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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표지에 이상한 C에 알파벳이 들러붙는 공식인데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조합이랑 무슨상호 관계가 있을까 생각을 곰곰히 해보았지만 수학은 오래전에 손을 멀리 했고 아이는 성장하다보니 나도 덩달아 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문과 정도는 어찌 해본다고 하지만 점점 나의 수학지식은 삼천포로 달련간다.
하지만 자음과 모음에서 나온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로 먼저 도움을 받고 아이에게 아는 시늉을 하면 어찌 지나가긴 하는데... 나의 든든한 조력자이다.
조합이라는 것을 보면 명사적 접근을 통해 상황과 순열이 쓰이는 상황이랑 혼동을 한다고 하는데 나 역시 그러한 범주에서 벗어날수 없었다. 그전에 읽었던 순열에 도움을 얻고 동영상 강의를 통해 좀 더 체계적으로 수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에 좋은 책이다.
첫번째 수업을 통해 우리가 혼동할수 있는 순욜과 조합에 대한 차이를 만화와 함께 어려운 공식을 등장시키면서 우리를 설득을 하는데 술술 넘어갈 기세이지만
먼저 그나마 알고 있는 파스칼이라는 수학자에 대한 배경정보와 함께 그를 길라잡이 선생으로 초빙해서 수업을 듣는것이기에 좀 더 넘어가기 쉽다는 것이 이책의 첫강의의 시작이다.
하지만 이책의 주제인 조합에 대해 두번째 수업에서 강조를 하면서 앞으로 ㅅ순열의 수를 이용해서 조합의 수를 구하고 성질과 그리고 분할,분배에 까지 쭉 설명해간다.
이건 고등학생이 중3 겨울 방학대비용으로 읽어두면 앞으로 공부하기 좋은 참고서같은 상대적 지식배경을 제시하기에 좀 더 확실한 융합적 수학공부에 도전할수 있다.
일곱번째 수업이 되면 이항계수에 대해 나온다. 고1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단원이기고 쉽게 우습게 보다 다치는 과정인지라 꼼꼼이 조합의 이해를 배경을 두고 염두하면서 공부하면 좀 더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다.
학습모표를 먼저 제시하고 내용에 충실한 설명과 만화 그리고 공식대입을 통한 실제속에서 조합을 배우면서 단원정리까지 해주다 보니 오히려 쉽게 느껴지다가도 문제집을 보면 허걱거리게 한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을 교과서에서 자세히 설명하기 보다는 그저 몇중을 통한 정리는 원리서부터 배경에 대한 상당한 관계성까지 정리를 해주다 보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학공부법이 되어지는 저력을 가지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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