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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권은 1권에 비해 조금더 두꺼웠지만, 뒤의 외전을 감안한다면, 1권과 비슷한 두께인것 같다. 전편에 비해 사건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 재밌었다. 하지만 1권에는 살짝 썸타듯해서 크게 로맨스가 방해된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2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나서인지 그만큼 로맨스의 비중도 커져서 사건에 대한 내 몰입도는 드라마쪽이 훨씬 높았다. 이번권에서는 쉬쉬의 동료였던 야오멍이 강간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납치당한다. 그녀가 겪은 일들이 너무 가혹해서 이렇게까지 했어야 하나 싶어서 살짝 눈쌀이 지푸려지기도 했다ㅜㅜ 그 부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넘기기 힘든 부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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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랑 내용이 살짝살짝달라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드라마에서는 로맨스가 거의없다고 해야하나요~~ㅠㅠ수사물80%로맨스20%정도?ㅋㅋ 그런데 소설에서는 로맨스가많이있어서 좋았어요. 지바이가 이렇게 멋있고 따뜻한남자인지ㅋㅋ 다시한번 더 느끼게되었습니다. 야오멍은 소설의 끝은해피엔딩이었지만 해피엔딩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넘 가혹해서 야오멍을꼭이렇게 해야하나싶을정도.... 재미있게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