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윤리시간에 배웠던 맹자를 다시 만나게된 책이었다.
윤리선생님이 워낙 독특하시고 지루한데다 과목 자체도 재미가 없어서 그저 공자는 '인'을 맹자는 '의'를 중시했다고만 외우고 시험을 보곤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맹자의 사상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었다.
충분한 설명과 예시가 덧붙여져 있어 어렵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었고, 풍부한 삽화와 이미지로 인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