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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 '두나미스'는 권능을 뜻하는 단어로서 전병욱 목사님의 새로운 저서 시리즈 이름이기도 하다. 그 시리즈 2탄이 이 도전정신이다.
쉽게 짐작하다시피 신앙을 가지고 도전정신을 가지라는 결론에 이르는 책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믿음을 가지고 실행하라' 라는 식의 상투적인 메시지는 결코 아니다.
전병욱 목사님은 한 달에도 수십만원의 책을 사볼 정도로 독서광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말 지식이 풍부하고, 예리한 관찰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책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다. 정말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할 정도로 통찰력있는 글이다. 결국 예리한 관찰력이 가미된 그의 경험은 적절한 성경의 내용과 연결이 되어, 신앙이 없는 사람들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설득력을 가진다.
기독교인이 아니거나 전병욱 목사가 생소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절한 비유로 소개하자면, 기독교적 색채가 좀 강한(?) 이어령 박사의 '젊음의 탄생' 정도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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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강력함으로 글을 써나가는 전병욱 목사님의 도전정신 2009년 12월 초판인쇄후 2010년 1월에 벌써 초판 6쇄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있는 책이다. 전체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 두루뭉술한 가짜 복음, 가짜 평화를 던져버리라 2장 사랑의 열매매지 위해 아낌없이 도전하라 3장 마음의 십일조하지말라! 100퍼센트에 도전하라 4장 유람선 인생이 아니라 전투함 인생을 살라 5장 위대한 사명은 자기 보존 본능을 능히 이긴다 6장 도전하고 낙심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7장 주안에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자, 전부를 얻는다. 8장 복음의 전사여, 주의 힘으로 도전을 즐기라 9장 하나님과 함께 라면 척박한 환경에서도 형통하다. 10장 방해가 있더라도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11장 도전은 쓰나 도전하는 인생의 결말은 달다. 저자는 도전 정신을 가진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요셉의 이야기를, 모세의 이야기를등을 통하여 지도자론을 이야기하며, 초기 기독교 사도들을 통하여 복음 전하는 자세와 필요에 대하여 아주 잘 말하여 주고 있다. 우리에게는 좋은 리더가 필요한데 그 리더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켰으며, 그들을 광야에서 훈련시키시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였다. 이제 어떠한 환경에 놓여 있더라도 하나님과 함께 도전하라. 적당한 선에서 마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지나치게 도전하라고 한다. 운동 선수들을 적당하게 운동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아니라 그들의 한계에 도전하여서 그것을 극복하였을때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다. 삶을 살다보면 때로는 어렵고 힘이들 때도 있다. 정말로 죽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것이다. 그러나 거에서 멈춰버리는 자가아니라 도전하여서 그 장애물을 뛰어 넘어야 하는 것이다. 한국이 자살 공화국으로 바뀌어 가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조금 힘이 든다고 조금 어려움을 당한다고 목숨을 끓어버린 모대통령의 모습 정말로 바른 지도자라고 할 수가 없다. 그에 앞서 모 대통령을 얼마나 수치를 많이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였는가 그래도 그는 자살을 택하지 않았다. 연예인들의 자살... 왜 그 어려움을 이겨낼려도 도전하여 보지 않고 포기하여 버리는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다. 도전하라.... 어떤 어려운 환경에 놓인다 할지라도 도전하라. 우리의 참된 리더는 하나님십니다. 고백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자기 눈을 너무 의지하지 말고 도전하라. 이 책을 읽으면 그러한 도전 정신이 용솟음치게 될 것이다. 어렵고 힘이 드십니까?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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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전후에 이 작은 책을 돌파했다. 책을 펼 때부터 설교 한편을 읽듯이 구어체로 기록된 전병욱 목사의 글은 읽는 것인지 듣는 것인지를 구별 못하게 한다. 마치 내 옆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글을 편하게 쓴다. 사도행전 시리즈 2번째 책이다. 1편 권능을 읽은 것보다 더한 동기유발을 일으킨다. 전병욱 목사 설교의 특징은 그런 데 있다. 화려한 문체를 구사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재미난 예화를 열거하는 것도 아닌데 그의 글은 "너 지금 뭐하고 있어? 머무르지 말고 일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그거 잖아?"라고 나를 재촉한다. 가만 있을 수 없게 만드는 그의 힘. 그래서 그의 글을 좋아하게 된다. 젊은이들이 그의 채근을 받아들이며 목적 있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 아직 젊은 나도(^^) 그렇게 살 것이니 말이다! |
| 세상을 향한 도전이 없다고 한다면, 사람은 항상 그 자리에만 머물러 있게 되고, 어쩌면 무능하게 살아가야 되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항상 환경 탓만 하고 환경에 순응하는 모습들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나약한 존재가 바로 사람이다. 하지만 사람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사람은 역사를 변화시키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받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우리는 인생의 광야에서 갇혀 사는 존재가 아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광야에 갇혀서, 자기 신세를 한탄하면서 살다가 인생을 비참하게 마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은 삶에 도전하는 모습들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모습이 있을테니까~! 세상은 항상 도전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정복되어 온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사도행전에서뿐만이 아니다. 세상의 도전의 역사에도 잘 나타나 있다. 어느 누가 스데반의 설교를 통해서 사도 바울이 태어나게 될 줄 알았던가~! 만약에 스데반의 순교자적인 정신을 가진 설교가 없었더라면, 어쩌면 사도 바울은 태어나지도, 만들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스데반 집사의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만드시고, 그를 다듬어가시지 않았던가~! 스데반의 순교를 통해서 바울이 태어났고, 이방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을 놀랍게 성취시키지 않았던가~! 그렇다고 한다면, 스데반의 역할이 얼마나 거대했었는가라는 평가를 다시 한번 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로, 에베레스트 산 정복이라든지, 100미터 달리기 기록이 9초대로 접어들 것이라든지, 자동차가 시속 100키로 이상으로 달리는 것등은 상상 이상이었지만, 사람들의 도전을 통해서 이미 정복되어진 것들이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세상은 도전하는 자들을 통해서 변화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은 정보만을 전달할 뿐, 세상을 변화시킬 힘은 제공해 주지 않는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오로지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만 제공되어진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모두가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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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앞서 ,,,나는 그리스도인과 기독교인을 구별하고 싶다. 그리스도인은 말 그대로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이다. 그리스도란 누구인가? 크리스트 = 지저스 =예수 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예수와 같은 사람, 예수에 속한 사람이다. 기독교인은 누구인가? 기독교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기독교리를 믿는 사람이다. 하지만 예수와 같은 사람, 예수에 속한 사람은 아닌것 같다. 그래서 난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이 옳다고 본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참 어렵다. 나 자신을 돌아볼 때 마다 느끼는 생각이다. 다른 이유가 없다. 세상 사람과 똑 같이 살아가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다른 사람과 똑 같이 산다는 것이 왜 잘못된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나는 거룩한(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게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이자 진정한 삶이다.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을 바라보며 "개독"이라 부른다. 왜 그럴까? 기대치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그리스도인은 잘못하면 안된다는 기대치가 있어서 그런지 일반 사람보다도 더 많은 비난을 당한다.교회가 사회에 비난을 받는 것 자체도 어떻게 보면 아직 교회가 세상에서 거룩한 존재로 있기를 원하는 것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그러면 교회가, 아니 내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거기에 대한 답은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 [도전정신]은 그러한 성경의 말씀을 사도신경을 말씀을 인용하여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초대 교인들의 생활을 통해 우리에게 과연 그리스도 인의 삶의 방향을 알려 주고 있다.세상과 타협하지 말라고 말한다. 세상의 '義' 와 그리스도인의 '義'는 다르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고 강한 어조로 말한다. 전병욱 목사님의 평소 설교 특유의 방식대로 너무나 직설적으로 말한다. 신앙이라는 것은 타협과 설득과는 무관한 것이라서 둘러댈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모습과 회색신자와 오버랩 되면서 부끄럽기만 하였다. 구별되지는 못 할 망정 더 못하고 있으니 얼굴을 들 수가 없다. 가끔 내가 교회다닌다는 말을 하면 의외로 보는 경우가 있다.담배는 하지 않지만 술을 마실때면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마시는 모습 때문이 아닐까?
어머니 생신때문에 고향을 향하면서 이 책을 들었다. [도전정신]이란 책 제목에서 내가 무엇을 위해 도전하고 힘을 더 내어야 할지를 생각해 보려고 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점점 얼굴이 붉어져 왔고, 소위 세상이 말하는 '개독'이 내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나로 하여금 많은 그리스도인이 욕을 먹고 내가 믿는 예수님이 욕을 먹고,,,,내 욕을 남이 다 먹고 있다. 그러면서 나는 소위 기독교인을 '까는' 댓글들을 보면서 씁쓸한 생각만 가지고 일부 극단적으로 전도를 하는 사람들을 속으로 욕했다.하지만 그런 사람들 보다 소극적으로 매일 매일 세상과 타협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가 많다. 기독교인이 전체인구에 1/4이라는데 실제 그리스도인은 그 중에 1/10이라도 될까?? 나를 포함하여 그런 사람들이 욕을 먹는 주체라고 본다.
안디옥 교회가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지칭을 받은 것 처럼(행11:26)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정말 '그리스도인'이라 생각이 들 수 있는 구별된 삶은 살아야 겠다. 회개의 삶을 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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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전병욱목사님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기분이었다. 평소 들었던 설교를 다시 한번 되짚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생명력, 돌파력도 잘 읽었는데 이번 도전정신도... 반성하며 읽었던 책이다.
"방해가 있어도 낙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그러면 된다. 괜히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붙들고 자꾸만 안된다고 절망하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 우리에게 할 수 있는 일을 주신다. 그일에 도전하면 되지 않겠는가? 그러는가운데 하나님의 뜻은 분명히 이루어진다." -221,222면
핑계대며, 모른척하며 살고있는 나에게 듣기좋은 말로 돌려 말하지 않고, 정수를 꼭 찔러 말씀해주신다.
세상속에 치여 느슨해진 내 삶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전병욱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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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인생의 좌표가 되는 좌우명이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좌우명은 <축복은 사명이다>라는 문장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좋은 머리로 머리 나쁜 사람들을 도와야 하고, 돈 버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은 돈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하고,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노래 못하는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마다 본인이 받은 축복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 축복을 자신의 전유물로 여기며 살아간다. 왜 그럴까? 그것은 축복을 자신의 개인 소유물로 여기기 때문이다. 축복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사명이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정신이 바로 도전정신이다. 즉 자신이 받은 사명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가기 위해서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도행전은 도전하던 초대교회의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규장에서 펴낸 전병욱 목사님의 <도전정신>은 사도행전을 강해한 책으로 젊은이들에게 세상을 향해 도전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다. 전병욱 목사님은 한국에서 가장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삼일교회의 담임목사님이다. 글은 힘이 있고, 유머가 있으며, 읽을 때마다 페이지가 눈 깜박할 사이에 넘어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대한민국 기독청년이라면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도전정신>에는 젊은이들을 향한 강력한 메시지가 넘친다. 기독교를 요가로 믿는 단계에서 자신의 삶을 하나님을 향해 내 던질 수 있는 헌신의 단계로 올라 갈 것을 요구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무슨 헌신을 했고, 어떤 희생을 하였으며, 과연 교회를 위해 눈물을 흘렸는지를 묻고 있다. 사도행전 속의 교회와 오늘날의 교회를 비교하며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가라고 회친다. 얌전한 기독교 모범생이 아닌 세상이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불도저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전 생애를 던질 것을 강조하고 있다. 모든 사람마다 소중한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꿈을 꾸기만 하면 결코 그 꿈을 이룰 수는 없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꿋꿋하게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도전정신으로 매일 살아간다면 자신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비전도 반드시 이룰 것이다. 전병욱 목사님의 <도전정신>은 이론에만 박식한 성경박사가 되기보다 담대함으로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자가 되길 소원하는 모든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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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신앙서적을 읽은 설레임과 기쁨, 거기에 반해 회개하는 마음을 모두 받아 전병옥 목사님의 책을 선정하여 읽어 보았다. 목사님께서 쓴 책들을 거의 본 것 같은데~~ 앞으로도 출판이 되면 어떤 방법으로 라도 읽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중독성인가? 내용이 비슷비슷하게 전개되는 것을 알면서도 보지 않으면 웬지 허전한 느낌? 이 책은 제목처럼 도전정신, 즉, 다른 것을 생각하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고, 두드리면서 도전하라는 내용이며 그럴 경우에는 반드시 이루게 해 주실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맞다. 예수님을 구하면서 일을 하고 도전하면 못 할 것이 어디 있겠는가? 참~~ 짱구는 회개를 많이 한다. 어떻게 누구 덕분에 지금도 숨을 쉬면서 이렇게 리뷰도 적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은혜를 영원히 천국 가서도 잊으면 안된다. 아무쪼록 구하고 도전하라~~ 그냥 기도만 해도 안되고 기도하면서 노력해야 한다. 단 예수님과 함께 가야 한다. 마태복음 7장7~8절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기도하라. 그러면 아무리 큰 도전도 목표를 이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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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바탕으로 하는 "두나미스 북스", 그 두번째 책.
책을 절반 가까이 읽을 때도 사실 첫번째 책 '권능'보다 느낌이 약했다. 그런데 책을 거의 다 읽어갈 때쯤 내 머리를 때리는 구절이 있었다.
우리도 무리하는 것이 있다. 많이 먹는다. 과식, 이것 안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돈도 없으면서 막 쓴다. 과소비, 이것 안 했는가? 이런 것들은 막 과하게 하면서 과충성, 과헌신은 좀 하면 안되는가? 하나님 섬기는 일에 있어서는 과하게 전진하면 안 되는가? 그 부분에서는 만날 평균에 맞추려고 하는가?
바로 이 부분이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지금도 무언가를 할 때 잠시 망설일 때면 이 구절이 생각이 나서 한번 더 힘을 내곤 한다. 지금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보니 이 책의 부제가 '한계를 뛰어넘는 힘'이다. 와! 딱 머리속에 남는 부분이 책의 주제라니! 그런면만 보더라도 이 책은 읽어볼만한 책임에 분명하다.
두번째 책이어서 그런지 지난 '권능'이 좀 더 보편적인 크리스천의 모습을 말해줬다면 이제는 그러한 모습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리더를 향해가는 모습을 말하고 있다.
저자가 첫번째를 책을 통해 변화된 우리가 변화안된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이 걱정되서 그러셨는지는 몰라도 책에는 다른 사람에 대한 다양성에 대한 부분을 많이 언급해주셨다. 하나님의 창조성을 인정한다면 나보다 못났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볼 때면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게 되고,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볼 때면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신앙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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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권세에 머리가 눌린 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살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해보지 않고, 주위의 시선이 따가워 선을 행하지 못하는 나약한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다. 나도 이런 사람들 중에 하나다. 내가 나온 대학에서 배운 전공으로 직업을 가져서 정해진 월급을 받으며 정해진 시간 일을 하는 생활속에 익숙해져서 내 삶을 높고 영화로운 곳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음성과 계획을 무시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어제 했던대로만 하려하고 실패했던 일은 다시 해보려고 하지 않는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삶을 사는 것을 싫어하신다. 도전하며 성취하며 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가는 것을 원하신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현실이 주는 무기력을 말씀으로 이기고 성령의 능력으로 독수리 날개 쳐 올라 가듯 날아오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