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쥘리앵처럼 출세를 꿈꾸는 젊은이들은 끝없이 나온다. 개인의 욕망과 사회의 모순은 끝없이 부딪힌다. 나폴레옹 이후, 혁명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보수적인 권력구조 속에서 결국 희생당하는 젊은 세대의 허무를 지켜 보는 것 같다. 작가 스탕달의 치밀한 심리묘사가 더욱 돋보이는 소설이다.
몇 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쥘리앵처럼 출세를 꿈꾸는 젊은이들은 끝없이 나온다. 개인의 욕망과 사회의 모순은 끝없이 부딪힌다. 나폴레옹 이후, 혁명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보수적인 권력구조 속에서 결국 희생당하는 젊은 세대의 허무를 지켜 보는 것 같다. 작가 스탕달의 치밀한 심리묘사가 더욱 돋보이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