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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있을 법한 결정의 어려움에 대해 현명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엔 어느 처세술과 같은 내용도 담겨 있고, 사회과학에서의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들도 있다. 어떤 방식으로 읽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특별한 지혜만을 얻기 위해 읽는 정도의 목표로 제한하기엔 의미심장한 내용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담고 있으면서도 인간에 대한 통찰과 그 이해, 그리고 그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는 책이다. 어느 면에선 철학의 일면이 담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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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평소 중요하면서도 시급을 요하는 일을 접하게 될 때마다 매순간 신중한 결정과 선택으로 조직을 안전하며 능률적으로 이끄는 리더나 상사들을 볼 때면 존경스런 마음이 우러나왔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실 수 있었을까? 라며 역시 나이는 그냥 먹어 가는 게 아니라는 것과 그만큼 풍부한 경험과 연륜이 더해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매번 삶의 결정과 선택의 기로 앞에 우유부단하며 제때 결정을 내리지 못해 나에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를 놓쳐 본적도 있었던 터라 앞으로 살아가면서는 이전과 같은 우를 범하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을 먹던 중 ‘결정의 심리학’ 이란 책을 접하게 되어 참 감사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한 매순간 결정이라는 선택의 갈림길 앞에 누구나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어쩌면 그 결정이 한 개인에게는 정말 중요한 삶의 갈림길에 들어선 선택이 될 수도 있고 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조직이란 기업에서도 조직을 흥하게 할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우리가 무심코 내린 결정으로 사회와 개인의 미래가 한 순간에 달라진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매번 결정이란 삶의 선택 앞에서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게끔 하는 결정의 준비과정과 잘못된 결정이 더 나은 옳은 결정이 될 수도 있다는 사례와 결정 전 아는 만큼 보이는 것처럼 우리 생각의 한계, 복잡한 결정 앞에서의 더 나은 선택법, 결정 전 정보수집, 정보에 입각한 단호한 결정의 실행인 행동, 조직과 같은 집단결정과 감정이 결정에 미치는 영향 아래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 안목과 윤리적으로 보여 지는 결정의 진실 또 중요한 결정과 행동 등에 숨겨진 총 11가지의 큰 맥락 하에 50가지의 진실을 심리학적으로 조근 조근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는 사례를 예로 들어 알려 주고 있다.
50가지 진실 모두 결정의 기로 앞에 훌륭한 선택을 할 수 있게끔 해주는 황금열쇠와 같지만 이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인 ‘실버 블레이즈’ 란 단편소설인 경주마가 도난당하고 조련사가 살해된 이야기 속의 ‘짖지 않는 개에게 귀를 기울이라’ 는 진실을 통해 결정 전 정보를 찾을 때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간과해 버린 부분들에 의해 잘못된 결정이 선택되어 후회하는 경우도 있듯이 문제를 보는 시각을 짖지 않는 개의 경우처럼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평소 보이는 대로만 생각하는 나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신중한 결정을 할 수 있게끔 해주는 사례라 인상적 이었다.
“ P.185 아직 증명 되지 않은 결과에 대한 강렬한 신념이야 말로 결과를 현실화 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 - 윌리엄 제임스 ”
또한 결정을 내렸으면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 할 줄 아는 확신은 결과도 그런 영향 아래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긍정의 힘’ 이 결정의 순간에도 발휘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이전과는 다른 좀 더 현명하고 준비된 정보와 행동력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현실화 하는 결정을 할 수 있는 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 글을 맺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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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9년 한 해도 딱! 3일 남았네요. 2009년 한 해는 정말 정말 이변이 많았던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어요.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나요? 특히, 경제난이 심각해 실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한 해였잖아요.
제 나이 서른인데, 직장생활 7년차, 결혼 4년차, 주말부부 4년차, 사랑스런 딸아이의 엄마, 둘째아이 임신 9개월째, 완전한 주부로의 컴백! 등등 역할분담이 많아질수록 고민하고 결단, 결정해야할 부분들이 참 많아지네요.
앞으로 더욱 더 그렇겠죠?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0년 새해를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석세스&스마트 플래닝 노하우를 배우고자 이 책을 읽었다기 보다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순간 순간 내가 고민하고 결정내렸던 부분들이 현명했었는지.. 앞으로 똑같은, 비슷한, 아니면 또 다른 문제들 앞에서 결단하고 결정내려야 하는 순간에 똑같은 실수를 번복하지 않기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어요.
후회없는 결정의 50가지 진실! 정말 궁금해지는 진실 아닌가요? 50가지 진실만 알면 후회없는 결정을 할 수 있는 명석함이 생기는건데..ㅎ
다소 식상하고 딱딱한 내용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지만, 50가지 진실이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읽어보았어요.
식상하고 단순한 방법이 아니예요. 따분하고 구체적이지 못한 내용이 아니예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결정을 할 수 있는 진실 하나 하나에 역사적 인물, 사건, 실험과 연구를 토대로 한 롤 모델이 소개되어 흥미롭고 감동적이고 절대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실감나는 깨달음을 전해주기도 하네요.
존슨앤존스에 입사한 제임스 버크의 중대한 실수. 버크의 큰 실수를 허용한 멋진 존슨! 타이레놀 사건! 등은 한 편의 교훈적인 영화를 본 듯 감동적인 실례였어요.
노벨의 부고기사, 움베르토 노빌레의 이기적 결정, 헌츠먼, 예일대학교의 심리학자 스캔리밀그램의 실험 등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하고 소중한 삶의 가치관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어요.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 긴밀하고 복잡한 네트웍 안에서 살아가는 이상 윤리적 결정이야말로 정말로 중요한 파트인 것 같네요.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탔을 때와 쓰지 않고 자전거를 탔을 때 자동차 운전자들의 반응 실험 => 관찰자 효과 결정을 내릴 때는 그 결정에 영향을 받게 될 다른 사람들도 고려해야 한다!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각도로 생각케하는 파트였어요. 내가 결정을 내릴 때 영향을 받게 될 사람들을 생각해 본 적은 거의 없죠. 파급효과라~~ 새롭게 적용해볼만한 흥미로운 진실인걸요!!!
현대인들, 특히 젊은 층의 세대들이 더욱 주목해야할 만한 대목이 아닐까 생각해요. 심각한 경제난, 실업난 속에서 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고 그 자리에 안주하고 싶어하는 드라마틱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는 요즘 세대들이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네요.
순간의 결정이 내 인생을 바꾸고.. 우리 가족의 인생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았어요.
다양한 롤 모델을 통해 아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결정의 심리학에 대한 강의를 들은 듯 명쾌하네요.
좀 더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결 발전적이고 현명한 자세로.. 2010년 새해를 맞이하고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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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심리학 "적절한 실수 하나는 성공적인 결정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많은 교훈을 준다."(P37) 우리는 항상 결정이라는 갈등의 논리 속에서 벗어 날 수 없다. 그것은 비단 인간만이 아닌 모든 대자연들도 여기에서 벗어 날 수 없다. 작게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에서부터 크게는 한 개인의 삶과 국가 그리고 지구라는 공동체 전체의 흐름에 있어서 주도적 결정권을 잡을 때도 있다. 이렇게 작고 큰 결정의 순간들이 우리에게 다가 올 때 우리는 얼마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때때로 결정하기 힘든 문제에 봉착할 때가 있다. 때로는 우유부단한 결정이 될 소지가 다분한 그러한 문제들에게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 물론 모든 것이 결과로만 보이는 것은 올바르지 않지만 우리는 때때로 결과에 집착하는 모습들을 보이게 된다. 탁월한 선택, 명석한 결정, 망설임 없는 지적으로 만들어지는 결정의 순간. 이러한 자신감 있는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위해 로버트 E. 건서의 결정의 심리학을 읽게 된 것이다. 부제는 '순간의 결정이 인생을 바꾼다'이다. 결정함에 있어서 두렵고, 망설여진다면 분명히 심리적은 문제가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결정에는 수많은 갈등적 심리 요소가 있는데 그것을 잘 파악하고 잘 활용하면 어느 누구 못지않게 탁월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한 순간의 탁월한 결정을 위해서 필요한 50가지의 심리적 자세를 이야기 한다. 칼럼리스트인 저자가 이야기하는 결정의 심리학은 과연 어떠한 것일까? 저자는 먼저 결정을 내리기전 심리 상태에 대해서 설명한다.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그것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거나 될 수 있으면 맑은 정신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기를 권고 한다. 사실 복잡한 문제 해결에는 복잡한 두뇌 플레이가 요구되기가 일수 인데, 이런 때 일수록 잠깐의 쉼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복잡한 심리상태에서 결정을 내리지 말고 잠시 잠깐이라도 조용히 홀로 시간을 만들어 내어서 심리상태를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비현실과 현실 사이의 결정에 놓여 있다면 현실에 가까운 것을 결정하라 이야기 한다. 또한 자신의 결정 방식과 주변 사람들의 결정 방식도 이해하고 숙지해야 좋은 결정에 다가 갈 수 있다. 때로는 결정이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낙심하기 보다는 실패를 본보기 삼아 다음 결정 때에는 좀 더 성공으로 다가가는 결정을 이루어 내어야 한다. 문제는 실패로 인해서 극심한 불행의 결과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별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결정의 실수에는 관대해지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그리고 곧 망각해 버리고 또 다시 실수를 유발하는 사이클을 반복하게 되는데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그리고 결정을 검토 할 때는 실패할 경우도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을 내려야 되돌아 여지가 생기는 것이다. 제목이 결정의 심리학이지만 정확하게 심리학과는 별로 연관이 없는 자기계발서이다. 결정 내리기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것의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성공적인 결정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50가지로 요약되는 내용들은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책의 내용이 그렇게 복잡하거나 많은 량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읽고 삶에 적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방법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여도 뭔가 시도해야 한다."(P109) 성공적이고 훌륭한 결정을 내리는 심리는 한순간에 만들어 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평소의 습관이며 생활의 모습이 가져다주는 결과들이다. 이 책은 나의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또 나에게 어떠한 방향의 심리적 상태와 습관을 가져야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지 가르쳐 준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들을 하나하나 체득해 나가봄은 어떠할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을 내린 뒤 이 결정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자."(P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