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금리시대...적립식펀드가 답이라 믿었는데..이 책을 읽고 확신을 가졌다. 나도 이제 결혼자금부터 주택마련, 노후자금, 자녀교육비를 펀드로 차근차근 준비해야 겠다. 4개의 펀드에는 이런 자금을 어떠한 과정을 거쳐 준비해야 되는지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 있어..펀드투자에 대한 확신이 든다. 내일 당장 결혼자금 마련을 위한 펀드에 가입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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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펀드펀드' 노래 부를 때 가만히 있다가 코스피가 정점을 찍고 있을 때, 그래 남들 다하는 펀드 나도 해보자, 정권도 바뀌는데 더 올라가겠지 하는 마음에 펀드 2개에 가입했다. 몇 달 간은 좋았다. 얼마 넣지도 않았는데 이자가 십만원이나 붙었다. 그래, 이거구나 하고 한달에 10만원, 20만원 꼬박꼬박 넣었는데... 코스피가 바닥을 모르고 마구 떨어지고 있었다. 3만원, 5만원, 10만원... 원금을 자꾸 까먹었다. 10만원 쯤이야, 30만원 쯤이야 하다가 백만원을 넘겼다. 울화통이 터졌고 결국 환매했다. 성질이 나서 원금에서 얼마나 손해봤는지 계산도 안해봤다. 카페에서 마이너스 천을 찍었네 하는 남들 하는 소리를 위로 삼았을 뿐이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원금이 -50이 되거나 말거나 신경 안 쓰고 묻어두었던 주변 사람들에게서 이제 원금 회복했다는 소리가 들렸다. 내 인내심이 이 정도밖에 안됐나 후회했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왜 내가 환매했는지 이해하게 됐다. 그렇다. 목표 금액이 없었다. 몇년동안 얼마를 모아야하지 하는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어이없이 내 피같은 돈을 날린 것이다. 요즘 적금 이율이 어이없이 낮다. 2010년엔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발견하고 구입한 것이다. 한번만 더 믿어보고 하나만 골라 목표금액을 잡고 다시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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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펀드투자 수익률이 강남 아파트 수익률 보다 좋았다고 한다 단타치고 1~2년 짧게 내다보고 투자해서는 결코 제대로 된 수익을 확보하기 어렵다 무던히 참고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내다보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한 남자의 인생을 통해 필요한 목돈의 중요성을 펀드로 인식시켜주고 있다
이책을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서로 읽혀주고 있다 특벽한 경제교육보다 이 책 한권 보여주는게 더 실전적이다 그들 인생을 각자 개척해야 하는 것인만큼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해 필요하다... 우리들의 은퇴 후 계획이 전무하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