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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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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 중에서도 특히 강아지는 우리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치 인생의 동반자와 같은 존재로 우리와 함께 한다. 다른 동물과는 달리 강아지는 사람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을 만치 교감이 잘 되는 동물같다.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맹인들에겐 눈이 되어 주고.. 독자도 강아지를 키워 본 경험이 있으므로 강아지에게 느끼는 감정이 남다르다. 이 책에서는 강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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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 중에서도 특히 강아지는 우리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치 인생의 동반자와 같은 존재로 우리와 함께 한다. 다른 동물과는 달리 강아지는 사람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을 만치 교감이 잘 되는 동물같다.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맹인들에겐 눈이 되어 주고.. 독자도 강아지를 키워 본 경험이 있으므로 강아지에게 느끼는 감정이 남다르다. 이 책에서는 강아지의 사람에 대한 충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그 내용들은 우리가 텔레비전이나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접해 본 그런 내용들이다. 예를 들자면 자신의 주인 부부를 살리고 홍수속에서 죽은 강아지 이야기 같은... 하지만 언제나 들어도 새롭고 강아지라는 동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언제나 주인에게 충성하며 집에 들어서면 그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강아지 ... 그것은 애완 동물의 개념을 넘어서 마치 우리 삶의 동반자와도 같다
m******6 2003.06.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보다 순수한 사랑이 또 있을까?
"이보다 순수한 사랑이 또 있을까?" 내용보기
요즘들어 안타까운 이야기나 화면을 보기 일쑤이다. 학대받는,버려진 강아지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인지라 이런 걸 보면 쉽게 눈이 떨어 지지 않는다. 그래도 한때는 사랑받았을 강아지들인데.. 그 사랑을 평생가지고 갈 아이들인데.. 정말 안타깝다..   이 책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정말 깨끗하고 순수한 아름다운 사랑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보다 순수한 사랑이 또 있을까?" 내용보기

 

요즘들어 안타까운 이야기나 화면을 보기 일쑤이다.

학대받는,버려진 강아지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인지라 이런 걸 보면 쉽게 눈이 떨어 지지 않는다.

그래도 한때는 사랑받았을 강아지들인데.. 그 사랑을 평생가지고 갈 아이들인데..

정말 안타깝다..

 

이 책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정말 깨끗하고 순수한 아름다운 사랑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 책은 단편이야기로 여러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병아리를 살리려는 꼬마 아이, 할아버지의 죽음을 끝까지 지켜보고 떠난 개

또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이야기등. 감동적이고 눈물을 흘리게 되는 이야기가

주로 있다.

 

이 책의 처음 표지 소타이틀이 이거다

'인간과 동물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정말 저 말대로 참.. 잘 표현했다.

 

보면서 안타깝고 기쁘고 희노애락을 함께 했던 그런 책이다.

 

책 제목인 3미터의 삶도 그런 이야기중 하나이다.

1미터가 조금 넘는 줄에 묶인 강아지의 행동반경은 고작 3미터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강아지의 삶...

 

강아지를 좋아하거나 애견인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그런 동화 같은 책이다 

 

e******1 201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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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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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삶이 이야기가 몇개의 단편 동화속에 잘 묻어납니다. 아직은 삭막하고 살기 어려울것 같은 어두운 세상에서 '아직도 빛은 있구나..'라는 느낌이 절로 나는 즐거운 책이에요. 저는 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이 책을 통해 이제 동물들에게 조금씩 친근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 강아지라는 이름을 부를때마다 참 앙증맞은 느낌이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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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삶이 이야기가 몇개의 단편 동화속에 잘 묻어납니다. 아직은 삭막하고 살기 어려울것 같은 어두운 세상에서 '아직도 빛은 있구나..'라는 느낌이 절로 나는 즐거운 책이에요. 저는 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이 책을 통해 이제 동물들에게 조금씩 친근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 강아지라는 이름을 부를때마다 참 앙증맞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의 친숙한 그 곳 옆에 있으면서도, 우리는 왜 그동안 잘 모르면서 살았던 것일까요? 그런 우리의 삶에 대해 작가는 어쩌면 이 이야기들을 통해 조심스럽게 우리의 모습을 꼬집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이야기들이 실화가 대부분이라는 점이 더욱 감동적이고 고개를 숙연하게 하네요.
p*****9 200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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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애완견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
"단순한 애완견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 내용보기
이 책은 구입하기 얼마전 우리집에서 13년동안 함께 살던 개,난이가 죽은 후 산 책이였다. 난이가 죽고 난 후 오랜 시간동안 가족들 모두 슬퍼했고, 5개월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개를 단순한 애완견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나 나같이 오래된 가족같은 개를 떠나보낸 사람들 모두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너무 많이 슬퍼하던 엄마에게 드릴려고 산 책인데
"단순한 애완견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 내용보기
이 책은 구입하기 얼마전 우리집에서 13년동안 함께 살던 개,난이가 죽은 후 산 책이였다. 난이가 죽고 난 후 오랜 시간동안 가족들 모두 슬퍼했고, 5개월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개를 단순한 애완견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나 나같이 오래된 가족같은 개를 떠나보낸 사람들 모두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너무 많이 슬퍼하던 엄마에게 드릴려고 산 책인데 너무 감동적이고 또 너무 슬퍼서 차마 엄마에게는 보여드리지 못했다. 어떤 이야기가 딱히 더 좋았다고 짚어내지 못할 만큼 모두 감동적이고 또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이 지구상에서 인간만이 감정있고, 숭고한, 그리고 영리한 생명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권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y*******i 200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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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보다 감동적인 건 없다
"현실보다 감동적인 건 없다" 내용보기
3년 전쯤 샀던 책을 다시 꺼내 읽어 보았다. 한국판 ‘동물나라 닭고기 수프’(우리나라엔 101가지 이야기 시리즈로 소개됐다.) 같은 책. 하지만 잭캔필드와 마크빅터한센의 동물나라 닭고기 수프와 다른 점은 너무 감동적으로 만들기 위해 포장이 됐다는 점이다. 저자가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취재와 여러 자료를 취합해 글을 썼음에도 글의 어디에도 이 글이 실화라는 증거
"현실보다 감동적인 건 없다" 내용보기
3년 전쯤 샀던 책을 다시 꺼내 읽어 보았다. 한국판 ‘동물나라 닭고기 수프’(우리나라엔 101가지 이야기 시리즈로 소개됐다.) 같은 책. 하지만 잭캔필드와 마크빅터한센의 동물나라 닭고기 수프와 다른 점은 너무 감동적으로 만들기 위해 포장이 됐다는 점이다. 저자가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취재와 여러 자료를 취합해 글을 썼음에도 글의 어디에도 이 글이 실화라는 증거는 찾을 수 없다. 어느 동네인지, 언제 일어난 일인지, 그 후에 어찌 됐는지 도대체 알 수 없다. 저자가 동화를 쓰는 사람이라더니 어느 정도의 사실(fact)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동원해 동화처럼 만들어낸 모양이다. 요즘 그 흔하다는 팩션(fact + fiction, 어느 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허구). 취재가 좀 부족하고, 저자 생각보다 얘기가 감동적이지 못했어도 그냥 그렇게 솔지갛게 쓰면 좋았을 것을, 저자는 왜 솔직해지지 못했을까?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몰입이 어려웠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는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 감동이다.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 사는 모습은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스토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감동적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저자는 왜 오버를 했을까? 독자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이야기를 너무 꾸며냈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던 책이다. 가슴을 울리지 못했던 이 책을 읽고서 머리에 남았던 건 단지 제목뿐이다. 3미터의 삶…. 지금도 한국 어디에나 묶여 사는 개들이 있다. 그들의 삶의 길이는 1미터가 고작이다. 마음씨 좋은(?) 주인(그들은 가족이 아니라 주인이다)을 만났더라도 기껏 3미터쯤 될까? 도시개는 물론이고 사람들이 자유로울 거라 환상을 갖고 있는(작가 김훈 아저씨마저도! 그의 책 <개>를 보라) 시골개도 묶여 살긴 비등하다. 아니, 오히려 더 많으려나? 밭 작물 해친다고 시골의 그 흔한 논밭의 흙 한 번 밟아보지 못하는 게 요즘 한국의 시골개들이다. 이 책의 아이러니는 맨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책은 조시 빌링스의 말을 빌어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당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존재는 지구상에서 개뿐이다.’ 라는 말로 장엄하게 끝을 맺는다. 그런데 이어지는 출간 기념행사 페이지. 이 책을 구입한 독자들 중에서 추첨을 해서 1등 1명 애완견(잉글리쉬 코카 스태니얼) 2등 2명 애완견(페키니즈, 시추) 이렇게 준단다. 세상에~~~~ 이 이벤트는 개에 관한, 아니 생명에 관한 사람들의 의식 수준을 말해주고 있다. 개는 상품일 뿐이다. 책을 사면 주는 책받침, 책가방, 안 팔려서 재고로 쌓인 책들과 동급인 것이다. 이런 이벤트를 만든 사람들의 머리속엔 개가 하나의 생명이라는 인식이 부재하다. 게다가 1등과 2등의 차이는 뭔가? 코카는 비싸니까 1등이고, 시추는 싸니까 2등인가? 책 읽으며 실망, 이벤트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던 책이었다.
w*****b 200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