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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이고, 삶은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물론 정답은 없지만, 시시때때로 수많은 각도에서 바라볼 수는 있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사색하는 시간이 의미 있어서 인문학 서적을 기웃거리는데, 이번에 이 책《사람, 삶을 안다는 것》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에 '사람'과 '삶'이라는 단어가 함께 있어서 한 눈에 마음에 들어온 책이다.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박명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단지 유예나 준비를 고민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 나서고 자신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가 봤다면 가본 대로, 가지 못했다면 가지 못한 대로 의미가 있어지는 것이 사람의 삶이다. 그 길의 난이도나 거리로 평가되는 것이 아닌 덕분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길을 제시하지 않는다. (9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우리 삶도 멀리뛰기의 과정처럼 도움닫기, 발 구르기, 공중자세, 착지 이 네 가지가 총체적으로 결합되어 원만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그 각각의 과정에 지켜야 하거나 필요한 것들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 과정에 따라 4부 12장에 걸쳐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1부 '도움닫기: 나의탐험'에서는 '나는 누구인가', '나의 고통에 대하여', '세상을 보는 눈'에 대해, 2부 '발 구르기: 사람의 내적 조건'에서는 '믿음, 도전을 위한 조건', '누구나 꿈꿀 수 있지만 누구나 이룰 수는 없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사랑'에 대해, 3부 '공중자세: 나의 완성에 가까워지기'에서는 '사람의 성장', '마음을 바꾸는 습관', '태도는 재주보다 중요하다'에 대해, 4부 '착지: 사람의 삶'에서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근원:효', '자기실현의 길-충과 서', '사람의 완성: 품격'에 대해 다룬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내몰린 '나'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자고 제안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은 아니다. 모든 대답은 이 책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 속에 있다. 누구보다도 잘 아는 나를, 자기이해를 통해서만 나의 현재는 살게 된다. 내가 지금 현재를 살지 않으면 그것은 나의 현재가 아니다. 이래서 아무리 어려워도 그리고 상황이 아무리 구석에 몰려도 가장 먼저 그리고 중요하게 되어져야 할 것은 자기이해이다. 묻고 또 물어야한다. 그제야 내 속 깊숙한 그곳으로부터 대답은 들려 올 것이다. 귀를 열어 그 세밀한 음성을 듣기만하면. (31쪽)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거나 길을 안내해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각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이다. 저자가 본 영화나 책, 음악, 옛사람들의 이론과 사색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일반인이 읽기에도 거부감이 없으며 친근하게 다가온다. 궁극적으로 자신만의 생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람이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고 앞날을 계획하는 것으로 충분할 줄 알지만 사실은 '나'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의 감정을 끄집어낼 때에만 제대로 된 삶을 살게 된다. 이렇게 되어야 사람이 행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이유없는 사랑의 위대함은 사랑의 진정성으로 힘껏 드러난다. 이유를 가진 사랑은 존재를 속박하고 사랑의 가치를 퇴락시킨다. 그리하기에 사랑하기에 주저 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유 없이 사랑하기를 바란다. 문득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한 구절이 떠오른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 (121쪽)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 마음에 훅 들어오는 문장이 있다. 그것을 발견하는 묘미가 있는 책이다. 카이로스의 시간을 극대화시키며 내 안으로 깊이 들어가볼 수 있다. 현재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내가 잊고 있던 무언가를 발견해본다. 삶의 어느 시점에서 삶의 과정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삶에서 잊지 말고 챙겨야할 것들을 기억해보는 시간이다. 잊고 있던 내 삶 속의 파장을 건드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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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이며 왜 사는가에 대한 물음' 이 책의 부제를 보면서 첫 느낌은 숨막힘이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우리는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추상적인 질문에 매달려 살아야 하는걸까, 나에게 또다른 질문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아란
무엇인지 나 스스로 사유하게 되고, 성차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자아란 나를 알아가는 것이며, 나에게 주어진 삶은 내가 왜
살아가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나는 그 물음에 대해 나 스스로 대답할 수 없었다.그건 나 스스로 자아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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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삶을 안다는것 인생을 살다보면 수도없는 고민이 많은것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누구이며 왜 사는가에 대한 물음의 답을 찾아가고싶었습니다.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또 방향을 알고싶어서 읽게된 책입니다. 이 책으 ㄴ구체적인 동서고전들에 대한 인용과 제시를 통해서 깊은 의도를 발견할 수 있다. 나의탐험, 사람의 내적 조건, 나의 완성에 가까워지기, 사람의 삶. 주제로 구성되어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저는 인생을 배우고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책 제목이 정말 와닿았고, 나 자신을 깊이 있게 돌아볼기회였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서 물음에 대답해가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가치는 무엇일까, 그리고 나의 모습을 발견해갑니다. 삶을 안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저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면서 만들어가는것같아요. 그래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내 인생을 만들어가야겠어요! 나의 완성은 꾸준히 만들어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메시지를 들으면서 참 힐링이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분명하게 제시된 길이 갖는 허구를 의식하고 위로와 격려로 사람을 어루만지고자 한다고해요. 책을 통해서 더욱 깊이있게 인생을 고민해봅니다. 이 책의 메시지는 참 의미를 알게해주는 책인것같아요. 스스로를 사랑할 권리를 알게해주는 책이여서 유익합니다. 격려가 필요하신분들에게 추천해요.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서 잠시 쉬어가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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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삶을 안다는 것 박명우 교수는 사람을 이해하기 전에 나 자신을 이해하고 통찰할 때 그 순간의 물음들을 알 수 있다고 말해준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고 하는데 왜 끝없이 외롭고, 상처받아야 하며, 괴로워해야 하는가? 왜 힘들게 돈을 벌면서 살다 병에 걸려 죽어야만 하는가? 나름 열심히 살면 되는줄 알았는데 사는게 왜 이리 팍팍한가 문제는 그것은 애써 짓누루고 그냥 가지고 있으면서 해결하지 못한 채 아니, 해결할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로 살아가는 것이다. 상처받으며 살겠다는 결단없이는 상처를 이길수도 상처를 떠나 보낼 수도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람답게 산다는 말은 자신을 속이고 남에게 상처와 피해를 입히며 내 맘대로 사는 것을 합리화 시키는 말이 아님을 특히 젊은이들은 명심해야 한다. 중요한 건 생각하고 질문하는 것이다. 질문하고 그 질문에 생각하는 것이 놀라운 과학적인 생각을 발견할 수가 있다. 모든 위대한 인물들의 생각은 일상에서 일어났다.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유레카를 외친 것이다.일단 우리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들과 검증된 부분에 한해서 이성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기에 이런 책들은 독서할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 저자는 이것은 우리의 삶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질문들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인식하고 인정하면서 이 안에서 내적 문제와 내가 나 답게 살아가는 삶의 완성이 무엇인지 사람과 나 자신에게 집중하여 통찰의 의미를 선물해준다. 사실 우리나라는 나답게 살기 힘든 나라다. 그래서 더욱 연대하고 서로를 감싸주는 공동체가 필요하다. 유쾌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미소짓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 사람과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처럼 사람을 만나고 이해하려 들며 사람에 대해 고민하고 알아갈수록 사람이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가 있다. 그래야 죽을 때 후회가 없는 것이다. 무엇이든 한다고 했을 때 실천해야 하고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잘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다. 저자는 사람 4부작으로 나뉘어 인생을 살아가는 시간들과 여건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들과 여기에 대한 저자 자신의 경험들과 생각들을 나누어준다. 이 책은 사람이라면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사람은 평생동안 사람에 대해 무지한채 늙어 죽는다. 독서가 이를 방지해준다. 고로 이 책은 거기에 매우 적당한 책이다. 물론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고나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저자의 방향성을 좇아가며 읽는다면 충분히 어느 하나의 길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 자기자신을 잘 안다고 착각할 수도 있는 세상에서 나를 알기에 공부해야만 하는 그 공간속으로 들어가기 주저하지 않는다면 기분좋은 깨달음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부활하는 계절 봄을 맞이하여 읽기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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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이해도를 요구하는 책이다. 인간의 삶을 육상에서 멀리뛰기에 견주어 단계적으로 생각의 깊이와 성찰을 필요로 하고 있다. 멀리뛰기는 도움닫기, 발 구르기, 공중자세, 착지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저자는 삶은 멀리뛰기 그 자체나 그 관점이 제시하는 삶의 원리 또는 성찰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자신을 볼 수 있게 하는 좋은 현미경과 같을 수 있다고 말한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도움닫기'에 해당하는 나에 대한 탐험'을 제시한다. 우리는 '나'라는 존재를 인식해 보고, 가장 힘든 순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상실과 실패에 대한 이해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모색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객관적인 '나'를 돌아보게 한다. 세상에 서 있는 '나'를 인식하기 시작하면, 이제 세상에서 '나'는 과연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2부는 멀리뛰기에서 '발 구르기'의 동작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곧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내적조건인 믿음, 꿈과 비전, 사랑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그리고 3부에서는 멀리뛰기의 '공중자세'라고 할 수 있는데, 마치 땅을 단단히 딛고 기상하는 새처럼 '나'라는 존재의 성장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한다. 사람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며, 사람의 이러한 마음은 삶의 습관과 태도를 통해서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
4부는 멀리뛰기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착지' 부분이다. '나'라는 존재가 이 세상에서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너' 또는 '우리'라는 올바른 관계 속에서 완전해 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관계 속에는 부모, 가족, 친구, 이웃 등 모두에 해당한다. 이러한 사람 간의 관계가 올바르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사람이 지켜야 효, 충, 존중, 말, 겸손 등 품격이 필요하며, 이 품격을 통해 사람은 세상에서 올바른 ‘착지’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의 삶이라는 것은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허둥지둥 살아갈 때가 많이 있다. 이러한 허둥거림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 저자는 '나'로부터 시작하여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함께 어우러져야 살아야 하는 지를 하나하나 차분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가 이해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다면 자신감이 넘치고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의 삶에 대한 철학적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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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삶을 안다는것
나는 누구이며 왜 사는가에 대한 물음
박명우 지음
이엘북스
사람 요즘 느끼는건 사람의 소중함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래서 혼자서는 외롭다 사람에게 받는 상처가 커도
결국은 이러한 상처역시도 사람을 통해 치유된다
요즘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를 다시 돌아본적이 있었던가???자문해보고 있다
가끔 외롭거나 내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따라오는 나란 존재에 대해
잊고 살고 있었던게 아닌가하고 말이다
사람 삶을 안다는것
그리고 나는 누구이며 왜 사는가에 대한 물음은
나에게 질문하고 과거의 나를 지나
지금의 나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란 힘과
기대치를 안겨주는 책이였다
너무 철학적이거나 때로는 난해하다면
좀 덮어둘만도 한데 찬찬히 나를 돌아보면서
육상경기인 '멀리 뛰기'의 단계를 분석해서
도움닫기, 발 구르기, 공중 자세, 착지 등으로
책의 내용을 구성해서 전체적으로 나를 도약할 수 있게
흐름을 잡아주고 있어 그순간들을 함께 떠올리며 나를 찾아나갈 수 있었던 시간들이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급변하는 사회
어쩌면 너무 빠른 속도감에 편승되어
나를 잊고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많은거 같다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 무엇하나?? 가장 중요한 나 그리고 가족을 등한시하고
뭐가 그리도 급한일이 많고 해결해야할것들이 많은지..란 여유로움조차 없이
무수히 많은 경쟁사회에서 태어나는 순간 부터
치열한 경쟁사회를 겪어야하는 이사회에서
나를 놓고 나를 배제하고 가장 중요한 나자신을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삶을 돌아보는 시간들을 안겨주며 삶에 대해 다시한번 자문해보게 했던 책이다
또한 살아나가는데 필요한것 정말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은 무엇인지.....
너무 돈돈 물질만능에 사로잡혀 세상을 비하하고 헐뜯고 있는건 아닌지...
삶의 본질에 대해 자신을 놓고
나를 탐험해보는 시간들을 그런 시간을 통한
소중한경험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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