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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런 책들을 많이 접했다. [스무 살 마음 죽을 때까지]에서 [바보가 바보들에게] [내 생의 마지막 저녁식사]까지. 이들의 출발점은 모두 다르지만 결국 '인생은 꽤 살 만하다'라고 말한다. 작년 '정의'와 '도덕'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때, '옳은 것이 곤두박질 친 세상에 대한 반증'이라는 말들을 참 많이 들었다. 그렇다면 줄기차게 등장하는 이러한 '좋은 세상' 시리즈는 무엇을 뜻하는 걸까.
이 책에 사랑, 결혼, 가족, 친구, 인정, 지혜라는 여섯 가지 카테고리로 묶여 등장하는 39가지 사연들은 꽤나 감동적이다. 잔잔하고 담백하다. 그러나 아쉬운 면도 있다. 생각지 못한 반전 사연들을 의도적으로 배치한 냄새가 나고 각 토막별로 마지막에 삽입된 좋은 글들은 짧은 몸글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여백을 메우려고 한 듯한 느낌을 준다. 또, 책을 읽는 내내 '중국 책을 들여와 단순히 번역만 했던가.'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 질 않았다.
그래도 한번 쯤 읽어볼 만한 가치는 있다. 도전과 경쟁과 모험이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한 지름길이 되 버린 지금, 사랑과 사람과 내면이 더 중요하다는 오~~래된 진리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니까.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는 누구의 삶이라도 한 편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걸 증명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깨닫지 못 할 뿐, 사람이라면 누구나 눈물 한 바가지 쏟게 할 사연의 주인공이 될 일들을 겪었을테니까. 마지막으로 칭찬 한 마디, 눈물을 형상화한 물방울 그림과 재생지인듯 한 표지 감촉은 '전 세계 천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감동스토리'라는 설명과 제법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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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나는 평생 동안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 건 그런 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뿐이었어요." - 엘리자베스 테일러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 중에서 - *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세기적인 미모와 '화려한 보석'의 상징입니다. 보석이 아무리 화려해도 진실한 마음과 사랑이 없으면 값비싼 돌조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헛되고 헛된 보석보다 진실된 사랑에 둘러싸여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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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사랑, 결혼, 가족, 친구, 인정, 지혜라는 6가지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각 단락에는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부터 다소 생소한 이야기까지 말이다. 읽는데 부담 없고 책장이 쉽게 잘 넘겨지는 그런 책이다. 1. 사랑 - 진정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는 살점뿐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 사랑은 한 인간에게 죽을 때까지 남아 있는 아름다운 기억입니다. 미모 때문에 어떤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여자의 미모를 빼앗는 작은 흠만 있어도 그 여자를 더는 사랑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 사랑은 한 번 주어지면 결코 잊을 수도 없고, 사라지지도 않는 선물입니다. 사랑은 우주가 단 한 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입니다. 그 사랑은 또 다른 기적을 낳습니다. 2. 결혼 - 결혼은 어쩌면 사랑을 조건으로 하고 평생을 기한으로 하는 계약일지도 모른다. -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했습니다. 남자도 여자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남자를 성공시키는 사람은 곧 여자입니다. - 사랑은 함께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목숨을 다해 지켜야 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 사랑이 한때 활짝 피는 장미와 같은 것이라면, 결혼 생활의 안정감은 매일 먹어야 하는 야채와 같은 것입니다. 3. 가족 - 가족은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자 지친 영혼의 쉼터이다. - 가난은 죄가 아니라 최고의 학교입니다. 또한 어머니는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그 가난의 학교를 졸업할 때 영광이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 아버지는 아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비워주십니다. 강건해진 아들은 또 자신의 아이를 강하게 키워냅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잉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내게 자리를 내주었듯이 나 역시 묵은 자리를 비워줘야겠지요. 아버지는 모든 것을 내놓아야 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직업이니까요. 4. 친구 - 고된 삶 속에서 친구라는 존재는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와도 같고, 오랜 비바람 끝에 비치는 찬란한 햇살과도 같다. - 친구의 따뜻한 미소, 내 손을 잡아주던 두 손, 진실한 충고 한마디! 우리는 고독한 인생의 항해를 하는 중에 이런 친구를 만났을 때 외로움을 잊고 끝까지 인생의 항해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 - 친구는 자신의 친절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자신의 친절을 과시하는 것은 또 다른 거래의 시작이니까요. - 진정한 친구는 죽어서도 친구를 지켜줍니다. 5. 인정 - 꿀처럼 달콤한 사랑, 바다같이 깊은 혈육의 정, 오래된 술처럼 그윽한 우정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 순간 진한 감동을 준다. 이밖에 한 가지가 더 있다면 그것은 바로 매일같이 어깨를 스치며 지나치는 사람들에게서 느끼는 인정이다. -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6. 지혜 - 작은 참새에게도 오장육부가 다 있듯이 작고 평범한 일에도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작은 일 하나하나조차 그것을 깨닫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 누구에게나 미소를 지어보이세요. 미소를 지음으로써 운명이 바뀌지는 않는다 해도 모든 이에게 환영 받는 사람이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미소를 많이 지을수록 그만큼 번뇌도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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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우리의 생명은 너무나도 짧아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나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연명하는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줌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사람은 꿈과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을 채우고, 어떤 사람은 공허와 실망으로 생명을 채워나간다는 점이다.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 중에서 -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이 물음은 이렇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시간을 채우는가? 무엇으로 가슴을 채우는가? 무엇으로, 어떻게 사는가? 모두 같은 물음입니다. 꿈과 희망, 사랑과 감사, 자족과 긍정, 이런 '생명의 효소'들로 당신의 시간과 당신의 가슴을 채우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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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 아~~~ 눈물?? 이라는 제목때문인지 슬픈내용일것이란것 각오 하고 책을 펼쳤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절로 눈물샘이 자극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왠지 모르게 중간에 덮어 버릴수 없는 마법에 걸린것처럼 쭉쭉 읽어 나가게 되엇습니다. 눈물을 흠치면서 읽고 또 읽고 참 신기한 일이더라구요^^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포근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던 어느 오후 소년과 소녀가 병원 복도에서 마주쳤다. 네 개의 눈동자가 마주치는 순간 두 사람은 영혼이 촉촉하게 젖어드는 느낌을 받았다. 둘은 서로의 눈빛에서 슬픔을 보았다. 어쩌면 동병상련일 수도 있었다. 불과 몇 시간 만에 두 사람은 아주 오랜 친구 같은 사이가 되었다. 그뒤로 두사람은 언제나 함께 지내면서 차츰 외로움을 잊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두사람은 자신들의 병이 도저히 고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두사람은 부모를 따라 각각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들의 병은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었다. 소년과 소녀는 서로 편지를 하며 안부를 묻고 마지막까지 병과 싸울 수 있도록 응원했다. 편지 중의 한마디 한마디가 그들 서로에게 커다란 힘이 되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 어느덧 퇴원한 지 3개월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남자아이가 보낸 편지를 쥔채 편안히 영원한 잠에 빠져들었다. 입가에 미소마저 감돌고 있었다. 소녀의 어머니가 구슬프게 흐느끼며 소녀의 손에서 편지를 빼냈다. 운명이 괴롭혀도 두려워 하거나 방황하지마. 네 곁엔 항상 내가 있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하고 지켜줄 거야. 넌 혼자가 아니야... 소녀의 어머니는 편지를 끝까지 읽지 못하고 딸에게 엎드려 하염없이 울었다. 다음날 소녀의 어머니는 딸의 서랍에서 부치지 않은 편지 한 묶음을 발견했다. 가장 위쪽에 있는 편지에 "엄마, 보세요."라고 써져 있었다. 엄마가 이 편지를 볼때면 저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겠죠. 그런데 엄마, 한가지 부탁이 있어요. 저와 그 아인 생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기로 약속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그만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네요. 그러니 엄마가 이 편지들을 순서대로 그아이에게 부쳐주세요. 그러면 그 아인 제가 꿋꿋이 살아 있는 걸로 알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 수 있을 거예요. 딸의 유언을 읽고 난 어머니는 소년을 만나보고 싶었다. 만나서 딸의 이야기를 전하고 격려해주고 싶었다. 소녀의 어머니는 편지 봉투에 쓰인 주소를 보고 소년의 집을 찾아갔다. 집 안으로 드ㅜㄹ어서는 순간 그녀는 영정 사진 안에서 웃고 있는 소년의 얼굴을 보고 멈칫했다. 소년의 어머니를 쳐다보자 그녀는 울면서 테이블에 놓여 있던 편지 묶음을 건네주었다. "이거, 저희 아들이 남긴 거예요. 아들이 죽은 지 벌서 한달이에요. 죽기 전에 자기랑 똑같은 운명의 여자아이가 자기 편지를 기다릴 거라고 이 편지를 남겼어요. 지난 한 달 동안 제가 그앨 대신해서..." 그녀의 말이 울음소리에 묻혔다. 소녀의 어머니가 다가가 소년의 어머니를 꼭 끌어안으며 중얼 거렸다. "참 아름다운 약속이군요." 이 구절을 보고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부모님께 정말 잘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오랫만에 너무 감성적인 책을 읽어서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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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숨겨진 이야기 ‘천만명의 눈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계 ‘사랑’,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만남 ‘결혼’,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들 ‘가족’,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람 ‘친구’,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일 ‘인정’, 세상에서 가장 멋진 능력 ‘지혜’, 총 6가지 주제를 다룬 책!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의 여섯가지를 모두 가진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며, 가족의 지지를 받고, 친구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인정을 받는 지혜로운 사람! 그런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조금은 힘들 것이다. 하 지만 이 책을 옆에 두고 읽으면서 마음에 새긴다면 수십억, 수천억의 재산을 소유한 부자보다 더욱더 배부르고, 멋진 인생을 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랑! 사랑을 하면 이뻐진다고들 한다. 또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힘을 준다고 한다. 사랑이 없는 삶은 온기를 잃은 냉혈인간 같은 외로움과 우울함을 가져다 줄 뿐이다. 좀 더 따스하고, 희망찬 하루를 위해 사랑하자! 결혼! 일명 ‘사랑의 결실’ 이라 불리는 결혼, 결혼은 서로 다른 사람 둘이 만나서 남은 인생을 같이 살아가는 것으로 서로 오해할 수도 있고, 미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씩 배려하고, 나와 상대방을 위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욱더 멋진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 가장 가까이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잊기 쉬운 ‘가족’ 하지만 그들이 있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이며, 언제나 영원한 나의 편인 가족. 친구! 친구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지로써 같은 고민을 함께하며 의지할 수 있는 친구. 인정! 처음 보는 낯선 사람으로부터 따스한 미소나 배려를 받게 된다면 정말 온몸까지 따스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혜! 세상을 좀 더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능력 이 모든 것을 갖추어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면 39가지의 감동스토리인 ‘천만명의 눈물’을 읽어보길 바란다. 이 세상이 좀 더 따스하고, 내가 얼마나 멋진 존재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제목이 ‘천만명의 미소’로 바뀌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난히도 춥고, 쌀쌀하며 긴긴 겨울... 이 책과 함께 마음만은 화창한 꽃이 가득한 싱그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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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말만들어도 슬프고 행복했던 시절. 요근래에 사랑때문에 많이 울고 웃었다. 이책을 보면서 나는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다..내가 그동안 했던건 사랑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않았다. 진정한 사랑이란 상대방에 티만큼의 단점도 사랑할줄아는 사람, 설령그사람에 얼굴이 화상으로 상처가 입혀져있을지라도 그사람의 있는그래로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사랑이다. 팔이 짤리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그고통마저도 참아낼줄 아는 사람.그것이 진정한 사랑인 것이다. 눈밭으로 둘러싸여서 오갈데도 없이 온몸이 꽁꽁얼어 죽을것만 같은 그런상황에도 사랑하는 한사람을 위해.. 자신에 한쪽팔을 희생하는 사람.과연 내목숨을 다른 한사람을 위해 쓸수 있을까?? 어쩜 생각해 보지도 못한 그런 상황... 언젠가 지금에 내가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나자신보다 그를 사랑할줄 아는 한사람이길 소망해 본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망부석... 과연 그랫을까??하는 의심을 갖고 있었지만.. 천만명의 눈물을 읽으면서..현실속에 실존인물이었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됐다.. 천만명의 눈물... 나를 포함하여 이제 천만일명의 눈물이 되게 내 주위에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할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우리의 생명은 너무나도 짧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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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가지고 있는, 가장 원초적인 단어들이 책 안에 있었다. 서로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오랜만에 마음을 자극하는 책이었다. 칼이 아닌 무른 심장으로 말이다. 무른 심장이 칼의 끝보다 더 강했다. 살기가 힘들다고 이야기들 한다. 언제나 하늘보다는 아스팔트를 쳐다보는 일이 많은 게 세상살이다. 나도 하늘보단 아스팔트를 많이 보고 다닌 거 같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틈이 없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는 2주 동안 더 참고,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고, 하늘 한 번 더 보려 노력하였다. 솔직히 많이 힘들었다. 일의 느림에 속이 터지기도 하였다. 내가 해야 할 일이지만 하기 싫다는 속 좁은 마음에 딩가딩가하고 놀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내 마음의 안정이 찾아왔다. 날이 따뜻해져 그런 건지, 아니면 스트레스를 내가 이긴 건지는 모르겠다. 이 마음이 든 때를 틈타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책을 바라보니 무른 마음이 책과 맞닿았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너는 어떤 단어가 마음에 남아있냐?’,‘너는 이렇게 지낼 수 있겠냐?’하는 등의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난 어떻게 할 거 같니?’라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그리 무겁지는 않았다. 앞으로 살아가며 찾아갈 수 있는 의문의 답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20대라면 아직 모를 수 있고, 나이가 많으시다면 아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참으로 사람을 무르게 만드는 거 같다. 프라모델, 컴퓨터, 이런 거에 줄 마음을 이 책에 한 번 주길 바란다. 만약 나의 세상살이가 힘들다 생각한다면, 마음이 고달프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마음의 무른 부분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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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명의 눈물? 실화를 바탕으로 한 39편의 이야기를 하나로 엮은 책입니다. 조금은 극단적인 이야기도 있고 슬픈이야기도 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랑, 결혼, 가족, 친구,인정, 지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야기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하나정도는 있을것 같은 내용들이다. 책을 펼치면서 덮을때까지 눈앞이 먹먹할때도 눈물이 흐르는것을 참으으려고 한참을 하늘을 올라다본때도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 없어 계속 울때도 있었다.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계속 연속해서 나오다 보니 이제는 왠만한 이야기에도 흔들리지 않을정도이다. 인상적인 이야기는 빨간 장미를 단 못생긴 여인 제목을 봤을때는 정말 못생긴 여인과 의 사랑? 이런걸 떠올렸는데... 두사람은 얼굴은 한번도 본적없이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사랑을 하게된다. 그리고 런던 전철역 1번출구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남자는 기다리고 있다. 앞쪽에 녹색 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 그를 향해 걸어온다. 아름다은 여인이 그녀인줄알고 다가섰다가 그녀가 눈길을 주지 않고 지나쳐가자 그는 다시 기다린다. 그리고 왼쪽 가슴에 붉은 장미를 단 여인이 천천히 그를 향해 걸어온다. 그런데 그녀는 못생기다 못해 매우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잠깐 생각을 하다가 그녀에게로 달려가 그녀를 부른다. 이 장면은 정말... 그런 남자가 있을까요? 그리고 사랑을 저축하는 통장 개인적으로 이 통장은 정말 괜찮은것 같습니다. 좋은일이 생길때 저축하면서 같이 왜 저축하는 이유까지 함께 메모를 해둔다면 나중에 이 통장을 보면 정말 뿌듯할것 같습니다. 힘든일이 생길때는 그때도 나름의 이유를 적어서 저축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조금은 억지스러운 이야기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고나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착하게 항상 웃으면서 주위사람들을 배려하며 밝게살자.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혼자서는 아닌 여러사람들과 함께 사는것~~~ 내 주위의 사람들을 하나씩 돌아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나도 나지만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들었습니다. 정말 힘이 들때 읽으면 조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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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숨겨진 이야기! [천만 명의 눈물]이란 책을 통해, 이 세상에는 내가 알지 못 하는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아직도 많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신문이나 뉴스에는 솔직히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 감동의 이야기보다는 사건과 사고, 극악무도한 범죄자와 피해자의 이야기들로 넘쳐 나고 있고, 우리들은 이러한 이야기들을 너무 쉽게 접하기 때문에, 솔직히 이제는 한 두 명이 살해 당했다거나, 강도를 만났다거나, 사기를 당했다거나 하는 이야기에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물론 메스컴이나 인터넷과 정보 기술의 발달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건과 사고,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접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이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등한시 되고, 별로 전파되지 않는 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일 것이다.
실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자신의 성장을 돕는 자기 계발서를 더욱 더 선호하고, 이러한 책들은 뒤로 밀리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은 무엇을 반영할 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모두 더욱 더 자신만을 위한 삶에 관심이 더 있다라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자신의 행복과 성공에 직결 되는 책 내용에는 눈이 반짝이지만, 이러한 남의 이야기는 그것이 아무리 아름답고 감동을 준다 해도, 그것이 자신의 성공이나 행복, 부와 인생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 별로 크게 감흥을 느끼지 못 하는 것이 요즘 세태가 아닐까?
이 책의 내용들 중에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가 하나 있다.
사랑하는 두 남녀가 눈 속에 갇힌 이야기이다. 이 짧은 이야기를 읽고, 나는 너무나 큰 충격과 감동을 받았음을 부인하지 않는 다. 그리고 사랑이란 이러한 것이구나!!!
그 어떤 고전이나 사랑 이야기도 이 짧은 한 편의 이야기보다 못 하구나! 라고 크게 감격을 받은 이야기가 이 책의 앞 부분에 있다. 그래서 매우 감격하면서 이 책을 읽어 나갔다.
하지만 이러한 감격은 오래 가지 못 했다. 그 다음 부터의 이야기들이 그저 그런 감동만을 주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마른 세상에서, 사랑을 실천하지 못 하고, 어떤 행동이 어떤 마음이 사랑인지를 보고 배워야, 우리도 그것을 흉내낼 수 있을 텐데, 그것을 못 보고, 맨날 싸우고, 인상쓰는 것만 보면서 자란 우리 세대의 기성인들과 청소년들이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을 까?
이 책을 통해 아~~~ 이런 사랑도 있구나,,, 이렇게 까지 사랑하는 구나!!!! 이것이 사랑이구나.. 하면서 감탄을 하면서, 벤치 마킹을 할 수 있는 모델을 얻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유익했다.
하기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흡입력이 떨어 진다는 점을 또한 부인 할 수 없다. 그렇게 두껍지 않은 책임에도 매우 지루함을 느꼈다.
이 책 바로 전에 읽은 책은 이 책보다 훨씬 더 두꺼운 책이고, 경제 서적임에도, 너무나 재미 있고, 흡입력이 좋아서, 단숨에 읽었고, 그 책을 통해 행복했다. 독서를 즐길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 그러한 것까지 요구하는 것은 욕심일 것 같다.
중국을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이 책은 한국인들의 수준이 너무 높다 보니,,, 이 정도 수준의 이야기에 크게 감동을 받지 않는 한국인임을 몰랐을 것 같다.
한류가 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이유가 한국인들의 높은 정신 수준 때문이라고 여겨 진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작가들이 그 만큼 더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닐까 ?생각 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