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어떻게 태어난걸까?. 보이지 않는 그곳에 뭐가 있는걸까?. 이렇듯 아이들은 하염없이 자신의 몸에 대한 궁금증을 호소합니다. 왜 배가 고픈건지, 슬프면 눈물은 왜나는건지 친한만큼 알고싶은것도 많고 묻는것도 많아집니다. 그래서 집에 한두권씩은 꼭 있게 마련인것이 인체에 관한 책들이지요.
그렇기에 처음 내 몸이 궁금해라는 제목만을 마주했을때는 이젠 이런 그림책을 볼 나이가 지났는데 싶어지는게 그다지 큰 호응을 가지지 못했답니다. 한데 막상 책장을 들춰보니 아이들의 그 모든 궁금증을 망라하고도 더 많은것들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40억년전 지구에 생명체가 생겨난 이야기로 시작, 인간의 진화 이야기를 지나 키와 몸이 자라고 어른으로 성숙해가는 기본개념을 짚어준후 그제서야 본격적으로 우리들의 몸에 대한 세부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해하기 쉽게 상세하게 풀어진 설명들과 이해를 돕는 삽화들은 이제 막 궁긍증을 부여안기 시작한 유치원생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큰 폭의 독자층을 아우르기에 충분했습니다.
사람의 몸에 있어 중요한 기관 열가지를 알고 계시나요 그건 뼈와 근육 기관계, 신경계, 심장과 순환계, 호흡계, 소화계, 비뇨기계, 림프계, 면역계, 호르몬계, 생식계라고 하네요. 책은 그 기관의 세부적인 설명은 물론이요 눈, 코, 귀와 입 과 같은 외부적인 신체까지도 아우르고 있었고 이어 임신과 분만, 질병, 면역계, 병원에서의 진찰받기등 우리 인체에 관해 더이상은 알려줄수 없는 최대한을 보여주고자 하는 하는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까지 마치 인체에 관한 한권의 백과사전을 마주한듯 했답니다. 거기에 딱딱하지않고 쉽게 풀어져 재미까지 있는 그런 책....
그렇기에 처음엔 엄마가 읽어주는 책으로 좀 커서는 스스로 찾아보며 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있어 매우 활용가치가 높아 두고두고 오랜동안 옆에두며 가끔씩 찾아보게되는 그런책이네요. |
|
아이들은 자라면서 사람의 몸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아진다. 사람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왜 태어났을까 하는 존재의 이유부터 키는 얼마나 자라게 될까. 왜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주름이 생기고 늙어가는 걸까. 사람의 뼈는 몇개로 이루어져있는지 몸속에는 어떤 장기들이 존재하는지 왜 숨을 쉬어야하는지 수도 없이 자연스러운 질문이 생신다. 자신과 다른 이성의 몸에 관심을 갖고 서로 다른 크기와 모양에 절로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일테다. <내몸이 궁금해> 에서는 생물의 탄생에서부터 어린이를 위한 응급조치 요령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까지 몸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려 하고 있다. 생물의 시작, 인간의 시초는 어떤 형태였으며 인간의 몸은 어떤 구엇으로 이루어지는지 세부 기관별로 자세한 그림과 설명과 함께 일러주고 있다. 그동안의 아이들의 궁금증 해결은 물론 생활속에서 가졌던 궁금증까지 많은 것을 알려준다. 기존 아이들과 만났던 몸과 관련된 책들과는 다른 느낌이 든다. 단순한 외형의 차이점과 우리 몸의 소중함을 일러주었던 다른 책들과는 달리 간단한 상식들과 함께 전문적인 지식들을 알려주고 있다 전문적인 지식을 일러주고 있어 부담스럽다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우리 몸의 기관들이 하는 일 기관의 중요성, 우리몸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동안 나와 아이들이 궁금했던 때로는 아이들이 어뚱한 질문을 하여 나를 많이 당황시켰던 질문들의 답을 알 수 있다. 이를테면 기침은 왜 나는 것인며 귀지는 무엇이고 손톱은 왜 자라는지 털은 왜 나는 것인지 머리카락은 왜 곱슬거리는지 호기심 가득했다. 아이들도 절로 아하~ 하며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우리몸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잘 알고는 있지만 전문적인 상식을 갖고 있지 않아 그동안 아이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기 어려웠었다. 때로는 민감하고 민망한 질문을 하여 당황한 적도 많았지만 <내몸이 궁금해> 책을 읽는다면 자연스레 궁금한 내 몸과 상대방의 몸, 내몸이 하는 일, 소중한 내 몸 돌보기등 생활과 건강 모든 것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된다. 옛날에는 몸의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엉뚱한 상상속에 빠져 신화를 만들기도 하고 간단한 병에도 목숨을 잃는 경우들이 많았지만, 과학의 발전과 연구 덕분에 수명도 길어지고 몸의 비밀을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앞으로 병을 연구하는 등의 몸과 관련된 연구 과제가 많이 남아 있는데, 그 과제들은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해결해야 한다 생각한다. 내 몸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궁금증을 풀어내는 시간이 아이도 나도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으로 남는다. |
![]()
사람은 왜 늙는 것일까 가끔 10대의 꿈 많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20대의 젊은 열정이 그립기도 하다. 그렇다고 나이를 많이 먹진 않았지만 때론 5살 아들의 질문에 나이가 든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질문들이 있다. " 엄마! 엄마는 언제 할머니 되는거에요? " "엄마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거에요?" ..... 책을 읽고나면 늘 궁금한 것이 많아 이것저것 질문 쏟아내기에 바쁘다. 그에 반해 아이가 원하는 대답을 속시원히 해 주지 못하고 단답형의 답을 줄 때가 다반사다. 어느날 아침 아이가 묻는다 " 엄마 나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시장에서 사 오면 안될까요? " 그 질문을 듣고 어찌나 우습던지 아이 눈에는 동생도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원하면 언제든지 사 올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았다.
답을 찾던 중 <내 몸이 궁금해> 안을 들여다 보니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의 탄생부터 우리 몸의 구조는 물론 스스로 몸을 돌 볼 수 있는 안전관련 이야기와 임신에서 분만까지 아이 눈높이에 맞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이 되어 있었다. 지구가 생겨난 약 40억 년 전의 일을 시작으로 인간이 진화하고 키와 몸이 자라 어른으로 성숙하기까지 또 아이가 궁금해 하였던 "사람은 왜 늙을까?"라는 질문의 해답도 이 안에 있었다. " 어른이 되면 세포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고 변한다. 그러다가 나이가 더 많이 들면 변하지도 않는다. 신체 기관이 예전과 같이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대목을 함께 읽으며 운동을 통해 늙지 않는 비결을 찾는다고 하니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아이 소망처럼 평생을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며 살아간다면 그것 또한 의미없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나 어릴 적 이성에 관해 또 신체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어도 물어 볼 사람도 물어 볼 곳도 없었고 또 책을 통해 접하더라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더욱 많았다. 그러나 요즘엔 예쁜 그림과 색채로 또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문체와 사전정보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받아 들일 수 있으니 우리아이들은 축복받은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우리는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성장한다.또 책을 읽고 마음이 한층 자라는 성장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을 읽을 많은 어린이들 가슴에 콕콕 새겨 넣은 지식 가득한 한 권의 책이 되길 바라며 항상 궁금하고 신기하게 여겼던 몸의 비밀을 한 권의 책에서 속시원히 해결하게 되었다. |
|
아이들이 커가며 많이 질문하는 것 중에 하나는 자신들의 몸에 관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
|
우리 몸은 어떻게 되어있을까? 우리의 몸은 어떤 반응들을 일으킬까? 우리의 몸의 뼈는 몇 개이고, 어떤 기능들을 하고 있을까? 우리의 몸은 보면 볼수록 무척 신기하다. 예전에 아이들하고 우리 눈의 구조를 만들어 본 적이 있었다. 둥근스티로폼을 수정체로 해서 홍체를 그린 다음, 랩을 각막으로 해서 덮은 다음 시신경을 모루로 나타내었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본 우리 눈의 구조를 아이들은 지금도 기억한다. 아마도 재미있게 만들어 봤기 때문에 기억속에 더 오래 남는가보다. <내 몸이 궁금해> 이 책은 우리가 태어나게 된 배경부터 시작해서 우리 몸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뼈, 근육, 신경, 여러기관, 임신, 분만, 질병, 정신적인 부분까지 광범위하게 소개되어져 있다. 백과사전보다는 작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은 백과사전 정도의 내용이 수록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우리몸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들을 찾아보기 좋은 책이다. 얼마전에 민이가 <엄마, 아가는 어떻게 나와?>라는 연극을 본 적이 있다. 그 때 민이가 연극이 재미가 없었다고 해서 왜 재미없냐고 물었더니, 민이는 아기가 어디서 태어나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궁금증을 풀 수가 없었기때문에 연극이 재미가 없었다고 한다^^;; 가장 큰 주제의 내용이 아기가 태어나는 장면인데, 그 장면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나보다. 이 책을 보니, 그 연극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어디로 태어나는지 그림을 보면서 내가 설명을 해 줄 수가 있다. 아직까지 민이가 이 책을 그 부분까지는 읽지 않았지만, 분만의 부분에 가서는 설명을 해 주려고 한다. 설명을 해 주면 민이의 궁금증도 해소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내 몸이 궁금해> 책의 내용이 아주 상세하고 깊이 있게 다루어 놓은 것은 아니지만 초등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부분들은 다 들어있다.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고, 이 책을 읽으면 우리의 몸에 대해서, 또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에 대한 상식도 풍부해질 것 같다. 아이들이 우리의 몸에 대해서 궁금해 할 때, 이 책을 보여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몸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책이다. |
|
[생명의 탄생부터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는 정보까지]
아이들이 몸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면 가장 먼저 어떤 책을 펼쳤던가? 남자와 여자는 왜 달라?라는 물음이 시작되면 남녀의 차이를 설명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보니 남녀의 차이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나의 몸에 대해서 알려주는게 더 나은 것 같다. 나의 몸이 어떤지 알고 내 몸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해 준 후, 나와 다른 남에 대해서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것이 자연스러운 듯하다.
이 책은 나의 몸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참고할 만한 책이다. 유아들이 혼자 보기에는 삽화가 부족하고 글밥이 많다고 여겨지니 부모와 함께 살펴보는 편이 낫겠다.
몸에 대해서 말해주기 전에 생물의 탄생부터 시작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생명의 근원, 혹은 생명의 탄생을 통해 인간의 진화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뼈와 근육등 각 기관계에 대해서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면역계나 질병, 병원에서 진찰받기 ,스스로 몸 돌보기, 어린이를 위한 응급처치 등에 대한 내용을 실어 자신의 몸을 질병으로 부터 보호하고 스스로 돌볼 수 있는 정보까지 제공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몸에 대해서 궁금해 할 때 단순히 몸에 대한 정보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근원과 자기 몸을 돌볼 수 있는 정보까지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글밥이 많고 그에 비해 삽화는 적은 편이니 아이 혼자 보는 것보다 부모가 함께 읽어주는 편이 낫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