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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 장르를 많이 접하지 않아서, 과연 읽어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자이고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이 책은 설정도 독특해서 작가의 발상도 독특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세계문학전집을 다루는 출판사들은 몇몇 작품이 겹쳐서 겹치는 작품은 직접 번역을 비교해보고 구입하고싶어 섣불리 손을 뻗지 못했는데, 이 책만은 문학동네에서만 나와서 구입하게 된 이유도 있었다.
읽어보니 블랙코미디만큼 웃음 빵터지게 하는 것보다는 풍자가 있어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다. 지금 시대에 비추어서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내용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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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가볍고 신랄한 유머로 돌려깎이 하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합니다. 소설은 군대 내 성위안부 문제를 다루는데 주인공 판타가 위안부를 운영하면서 겪는 심적 환경적 변화가 시간이 가며 쌓여서 결국 인생이 바뀌어버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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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국경 지역에 성문제가 발생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창설한 특별 봉사대. 주인공 판토아 대위는 홍등가 같은 곳에 가본적이 없어 지역 유흥가의 업계를 잘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여러 업소를 조사한다. 이로 인해 사건이 점점 발생하게 되는데... 어려운 소재를 작가 독특한 유머로 풀어낸 작품이다. 소설이 전반적으로 군부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중심으로 이루워져 있어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