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쁘띠 케챱고백.. 웹소설 연계독서하려고 샀습니다. 판본이 많아서 도서관에서 여러 출판사책 다 꺼내보고 제일 잘 읽히는 걸로 골랐어요. 그런데 대여기간내 책 펼치는 걸 실패해서 틈틈히 읽으려고 이북으로 사봤습니다. 예쁜 종이책 판본으로 리커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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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워낙에 유명한 고전이라 제목은 많이 들어오다가 20대 군시절에 자대에 비치되있던 책으로 처음 읽었었다. 파우스트 이전에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을 먼저 읽었었는데 당시 꽤나 큰 감정의 후폭풍을 맛봤었다.그러곤 바로 호기롭게 파우스트까지 도전해 봤지만 처참히 실패.너무 어려워서 중도포기했었다. 이제 40을 앞두고 다시 괴테에 도전하기 위해 문학동네 버전으로 파우스트와 젊은 베레테르의 슬픔을 구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