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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중원을 보고 산 학습만화 제중원...
"드라마 제중원을 보고 산 학습만화 제중원..." 내용보기
솔직한 심정은 세개 반을 주고 싶었지만, 평가란에는 세개와 네개의 별 뿐이라 후하게 네개를 주었다. 후하게 준 이유는 단 하나다. 작가가 자료를 많이 찾아본 게 글 곳곳에서 묻어났기 때문이다. 글구성에서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했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느꼈고 그 외에는 역사적 고증이 여태까지 내가 본 학습만화 중에서는 가장 낫지 않나 싶다. 그
"드라마 제중원을 보고 산 학습만화 제중원..." 내용보기

솔직한 심정은 세개 반을 주고 싶었지만, 평가란에는 세개와 네개의 별 뿐이라 후하게 네개를 주었다. 후하게 준 이유는 단 하나다. 작가가 자료를 많이 찾아본 게 글 곳곳에서 묻어났기 때문이다. 글구성에서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했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느꼈고 그 외에는 역사적 고증이 여태까지 내가 본 학습만화 중에서는 가장 낫지 않나 싶다.

그에 반해 편집구성에서 허술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표지를 왜 이렇게 했나, 라는 생각이 들고..

솔직히 표지와 제목이 책의 성패를 좌우할만큼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학습만화 제중원의 표지는 그야말로...아니올시다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한 걸까?

제중원 건물을 전면에 세우고, 에비슨과 주인공 박서양을 내세웠다면 더 나았을텐데... 모 광고에 살짝 나왔던 제중원에서처럼 알렌과 에비슨, 박서양을 넣었어도 좋았으련만...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안인데 왜 저런 표지를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표지시안을 만들어두고 편집팀에서 의논은 거친것인지도 의문이든다.

의논을 하지 않는 출판사 편집팀은 없을테니까 말이다.

지금의 표지는 그냥 원고에서 갖다 붙인 느낌?--;그런 느낌이다.

아.... 그래도... 드라마 제중원에서 얻을 수 없었던 지식을 얻기는 했다. 그걸로 나는 만족하고 있다.

 

n*****s 2010.02.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