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잤니? 아자벨라."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에요! 나는, 나는, 누구보다도 용감하고 위대했던 샐리랍니다!"
여기 꿈많고 씩씩한 여자 어린이가 있다. 시시때때로 꿈이 변하는 내 아이와 비슷한 꼬마숙녀님이다. 우리딸도 되고 싶은게 무척 많은데 이자벨라도 만만치 않다. 역사속의 위인들을 따라 자신의 꿈 또한 변하고 있다. 열심히 꿈을 꾸고 역활놀이를 즐기는 이자벨라를 하루가 시작된다.
재미있는 삽화로 이야기가 눈에 쏙쏙 들어온다. 아침식사 시간에 양념통을 들고 있는 명사수 애니는 정말 웃음이 나올 정도이다. 학교 버스를 탈때는 용감한 인권 운동가 로자, 숙제 할때는 똑똑하고 훌륭한 과학자 마리라고 말하는 이자벨라처럼 내 아이도 자신의 꿈을 당당히 표현할 수 있는 어린이로 커줬으면 한다.
샐리 라이드, 로자 파크스, 애니 오클리, 마리 퀴리, 엘리자베스 블랙웰 그리고 엄마까지 이자벨라의 영웅들은 모두 여성들이다.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야>를 읽으면서 역사속에서 활약했던 위대한 여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그림책의 뒷편에는 등장했던 위인들의 사진과 설명이 함께 실려 있어서 아이에게 알려주기 좋다. 샐리 라이드가 누군지 로자 파크스가 누구인지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도 좋아하고 나역시도 편하다.
이자벨라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엄마라고 했는데, 나 역시도 아이들에게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노력하면 책속의 위인들처럼 누구나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도 배웠을 것이다.
![]() |
|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에요!" |
|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야
우주비행사, 과학자, 대통령, 로봇 전문가, 사업가 등 우리 아이도 꿈이 여러가지랍니다. 나도 아이도 과연 자라서 어떤 인물이 될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지 궁금하지만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 만족하고 행복해하길 바랍니다. 부모로서 크게 욕심낼까 스스로 경계하고 있지만 나도 어쩔 수 없는 보통 사람이라 자꾸만 욕심이 생깁니다. 아이의 꿈이 어른들의 자에 견주어 크기가 클 때에는 마치 내가 이룬듯 뿌듯하고, 자그마할 때에는 사실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좀 더 멋진 사람이 되면 좋을텐데, 그런 꿈을 꾸면 좋을텐데 하구요. 그 무게가 아이 어깨에 짐을 지우지 않을까 스스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평정심을 가져야겠다 다듬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자고 일어나서, 아침 밥을 먹을 때에, 스쿨버스를 탈 때에, 방과후에 집에서 숙제를 하기 전에 이자벨라의 이름은 시시각각 변합니다. 누구보다 용감하고 위대했던 우주인 샐리, 최고의 명사수 사격의 여왕 애니, 용감한 인권운동가 로자, 때로는 똑똑하고 훌륭한 과학자 마리, 또 때로는 친절하고 상냥한 의사 엘리자베스.....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기에 우리 아이들의 꿈은 더 밝고 아름답습니다. 어떤 꿈을 이루든, 어떤 꿈을 위해 달려가든 우리 아이들이 사랑스런 이자벨라처럼 용감하고 씩씩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맑은 꿈에 소중한 한 조각 무늬를 만들어준 소중한 책,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야를 읽었습니다. |
|
5살된 우리 큰딸아이에게 꿈을 키워줄수 있는 책이였던거 같아요. 이자벨라가 우주비행사. 인권운동가. 사격수. 과학자.의사..위대하고 아름다운 엄마..그리고 마지막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똑똑하고. 착하고.상냥하고. 훌륭하고. 용감하고. 빠르고. 마음이 넓은 이자벨라라구. 합니다..
우리꼬마공주 이자벨라가 되고픈 사람들을 한명씩 한명씩 꼽습니다. 되고싶은 꿈을 똑똑하게 한사람 한사람 짚어내는 이자벨라가 참 대견스럽기 까지 합니다. 아직 5살된 우리딸은..엄마가 최고인줄 알고 있지요. 이 책 을 끝까지 읽으면서 아이가 많은 꿈을 가지게 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세상을 바꾼 6명의 여성위인들 그리고 직업이야기.. 아이에게 위인들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알려줄수 있엇어요. 저두 몰랐었던 분들도 계셔서.. 반성좀 햇답니다. 엄마들..아이를 가르칠려면.. 엄마들도 많이 배우고 알아야 겟어요.^^ |
|
보라색 머리가 눈에 띄는 작고 귀여운 꼬마소녀 이자벨라... 하지만 이자벨라에게는~ 꿈이 있어요.. 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엄마는 이자벨라를 깨우기 위해~ " 우리 딸 침대에서 자고 있는 예쁜 소녀는 누구지 ? " 라고 말을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엄마랑 이야기할때마다 "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에요! " 내이름은 우주비행사<샐리>, 사격수<애니>, 인권 운동가<로자>, 과학자<마리>, 의사<엘리자베스>, 위대하고 아름다운 엄마.. 라고 말을 바꾸며 되고싶은 사람을 꼽습니다.. 이자벨라가 말하고 있는 인물들은 마지막장에 나와있는데.. 세상을 바꾼 6명의 여성 위인들의 직업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엔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똑똑하고, 착하고, 상냥하고, 훌륭하고, 용감하고, 빠르고, 마음이 넓은 이자벨라 라고 말을 하네요... 7살 우리아이의 꿈은 그때그때마다 다르더라구요.. 피아노선생님, 글을 쓰는 작가선생님, 의사선생님, 가수.. 되고싶은 사람이 참 많아요.. 꿈을 꾼다는것은 희망을 갖는 것이고, 그 희망을 향해 노력하며 나의 발전을 더 가능성있게 만들어줄수 있는 계기가 되지요.. 그림이 너무 귀여웠어요.. 꼭 우리아이들처럼요.. ^^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그림풍이라 더 맘에 들었던 책이였어요.. 글자도 커서 눈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게 구상하며 잘 읽더라구요.. 그옆에 5살 동생도 언니가 소리내며 읽는 그림책을 바라보며 잘 들었구요.. ^^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책이였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 |
|
5살 쌍둥이 효원이와 효민이랑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된 입장에서 너무나 공감이 가는 책이었어요. 자고 일어나면 매일 꿈이 바뀌는 아이들에겐 딱 맞는 책이네요.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야" 제목이 상징하는게 책을 읽으면서 보니 너무나 큰 의미더라구요. 미래는 네가 주인공이야. 너의 진정한 이름은 과연 뭘까? 같이 생각해 볼래? 용감하고 위대했던 샐리 우주비행사, 최고의 명사수, 사격의 여왕, 용감한 인권 운동가, 똑똑하고 훌륭한 과학자, 친절하고 상냥한 의사,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엄마 이 책에서는 6개의 이름이 나와요. 이 책보다 우리 아이들이 상상하는, 꿈꾸는 이름들은 더 많치만,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꿀 수 있고, 그 미래를 엄마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더욱더 좋은 책인거 같아요. 그리고 책 마지막 부분에 [세상을 바꾼 6명의 여성 위인들 그리고 직업 이야기]가 나와요. 거기 보면 6번째 엄마의 직업이 엄마라고 나옵니다. 엄마를 직업을 본다는 점에 굉장히 뿌듯했구요. 아이와 함께 '엄마'는 어떠한 사람이라고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에게 어깨가 으쓱거려지더라구요. |
|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에요!"라고 외치는 당당하고 씩씩한 꼬마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나는, 나는, 누구보다도 용감하고 위대했던 샐리랍니다." '샐리가 누구지??'^^;; 샐리는 챌린저호를 타고 우주를 여행한 최초의 여성이네요. 엄마가 샐리에게 인사를 했더니 이번에는 "나는 최고의 명사수, 사격의 여왕 애니라고 하지요~!"라고 대답하네요.^^ 이자벨라는 최고의 여자 명사수가 되었다가~ 위대하고 용감한 인권운동가인 로자, 가장 똑똑하고 훌륭한 과학자 마리 퀴리, 세상에서 제일 친절하고 상냥한 의사 엘리자베스가 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만난 화려한 수식어가 참 재미있습니다. 하루종일 역할놀이에 빠져있는 이자벨라의 모습이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꿈을 가진 모습이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이자벨라가 역할놀이를 할 수 있었던건 숨은 모습의 주인공 "엄마"가 있었기 때문이네요. 우주 비행사 샐리라고 대답하는 이자벨라에게는~ "아하, 그렇구나, 샐리, 그럼 우주복을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와 아침 식사를 하자꾸나."라고 대답을 해주고 인권 운동가 로자라고 하는 딸에게는 "오, 그렇구나, 로자, 당당한 걸음으로 버스에 올라 네 자리에 앉으렴."이렇게 대답을 해준답니다. 끊없이 변화(?)하는 딸에게 적절한 반응을 해주는 엄마가 참 멋지네요. 이자벨라도 이런 사실을 아는지... 마지막에는 "나는, 나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엄마'예요!"라고 말하네요. 나는 아직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아름답지는 못하지만... 우리 친정엄마는 그러한 분이랍니다.^^ 나도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요즘들어 인형을 들고와 놀자고 하는 아들과 더 재미있게 놀아줘야겠어요.
아이가 아들이지만~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도 그걸 아는지 이 책을 좋아하네요.^^ 한 번 읽어주고 무심코 높은 곳에 책을 꽂아두었는데~ 이 책을 꺼내달라고 하더라구요. 보라색 톤의 전체적인 느낌과 동글동글 주인공이 예뻐요. 함께 등장하는 단추눈을 가진 쥐돌이 친구도 귀엽구요.^^ 그림속에 실물이 놓여진 그림도 재미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가 미래의 모습을 다양하게 그릴 수 있도록 위인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고,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는 따뜻한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
|
글 제미퍼 포스베리/그림 마이크 리트윈 옮김 해밀뜰
깜찍하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꼬마숙녀를 만났답니다.. 이름은 이자벨라... 왜 꼬마숙녀는 자신의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라고 할까요? 이자벨라가 상상하는 것은 무엇이지 넘 궁금해지더라구요..
이자벨라는 잠에서 깨어나면서부터 자신은 이자벨라가 아닙니다. 자신이 갖고 싶은 이름이 참 많더라구요. 샐리, 애니, 로자, 마리, 엘리자베스, 엄마.... 엄마를 제외한 나머지 이름은 유명한 사람들이랍니다. 우주인, 명사수, 환경운동가, 과학자, 의사... 그리고 엄마... 직업을 잘 알 수 있도록 함께 한 그림도 참 좋아요.. 더군다니 이 분들 모두 여자네요...ㅎㅎ 어쩜 이리도 많은 분들을 알고 있을까요? 역시 이자벨라는 평범한 소녀는 아니네요.. 하고 싶은 일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니까요? 어떻게 해서 이자벨라가 이런 이름들을 알고 하고 싶은 일들이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꽤나 다양한 대답을 해주네요.. 책을 보고, 방송을 보고, 주변에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거야... 하는 아이.. 하룻동안 다양한 인물로 역할놀이를 해 보았던 이자벨라.. 아직은 자신이 꼭 하고자 하는 일을 선택하지 못한 것 같아요.. 잠자리에 들었을때는 다시 이자벨라로 돌아왔으니까요.ㅎㅎ 아님 또다른 일들을 찾아 볼지도 모르겠군요... 아이가 꿈꾸고 상상하는 일들을 역할놀이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다양한 꿈을 가지는 것은 아이들의 특권인것 같네요.. 아직은 가능성을 지닌 존재들이니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위해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자벨라를 통해 직업의 다양성을 담아냈어요. 다양한 직업을 보여주어 아이들의 견문을 넓혀주기도 하네요.. 그리고 이자벨라가 꿈꾸었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는 보너스가 있답니다. 책속에 나온 위인들로 인하여 이자벨라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높은 이상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네요.. |
|
내 이름은 이자벨라가 아니야 책은 지우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준 책인 것 같아요... 책 표지의 이자벨라 머리 위로 보이는 물건들...이게 뭘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책 속 주인공 이자벨라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기까지 엄마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이자벨라가 아니라고 하죠...자신이 되고 싶어하는 멋진 여성들을 자기화하며 말하죠. 엄마도 상황에 맞게 잘 맞장구쳐주는 모습 보기 좋아요. 마지막으로 이자벨라가 난 엄마라고 말할 때는 지우도 생긋 웃네요..그림 속 이자벨라 넘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 사랑스럽기까지 해요. 사실 이자벨라가 되고 싶어하는 인물들이 우리가 알고 있던 위인들이 아니어서 좀 생소하기는 했지만...마지막장에 간단하게 인물소개가 되어있어 괜찮네요.
지우 이 책을 열심히 읽었답니다. 글밥도 크고 강조되는 글은 더욱 크게 표현되어서 아이랑 크게 말해보아도 좋아요. . 공주님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할 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