살소녀의 여름방학때 겪은 사랑이야기를 재미있고 소녀의 속마음을 엿볼수 있어
서로 공감가는 내용이라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우리때랑은 다른 요즘아이들의 사랑방식,그리고 아이들이 어떻게 이성을 생각하는지,
사고자 하는것들을 용돈으로 아님 스벤야처럼 탐정놀이를 통해 비싼 스카이 터처  농구
화를 살수 있다는 기대감 같은것, 그리고 솔직해지고 자신감을 갖는것등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저도 사춘기 시절에 고민이 있었던것 같아요. 거울을 보며 이옷저옷도 입어
보고 화장도 해볼까도 생각해보고 참 고민이 많았던것 같은데 스벤야는 그걸 당당하게
잘 극복해가는 용기있는 아이에요. 읽으면서도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이 겪는 성장통을 너무나 잘 표현하며 재미있게 그려진것 같아요.



k*******6 201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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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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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하길 자기가 여태 까지 읽어본 소설중에서 제일 재미는 소설이라고 하는 이소설.무엇이 좋았는지 물어보니까 너무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면서 읽어보면 알수있다고해서 읽기시작했는데 하하하하 이럴수가 이 책은 아이도 마찬가지이지만 내가 읽어도 웃음이 넘치는 책이다. 처음부터 웃음을주면서 즐거운 책읽기를 하게 해주는이책은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찬 책이다. 국내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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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하길 자기가 여태 까지 읽어본 소설중에서 제일 재미는 소설이라고 하는 이소설.
무엇이 좋았는지 물어보니까 너무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면서 읽어보면 알수있다고해서
읽기시작했는데 하하하하 이럴수가 이 책은 아이도 마찬가지이지만 내가 읽어도
웃음이 넘치는 책이다. 처음부터 웃음을주면서 즐거운 책읽기를 하게 해주는
이책은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찬 책이다.

국내 청소년 소설하고 비교해본다면 이 책은 내용면에서나 재미면에서나 어느것 하나
뒤지지 않고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사실 표지만 보고는 주인공이 남자아인줄 알았는데 여자아이다.
13살소녀가 여름방학때 겪는 첫사랑얘기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들만의 마음을 솔직하게 엿볼수 있게 쓰여졌다

이책의 주인공인 스벤야는 자기반에서 키가 제일작다.항상 키로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친구와 함께 시내에 갔다가 그곳에서 밑창이 엄청 높은 멋진 농구화를
발견하고 신어보게 된다. 신는 순간 키가 쑥 커진것을 본 스벤야는 농구화에 반하고 만다.
그것을 신으면 하늘을 만질수 있을 만큼 키가 커진다는 뜻을 가진 신발이다.
그래서 스벤야는 그 농구화를 사기위해 탐정일을 하게 된다.
바로 엄마.아빠 감시하는 일이다 . 또 친척인 모나 언니는 ’파스칼’이라는 남자를 감시해서 여자친구가 있는지.집주소.이름을 정확이 알려달라고 하는 일을 의뢰 받으면서 얘기는 시작된다고 할수있다. 스벤야는 ’파스칼’을 보았으나 마른 멸치에 실험실에 있는 뼈다귀로 보이는 걸 사촌언니가 좋아한다는것을 이해를 못하게 되는데...

농구화를 사기위해 돈을 모으려고 탐정일을 하는 스벤야.
탐정일을 하면서 남자들에게 관심이 없었던 스벤야도 자신도 모르게 그만 
누군가를 좋아 하게 되고 과연 자신이 맡은 탐정일들을 무사히 마치고 
농구화를 살수있을지... 자신도 모르게 찾아온 두근 두근 가슴뛰는 첫사랑을 성공시킬수있을지

이 책은 이제 막 사랑을 알게된 유쾌한 소녀의 마음을 잘 보여주고있다.
또 사랑을 하는 마음과 사랑을 받는 마음도 알수있게 해주는 이책은
왜?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올랐는지를 알수있다.

1*******3 2010.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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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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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여드름이 나기도 전에 찾아온 사춘기. 그땐 그것이 사춘기였는지..오춘기였는지 관심도 없었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소나기'에 나오는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은 아니라 하더라도 누구나 꽁꽁 싸매고 있음직한 사춘기 첫사랑에 대한 얘기. 가슴떨리고 시리도록 아프진 않지만.. 먼 훗날 기억과 함께 빙그레 미소지을만한 첫사랑 이야기. 오늘 소개드릴 책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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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여드름이 나기도 전에 찾아온 사춘기.

그땐 그것이 사춘기였는지..오춘기였는지 관심도 없었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소나기'에 나오는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은 아니라 하더라도

누구나 꽁꽁 싸매고 있음직한 사춘기 첫사랑에 대한 얘기.

가슴떨리고 시리도록 아프진 않지만.. 먼 훗날 기억과 함께 빙그레 미소지을만한 첫사랑 이야기.

오늘 소개드릴 책의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13세.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스벤야'

그녀는 반에서 젤 작은 소녀였습니다.

반 친구들은 그녀를 벼룩,난쟁이, 개미따위의 별명으로 불렀져.

 

어느날. 쇼핑을 갔던 스벤야.

키에 대한 극심한 컴플렉스를 안고 있던 그녀는

컴플렉스를 일시에 해결할 만한 기막힌 물건을 하나 발견하죠.

노홍철 아저씨도 부러워할 만한 멋진 운동화

'스카이터쳐'

신비의 매직깔창은 그녀의 키를

최소 50cm는 커보이게 합니다. 진짜?? ^^a

 

뭐..우야둥둥 그녀는 운동화에 눈이 멀었지만..

운동화의 가격은 그녀에겐 다른 세상의 물건인것 마냥 비싸기만 했습니다.

 

하지만..비싼가격도 그녀의 지름신을 막지는 못했구여.

그녀는 알바로 돈을 모으기로 작정합니다.

아빠의 '다이어트'를 감시하면 엄마에게 용돈을 받구여~

엄마의 '금연'을 감시하면 아빠에게 용돈을 받습니다.

또..

사촌언니 모나에게 받은 특별임무.

모나가 홀딱 반한 훈남 '파스칼' 오빠의 신상명세 및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댓가로

용돈을 받기로 합니다.

헤~ 언니에게 받은 특별임무는

결국 그녀의 가슴을 송두리채 흔들어버리는 씨앗이 되버리져~

눈치채셨겠지만..

스벤야는 임무라는 것을 망각한 채

파스칼 오빠에게 첫사랑을 느끼거든여~~^^;;

 

첫 사랑을 느껴버린 13세 소녀.

그녀의 첫사랑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스벤야를 짝사랑하는

동갑내기 남자 친구.

사춘기 소녀의 유쾌한 성장 이야기.

.

.

 

스벤야가 과연 첫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

결과만큼이나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한 소설입니다.

곳곳에 보이는 작가의 재치있는 대사는

소설을 더 맛깔나게 포장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엔 조금 내용이 길긴하지만..

읽어나가는데 크게 부담이 되진 않을만한 내용입니다.

물론 고학년이 읽게 된다면 정말 공감할 만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고 느낄 수 있을겁니다.

 

엄마, 아빠가 먼저 읽어본 만한 좋은책입니다~^^

s***p 201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