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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3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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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3공주>는 애니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답니다. 맘마몬스트 치이가 어찌나 시끄럽게 칭얼대고 성질을 내던지 처음에는 '무슨 저런 만화가 있담.' 했었지요. 그러다가 서서히 못말리는 3공주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렸습니다. 전 특히 스우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목소리도 귀엽고 하는 행동도 참 착한 아이, 때론 "상관없잖애. 됐어." 라고 말해서 엄마를 화나게 말하지만, 솔직히
"못말리는 3공주" 내용보기
<못말리는 3공주>는 애니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답니다. 맘마몬스트 치이가 어찌나 시끄럽게 칭얼대고 성질을 내던지 처음에는 '무슨 저런 만화가 있담.' 했었지요. 그러다가 서서히 못말리는 3공주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렸습니다. 
전 특히 스우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목소리도 귀엽고 하는 행동도 참 착한 아이, 때론 "상관없잖애. 됐어." 라고 말해서 엄마를 화나게 말하지만, 솔직히 스우가 그런말을 할만 하더군요. 스우는 어릴적부터 의젓한 아이라서 엄마가 신경을 많이 쓰지않아도 알아서 자라는 아이였던거죠. 그런 반면에 치이가 등장하고 나서부터 '사장님' 이 멋대로 성질부리고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스우한테 신경을 별로 쓰지 못하셨더군요. 

첫째 후우, 둘째 스우, 셋째 치이 이 세명의 하루 일과를 지켜보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랍니다. 맘마몬스터 치이가 음식을 먹어대는것을 보면 놀란답니다. 이상하게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걸 보면 신기해요. 후우는 피망을 먹을때 코를 잡고 먹으면 괜찮다는. 후우는 미간을 잡으면서 코를 잡았다고 이야기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3공주의 엉뚱극장도 이 만화의 매력중의 하나지요. 못말리는 3공주를 화도 잘 내지 않고 키우는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성격이 무지 낙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캐릭터가 단순하면서도 무지 귀엽고 표정이 풍부하게 잘 살아있어요. 외모상으로 볼때 치이의 앞머리 몇가닥이 제일 웃기긴 하지만, 다들 무지 귀엽답니다. 엉뚱한 후우와 그 못지 않은 스우의 엉뚱극장은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보여줍니다. 좀 엉뚱하면 어떻습니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밝고 명랑 유쾌하기까지 한 못말리는 3공주 완전 소장하고 싶은 만화책이랍니다. 특히 스우의 깜찍 발랄한 표정과 웃음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치이처럼 극악 깡패짓만 골라하면 키우기 쉽지 않을것 같네요. 보통 빨간 우주복으로 돌아다니는걸 보면 귀엽다가도 엽기적인 행동을 할때면 참. 아이들이 봐도 좋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봐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이야기니까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y******0 2010.05.13.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