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에 관심이 많은 내가 창피함을 무릅쓰고(사실은 선물하는척)제일먼저 사게 된 책. 지금도 기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내게 원가를 물어보면 나이 불문하고 머리를 한번 식혀보라고 이 책을 건네준다. 사실 어른들도 (배우긴 배웠겠지만 잊었다 치자) 착각하거나 모르는 부분이 많은 기상. 아이들이 대뜸 "엄마! 벼락이랑 번개랑 뭐가 달라?"라던지, "아빠 구름은 왜 생겨... 언제 사라져..." 이런 질문을 대뜸 해대면 웃으며 이 책을 함꼐 읽어보자고 해도 좋을 듯. 어렵고 특히 여자어린이들의 경우 멀리느껴지는 과학이라는 과목을 학습할 경우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