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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에 관심이 많아서 랜덤하우스에서 나온 워런 버핏의 자서전 <스노볼1,2>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그동안 워런 버핏에 관한 투자 책은 많이 읽었지만 그의 어린 시절부터 인생 철학이 담긴 이야기는 처음 접한 것이 었는데 책의 여운이 꽤 오랫동안 남았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한동안 워런 버핏 얘기만 하고 다녔을 정도로요. 그가 부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최고의 투자가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한 인간으로도 충분히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죠. 중3인 아들에게도 꼭 읽히게 하고 싶은 책이었데 분량이 제법 많아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마침 랜덤하우스에서 <워런 버핏, 소년들에게 꿈을 말하다>가 나온 것을 보고 바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자녀들한테 알려 주고 싶던 워런 버핏 이야기를 잘 정리해 두었는지, 정말 딱이구나 싶었습니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 있더군요. 또 다시 워런 버핏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습니다. <스노볼> 보다 술술 읽히는 재미가 있더군요. 투자 혹은 부자에 초점을 맞춘 책이 아니라 그보다 소중한 꿈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가치 있게 느껴질 거라 생각합니다. <스노볼>을 읽기 부담스러워하셨던 분이나 그 책을 읽고 자녀들 생각이 나신 분이라면 이 책 정말 강추입니다. 어렵지 않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가볍지도 않아서 청소년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기 좋을 것 같아요. 깔끔한 구성도 참 마음에 들고요. 이런 책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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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이 내리는 아침.. 아홉 살 나이 워런 버핏이라는 소년이 소년의 집 마당에서 보송보송한 눈덩이를 굴리고 있다. 눈덩이는 점점 더 커졌고 그 소년은 너무 신이 났다..
소년은 집 마당에서 나와서 대문 밖에서 나와 계속 눈덩이를 굴리며 걸었다.... 이제 소년은 눈이 눈덮인 세상으로 향하고 있었다.
워런버핏이 열 살이 되던 해 아버지에게 "월 스트리트 증권거래소에 가 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아버지는 빙그레 웃으시며 능히 수락하셨다.
뉴욕 맨해튼에 도착하자 먼저 세계적인 투자은행이자 증권회사인 '골드만삭스'의 사장 시드니 와인버그를 찾아갔다. 대화를 나누고 나서 아버지가 어떤 주식을 사면 좋을까? 라고 말하자 워런은 아무말도 못하였다..
골드만삭스를 나온 뒤 드디어 월스트리트 증권거래소였다. 그 곳은 정말 복잡하였다. 사람들이 소리를 크게 외치며 주식을 사고 팔았고 다른 쪽에선 직원들이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때 워런버핏은 어땠을까 미국의 곳곳에 사는 투자가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데 워런 버핏은 많은 생각을 하였을것 같다..
그 때 워런 버핏은 깨달았다.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워런은 날마다 나를 위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것을 꿈으로 삼고 있었다 아버지와 함께한 이 여행을 통해 더욱 더 꿈에 더 다가갈수 있었을 것 같다...
워런의 보물 1호 『스톱워치』 아버지의 손목시계로 초를세던 워런은 스톱워치가 가지고 싶었다.. 워런은 자신이 좋아하던 앨리스 고모가 놀러온날 스톱워치를 사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고모는 채소를 골라내지말고 편식하지 않으면 사준다고 약속하였다 워런은 약속대로 꾹 참고 야채를 다 먹었다. 그래서 스톱워치를 받았다.
워런은 엄청난 집중력과 끈질긴 근성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다. 워런은 수학을 아주 좋아했다. 그래서 어느새 또래 아이들 보다 수학을 더잘하였다.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고 클래스A반에서 수업을 듣게 되었다. 그곳에서 워런은 심화문제들을 많이 풀고 깨달았다.
2006.6.26,워런은 마이크 앞에 섰다. 워런은 참 남을 배려할줄 알줄 알고 착한것 같다 사회에서 번돈을 다시 사회 자선재단에게 자신의 회사 버크셔 해셔웨이의 주식 85%를 기부한다니 어마어마한돈을 사회에게 믿고 맡기는 워런이 멋지다.
그리고 빌게이츠라고 아는가? 나이는 워런보다 어리지만 아주 좋은 친구로 섬기고 있다. 빌은 워런의 아주 좋은 친구이다...
이제 끝마치려고 한다. 이 책은 많은 교훈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왜냐하면, 많은 투자지식과 워런 버핏의 경험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 정말 존경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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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버리그 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 ☆ 미국 MBA 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 전 세계 명사들에게 기부 바람을 몰고 온 아이콘 이것은 모두 '세계적인 투자가'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떠오른 '워런 버핏'을 수식하는 문장들이다. 워런 버핏이야말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우리들이 본받을 만한 멘토이다. 청소년의 롤모델인 것이다. 이와같이 워런 버핏이 많은 사람들로 사랑을 받고 존경을 받는 이유는 투자가로서 '모으는 손'이 아닌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누는 손'을 가졌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인생은 '다른 사람은 쫓는 메아리'로 살아간 것이 아니라, 자기의 원칙에 따라 어릴 적부터 꿈과 미래에 갖고 거기에 투자하면서 살아왔기때문일 것이다. 흔히, 그를 생각할 때에 '성공'에 대해서 생각하기 쉽지만, 그는 '성공'이 아닌 '성장'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워런 버핏은 자신의 인생관을 '스노우볼(snowball)에 비유한다. '손이 쥐면 금방 녹아 버릴 것 같던 소년이 조금씩 성장해서 빛나는 커다란 스노볼이 되는 과정을 그의 인생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워런 버핏, 소년들에게 꿈을 말하다'는 워런 버핏의 어릴적의 이야기에서 부터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면서 그의 인생에서 독자들이 꿈과 미래를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워런 버핏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소개해 줄 지은이는 '세상에 꿈과 용기, 희망을 전해주는 경영학 박사'인 윤태익 님이다. 저자는 '워런 버핏의 일생은 작고 소심한 한 소년이 끈기와 노력을 통해 위대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성장 드라마이며, 평범한 아이를 대단하게 만든 것은 어린 시절 품은 꿈과 그꿈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때문이었음을 이야기한다.이 책에서 우리는 '워런 버핏'의 삶에서 가장 빛났던 '열정과 도전'을 읽게 된다. 책의 구성은 여는 이야기, part1~6, 워런 버핏 연대기, 맺음 이야기 로 이루어져 있다. (part1) 날마다 나를 위한 꿈을 만난다. ![]() 역시 존경받는 인물에게는 좋은 부모님의 역할이 있었다. 워런 버핏은 어머니와는 각별한 관계가 아니었지만, 아버지는 그의 성장에 무척 많은 역할을 했다. '버핏'가의 자녀들은 열살기념 여행을 떠난다. 워런 버핏은 그 여행의 목적지로 소심치않고 세계적 금융의 메카인 '월스트리트'를 결정한다. 그곳에서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골드만삭스'사를 방문하고 증권거래소를 찾아 간다. 그것이 아마도 버핏의 삶에 중요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 특히, 아버지가 주식이 바닥일 때에 주식중개소를 차렸기때문에 어린 나이이기는 하지만 아버지를 통해 위기와 역경을 어떻게 이겨나가는가를 배울 수 있었다. 6살의 어린나이에 껌을 파는 일을 한 것이나 병뚜껑모으기, 우표모으기, 숫자를 좋아해서 수와 관련된 확률과 통계까지를 할 정도로 명석한 두뇌를 가졌다. 그의 목표는 '날마다 나를 위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라는 확실한 목표까지 결정할 수 있는 어린이였다. 11살에 주식투자를 한다. 여기에서 워런 버핏이 나중에 강의때마다 인용하는 '스노우볼'이론이 나온다. 주식투자가 자신의 작은 눈송이들을 크게 키워줄 훌륭한 눈밭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대문이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 특히 아버지의 열린 마음의 영향이라고 본다. 워런 버핏은 아버지를 친구처럼, 때로는 인생의 스승처럼 생각하면서 성장한다. (part2)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 신문배달을 하면서 '나는 세계최고의 ~~ 이다.'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아버지가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워싱턴 생활을 하게 되는데,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가출과 낙제, 심지어는 도둑질까지 하는 방황의 시기이다. 워런 버핏에게 이런 시기가 있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 명석한 두뇌를 가졌지만 친구를 사귀지 못하여 소위 '왕따'가 되는 일까지 있었다. 그렇지만 신문배달만은 흥미롭고 많은 돈을 벌게 되는 시기이다. 그의 10살때의 목표였던 35살에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꿈은 서서히 옅어져 간다. 그러나 부모님의 따뜻한 응원과 믿음으로 안정을 찾게 된다. 위인전을 읽으면서 주인공들이 주변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그들의 행동이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음을 상기하게 된다.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된다.그당시 워런 버핏의 멘토가 되었던 카네기의 원칙을 '버핏의 원칙'으로 바꾸어서 실천해나가는 기질도 발휘한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시에는 16/350등을 할 정도가 된다.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작은 눈송이가 큰 눈덩이가 되듯 작은 생활습관부터 하나 하나씩 바꾸면 생활방식 전체를 바꿀 수 있을 거라는 믿음에서이다.
(part3) 인생이란 우리가 선택한 친구에 의해 만들어진다.
![]() 와튼스쿨 졸업후에 자신있게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응시하지만 낙방을 한다. 이유는 하버드대는 장차 미국 경영계를 짊어질 '지도자형'의 학생을 원하는데, 워런 버핏은 주식분야 최고의 '실무자'가 될 재목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기때문이다. 큰 기대를 가졌던 아버지는 워런에게 '실패하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실패를 내일의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신다. 그렇지만 오히려 워런은 평소 존경했던 벤저민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가 교수로 있는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어 자신의 꿈을 더욱 크게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최초로 주식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사람이기에 그에게서 주식의 많은 정보를 얻게 된다. 워런은 누구앞에서 말을 하는 것을 두려워했기때문에 자신의 진심어린 마음을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화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화술학원까지 다닌다.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수전과의 사랑을 얻어내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또한, 그레이엄이 워런에게 지식의 원천을 제공하는 '영혼의 스승'이라면, 워런에게 문한한 신뢰와 우정을 선물하는 '영혼의 친구'인 찰스밍거를 사귀게 된다. 이 시기는 워런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존경할만한 스승과 평생 믿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평생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아내를 얻는 인생의 가장 귀중한 때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 바로 '사랑'임을 알게 된다.
(part4) 자신을 믿는 사람은 어떤 세상도 두렵지 않다.
![]() 26세에 투자회사'버핏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한다. '나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기뻐하고 그들로부터 사랑받는다면 나는 정말 행복'할거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회사이다. 그후 부실기업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직에 올라가면서 처음에 7.5달러이던 주식이 2천달러, 나중에는 1만 8천달러까지 올라간다. 그런 과정에서 워런을 따라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가하면, 세계부자 2위에서 40위로 떨어지자 '투자의 귀재,위런의 능력이 바닥을 드러냈다.', '워런의 버크셔 해서 웨이가 심하게 비틀거리다가 넘어졌다. '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그에 관한 소문들이 떠돈다. 그렇지만 워런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묵묵히 오직 자신을 믿고 소신을 지켜나간다. 그 결과 2007년에는 주식가격이 14만달러에 이르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회사로 선정된다. 그가 '내 영혼이 버크셔 해서 웨이에 녹아 있다'고 할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회사 운영을 해 온 결과이다.
(part5) 나의 가치는 내가 품은 이상이 결정한다.
![]() 워런은 사람들 시선보다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대로 자신이 옳다고 믿는대로 행동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중소기업사장이 그를 방문한다고 해도 그는 공항까지 마중을 나간다. 손님의 지위를 막론하고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에 대해선 언제난 고마운 마음을 갖는다. 그에게 전화를 했을때에 비서대신 직접 전화를 받는 경우가 있어서 혹은 당황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세계적인 부자가 점심은 항상 햄버거와 자신이 좋아하는 콜라를 먹는다. 행사장에서 주는 공짜 선물에 진심으로 기뻐한다. 항상, 허름한 스웨터는 팔꿈치가 나른나른하고 구두는 비가 오면 물이 샌다. 집은 50년전에 3천만원에 구입한 집이다, 중고차를 손수 운전한다. 특권의식과 위계질서를 싫어한다. 부시대통령의 유산세 페지에 반대하였으며, 자신의 재산의 80%인 우리돈 42조를 자신의 이름으로 된 자선단체가 아닌 빌게이츠가 운영하는 빌 앤 멜리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했다. 워런의 세계적인 액수의 기부에 세상은 놀라고 그를 본받아 기부문화가 활성화되었다고 한다. 자신과는 20여년 차이가 나는 빌게이츠와의 만남이, 그리고 부인인 수전여사의 자선 활동이 이런 결정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웬만한 부자들은 기부를 할 때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단체를 만들지만 그는 어마어마한 재산을 기부하면서도 단 한 자의 이름도 남기지 않은 것이다. 워런은 자신의 근검, 절약 정신에 대해서 절약은 돈버는 또하나의 수단이라고 말한다. 자식들 역시 워런의 재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우리들의 부자들과 비교했을때에는 상상조차 못할 일이다. 그래서 워런이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part6) 성공의 기준은 삶의 온도로 판단해야 한다.
![]() 5장에서 나온 내용중에 '내면 점수판'이라는 것이 있다. 워런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별로 의식하고 살지 않았다. 자신을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워런이 말하는 '내면의 점수판'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다. '내면의 점수판'은 언제 어디서나 떳떳할 수 있는 자신감의 원천이며 양심대로 행동하는 마음의 중심추가 되는 것이다. 이 점수판을 가슴속에 심어준 사람믕 바로 아버지였다. 워런이 보기에 아버지는 살아 생전 100% 내면의 점수판을 갖고 있었고,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 온 것이다. 지금의 워런은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씨앗을 심어주기 위해서 대학생들과의 대화의 기회를 많이 가지고 있다. 그것은 좀더 젊었을 때 자신의 교훈을 듣고 그들이 활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음가짐과 지혜를 갖기를 원하는 마음에서이다.
워런 버핏이 소년들에게 전하는 가장 핵심적인 말은 "무엇을 꿈으로 삼아야 할지 걱정 마, 즐겁고 신나는 일이 바로 네 꿈이야!' 이말로 함축 될 수 있을 것이다. 워런은 자신의 인생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권한다. 만약에 자신이 어떤 직업을 가졌을 경우에 회사에 가는 도중에 가기가 싫어서 배가 아프다면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 부모들은 무조건 시류에 따라서 어떤 직업이 좋다더라, 어떤 목표를 가져라 하면서 자식들의 생각과는 무관한 주문을 하고 그를 실현하게 만드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그렇지만 워런 버핏의 아버지는 언제나 워런에게는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데 따뜻한 응원과 믿음을 주시면서 친구처럼, 인생의 스승처럼 행동하셨다. 워런 버핏의 실패까지도 오늘의 실패를 내일의 새로운 기회로 삼으라고 말씀하셨다. 평범했던 한 소년이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이 되기까지 어릴적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음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자기 분야에 대한 열정, 그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워런 버핏은 보여준다. 또한, 그를 더욱 빛나게 한 바탕에는 정직과 신뢰가 있다. 풍족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의 근검, 절약은 시사하는 바가 많을 것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은 부자는 대를 이어서 부자이고, 가난한 사람은 대를 이어서 가난한 세상에 좋은 귀감이 되는 것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성공'보다 '성장'이 필요한 10대들에게 꿈의 가치를 보여준다고 했는데, part 4의 경우에는 주식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10대들은 자칫 이 부분을 읽다가 지루한 느낌이 들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10대 독자들이라면, 이 부분에서는 내용의 이해보다는 워런 버핏이 자신의 목표를 확립해 가는 과정만을 이해하는 수준으로 읽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생이상의 독자들이라면 무리없이 읽을 수 있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가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뒷부분에 나오는 '내면의 점수판'은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매기는 점수이기에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이용해 본직도 하다.
각 part가 끝날때마다의 '버핏과 친구되기'는 참 좋은 기획이었던 것같다. '스노볼'이론도 주의깊게 읽어 볼 필요가 있는 부분들이었다. '워런 버핏, 소년들에게 꿈을 말하다'는 삶의 중간 중간에 나자신을 돌아보는 활력소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다. 젊은이들에게는 자신들의 멘토와 같은 존재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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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때부터 "서른다섯 살에 백만장자가 될 거야!" 라고 입버릇처럼 말한 그. 세계적인 투자가이며 *아이비리그 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 *미국 MBA 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전 세계 명사들에게 기부 바람을 몰고 온 아이콘
인생을 살아가면서 본받을 만한 멘토가 있다는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경영학 박사이며 꿈과 용기, 희망을 전파하는 윤태익 교수는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 있듯이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나비)' 를 거쳐야 한다고 말한 그가 워런 버핏의 인생관을 들여다보고 꿈을 이루는 과정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워런 버핏은 스노볼(snowball) 에 비유합니다. 손에 쥐면 금방 녹아 버리는 작은 눈송이 같던 소년이 조금씩 성장해서 빛나는 커다란 스노볼이 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눈덩이를 단단히 뭉친 뒤 굴리는 법을 일찍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여기며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꿈을 크게 키워가는 스노볼을 일깨워주지요. 워런 버핏이 이룬 성공보다는 어떻게 꿈꾸었는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배워봅니다. (어쩌면 책, 본문 가득 눈을 굴리는 아이의 모습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와 상통하겠지요?)
*꿈과 인생 앞에서 머뭇거리는 10대들에게 part 1.날마다 나를 위한 꿈을 만나라 part 2.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part 3.인생이란 우리가 선택한 친구에 의해 만들어진다 part 4.자신을 믿는 사람은 어떤 세상도 두렵지 않다 part 5.나의 가치는 내가 품은 이상이 결정한다 part 6.성공의 기준은 삶의 온도로 판단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메아리가 되지 말자' 인생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의 영향으로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되기도 하고, 누군가를 좋으면 그 사람의 '메아리'가 될뿐, 자신의 목소리를 남길 수가 없기에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에 끈질긴 집중력과 근성을 가지며 이자가 붙은 원금이 계속해서 이자를 낳는 '복리'의 개념을 터득하고 이해하면서 '시간이 돈' 이라는 것을 배웠다한다. 여섯 살 때부터 껌, 콜라, 중고 골프공, 땅콩,팝콘 등을 팔아 모으고 청소년시기 내내 신문 배달일을 하고... 성공의 비밀은 시간과 신용이라는 그의 할아버지 가르침을 교훈 삼았고, 동전 모으기를 좋아했고 세상을 보는 창문인 신문을 읽으면서 과거와 미래를 내다봤고 콜라를 좋아하고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노래를 즐겨 부르고 빌 게이츠와 브리지 게임을 즐기고 카네기의 대인관계에 관한 원칙을 자기화 시키기 위해 직접 실험하며 실천화시킨 워런 버핏을 만났다. 복리 원칙을 기부에도 적용했으며 "주자는 계속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해지는 돈이 세습되는 나쁜 고리를 반드시 끊어야 한다" 며 유산세 폐지 반대를 했으며 워런 버핏이 사랑하는 사람들(184쪽)도 만나고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316쪽)는 가슴깊이 새겨들어야겠다. 뛰어난 성공을 거둔 모든 사람들이 '책벌레'였단다. 노스 다코다의 파고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 조시 윗포드 소년이 워런 버핏 씨를 성공으로 이끈 지혜가 무엇이냐고 질문했을 때 "읽고, 읽고, 또 읽으세요" 라는 답장을 통해 책읽기를 강조했다.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고 다른 사람들이 욕심낼 때 두려워해야 한다" 일찍 결심하고 일찍 시작한 워런에 비해 나는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 고민할 필요는 없다. 최고를 추구한 워런이 최고의 부자에 오른 것은 일흔여덟 살 때라는 것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또한 지금 결심하고 지금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가장 빠른 선택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워런 버핏의 삶을 통해 꿈의 중요성을 알고 마음속의 내 꿈을 그려 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꿈으로 삼고 그것을 빛나는 스노볼로 만들면 된다. *좀 더 집중해서 읽어야 할 부분 1. 20쪽 끝에서 8째줄 저 안에는(X) 있는 사람은 분명 대단한 사람이겠지? ☞ 저 안에(O)있는 사람은 분명 대단한 사람이겠지? = 더 자연스럽다 2.95쪽 끝에서 3째줄 백화점 건너편에는 떡하니 경찰서(X) 있었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백화점 건너편에는 떡하니 경찰이(O) 서 있었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3.111쪽 5째줄 매순간 철저하게 지키기는 것은(X) 쉽지 않은 법이다 ☞매순간 철저하게 지키기는(O) 쉽지 않은 법이다 엮인글: http://blog.naver.com/pyn7127/120097186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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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삶의 한편에 방치되어 있던 내 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 이 책을 볼 수 있었다면 꿈꾸었던 만큼이나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 텐데...하고 변명도 해보며 말이죠. ^^
무엇을 꿈으로 삼아야 할지 걱정하지 마세요. 꿈이 무엇인지보다 어떻게 이룰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꿈에 꾸준히 투자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스노볼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을 만큼 거대해져 있을 테니까요. ^^
이 책에도 나오듯이 성공한 사람들은 흔히 많은 책을 읽으라고 하는데, 요즘은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 꿈을 버리지 않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는 이런 책을 빨리 만날 수 있다면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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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리그 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투자하여 세계 최고가 된 워런 버핏의 성장과정과 그의 열정적인 삶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워런 버핏의 성공적인 삶에는 그저 꿈을 꾸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주관과 원칙을 가지고 꿈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이 있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실패는 교훈으로 삼고 기회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세계 최고의 부자로, 성공적인 투자자로 살고 있는 워런 버핏은 나누는 삶에도 세계 최고였다. 워런 버핏은 빌 게이츠와의 대화중에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잼 이야기 통해 기부에 관해 남다른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오늘의 1달러가 내일의 10달러가 된다면 오늘 1달러를 기부하는 것보다 내일 10달러를 기부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게 내일의 10달러를 만드는 동안 오늘의 1달러가 필요한 사람들이 불행해질수 있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눔은 내일이 아닌 지금 바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흥청망청 즐기는 연말을 보내지 말고 어디선가 추위와 외로움에 있을 그 누군가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연말이 되어야 하겠다.
워런 버핏은 꿈을 꾸는 십대들에게 더 큰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는 성공보다 성장을 중요시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책을 통해 길을 찾으라 말한다. 읽고, 읽고, 또 읽으세요.
사춘기로 방황하는 십대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워런 버핏의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배워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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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소년들에게 꿈을 말하다
세계의 유명한 부자로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는 워런 버핏. 그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이 나와 있지만 아이를 위한 책에는 많은 유명인사들, 위인들 속에서 몇 장에 그려진 인물로 만나보았을 뿐이었다. 늘 자신의 꿈에 대해 입버릇처럼 자주 이야기하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고 겪은 일들이 그려져있고 그 성장의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을 책 속에 담아놓았다. 아이에게 들려주고자 읽은 책인데 물론 아이에게도 중요한 멘토가 되는 이야기도 많았지만 그가 자라는 과정의 이야기는 부모인 나 자신이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교훈도 많았다. 그의 인생과 스노우볼... 그 아버지나 어머니에게서 배운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법, 작고 소심한 아이가 꾸준히 스스로 되뇌이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한 살 주식투자를 시도하고,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가출, 낙제 등 방황하는 시기 끝까지 믿어준 부모,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낙방했지만 그 실패를 내일의 성공이 되도록 격려한 아버지, 인생의 반려자와의 사랑과 평생을 함께 하는 친구 찰리와의 만남 속에서의 인간에 대한 애정과 진실된 마음, 남들이 무어라하든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 경영한 회사, 항상 검소하며 사람을 진실하게 대하고 자신의 가치와 이상을 실천한 기부 천사, 자신이 느끼고 배우고 실천해온 바를 후세에 알리고 강연하기, 성공의 기준을 부를 이룬 정도가 아니라 삶의 온도에 맞춘 가치관.... 자그마한 눈발 하나 하나가 쌓여 크고 빛나는 스노우볼이 되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고 노력한 준비한 결과가 그의 인생이었다. 그렇게 그의 인생을 읽으면서 그의 생각, 가치관을 배우고 우리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꼭 들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엇을 꿈으로 삼아야 할지 걱정 마, 즐겁고 신나는 일이 바로 네 꿈이야!
워런 버핏의 스노우볼... 청소년이 된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책이다. 아이에게 물질적인 재산을 물려주는 것도 기쁜 일이겠지만 정신적인 유산을 남겨준다면 그 가치가 더 높고 오래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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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자, 전세계 명사들에게 기부 바람을 몰고 온 아이콘, 워런 버핏!
드디어 그를 만났습니다. 그 전에 내가 알고 있던 워런 버핏은 주식 투자로 돈을 번 세계 최고의 갑부이자, 기부자였습니다. 단지 그렇게 짧게만 알고 있었고, 그가 유명하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워낙에 주식 투자는 투기성이라는 부정적 의식이 강했던 터라, 그에 대해서도 그다지 큰 호감이나 관심이 없었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주식 투자로 쉽게 돈을 번 사람이 아닐까? 하는 짧고 그릇된 선입견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 워런 버핏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냥 남들이 존경하는 1인 정도로 워런 버핏을 알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책 속에서 만난 워런 버핏은 세계 최대의 갑부가 되어도 모자랄 정도로 노력하고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쉽게 폄하해서는 안될 존경스러운 인물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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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한 주식 투자란, 정말 남들이 생각하기도 힘들 정도로 열심히 그가 발로 뛰어 얻어낸 정보들을 기초로 믿음있는 곳에만 투자하여, 얻어진 산물이었습니다. 투기가 아니라 그가 가장 좋아하는 노력해서 얻어진 성실한 결과물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서부터 노력하였고,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쉬지않고 신문을 읽고, 책을 읽는 그의 정보력에 의해 그의 주식투자가 이뤄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그의 부와 업적을 두고, 잘 알지 못하는 제 미성숙한 판단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주식 투자가 투기가 될수도 있지만, 어느 분야나 진정으로 노력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실한 결과물을 얻어내는 일터가 될 수 있음을 알았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한장 한장에 담긴 그의 말들과 노력이 숭고하여 한장이라도 놓칠새라 조심해가며 읽고 또 읽었답니다. 어려서 이미 30대에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남들과 다른 확고한 꿈을 품었던 워런 버핏은 청소년기에 잠깐 탈선의 길을 겪었지만, 이내 자기 길로 돌아와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여 원하는 부를 얻고, 또 대인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었으나 책에서 얻은 기술을 응용하여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언변까지 얻게 됩니다.
그런 그가 사람들에게 한 최고의 조언이 읽고 읽고 또 읽어라 였습니다. 책에서 얻어지는 지혜는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확고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엄청난 부를 가졌음에도 항상 낡은 옷차림과 햄버거와 콜라로 식사하는 그의 소박한 생활, 그리고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한 그의 엄청난 기부를 보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의 진정한 면모를 깨달았네요. 빌 게이츠도 그랬지만, 그렇게 힘들게 모은 재산을 사회에 대부분 쾌척한다는게 정말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아직 소심한 저로써는 생각하기 힘든 일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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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노력으로 얻게 되는 부와 명예보다도, 그가 얻은 가장 큰 복 중에 제일 부러웠던 것은 훌륭한 사람들을 만났다는 것이었지요. '영혼의 샴쌍둥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낀 친구 찰스 멍거와의 만남이 그랬고, 그레이엄 교수님과의 인연, 그리고 아내 수전 톰슨의 헌신과 사랑, 워런을 행복하게 하고, 워런을 지지하는 훌륭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또한 부러웠습니다.
또한 워런이 그렇게 바르게 성장하고, 또 어려서부터 확고한 꿈을 갖고 노력할 수 있는데는 아버지 하워드 버핏의 가르침이 밑바탕이 된 것 같았어요. 이제 한 아이의 부모가 된 저로써는, 이 책을 읽으며 워런처럼 큰 꿈을 갖고 이루려는 노력을 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를 정말 바르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한 아이의 부모로써, 아이의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되었기에 우리 아기가 워런처럼 정직하고, 성실한 일꾼으로 우뚝서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러기에 아기에게도 열심히 독서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잡는 방법을 가르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간결한 문체이기에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워런의 뜻이 담겨 있기에 훌륭한 책을 만나 인생의 스승을 만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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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소년들에게 꿈을 말하다>는 내가 기억하는 워런 버핏보다 정말, 더욱, 진정으로 훌륭한 분임을 확인시켜주는 책이었습니다. 소신과 정직과 신뢰로 이룬 진정한 부자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식투자에 있어 투기가 아닌 철저하게 발과 손으로 회사의 데이터 하나 하나를 분석하며 확신을 가지며 투자하였기에 단연 노력으로 부를 이루었음을 인정하게 하였습니다. <워런 버핏, 소년들에게 꿈을 말하다>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출간된 책이어서 아들에게 선물하기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특히, 워런 버핏의 어린시절이야기를 최대한 자세히 들려주기에 워린 버핏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책은 정말 첫 시작부터 마지막 장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부분도 그냥 스칠만한 부분이 없었답니다. 80여년 그의 인생이 말해주듯이 너무나도 들려주고 싶은 많은 이야기와 그의 성공을 향한 이야기가 넘쳐나는 책입니다. 저 역시 책을 읽기 전에는 워런 버핏 하면 세계 최고의 부자, 주식투자의 최고라는 표현 정도로 그를 이해하였습니다. 그랬기에 더욱 이 책을 읽기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통해 발견한 워런 버핏은 진정한 부자였습니다. 물론 금전적으로도 부자이지만, 마음 역시 부자인 진정한 부자인 그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의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어릴 적부터 많은 돈을 벌긴 했지만, 또래의 여자친구에게는 말을 잘 못건다거나, 친구간의 대화에 있어서도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학생이 되면서부터는 일탈행동을 하기도 하는 워런 버핏 역시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그런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의 모습을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그는 스스럼없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알수 있듯이 그는 그런 모든 단점들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내면의 점수판>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합니다. 워린 버핏이 이야기하는 <내면의 점수판>이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을 말하며, 언제 어디서나 떳떳할 수 있는 자신감의 원천이며 양심대로 행동하는 마음의 중심추가 되어 정직한 부자의 밑거름이 됩니다. 워린 버핏이 훌륭하게 생각된 이유는 그에게서 배울 점이 무척 많다는 점입니다. 내면의 점수판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는 점, 사회에서 얻은 자신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점, 소신있게 정직하게 신뢰받는 인물로 살아온 그의 인생, 그리고 꿈을 향해 가는 그의 열정들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워런 버핏, 청소년에게 꿈을 말하다>입니다. 워런 버핏은 어떻게 그렇게 열정적으로 인생을 살았을까?의 해답을 안겨주는 글귀가 책 속에 있답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을 하라. 아침이면 저절로 눈이 떠질 것이다.』 세계에서 최고의 부자인 그는 지금도 50년전에 구입한 낡은 주택에서 살고 있으며, 낡은 스웨터와 낡은 구두를 신고 다닙니다. 그런 그가 2006년 자신의 재산 85%인 42조원을 자선 재단에 기부하는 진정한 부자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꿈도 중요하고 열정도 중요하고, 성공한 인생도 중요하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워린 버핏을 통해 진정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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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그러면 내일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수많은 명언집에서 들었던 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라. 그러나 정작 왜 미루면 안되는지 가슴에 와닿게 설명한 글을 접한 적이 없다. 그렇기에 오늘 할 일 중에 꼭 해야되는 일이 아닌 일은 뒷전으로 미뤄버렸다. 내일로 일을 미루더라도 큰 손해는 없으니까. 이런 나에게 워런할배는 부드럽게 타이르듯이 왜 일을 내일로 미뤄서는 안되는지 가르쳐주셨다. 미루게 되면 내일의 기회를 놓치게 되니까. 뇌에 섬광이 번뜩였다. '그래,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룬다고 해서 큰 손해가 나는 건 아냐. 그렇지만 미뤄버린 일로 인해 내일 내가 가질 수 있는 어떤 기회를 놓쳐버리게 되면 그건 너무 아깝잖아? 그리고 그 기회가 다른 누군가에게로 갔다고 생각해봐. 얼마나 배가 아프겠어?' 나의 낡고 오래된 습관, '내일로 미루기'가 얼마나 내게 밑지는 장사인지 내 나이 24살 12월 말, 이제서야 깨달은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중 잼 이야기 - 기부와 관련하여 엘리스가 도착한 마을의 사람들은 “오늘먹을 잼은 없지만, 내일 먹을 잼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절대 잼을 먹을 수 없었다. 하루가 지나면 내일은 오늘이 되고 사람들은 잼 먹을 날을 다시 내일로 미뤘기 때문이다. 영원히 먹지 않을 ‘잼 먹는 날’을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워런할배는 기부에 대한 견해를 알려주셨다. ☞ 오늘하는1달러의 기부보다, 내일의 10달러 기부가 더 좋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내일의 10달러를 만드는 동안 오늘 1달러가 필요한 사람들이 불행해 질 수 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내일의 10달러를 기부하기 위해 오늘 1달러 기부를 아끼는 내가 눈 앞에 어른거렸다. 네이버 해피빈을 많이 모아서 한꺼번에 기부하겠노라고 다짐하고 6개까지 모으고 있던 찰나였다. 처음에 해피빈을 받았을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처음으로 받았을 때, “기부하시겠습니까?” 라는 문구만 보고 당장 기부했었다. 하지만 해피빈에 대해 조금 알게 되고나니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고 많을 수록 좋겠다고 여기고 있었다. 6개를 모을 동안 1개가 필요했던 누군가는 얼마나 불행했을까……. 책을 다 읽자 마자 컴퓨터를 켜고, 해피빈을 2곳으로 나누어서 기부했다. 지금 단1라도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서.
‘램프의 요정, 지니’ 이야기
램프의 요정 지니가 자동차 한 대를 선물해 준다. 하지만 단서가 달린다. 평생 타고 다녀야 할 당신의 인생 마지막 자동차이다. 만약 실제로 이 일이 일어난 다면 여러분은 그 자동차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사고 나지 않게 조심히 다루겠습니다.’ ‘매일 기름칠해주고, 세차를 잘 해 깨끗하게 다룰 것입니다.’ 등 자동차를 소중히 대하겠다는 답이 나온다. 워런은 이 자동차를 이미 우리가 선물받았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몸과 마음. 순간 “아”라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 자동차 다루는 것만큼 우리 몸을 아끼고 소중히 여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싼 물건은 그리 소중히 다루면서, 자신의 몸은 왜이리 막다루는 것인가. 연말, 연시에 술은 왜그리 퍼 대는지, 담배는 왜그리 많이 피는지, 자동자 검사는 정기적으로 꼭 하면서 건강검진은 슬쩍 넘어가기 일쑤다. 내몸을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라고 생각하고, 아껴주자. 자주 씻어주고, 보살펴주고, 아픈데는 없는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자.
이렇듯 워런할배는 교훈을 가득 감고 있는 선물을 꾸러미 채로 내게 주셨다.
덧붙이자면, 책 디자인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눈덩이에 관한 이야기가 앞 부분에 있는데, 그림과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눈을 굴리는 아이의 그림이 계속 나와, 앞 부분의 눈덩이와 관련된 내용을 계속 상기키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재미와 감동이 배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