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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고 유명한 조지 오웰 작가의 '1984'를 드디어 손에 쥐게 되었다. 이 작품을 처음 알게 된 건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불후의 명작'1Q84'에서 였다. 이 작품을 탄생시킨 원작이었다고... '1Q84'를 너무 충격적으로 읽은 나로서는 '1984'를 무조건 읽어봐야 할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 책 역시 만원이 되지 않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건 독이었다. 이에 다른 책을 구매할 때 같이 덤으로 구매한 후 책을 펼쳐서 정독해나갔다. 역시 명작이란 단어는 그냥 불려지는 단어가 아니었다. 2020년에 읽은 소설 중 단연 최고의 작품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책을 읽어보지 않은 분들은 꼭 한번 시간을 내어 읽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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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은 정말 천재같다. 조지 오웰의 유명한 소설 동물농장도 정말 재밌게 읽었지만 1984는 역대급인것 같다. 어떻게 30년 뒤의 미래를 상상해서 소설을 썼는지 그 시대에는 소설 소재로 사용할 것들을 접할 거리가 많지 않았을텐데 현대에는 인터넷이나 TV, 서마터폰으로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수 있는데도 재밌는 이야기를 쓰기 힘든데 고전 소설가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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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자체가 목적이다.. 모든 인간이 감시하고 감시 당하며 인간성은 물론이고 의식까지도 소멸되어가는 와중에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거대 권력에 저항하고 반정부 세력과 손을 잡고자 한다 그러나 그 반정부 세력이 그에게 제시하는 조건은 한층 더 비인간적이고 암울한 톱니바퀴로서의 역할 뿐.. 결국 그 또한 함정에 불과하였으나 모진 고문 끝에 모든 것을 포기한 주인공에게 당의 대변인격인 오브라이언은 당이 권력을 추구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신어를 사용하고 과거를 조작하고 이중사고를 함으로써 인간의 마음을 지배한다 이는 곧 물질의 지배로 이어지고 개인이 아닌 집단으로서의 당은 영원불멸성을 획득하며 권력 자체를 누린다는 것이다 - 권력은 수단이 아닐세. 그건 목적이지. 혁명을 보장하기 위해 독재정권을 수립하는 게 아니라 독재정권을 수립하기 위해 혁명을 하는 것이라네. 박해의 목적은 박해이고, 권력의 목적도 역시 권력이지. 이제 내 말을 알 것 같은가? 아니.. 모르겠다 나로서는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세계 도처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틀림없이 있을 저 권력에의 욕망이 우리를 어디까지 망쳐놓을 것인가.. |
| 재독합니다. 전에는 민음사 것으로 읽었는데 문학동네도 괜찮네요. 분명 읽었었는데 새롭게 느껴집니다. 재미도 있고 생각할 거리도 던져주는 좋은 책입니다. 조지오웰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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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작가님이 1984 책 리뷰입니다. 1984는 주위에서 많이 추천해주었습니다. 솔직히 고전을 잘 읽지 않는 편이라 시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고전이 맞는지도 정확히 잘 모르겠고... 워낙 유명작이라... 그런데도 읽어보고 싶었던 터라 다른 책 구매하며 함께 구매했고 읽으니 또 신기하게도 좋았습니다. 책을 편독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꾸준히 읽기 위한 노력중이라 계속 편독을 하게되는데 그래도 요즘엔 조금씩이나마 섞고 읽고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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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전에 읽고 읽고 읽고 또 읽은 책이다
친구에게 선물을 하려고 또 구입했다
마음에 들면 좋으련만
왠만해선 주변 지인들에게 책을 잘 추천하지 않는데
몇 권의 책은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읽는게 좋을 것이다" 라고 할만큼 좋은 책이다
어린 나이에 처음 읽었을 때의 그 신세계에 대한 감정의 물결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감상평이라 욕을 쓸 수는 없지만
아마 처음 접한 내 마음이 뱉었던 말들이
와 진짜
뭐 이런
이게 대체
아직도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꼭 읽고 있다 |
| 조지 오웰의 명저 1984입니다. 어렸을 때 읽었는데 문학동네 버전으로 소장하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주인공의 일기장 때문에 작품 내내 내가 걸릴 거 같은 긴장감에 벌벌 떨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읽어도 여전하네요. 조지 오웰의 문학 세계가 잘 나타나는 작품! |
| 1940년대 완성된 소설이라는 점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작가의 시대를 앞선 통찰력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과연 어떠하며 미래는 또 어떤 모습으로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게 될지 갑자기 의문이 들었습니다 |
| 조지 오월의 소설은 동물농장에 이어 두번째인데 1984는 나에 더 큰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소설의 흐름과 스토리 자체도 재밌는데 그 안에 담긴 함축적 의미와 그 자체에 깔린 사회적 배경 등을 보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정말 놀라울 정도이다 |
| 조지 오웰의 1984입니다. 읽는동안 우리나라 북쪽에 있는 여러 나라들이 생각났습니다. 모든것이 감시당하고 억압당하는 사회에서 피어난 남녀간의 꽃 한송이와 그 꽃이 어떻게 처참하게 꺾여지는지 그리고 거대한 국가적 통제의 경각심을 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