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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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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학을 다니는 막내가 어릴때부터 박물관을 많이 다녔다. 역사를 알고자 하면 박물관부터 가보는것이 순서라고 생각하고 늘 수첩과 연필을 가지고 주말 나들이를 하곤 했었다. 책으로 보고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들은 것들을 보면서 신기해 하곤 했다. 국내는 이곳 저곳 다녔지만 아직 외국 박물관은 티비나 책을 통해서 만 가 볼수있었다.  이 책은 세계여러곳의 박물관을 잘 정돈
"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내용보기
지금은 대학을 다니는 막내가 어릴때부터 박물관을 많이 다녔다. 역사를 알고자 하면 박물관부터 가보는것이 순서라고 생각하고 늘 수첩과 연필을 가지고 주말 나들이를 하곤 했었다. 책으로 보고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들은 것들을 보면서 신기해 하곤 했다. 국내는 이곳 저곳 다녔지만 아직 외국 박물관은 티비나 책을 통해서 만 가 볼수있었다. 

 이 책은 세계여러곳의 박물관을 잘 정돈해서 소개 해 놓았다. 그중에 일본은 아주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싶다. 불교문화에 관한 것이 많이 보이는것 같다. 분명 일본 그들은 우리의 문화나 역사의 쪼가리일 것이라는 증거가 많을 것이다. 그리고,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역사를 뒤집고 싶어하는 중국의 박물관도 가 보고 싶다. 이 책을 보고나서 박물관을 가 보고자하는 나의 계획이 더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짜여졌다.

국내에서는 이 책에 자세히 소개된 국립민속박물관의 김치박물관은 못가봤다. 동해의 시계박물관, 진주, 김해, 천안 그리고 함정박물관도 가 보았다. 국내의 여러 박물관도 따로 정리해서 책으로 엮어지면 외국인들에게 소개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이 책뒤편에는 미술관도 소개되어있다. 루브르는 누구나 알고 있고 가 보고 싶어하지만 그 외에도 오르세와 퐁피두센타와 비엔나, 워싱턴 등의 미술관의 소개를 보고는 이런 그림들이 이곳에 있었구나 하면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들곤했다.

정말 좋은 곳 가 보고 싶은 많은 곳을 차비 안들이고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책은 중국에 있는 아들에게 보내는 책 꾸러미에 넣어야 겠다는 생각에 흐뭇해 진다. 여름 방학때 아들과 여행을 해야지 라는 약속만 했었는데 따로 어디를 갈지는 정하지 않았었다. 중국어가 원어민 수준이라 자랑하는 아들과 중국대륙 어딘가를 가야지 정도였는데 이 책을 보고 난 지금 행선지는 자금성박물관을 경유하는 코스로 정하기로 했다. 더 많은 유물과 문화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볼 생각이다. 이런 많은 기쁨을 준 이 책이 너무 고맙다.

보통 가정에 이런 책은 한권씩 소장하기에 너무 좋은 책이다. 학생이 있으면 더 좋고 없어도 상관 없다. 직접 세계박물과들을 다 가보면 더욱 좋겠지만 이 책으로 조금은 가본듯한 느낌을 가져 보시길....남 여 노 소  모두에게 권한다.   


y*****i 2010.01.23.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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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경험을 하기 위해서 1년에 여러 번은 박물관에 가곤 한다. 박물관 가기를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세계의 박물관에 대해서도 궁금해할 것 같다. 물론 나도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펼쳐보았다. 책은 3파트로 나누어 1파트에는 세계5대 박물관을, 2파트에는 세계의 주요박물관을, 3파트에는 세계의 유명미술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순서대로 보아도 좋고 관심있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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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경험을 하기 위해서 1년에 여러 번은 박물관에 가곤 한다. 박물관 가기를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세계의 박물관에 대해서도 궁금해할 것 같다. 물론 나도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펼쳐보았다. 

책은 3파트로 나누어 1파트에는 세계5대 박물관을, 2파트에는 세계의 주요박물관을, 3파트에는 세계의 유명미술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순서대로 보아도 좋고 관심있는 부분만 보더라도 괜찮을 것 같다. 

세계5대 박물관이라고 하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의 대영박물관, 미국의 매트로폴리탄 박물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슈 박물관, 중국의 자금성 박물관이 해당한다고 한다. 임교수와 이교수가 이야기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을 두어 흥미를 유발하는 점도 괜찮게 보인다.

 얼마전 오르세 미술전이 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관심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방문하여 보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 여러 작품들을 볼 수가 있어 흥미로웠다. 여러 박물관중에서 싱가포르 우표박물관과 네덜란드 목각신발 박물관, 멕시코 국립인류학 박물관의 모습도 책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한 박물관을 집중적으로 다루려 한다면 한권의 책으로 만든다고 해도 모자랄지도 모르겠다. 모든 작품의 사진과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기는 쉽지도 않거니와 가능하지도 않을 것이기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박물관을 방문한다고 해도 전시품을 꼼꼼하게 챙겨보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관심있게 보아 두었다가 해외여행을 할 기회가 생길때 잊지 않고 관람한다면 좋을 것 같다.

c******o 2010.02.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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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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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살아 숨쉬며 인류의 발자취가 묻어나는 곳이 바로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인류 문명의 요람이자 과거의 세계가 담겨져 있는 곳이고, 고유한 문화와 과거의 역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언제나 호기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하지만 박물관에 관심이 많았어도 그간 여행서를 통하거나 문화유적지 답사에 관한 책을 읽으며 접해왔던 박물관이 전부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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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살아 숨쉬며 인류의 발자취가 묻어나는 곳이 바로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인류 문명의 요람이자 과거의 세계가 담겨져 있는 곳이고, 고유한 문화와 과거의 역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언제나 호기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하지만 박물관에 관심이 많았어도 그간 여행서를 통하거나 문화유적지 답사에 관한 책을 읽으며 접해왔던 박물관이 전부였고 아직 박물관에 대한 책을 단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단숨에 읽는 세계 박물관의 출간은 너무나 설레이고 반가운 소식이었다. 책 한 권으로 세계의 유명한 박물관을 접해볼 수 있다는 사실은 세계의 유서깊은 도시와 문명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란 생각에 그만큼 이 책이 너무나 읽어보고 싶었다.


책장을 펼치면 세계 5대 박물관이 등장하는데 내가 알고 있던 3대 박물관에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자금성 박물관을 포함하면 5대 박물관이 되는 것이었다. 옛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 파리의 고풍스러움, 그 가운데서도 루브르궁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위대한 예술작품이다. 박물관으로서 루브르의 역사는 200년이 넘는데 현재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한 예술품은 40만 점이 넘는다. 또한 유럽 박물관 가운데 소장품의 규모가 가장 방대한 런던 블룸스버리의 대영 박물관은 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소장품은 총 700만 점에 달한다. 세계의 부가 집중되어있는 뉴욕은 워낙 현대적인 느낌이 강한 도시이다. 때문에 박물관과는 관련지어 생각하기가 어려웠지만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바로 뉴욕 맨해튼 5번가에 1870년에 건립되었다.

 

 

 


인류의 거대한 꿈과 동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은 박물관이며, 고흐나 다빈치, 헤겔이나 모짜르트, 차이코프스키, 소크라테스나 피카소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류 문명의 선구자를 만나볼 수 있는 곳 또한 박물관이다. 사실, 책을 읽기 전 내가 박물관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세계 3대 박물관이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영국의 대영박물관, 그리고 러시아의 에르미타쥬 박물관이란 사실 하나뿐이었다. 어린 시절 엄마 손에 이끌려 처음 박물관이란 곳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의 신비스러움과 놀라움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만큼 박물관은 보물상자와도 같은 곳이며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옛날 사람들의 숨결속에는 역사의 가치와 의미들로 가득 차 있다.

 


 

격동적인 역사만큼이나 화려하고 진귀한 예술품이 많은 러시아 에르미타슈 박물관은 러시아 여제 예카테리나 2세의 개인전시관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마지막 황제 푸이와 화려한 예술품과 진귀한 유물, 무엇보다 궁 자체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자금성은 황족들이 신무문을 통해 자금성을 떠난 후 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세계의 주요한 박물관들을 통해 인류 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단숨에 읽는 세계 박물관은 소장가치가 매우 뛰어난 책이란 느낌을 받았다. 직접 가볼 수는 없어도 생각날 때마다 꺼내어 볼 수 있게 되어서 무척 행복하다.

 

y******5 2010.02.1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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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모든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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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금새 알것 같은 유명한 박물관들, 또 해외에서는 유명한 박물관인데도 불구하고 어쩐 일인지 국내에선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들. 이 책은 바로 그런 박물관에 대한 소개를 하는 책이다.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이름이 유명한 박물관의 유례와 그 각각의 박물과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소장품의 중요성에 대해서 간랴하게 알려주는 채이다.   책의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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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금새 알것 같은 유명한 박물관들, 또 해외에서는 유명한 박물관인데도 불구하고 어쩐 일인지 국내에선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들. 이 책은 바로 그런 박물관에 대한 소개를 하는 책이다.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이름이 유명한 박물관의 유례와 그 각각의 박물과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소장품의 중요성에 대해서 간랴하게 알려주는 채이다.

 

책의 모양이 큼직해서 각각의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인류의 소중한 공통재산인 문화재들의 사진들이 상세하게 잘 드러나 있다. 각각의 작품옆에는 그 작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그 작품이 어떻게 해서 그 박물관에 오게 되었는가에 대한 설명도 있다. 박물관을 구경하면서 인류의 소중한 문화들의 변천사에 관해서도 알게 되는 셈이다.

 

유명한 작품이어서 한두번쯤 보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하던 문화재. 혹은 소중하 유물을 소장하고 있지만 정작 그 박물관 자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박물관들을 한눈에 둘러보고, 그 박물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작품들도 한꺼번에 같이 훝어 볼수가 있어서 무척 반갑다.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이 나라의 이 박물관 저 나라의 저 박물관을 힘들여 찾아다니지 않아도, 한권의 책으로 세상의 주요한 박물관들은 물론 그 박물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한꺼번에 알 수 있게되는 좋은 기회를 얻은 셈이다. 대표적 박물관의 대표적 소장품들을 통해 인류의 문화유산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좋은 장점이다.

 

s***g 2010.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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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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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 주말이면 박물관 순례를 했었습니다. 박물관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과는 다른 것이라는 생각이었거든요. 그저 박물관 입구에서 사진 한방 찍고 대충 눈으로 보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전시물 설명을 해주는 이어폰을 빌려 전시물 하나 하나 정성껏 보고 오는 순례. 아이는 박물관 순례를 하는 것만으로 우리 역사에 대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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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 주말이면 박물관 순례를 했었습니다.

박물관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과는 다른 것이라는 생각이었거든요.

그저 박물관 입구에서 사진 한방 찍고 대충 눈으로 보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전시물 설명을 해주는 이어폰을 빌려 전시물 하나 하나 정성껏 보고 오는 순례.

아이는 박물관 순례를 하는 것만으로 우리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던거 같구요.

더불어 우리나라, 우리민족이라는 개념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수 있었던듯 합니다.

그건 책으로 보여주며 설명해서 이룰수 있는것과는 다른 종류의 것이거든여.

만약 전 세계의 유명 박물관을 가볼수 있다면..아마 우리로 한정되지 않는 인류를 하나로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숨에 읽는 세계 박물관.

제목처럼 단숨에 읽기는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아들녀석이 옆에 붙어 같이 읽었거든여.

책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녀석은 탄성을 질렀구요.

탄성과 함께 질문을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녀석의 질문마다 책의 본문을 찾아가며

답변을 해주다 보니..정말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 책이었습니다..^^;;

 

표지를 보자마자..참 좋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소장용 다큐를 보는듯한..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 가볼만한 박물관등에

대해 사진을 곁들여 설명해주고 각 박물관에 전시된 유적들에 대해 깊이있는 해설을 해줍니다.

 

루브르, 대영, 매트로폴리탄, 에르미타슈, 자금성 박물관등 세계 5대 박물관에 대한

깊이있는 설명이 인상적이었구여~

유명 미술관과 특이한 박물관에 대한 소개까지 되어 있어서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엔 모자랄것 없이 충분히 넘치는 책입니다.

저희집 녀석은 오스트리아 무기 박물관, 파워하우스 박물관편에선 무쟈게 열광을 하더군여..^^;;

성인용 책이지만 아이들과 같이 보거나 아이들이 혼자 읽어도 크게 무리가 없는 책으로 보이구여.

아이들에게 실제로는 보여주기 힘든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아빠로서 크게 만족한 책입니다.

 

흠..빨랑 돈 모아서 5대 박물관중 한곳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s***p 2010.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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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세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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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방학을 맞이해 체험학습을 어디로 정할지에 대해 두 아이들과 머리를 맞대게 대곤 한다.어김없이 우선순위에 포섭되는 곳 중의 하나인 '박물관'은 그 역사가 길든 짧든 규모가 작든 크든간에 많은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데 있어 큰 대어인 셈이긴 하다.과거에 비해 아이들에게 있어 책으로만 읽던 것에 멈추지 아니하고 그것을 끌어 올려 줄 직접 생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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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방학을 맞이해 체험학습을 어디로 정할지에 대해 두 아이들과 머리를 맞대게 대곤 한다.어김없이 우선순위에 포섭되는 곳 중의 하나인 '박물관'은 그 역사가 길든 짧든 규모가 작든 크든간에 많은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데 있어 큰 대어인 셈이긴 하다.과거에 비해 아이들에게 있어 책으로만 읽던 것에 멈추지 아니하고 그것을 끌어 올려 줄 직접 생생한 체험을 해 주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을 알기에 그 움직임에 있어 게으름은 저 멀리 던져놔야만 한다.

 

이때에 내게 단숨몰이로 읽게 만든 '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은 수많은 욕구와 지식습득에 넘치는 충족감을 안겨줌과 동시에 두 아이들에게도 먼 훗날이 될 그 기약 속에서 희망적인 메세지를 받은 듯 하다.실로 나는 소원이 온 가족과 함께 세계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서 그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맛 보고 싶은 사람중의 하나이다.그렇다면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그 꿈은 더 거대한 덩어리로 형상화 되어가고 있고 더더욱 분발하게 만드는 활성제 역할을 해주고 있음이다.근래에 몇 번을 연거푸 보던 방송 중 하나가 명품다큐라 불리우는 '누들로드'라는 프로그램이다.사회,과학 분야와 함께 고대부터 근대사까지 이어지는 역사풀이 역시 보는 재미에 흥미로움을 곁들여 주는 탓에 시선고정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이유이다.그 프로에서도 종종 박물관들이 소개되곤 하는데 책에서 보던 이미지를 텔레비젼의 큰 화면으로 대할때와는 사뭇 또 다른 짜릿함이 다가온다.그렇다면 그 곳을 직접 내 발이 닿는다면 그것은 정말 내 생애의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박물관은 인류문명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오는 동시에 세계의 문화를 한 자리서 만날 수 있다는 큰 보물인 셈이다.우리가 살아보지 못했던 그 이전의 시대를 만날 수 있음에 현재가 존재하듯이 문명의 발달 속에 이루어진 현대사까지 아우를 수 있는안목을 갖게 한다.총3장으로 나뉘어 세계5대박물관인 루브르,대영,메트로폴리탄,에르미타슈,자금성을 세세한 역사적 배경설명과 작품들을 연이어 놓고 있음에 읽는이로 하여금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무장한 것들에서의 갈증을 해갈 해 주는 듯 하다.물론 세계의 주요 박물관 중에는 한국 국립민속박물관도 포함 되어 있는 탓에 자랑스럽기까지 했다.조금 더 내용의 비중이 컸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으나 이내 그 서운함은 온데간데 없이 영국의 대영박물관과 과학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글래스고 사이언스센터에 푹 빠져 허우적대기를 연거푸 하다가 다시 발길을 돌리기를 재촉하고 박물관에 연이은 세계의 유명 미술관 나들이에 흠뻑 들뜬 기분으로 향했다.총8군데 중 2군데를 제외하곤 들어도 봤고 이야기도 접한터라 읽으면서 걸었던 길을 걷는냥 그렇게 즐거운 발걸음으로 보폭을 서둘른 듯 하다.허면 근대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티센 미술관'과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것중의 한 곳인'프라도 미술관'을 직접 가 보고 싶다는 욕구가 이는 동시에 정말 우리나라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쳐지지 않을만큼의 문화자원을 소장하는 것과 그것을 보존할 수 있고 알릴 수 있는 장치들이 많이 보완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기도 하는 귀한 박물관 기행을 마친 듯 하다.



 

k*****5 2010.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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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박물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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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서 표지를 보면서부터 느껴지는 이 책의 매력은 제목처럼 단숨에 읽어버릴만큼 대단했습니다. 중국 공영방송인 CCTV에서 방송되었던 것을 압축하고 간추려서 편찬된 것이 바로 이 책이네요. 박물관....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당신에게 어떤 것인가요? 나에게 있어서 박물관은 심장박동수를 높여주며, 눈을 빛나게 만드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마술같은 단어입니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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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서 표지를 보면서부터 느껴지는 이 책의 매력은 제목처럼 단숨에 읽어버릴만큼 대단했습니다.

중국 공영방송인 CCTV에서 방송되었던 것을 압축하고 간추려서 편찬된 것이 바로 이 책이네요.

박물관....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당신에게 어떤 것인가요?

나에게 있어서 박물관은 심장박동수를 높여주며, 눈을 빛나게 만드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마술같은 단어입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을 여행면서 느꼈던 큰 즐거움은 그 나라의 유명한 박물관을 방문해서 그 역사의 향기속에 푹 빠져보는 것이었답니다.

유명한 작품 앞에서 느낄수 있었던 기쁨 하나하나를 지금도 간직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슴벅찬 감동들이네요.

그러나 이 책을 보니 저는 겨우 빙산의 일각을 본 것일뿐.

전 세계에 많은 박물관의 작품들은 오늘도 수많은 관광객의 사랑스런 눈길을 즐기며 한껏 자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을것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많은 박물관 중에서도 유난히 저의 관심을 끄는 곳들이 있어요.

영국의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입니다.

장식미술품을 전시해 놓은곳인데 그 역사는 무려 1859년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이어져왔으니 150년이나 되었네요.

우리나라의 국립민속박물관이 1945년 문을 열었으니 무려 우리보다 100여년 정도 앞서 박물관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랍니다.

역사가 길기 때문에 고리타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이곳은 현대미술과 패션을 주된 테마로 전시회를 열기를 즐겨하며, 또한 매주 수요일은 관람시간을 연장하고 각종 재즈공연을 열면서 바텐더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런던의 유행을 선도하는 젊은이들을 박물관으로 불러들이고 있답니다. 그 운영에 있어서 탄력적이면서도 이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박물관~ 신선하면서도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살펴볼까요?

엄청난 작품을 보유한 이 곳은 국가나 특정 재단의 자금으로 돌아가는것이 아니고 개인의 기부금이 모여서 박물관의 엄청난 힘을 만든다고 합니다. 기부문화가 잘 정착된 미국에서 개인의 기부가 모여 전 세계의 보물을 충분히 구입할수 있는 어마어마한 자금력을 가질수 있게 되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보물의 구입을 떠나서 그 유지와 관리조차 어려운 많은 박물관을 생각해볼때 우리에게도 그런 문화가 속히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지는군요.

많은 작품 사진만으로도 황홀함이 느껴지는 멋진 책~

바로 이 책은 저에게 여행가방을 챙겨서 박물관 여행을 떠나야겠다는 결심을 하도록 만드는 그런 책이랍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격언을 아신다면 이 책으로 지식을 다지고 박물관으로 향하기를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보이는 폭과 깊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고 깊어질테니까요.

 

s*****n 2009.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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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곳이며, 미래의 모습까지도 예측할 수 있는 신비로운 보물상자같은 박물관.   현재에 서서 과거를 탐색하고 연구하며,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곳. 이 박물관을 헬렌 켈러는 "만약 내가 하루밖에 볼 수 없다면, 주저 없이 박물관으로 향하겠습니다."라고 했듯이 세월의 흐름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문명의 맥박과 문화의 향방을 알 수 있는 소중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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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곳이며, 미래의 모습까지도 예측할 수 있는 신비로운 보물상자같은 박물관.
  현재에 서서 과거를 탐색하고 연구하며,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곳. 이 박물관을 헬렌 켈러는 "만약 내가 하루밖에 볼 수 없다면, 주저 없이 박물관으로 향하겠습니다."라고 했듯이 세월의 흐름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문명의 맥박과 문화의 향방을 알 수 있는 소중한 보물상자와 같은 곳이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도 가고 싶어하는 세계 5대 박물관인 루브르박물관이나, 대영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박물과, 에르미타슈 박물관, 자금성 박물관등을 포함해서 8개의 유명 미술관과 유적지까지 두루 두루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혜택을 이 책 한권에 온전히 담아 주니 이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까싶다.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박물관도 몇번 다녀왔지만, 아직도 제대로 양껏 둘러보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박물관에 한번씩 아이들 손잡고 다녀오다 보면, 지금의 현실이 어찌하여 이런 현실로 발전하게 되었는지에서 부터 과거의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지혜로운 생활상부터 현실의 우리네가 과거의 조상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아직도 배워야 할것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인생의 숙연함을 맛보기도 했던것을 기억한다.
  이 교수와 임 교수가 고고학을 전공했기도 하지만, 이 두분의 눈을 통하여서 세게의 박물관을 눈으로 보고 설명을 통하여 들으면서 유럽과 미국, 그리스와 바티칸까지 그리고 부귀영화의 비참한 최후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폼페이 유적'까지 모다 더 전문적인 눈을 가지고 있는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박물관의 내용들은 세계의 박물관의 소장품의 이해도가 전무한 사람의 눈으로 보지 않고,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보게 됨으로 보다 더 새로운 것을 알게 되고, 보다 더 깊이 있는 역사지식들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을 느꼈다.
  과거를 통하여서 현재를 만들어가며, 현재를 통하여서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 바로 박물관에 들어있는 모든것일것이다. 거기에 있는 과거의 삶과 지혜, 문화와 역사, 그리고 과거의 생명이 현재에도 공존하고 있고, 미래에도 이어져 있을 그 힘이 박물관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에 가는것을 큰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박물관에 보다 더 훌륭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채워두기 위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것이리라.
  지구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곳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한 사람들 모두가 하나의 박물관 안에 있는 보다 큰 지구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들까지도 가늠해보고 크게 생각하고 어우르는 그 마음의 크기또한 커짐으로 보다 넓은 마음을 소유한 사람들이 될것이고, 또한,  우리의 문화를 사랑하고 아끼고 보존하는 그런 사람들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하룻밤에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세계의 여러나라의 과거와 현재까지도 여행할 수 있는 이런 지혜로운 방법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다.
h****i 2010.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냥 딱 내가 기대한 만큼 ...
"그냥 딱 내가 기대한 만큼 ..." 내용보기
원래는 다른 출판사에서 총 10권으로 나온 세계 미술관 기행 시리즈를 한 권씩 사려고 했다.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다. 리뷰 평점도 생각보다 좋은것 같고, 가격도 미술관 기행 10권의 1/8 수준이라 덥석 구매했는데... 내 기대가 너무 컷나 보다.내가 생각한 만큼의 책이긴 한데 그냥 좀 아쉽다.물론 이 책에 많은 기대를 한 건 아니다.250여 페이지에 소개된 박물관이 30개가 넘
"그냥 딱 내가 기대한 만큼 ..." 내용보기

원래는 다른 출판사에서 총 10권으로 나온 세계 미술관 기행 시리즈를 한 권씩 사려고 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다.
리뷰 평점도 생각보다 좋은것 같고, 가격도 미술관 기행 10권의 1/8 수준이라 덥석 구매했는데
... 내 기대가 너무 컷나 보다.
내가 생각한 만큼의 책이긴 한데 그냥 좀 아쉽다.
물론 이 책에 많은 기대를 한 건 아니다.
250여 페이지에 소개된 박물관이 30개가 넘으니 대략적인 소개에 그치리란건 예상했었다.
대부분의 박물관에 대한 소개는 이런 내 기대를 어느정도 만족시켜준다.
하지만 어떤 박물관들은 한 두 작품에 너무 많은 부분을 할애한 감이 있다.
그러면서도 정작 해당 작품의 사진은 실지 않은 경우도 있다.
책에 나온 그림들도 작은 것들이 많다.
어떤 그림들은 손가락 한 마디 크기만한 것들도 있다.
그림의 인쇄 품질은 근래 나온 책 치고는 참 좋지 않다.
물론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으니 해당 작품을 찾아 보는건 어렵지 않으나
그럴려면 이 책을 살 필요도 없는것 아닌가?
위키페디아에서 박물관 이름만 쳐도 박물관 전경, 개요, 주요 소장품에 대한 설명 등 등
이 책 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말이다.

책에는 이런 표현 잘 쓰지 않는데
한 마디로 평가하자면
'가격 대비 쓸만함'정도 되겠다.

YES마니아 : 로얄 j******m 2010.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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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보고 싶은 분은 절대로 읽지 마시기를.... 제목대로 박물관을 읽으려는 분들만 보시기를... 차라리 루브르 박물관 같은 유명한 몇 곳의 전시물만을 집중 소개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여튼 돈이 아까웠다..
"제목 그대로다..." 내용보기

박물관을 보고 싶은 분은 절대로 읽지 마시기를....

제목대로 박물관을 읽으려는 분들만 보시기를...

차라리 루브르 박물관 같은 유명한 몇 곳의 전시물만을 집중 소개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여튼 돈이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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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2010.01.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