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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사랑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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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우리 어릴 적에도 듣고 자랗던 말들~제목이 참 친근하네요^^울아들은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라는 말보다할머니 말을 잘 안 들을 때 할머니가 시장에서 동생 사와야겠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ㅋㅋ책의 주인공 사랑이, 울 아들~ 말 그대로를 믿는 순진한 모습들이 참 사랑스럽습니다^^사랑이 현장학습 가는 날,,,좋아하는 힘찬이를 위해 예쁜 빵사탕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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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우리 어릴 적에도 듣고 자랗던 말들~제목이 참 친근하네요^^
울아들은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라는 말보다
할머니 말을 잘 안 들을 때 할머니가 시장에서 동생 사와야겠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ㅋㅋ
책의 주인공 사랑이, 울 아들~ 말 그대로를 믿는 순진한 모습들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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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현장학습 가는 날,,,좋아하는 힘찬이를 위해 예쁜 빵사탕을 가져가는 사랑이,
힘찬이는 사랑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새알을 가져왔다가
함께 새둥지에 다시 가져다 놓고 아무도 못 보게"풀꽃이불"을 덮어주는 사랑이
풀꽃이불 덮어 주는 사랑이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 

카네이션 꽃을 하나 만들어 엄마에게 주려던 사랑이
집에 계신 할머니에게 먼저 꽃을 달아드리는데~ "카네이션 꽃 임자"는 누가 될까요?
아이들이 고민에 빠지게 되는 순간을 재밌게 표현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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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진 까치를 집으로 데려 온 사랑이~
까꾸와 정이 들고 까꾸도 사랑이네 집을 떠나지 않으려하네요^^
시골집에서 까꾸가 친구를 만나고,,,
"정말로 진짜로 좋아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귀대하던 삼촌이 사랑이네 집에 잠시 들러
강아지 꽃순이가 우는 모습을 보고 울보라는 말에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사랑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슬픔에 잠긴 사랑이 꽃순이를 데리고 다리 밑으로 갑니다,,,

 사랑이의 생각과 마음이 그대로 따뜻하게 전해지는 이야기들~
아이들의 순수함이 늘 이렇게 때 타지 않고 자라가길,,,생각해봅니다^^

사랑이의 감정이 그려진 얼굴에 다 표현되어 있어
울 아들 공감하는 듯 사랑이를 열심히 보네요^^ 

d****3 2010.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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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과 나를 울려버린 다리밑에서 주워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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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받기전에는 울아들에게 항상 심심하면 ^^ ㅋㅋ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하면 걍 ""음~~ 엄마도 할아버지가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며,,,"" 하면서 빙그레 웃던 울아들이  다리밑에서 주워온 아이를 읽고 나서는 별같은 눈이 반짝이더니 이내~~  눈물찬 눈이 벌게지는 걸 보고는 웃음을 참지 못했어여^^;; 그러다가 아들에게 왜 웃냐며 한방 맞았네여--;; 이제 막 7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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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받기전에는 울아들에게 항상 심심하면 ^^ ㅋㅋ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하면 걍

""음~~ 엄마도 할아버지가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며,,,""

하면서 빙그레 웃던 울아들이 

다리밑에서 주워온 아이를 읽고 나서는

별같은 눈이 반짝이더니 이내~~ 

눈물찬 눈이 벌게지는 걸 보고는 웃음을 참지 못했어여^^;;

그러다가 아들에게 왜 웃냐며 한방 맞았네여--;;

이제 막 7살이 된 아들놈 아고고고 손이 매워졌네여^^;; ㅋㅋ

 

저의 유년시절을 공유하려고 주문한 책이

아들을 울려버린 하루가 되었네여^^ ㅋㅋ

울아들도 제나이쯤이면 지금의 기억을 되살리며 빙그레 웃고 있겠죠 ^^

 

책 앞뒤로 쫘~악 펴니 그림이 연결이 되네여

참고로 저는 이런책 엄청 좋아라해여^^;;

저희집은 양옥+한옥이었는데 한옥마루 전구에

제비가 집을 지었던 적이 있었어여

울아들은 그 얘기를 들으면 아직도 신기하다는 듯,,,

저는 아들을 읽어주며 옛기억에 순간이라도 행복했네여

==저는 옛날에 오빠,언니,남동생,여동생이랑

엄마,아빠없는 둥지에서 배고프다며 깍깍대는 애기제비들에게

잠자리랑 지렁이랑 여러가지 곤충을 잡아주던 얘기를 해줬네여==

암튼 정말로 진짜로 좋아한다면,,,읽고 옛이야기 꽃을 피웠네여^^

 

다리밑에서 주워 온 아이 ^^ ㅋㅋ

저도 유년시절에 대학생인 고종사촌오빠가 매번놀러오면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며,,, 거기가면 아직도 너네엄마가

풀빵이랑 오뎅판다며 ,,, 공짜니까 얼른 가서 실컷먹으라는 둥,,,

암튼 몇번 찔찔짰네여 --;;

울 친오빠는 진짜로 사랑이처럼 다리밑에까지 갔다는,,,

 

 

 

 

**사랑이가 얼마나 서러웠을까,,,,,

이 그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 찍 ^^;;

사랑이를 보면서 저의 유년시절을

울아들과 공유하고 같은 경험 (??)ㅋㅋ

할 수 있어서 행복하게 만들어 준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넘 감사드려여^^~!

 

l*******m 201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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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문득 "다리밑에서 주워 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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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밑에서 주워 온 아이를 울 딸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문득 옛날 나의모습을 보는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   ~~~~~~~ 삼촌의 장난말에 사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삼촌의 충격적인말 "너 다리밑에서 주워 온거 맞아" 사랑이는 정말 내가 다리밑에서 주워온 아이?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의심스러운 구석이 없지 않다는 사실 첫번째는 명절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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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밑에서 주워 온 아이를 울 딸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문득 옛날 나의모습을 보는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   ~~~~~~~

삼촌의 장난말에 사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삼촌의 충격적인말 "너 다리밑에서 주워 온거 맞아"

사랑이는 정말 내가 다리밑에서 주워온 아이?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의심스러운 구석이 없지 않다는 사실

첫번째는 명절때 영범이 오빠만 차례상에 술도 따르고 절도 시켜던일 사랑이는 구경만한일

두번째는 할머니가 대놓고 계집애는 남의 시고가 될거라고 한말

항상 싸우면 오빠만 예뻐하고 사랑이만 나무랐던일

 

문득 사랑이는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찾아야겠다고 생각이  하면

정말 우리 엄마 아빠는왜 나를 버렸는지 따져 보고  싶어지데요

사랑이는 너무 슬퍼서  너무 슬퍼서 ~~~

꽃순이와  "엄마 찾아 삼만리" 을 하네요

(옛날 우리 이모때문에 고생한 생각이 )

가방을 메고 꽃순이를 가슴에 안고  흑흑흑 슬퍼라

엄마가 분꽃에 햇던말들 , 힘찬이네 해바라기  힘찬아 안녕

꾹 참았던 눈물이 주루룩~~~~~~흘러내렸어요

염천교 다리로   출발하는 우리 사랑이

 

염천교 다리밑을 내려다 보던  사랑이 깜짝  왜?

다리밑에는 기차들이 들락거리는 터널 

 

거짓말쟁이

그래도 삼촌이 한 말이 거짓말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누가 사랑이를  불렀어요

바로 "아빠" 

아빠를 안고 엉엉 소리내어 울어요

 

"삼촌이 엄마가 나르 염천교 다리밑에서 주워 왔다고~~~~~~

(저도 많이 울어서요  저는 길을 잃어버려 정말 많이 울어지만요)

사랑이는 아빠가 너무 좋아요 왜

"아빠한데 좋은 냄새가 났어요"

그림속에서 아빠랑 손잡고 집으로 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제가 이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제가 동심에 빠져 있어나봐요

우리딸도 엄마 얼굴 한번 보고 책한번 보고 하면 제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네요

 

우리딸에게 너 한강다리에서 주워와서  ~~~

우리딸  치*^^* 안속아  한강은 바다가 있는데 어떻게 ~~~~~

정말 귀여운 우리딸

동화책 한권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져서요  

 
b*******0 201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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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정신]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 사랑이의 마음이 이해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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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정신]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 사랑이의 마음이 이해되는 책^^제목을 딱보고.. 혹시 그런 이야기? 하고 상상했어요.우리 어렸을적에 그러잖아요. 할머니께서...<너 저기 있는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라구요.그 말을 듣고 울고 불고 몰래 진짜 엄마 찾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하고...이 책이 바로 그런 이야기에요.사랑이는 귀여운 여자아이입니다.가족을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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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정신]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 사랑이의 마음이 이해되는 책^^




제목을 딱보고.. 혹시 그런 이야기? 하고 상상했어요.
우리 어렸을적에 그러잖아요. 할머니께서...
<너 저기 있는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라구요.
그 말을 듣고 울고 불고 몰래 진짜 엄마 찾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하고...
이 책이 바로 그런 이야기에요.





사랑이는 귀여운 여자아이입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힘찬이도 좋아하는.. 딱 전형적인 사랑스런 아이에요^^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말썽쟁이 까치도 좋아라 하는~~

그러던 어느날 군대에 있는 삼촌이 왔어요.
삼촌은 비밀이라며, 다리 밑에서 사랑이를 주워왔다고 놀려요.
사랑이는 그 말을 믿고 울면서 집을 나와요.
엄마 아빠를 찾겠다고 하면서 말이지요.
염천교 다리 밑을 가보니, 헉..
삼촌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아요. 거긴 바로 터널이었거든요. (다리 밑이 아님..)
그때 아빠가 사랑이를 찾아요. 집에 가는 길에 아는 사람이 염천교로 간 사랑이 이야기를 해서 말이지요.
아빠랑 사랑이는 닮았답니다. 아빠도 어릴때 그런 이야기를 듣고 보따리를 쌌었대요^^
사랑이는 삼촌을 혼내줄 생각을 하면서, 아빠와 함께 웃으면서 집으로 갑니다~~





이쁘장한 그림들과 사랑이의 마음 변화가 재미있게 다가 온 책이에요^^
누구나 경험해본 적이 있는 이야기...어른들은.. 그쵸? ^^

전 아직 우리 아들들한테는 한번도 해준적이 없는데..ㅋㅋ
이 책봐서 그런 농담도 놀림도 못하겠네요^^
이미 알아버린 후라서.. ㅎㅎㅎㅎ

아이와 함게 웃으면서 때로는 진지하게 본 책이에요^^

r*****8 2010.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