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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을 프로그래밍해주는 행복 전도사
"[Review] 행복을 프로그래밍해주는 행복 전도사" 내용보기
행복이란 항상 마음속 한 곳에 간직하고 있으나, 그 존재를 잊고 있다가 어느 순간 깨달는 것과 같다. 누구나 행복을 가지고 있으나, 그것을 깨닫지 못할뿐... 이렇게 말하는 나 또한 행복을 간직하고 있었다. 필자가 가지고 있던 그 행복함, 충만함...알고리즘의 미학에 대한 감상, 밤새 끙끙대며, 풀던 문제가 풀렸을때의 쾌감, 나날이 늘어가는 배움의 즐거움, 수학적인 미감, 컴퓨터
"[Review] 행복을 프로그래밍해주는 행복 전도사" 내용보기
행복이란 항상 마음속 한 곳에 간직하고 있으나, 그 존재를 잊고 있다가 어느 순간 깨달는 것과 같다. 누구나 행복을 가지고 있으나, 그것을 깨닫지 못할뿐... 이렇게 말하는 나 또한 행복을 간직하고 있었다. 필자가 가지고 있던 그 행복함, 충만함...알고리즘의 미학에 대한 감상, 밤새 끙끙대며, 풀던 문제가 풀렸을때의 쾌감, 나날이 늘어가는 배움의 즐거움, 수학적인 미감, 컴퓨터와 교감, 단순한 짝사랑이었지 모르겠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한 나만의 사랑으로 행복감. 이 모든 것이 나에게도 있었다. 다만, 꼬여있던 수학 문제처럼 괜히 복잡하게 살다보니 이 모든 것의 가치를 잊고 있었을 뿐이었다. "행복한 프로그래밍"은 정말 얇은 책이었고, 바이블급 기술 서적은 아니었지만, 많은 것을 내게 고백하고 있었다. 개발자로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읽으면 읽을수록 내게 행복을 프로그래밍하고 있었다. 그동안 내게 감춰져있었던 행복은 깔끔한 서체와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로 짜여 진 알고리즘으로 최적화된 효율로 (읽은 지 하루란 시간만에) 그 빛을 찾고 있었다. (나는 지금 행복하다.) 나 또한 필자처럼 행복한 프로그래머이다. 내게 지금의 커피는 졸음을 잊기 위해 마시는 카페인이 아니라, 긴 정신활동에 대한 짧은 커피향의 여유이다. 단순히 $$$때문에 개발자의 머리를 지니고 있는 게 아니라, 나 스스로가 원하기에 개발자의 마음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따뜻한 가슴, 지금도 열심히 나를 위해 뛰고 있는 심장은 행복을 느끼게 한다. 회사가 강요하여, 야근하거나 밤샘을 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가 있기에 그것을 풀길 원하기에 나는 스스로 잠을 미룬 것이다. 힘들게 푼 문제일수록 그 행복감은 배가 되기에... 모두 잊을뻔 했던 개발자 초기에 지녔던 즐거움까지 점차 생각이 났다. 밤새며 세균 게임을 만들어 시작 버튼을 눌렀을때, 점점 자라는 세균들이 내 아이들처럼 귀엽게 보이던 개발자의 행복한 시작... 누군가 조심스럽게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지만, 그 순간 내 마음은 행복으로 충만한 것 같다.
k*****9 2003.12.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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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은 기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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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으로 재미있게 읽히는 기술서적을 읽었다. 출퇴근 시간에 버스에서 틈나는대로 읽었는데 언제 집 근처까지 왔는지 모를정도로 재미있게 읽었다. 프로그래밍의 역사적인 에피소드나 재미난 일화들과, 때로는 심각한 알고리즘을 때로는 실없는 무협지의 한토막을 저자는 참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엔지니어로 뛰어난 사람이 글까지 잘 쓴다면 참으로 복을 받은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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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으로 재미있게 읽히는 기술서적을 읽었다. 출퇴근 시간에 버스에서 틈나는대로 읽었는데 언제 집 근처까지 왔는지 모를정도로 재미있게 읽었다. 프로그래밍의 역사적인 에피소드나 재미난 일화들과, 때로는 심각한 알고리즘을 때로는 실없는 무협지의 한토막을 저자는 참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엔지니어로 뛰어난 사람이 글까지 잘 쓴다면 참으로 복을 받은 것이라 하겠다. 저자 스스로 책에서, 소설처럼 읽히는 쉬운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듯이, 저자는 매우 어려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의 이야기를 한편의 소설처럼 읽히도록 쓰는 재주를 가졌다. 이런 프로그래머가 쓰는 코드는 이 소설만큼이나 재미있지 않을까. 언제 마지막으로 코딩을 했었는지 기억도 가물 가물 할 정도로 프로그래밍에서 멀어져 있던 내게, 다시 그 즐거움을 기억나게 해 준 책이다. 다시한번 키보드를 두들기고, 머리를 긁적이며 커피와 함께 한줄의 버그를 잡아가는 즐거움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 주었다. 일과는 상관없이 취미로라도 계속 코딩을 하는 것도 즐거울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인상깊은구절]
사실 이해하기 어렵게 작성된 프로그램의 대다수는 구현하고 있는 논리가 실제로 복잡하기 때문에 그렇게 작성되기보다는 프로그래머 자신의 역량과 철학이 부재하기 때문에 그렇게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 한번 더 얘깋자. 쉬운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YES마니아 : 로얄 k****4 2005.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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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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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이것저것 생각할 여지도 주는것 같고..   딱딱한 전문서적이 아니여서 일까.. 읽는 내내 불편함은 없었다..   그저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렸던 사실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알게되었고..   정말 사소한 문제라도 지나치지말고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프로그래밍은 창조력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대목에선 정말 동감하지 않을수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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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이것저것 생각할 여지도 주는것 같고..

 

딱딱한 전문서적이 아니여서 일까.. 읽는 내내 불편함은 없었다..

 

그저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렸던 사실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알게되었고..

 

정말 사소한 문제라도 지나치지말고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프로그래밍은 창조력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대목에선 정말 동감하지 않을수 없었고..

 

우스갯소리처럼 늘어놓은 한두개의 문제들은 막상 풀어보니 막히는 것도 있어서..

 

뜨끔하기도 했고... 읽고 나니 남는게 참 많다는 느낌이다..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중에 한권이 될듯...^^;;

k*****3 2007.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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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금까지 읽은 책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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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프로그래밍이라.. 뭘까? 이런 생각으로 이 책을 들으셨다면, 여러분은 이미 책의 향기에 매료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한거지 일을 열심히 한 사람에게는 "도"의 길을 깨닿게 되고, 자연스럽게 향기가 배어나기 마련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 책에서 프로그래밍의 즐거움이라는 향기를 맡은 저자가 향기를 저희에게 알려주기 위한 글을 쓴것 같습니다. 예전에 프로그래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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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프로그래밍이라.. 뭘까? 이런 생각으로 이 책을 들으셨다면, 여러분은 이미 책의 향기에 매료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한거지 일을 열심히 한 사람에게는 "도"의 길을 깨닿게 되고, 자연스럽게 향기가 배어나기 마련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 책에서 프로그래밍의 즐거움이라는 향기를 맡은 저자가 향기를 저희에게 알려주기 위한 글을 쓴것 같습니다. 예전에 프로그래밍의 재미에 흠뻑 취해서 프로그래머가 되셨다가, 삶과 일과 프로젝트 일정에 치여서 "즐기기"보다는 "버티기"모드가 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보시고 다시한번 예전의 재미있게 프로그래밍하셨던 기억을 살려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래밍은 그 자체로 "레고 퍼즐"을 푸는 듯한.. 수수께끼를 푸는듯한 기쁨을 줄수 있으니까요..
k*****m 200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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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면, 그는 프로그래머일 것이다에 올인!! 우너츄요~
"신이 있다면, 그는 프로그래머일 것이다에 올인!! 우너츄요~" 내용보기
전직 프로그래머 현직 백수. 그래도 이런 책을 읽고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내가 좋다. 나는 컴퓨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원래 성격이 일차함수적이고 단순 무식해서, 직접 오감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면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대학때도 컴퓨터와는 그리 친하지 않았는데, 군대를 대신한 병역특례기간이 나와 프로그래밍을 강제로 맺어주었다. 비전공자라 두서없고 자신없
"신이 있다면, 그는 프로그래머일 것이다에 올인!! 우너츄요~" 내용보기
전직 프로그래머 현직 백수. 그래도 이런 책을 읽고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내가 좋다. 나는 컴퓨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원래 성격이 일차함수적이고 단순 무식해서, 직접 오감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면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대학때도 컴퓨터와는 그리 친하지 않았는데, 군대를 대신한 병역특례기간이 나와 프로그래밍을 강제로 맺어주었다. 비전공자라 두서없고 자신없이 시작하긴했지만, 프로그래밍은 꽤 매력적인 일이었다. 그리스 신화에보면 빛의 실로써 옷을 짓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은 생각의 벽돌로 집을 짓는 그런 작업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생각의 벽돌을 쌓는 노가다의 즐거움을 예찬한 책이다. 나도 같은 이공계출신이지만, 부러우리 만큼 유려한 문체로 프로그램의 즐거움과 알고리즘의 아름다움을 잘 알려주고 있다. 나도 같은 프로그래머였는데.. 나는 왜 몰랐을까... 수학과 출신이라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수학과 출신이 글은 왜 또 이렇게 잘 써? 하는 샘이 나기도 했다. 전자파로 가득찬 서버실과 코딩 노가다가 싫어서 잠시 놀고있던 나에게 프로그래밍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프로그래머라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특히나 비전산출신 프로그래머라면 어떤어떤 내용이 프로그래머의 기본이 되는 내용인지 글을 읽으며 확인 할 수도 있고,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의 자부심도 느낄수 있는 책이다. 지금 백수지만, 적어도 이런책을 읽고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기분좋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생명의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DNA란 어쩌면 생명과 우주를 창조한 신이 사용했던 데이터구조나 알고리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혹시 신은 수학자가 아니라 프로그래머가 아니였을까?
p*****4 200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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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이 다양한 주제를 부담 없이 접해볼 수 있는 책
"초보자들이 다양한 주제를 부담 없이 접해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일단, 책 제목처럼 구성은 25가지의 원리를 각각의 챕터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챕터는 그 주제와 관련된 인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나름대로 흥미롭네요. 뒤를 이어 그 챕터에서 다룰 내용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하고, 그 챕터에서 다룰 내용을 요약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원리의 정의와 내용 설명이 이어지는 형식입니다. 이 책의 장
"초보자들이 다양한 주제를 부담 없이 접해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일단, 책 제목처럼 구성은 25가지의 원리를 각각의 챕터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챕터는 그 주제와 관련된 인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나름대로 흥미롭네요. 뒤를 이어 그 챕터에서 다룰 내용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하고, 그 챕터에서 다룰 내용을 요약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원리의 정의와 내용 설명이 이어지는 형식입니다. 이 책의 장점과 단점들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① 이산수학, 자료구조, 알고리즘, 컴퓨터공학개론, 논리회로 등과 같은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핵심 원리 25가지”로 부를 수 있을 만큼, 적절한 주제들을 선택해서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② 원리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될 수 있을 만한 그림을 많이 사용했으며, 내용 설명도 또한 쉽게 되어 있다. 따라서 전산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단점』 ① 예제 프로그램들이 너무 간단하고, 부실하며 가독성이 떨어진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기본 중에 하나가 주석인데, 주석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그리고 예제 프로그램이 없는 챕터들도 있다. ② 수학을 다루는 몇 챕터의 내용이 고등학교 수준에 머무른다. ③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나, 달랑 게시판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각 챕터와 관련된 과제를 올리고 있지만 거기에 대한 풀이나 설명이 없다. 책에서는 예상 독자층을 넓게 생각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내용과 수준으로 살펴봤을 때, 이 책의 독자층은 전산에 갓 입문한 사람들이 적당할 것 같네요. 전산에 입문해서 앞으로 심도 있게 공부하게 될 자료구조나 알고리즘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부담 없이」 쉽게 접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역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각각의 주제들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책에서 제공하고 있는 예제 프로그램들이 부실하다고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제 프로그램과 책에 나와 있는 원리들을 객체지향언어로 구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인상깊은구절]
"비트는 색깔도 무게도 없다. 그러나 빛의 속도로 여행한다. 그것은 정보의 DNA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원자적 요소다. 비트는 켜진 상태거나 꺼진 상태, 참이거나 거짓, 위 아니면 아래, 안 아니면 바깥, 흑이거나 백, 이들 둘 가운데 한 가지 상태로 존재한다."
4***l 200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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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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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저는 수능시험을 70여일 앞둔 고3입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자 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중학교 때 프로그래밍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정말 그 때 배운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그냥 책에 있는 소스나 입력하다가 지나갔던것 같습니다. 중간에 무협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서 끝자락에 내공의 부족과 외공의 부족을 비유했다는 것을 보고, 한참 웃었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저는 수능시험을 70여일 앞둔 고3입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자 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중학교 때 프로그래밍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정말 그 때 배운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그냥 책에 있는 소스나 입력하다가 지나갔던것 같습니다. 중간에 무협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서 끝자락에 내공의 부족과 외공의 부족을 비유했다는 것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딱딱하게 '수학공부 열심히 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도 열심히 배워라' 라 할 수 있는 것을 길게 풀어서 재미있게 표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읽다가 독자들이 지루해 할까봐 잠깐 써 놓은 것인지 알았는데, 그런 깊은 뜻이 담겨 있었더군요. 예전에 프로그래밍을 배웠을 때는 '수학적인 문제 해결노력'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저 C언어의 기본적인 문법과 C언어에서 사용할 수 함수를 모조리 외우고 있으면 '땡!'인지 알고 C언어 바이블이 두껍다는 것만 한탄만 했었지요. ^^;(바보..) 앞으로 힘들겠지만, 열심히·즐겁게 배워보고 싶습니다.
w*****l 200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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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을 소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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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경력 2년차로 좀 익숙하게 프로그램을 하긴 하지만 이책의 제목에서 오는 매력에 읽어 봤다고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 많은 프로그래밍 초보 서적중 정말 쉽게 이진수나 시스템 내부에 대해 설명한책이고 깊지 않으면서도 깊은 의미를내포하고 잇는 책이라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맘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미국에서 근무하는 저자가 국내의 일에도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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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경력 2년차로 좀 익숙하게 프로그램을 하긴 하지만 이책의 제목에서 오는 매력에 읽어 봤다고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 많은 프로그래밍 초보 서적중 정말 쉽게 이진수나 시스템 내부에 대해 설명한책이고 깊지 않으면서도 깊은 의미를내포하고 잇는 책이라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맘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미국에서 근무하는 저자가 국내의 일에도 관심을 가지고서 얘기 중간중간에 언급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래밍 책이라기 보다는 한편의 에세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퀴즈를 통해서 알고리즘을 얘기하는 저자의 아이디어에 많은 관심이 가기도 하고 저자가 밝히듯이 행복한 프로그래밍의 프로그래밍의 명사보다 행복한에 촛점을 맞추었다는데 동의 한다.프로그래밍이란 재미와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지 무작정 전문서적을 본다고 가능한것은 아니다.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그속에서 재미를 찾을때 진정한 프로그래머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초급 프로그래머나 중급 프로그래머라도 읽기를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프로그래밍의 미학
c****r 2003.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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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is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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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사두었다가 읽지 못했었다. 미뤄왔던 숙제처럼 마음한구석 짐이 되어 가고 있었는데 어제 모처럼 1시간30분동안 지하철을 타야 할 일이 생겨서(왕복이면 3시간..) 단지 얇은 두께 때문에 집어들고 집을 나섰다.   프로그래밍이란 제목때문에 프로그래머만 읽어야 된다는 선입견을 가지면 오산이다. 뒤의 프로그래밍이라는 단어보다 앞의 행복한 이란 단어가 더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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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사두었다가 읽지 못했었다.

미뤄왔던 숙제처럼 마음한구석 짐이 되어 가고 있었는데

어제 모처럼 1시간30분동안 지하철을 타야 할 일이 생겨서(왕복이면 3시간..)

단지 얇은 두께 때문에 집어들고 집을 나섰다.

 

프로그래밍이란 제목때문에 프로그래머만 읽어야 된다는 선입견을 가지면 오산이다.

뒤의 프로그래밍이라는 단어보다 앞의 행복한 이란 단어가 더 어울리는 책으로

프로그래머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면 좋겠고

프로그래머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도 읽어보면 좋다.

또한 직접 코딩을 할 일은 없지만 프로그래머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잠깐 엿보고 싶다면 딱이다.

 

대학시절 학교 영자신문사 기자로 일하는 친구가 있었다.

영어숙제로 영작문이 있었는데 이 친구가 쓴 글을 읽고 소위 충격(?)을 먹었었다.

친구가 사용하는 단어란게 vocabulary 33000에 올라가 있는 단어들이기보단

우리가 중학교때 배웠던 단어와 숙어만으로 자신의 생각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는게 아닌가..

글이 너무 읽기 쉬웠고 표현도 심플해 오히려 눈에 쏙쏙 들어오는게 정말이지 신기했다.

 

이책에도 프로그래머의 내공과 외공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공과 외공이 높은 프로그래머의 코딩도 앞의 영어잘하는 친구의 작문처럼

심플하고 직관적이라고 한다.

 

앞서 읽었던 지식의대융합과 겹치는 부분도 많이 눈에 보여 더 내 흥미를 끌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자의 내공이 군데군데 엿보이는 맛깔스러운 책이다.

다만 2003년에 출간된 책인지라 예로 드는 IT의 사건들이 신선함이 조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프로그래머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다.

저자의 이름으로 출간된 다른 책이 없는지 검색해 보고 싶은 충동이 드는 책!

h******b 2008.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프로그래밍으로 인해 정말 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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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사실 나는 게임이 좋아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게임을 만들고 싶은데, 그래픽(간단한 그림도 많이 못그리는 편이다)에는 너무 소질이 없었고, 기획이란 분야는 너무 막막한 상황이었기에, 선택한것이 프로그래밍이었다. 그러나 그 시작과는 달리, 갈수록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그 자체를 즐기게 되었다. 나에게
"당신은 프로그래밍으로 인해 정말 행복한가요?" 내용보기
웃기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사실 나는 게임이 좋아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게임을 만들고 싶은데, 그래픽(간단한 그림도 많이 못그리는 편이다)에는 너무 소질이 없었고, 기획이란 분야는 너무 막막한 상황이었기에, 선택한것이 프로그래밍이었다. 그러나 그 시작과는 달리, 갈수록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그 자체를 즐기게 되었다. 나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했을때 오는 짜릿함? 내가 만든것이 컴퓨터안의 가상 세계(이 표현은 틀렸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컴퓨터안의 세계는 저자의 말대로 bit로 이루어진 현실에 존재하는 세계이기도 하니까)에서 나의 발상을 코드화해서 그것을 구동하였을때의 즐거움? 이런건 무엇과도 바꿀수없는것이었다. 그러나 그 즐거움을 잊을때가 많았다. 어떠한 프로젝트를 위해선 선행작업들이 많고,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우에는 그와 병행하느라 더 바빠지기 마련이다. 시간이 갈수록 코드를 읽거나 작성하는것은 심리적으로 쫓기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아무리 좋은 설계를 해도 좋은 코드가 나오는 경우는 적었다. 일을 즐기기는 커녕 일에 쫓기는...그런 상황들이 날 힘들게 하고 있었다.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을 읽을때도 느낀것이지만, 자신에 일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고, 진정 애정을 가진, 그리고 그 기분을 나에게도 가지게 해준 임백준씨에게 경의를 표한다.
l*****8 2005.11.22.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