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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유아기때 영어를 했다. 유아기때 스폰지처럼 흡수한다면서 유아영어가 큰 시장으로 자리잡았지만 이책에 나온 것은 아니나 그동안 공부해서 알아낸 바에 의하면 그렇지 않다고 한다. 유아기때 영어를 하면 우리말과 %비율로 단어수를 나눠가지게 된다고 한다. 즉, 아기가 100단어를 구사한다고 할때 영어를 반씩 나눠가졌다면 영어를 하면 영어 50, 우리말 50의 비율로 그보다 더 영어를 많이하면 더 많은 비율로 언어를 구사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를 보니 그정도가 아니라 심각한 언어지연에 시달렸다. 우리 아이와 비슷한 행보로 걸어온 친구를 만났는데, 그 아이는 영재라서 우리 아이같은 문제는 시달리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아이나 우리 아이나 이상하게도 사회성이 떨어져서 둘 다 학교에서 친구가 없는데, 얼마전 구입했던 아동 심리학자의 책을 읽어보고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 유아기때에는 사회성이 발달을 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 영어에 노출을 시키면 사회성을 쌓아야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즉, 사회성이 쌓여야 하는 곳에 영어가 쌓여버리므로 사회성과 영어를 바꿔버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 아이나 우리 아이 친구나 엄마의 의지대로 끌고간 탓에 아이들이 몸소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다.(아마 이 고생은 평생을 하게 되겠지)
물론 이 책의 저자는 다중지능 이론에 의거하여 설명을 하고 있고, 영어유치원도 잘 활용하면 좋다고 말을 했지만 이부분은 경험상 동의하지 않는다. 그래도 이 저자가 유아 영어를 강조했다면 나는 전혀 동의하지 않았겠지만 그 부분은 너무나도 미약하게 넘어갔으므로 저자역시 개의치 않았다고 본다. 이 책의 저자는 초등영어를 접근하는 방식에 대하여 상당히 다각도로 연구를 했다. 또한 요즈음 내가 유아영어 다음으로 관심을 두고 있었던 무작정 많이 영어 들려주기-일명 흘려듣기,집중 듣기등-에 대하여 많은 회의를 하고 있었던 탓에 이 책은 더욱 더 내겐 단비같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흘려듣기는 우리 아이도 했었다. 꾸준히 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꽤 많은 시간 투자를 한 셈이고 아이도 영어에 거부감이 없는 아이라서 큰 문제없이 잘 해냈고 이로서 좋지않던 엄마와 아이의 사이도 회복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유아기때부터 문제였던 '부정확성'이 잡히질 않고 전혀 발전이 없이 평평한 수평선으로 나가고 있는 것이 문제였다. 물론 흘려듣기 신봉자들은 많이 들려주면 된다고 하지만 나는 그 이외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했다. 나는 조급하지 않았지만 이게 많이 들려준다고 해결되지 않으리란 확신이 생겼다. 나는 아바의 노래를 거의 다 따라부르는데도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했다. 맘마미아 영화를 볼때 생각보다 육감적인 해석된 가사를 보고 놀랐는데 흥얼 흥얼 따라부르면서 그 사실을 깨달은 나는 흘려듣기에 더욱 의문을 가졌다. 이 책의 저자는 '들려주는 것'만으로는 가능하지 않다고 말을 했는데 그 말에 나는 전적으로 동감을 하는 바이다. 우리 아이는 여전히 부정확하고, 단어로 말을 하므로 정확한 문장구사가 되지 않는다. 옆에서 서당개 노릇을 하던 나도 한두마디씩 듣던것에서 써먹는데 우리 아이는 그조차도 없고 듣는것을 확실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상태에서 계속 들려주면 그 영어가 정확해지는 것일까? 나는 한두명의 성공사례를 보고 그 등을 쫓아가기에는 무리라고 판단을 했다.
이 작가는 듣기, 말하기, 문법, 읽기등 고른 발달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그 생각에도 전적으로 동감을 하고 있고, 또한 학년별로 제시하는 방식이나 제시해주는 책도 꽤 좋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여러가지로 마음에 든다. 다만 이 책만 가지고도 뭔가 목마름이 있기는하나 어차피 내아이에 꼭맞춘것이 아니니 적당한 부분을 응용하면서 다시 시작할까 한다. 지난해 말에 나는 로제타스톤을 구입했다. 아이는 재미있어했지만 말이 전반적으로 너무 느리고 또렷해서 명성에 비해 그다지 많이 만족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아이가 쓰기능력이 무진장 떨어지는데도 학습이 전혀 되지 않았는데 로제타스톤을 하면서 슬슬 짜증내면서도 쓰는걸보니 효과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듣기에만 의존하기에는 뭔가가 부족해서 나역시 그동안 돌파구를 찾고 있었는데 이 책을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방식을 만들어갈까한다. 이 책의 저자는 다중지능이론에 입각하여 설명을 하는데 이건 전문가가 함께하지 않는다면 사실 실효성 부문에선 의문이 생긴다. 그러므로 나처럼 집에서 지도하는 사람에겐 여기에 나온 여러 사례를 기준으로 내 아이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나가야 할 듯 하다.
어쨌거나 이 책에서는 제대로 초등학생을 바라보고 있다. 요즘 흔하게 나오는 단기간에 때려잡는 방식이 아닌것도 마음에 든다. 2400시간을 어찌 채울지는 모르겠지만 나 역시 심기일전을 해볼까 한다. 그동안 머리흔들며 문법 무시했고 쓰기 읽기 소홀히했는데 듣기와 말하기뿐이 아니라 고루 성장하도록 독려하는 이 책을 보면서 내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까 한다. 이 책에서 학년별로 제시하는 방식에는 우리 아이가 조금 못미친다 판단이 되므로 그 수준까지 끌어올리도록 노력을 하려고 생각중이고 제시하는 책들도 구입해볼까 한다.
재미있게도 이 책의 저자는 당근도 불사한다. 즉, 이 영어 외우면 천원~!!식의 방식도 긍정적으로 말하고 있다. 사실 애 공부에 왜 돈까지 줘야하는가 의문도 들지만 안좋다는 심리전문가들의 말보다도 더 신뢰해보고싶은 마음이 든다. 그만큼 나도 절실하고, 아이에게도 뭔가 계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책을 지금 두번정도 읽었는데, 아직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았으므로 몇 번 더 읽어보고 이제 정말로 대비책을 내놓을까 한다. 그리고 나는 또 몇달뒤에 이 리뷰에 이어 아이 영어에 대해 리뷰를 쓸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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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가 우리나라 제2의 모국어라 해도 이견이 없을만큼 영어의 사용도와 중요도는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단순한 문법이나 독해문제로 점수만 따면 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외국인과의 대화가 자연스러울 정도의 native speaker, listener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받은 우리 세대가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를 효과적으로 교수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이 책 속에 있다. 저자는 영어 교육에 있어 3가지를 말하고 있다. 조기교육, 지속적인 학습, 그리고 MI에 따른 학습방법 선택.
외국어 공부에는 시기가 있으며 한 번에 몰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MI 분석에 따라 아이 성향에 맞는 학습법을 선택해서 하라.
그 외의 미국식 커리큘럼에 대한 이야기와 예시들이 상술되어 있다. 처음에는 미국식 방법이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현실적으로 얼마나 적용이 될지 의아했지만 이내 곧 깨달았다. 영어는 우리나라 언어가 아니다. 자신들의 모국어에 대한 효과적인 학습법은 그 나라에서 더 많이 연구개발 되었을 것이라는 걸.. 한글에 대한 효과적인 학습법을 우리나라만큼 잘 아는 나라가 있을까..?!
솔직히 아직은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잘 가르치는 것인지 확실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 방법론에 있어 예전에는 막막했지만 이제는 대강의 레이아웃을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미혼이라 내 아이는 없지만 사랑스런 조카들을 위해(그리고 미래의 내 아이를 위해) 이 책과 다른 책들을 참고로 영어에 대한 효과적인 교수법을 빨리 터득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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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약간 속상할 수도 있다. 너무 늦은 게 아닐까라는 우려. 책에서 알려주는 초등 영어학습의 7가지 황금룰은 다음과 같다. 1. 영어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4세에서 8세를 놓치지 마라. 2. 영어 유치원, 꼭 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3. 무조건 2400시간 이상 노출시켜라. 4. 영어 몰입 교육을 극대화시키려면 강한 동기부여를 해주어라. 5. 날마다 주 7회 영어학습을 습관화하라. 6.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마다 학습방법이 달라야 한다. 7. 아이의 강한 지능과 약한 지능을 파악하라. 내 아이의 다중지능유형을 알면 어떤 영어학습법이 적합한지 알 수 있다. 다중지능유형에는 논리수리지능형, 언어지능형, 대인관계지능형, 공간지능형, 음악지능형, 신체지능형, 봉사지능형으로 구분된다. 각 유형에 따른 학습법을 사례별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영어학습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미국식 커리큘럼을 초등 학년별로 구분하여 학습목표, 학습내용, 시행 효과를 알려준다. 문득 요즘 세상은 부모 역할이 너무나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는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시대에서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시대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영어학원만 보낸다고 아이의 영어실력이 향상되지는 않는다. 자녀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부모의 관심과 지원 없이 잘 키우기는 어려운 것 같다. 몰입과 적성이라는 영어학습의 키워드에 집중하면서 다시금 자녀의 영어 교육에 신경써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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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기 전까지만해도 영어교육에 대해 그저 막연하게나마 중요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직 아이들이 한글도 제대로 떼지 못한터라 영어보다는 한글공부에 치중을 하였으며 영어를 접해주는 방법으로는 동요와 알파벳, 간단한 단어 몇가지만을 익혀주는 것이 전부일 뿐 학습 시기와 방법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두 아이 모두 어린이집에 입학하게 되면서 큰아이가 영어수업을 받게 되었다. 한글도 제대로 떼지 못한 아이인데 너무 빠른것은 아닌지, 아이가 제대로 수업내용을 소화할 수 있을지 내심 걱정이 앞섰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아이가 영어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곧잘 수업진도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아직 영어공부를 시작하지 않던 작은아이까지 오빠를 따라 덩달아서 영어에 푹 빠지게 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나 자신도 부쩍 영어학습에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한 정보를 하나둘씩 모으기 시작했다. 사는 곳이 지방이다보니 변변한 영어교재 하나 접하기도 어려웠는데 인터넷과 육아도서가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터라 당연히 1학년때에도 영어수업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영어학습에 대한 강도를 좀더 높이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이럴수가... 3학년부터 영어수업이 진행된단다. 얼마전 학습지 수업을 받은 적이 있는데 기대가 컸던탓인지 교재의 질이나 아이의 학습태도가 이전보다 더 나빠지는 모습을 보이는데다가 점점 가지수를 늘려가다보니 교육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바람에 사교육비 감당이 부담스러워 엄마표 학습을 감행하게된 나로서는 학교에서 영어수업을 하기 전까지 대략 2년간의 공백이 더없이 부담스럽고 고민이 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 초등영어학습방법을 배우고 터득할 수 있게되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다.
특히 이 책은 어학연수, 비싼 학원과외가 아니더라도 엄마의 노력만으로도 얼마든지 아이에게 영어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기에 엄마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나로서는 더욱 큰 기대감과 자신감을 갖게 한다.
어느 육아서에서건 영어는 언어이기에 매일매일의 영어노출이 중요하다는 점이 매번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흔하고도 가장 중요한 교육의 방법이지만 여기에서는 그 시간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무조건 2400시간을 노출시켜라. 예를 들어 매일 꼬박 2시간씩 4년을 공부해야만 영어교육의 효과가 발휘될 수 있단다. 이 2400이라는 숫자를 보고, 기간과 매일매일의 시간이 명시되어있는 것을 보고나니 매일매일 영어를 노출시켜야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제서야 뼈속 깊숙히 깨달을 수 있었고, 끈기가 부족하고 뒷심이 부족한 나의 교육방법을 크게 반성할 수 있었고,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분명 익히 알고 있던 교육방법이자 내용인데도 아이의 초등입학이라는 시기가 맞아떨어져서인지 그 어느 육아서에서보다도 굉장히 크게마음에 와닿고 영어학습에 대한 방법이 조금 더 체계가 잡혀가는 듯한 느낌이며 이 방법 하나만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나에겐 정말 큰 수확이라는 생각이다.
이 외에도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4세에서 8세를 놓치지 말것이며 영어공부를 하고자하는 강한 동기부여가 있어야만 몰입교육의 극대화를 얻을 수 있고, 날마다 주 7회 영어학습을 습관화, 저,중,고학년마다 학습방법이 달라져야하며 아이의 강한 지능과 약한 지능을 제대로 파악하여 학습을 진행해야한단다. 읽기, 듣기,쓰기, 말하기의 4대 영역의 도구를 번갈아 사용해야할 것이며, 단순 암기식에서 벗어나 스토리북 읽기야말로 영어의 홍수에 빠질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임을 제시하기도 한다.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커리큘럼의 선택 또한 중요하게 작용하며 무엇보다 배움의 시기가 늦더라도 늦으면 늦을수록 조급함을 버리고 장기전으로 바라봐야하며 거북이 걸음으로 꾸준히 해나가려는 의지와 기다림이 필수적이라고도 말을 한다.
특히, 내용중에는 학생을 가르치는 저자의 경험을 예로 제시하여 학습방법에 따른 결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마음에 든다. 다중지능(MI)별 달라지는 영어학습법에서도 경험의 예를 보여주고 있어 내 아이는 어떠한 지능이고 어떠한 학습방법이 효과적일지를 보다 쉽게 가늠해볼 수가 있다. 엄마로써 아이의 학습패턴을 찾아내는데 무척 유용하리라는 생각이다.
아이가 영어에 노출된지는 햇수로 4년이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진행을 하지 않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해온 탓에 아이의 실력과 수준을 내심 어렴풋이라도 파악해보고 싶었는데 내용 중 레벨 테스트까지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실력도 파악해보고 적절한 학습방법도 찾아낼 수 있었고, 덕분에 이제껏 접한 육아서 중에서 가장 시기적절하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정말 만족스럽다.
이제부터 2400이라는 숫자를 매일매일 되뇌이면서 나의 부족한 끈기에 좀 더 자극을 가해본다. 하루빨리 좋은 결과를 보고픈 급하디급한 성격도 조금씩 조금씩 잠재우다보면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좋은 결과가 반겨줄 수 있지 않을까....살짝 기대를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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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영어교육이 걱정이 아닌 부모는 아마도 대한민국 안에는 없을 것 같다. 물론 자녀가 이미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영어 성적에도 문제가 없다면 그건 예외겠지만 말이다. ’영어 몰입교육’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무섭게 사교육 시장에서도 영어 열풍이 불어닥치고, 영어는 마치 사교육에 의존해야만 해결이 되는 것인양 갖가지 유혹과 광고로 엄마들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요즘이다(적어도 나의 생각은 그렇다). 사실 이러한 가운데, 교육 당국에서는 똑부러진 대책도 없이 영어몰입교육이니, 또는 영어 시험을 몇년 후부터는 듣기 위주로 치르게 하겠다느니 하는 폭탄 선언들로 부모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더 큰 짐을 지우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물론, 그 이유에는 영어를 더욱 경쟁력있는 언어로 만들기 위한 정책임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학교 교육으로만은 감당이 안되는 영어를 어찌하라는 건지 묻고 싶었다. 엄마 세대들은 학교에서 오랜 시간동안 영어를 배웠어도 영어 울렁증에 시달리는데, 물론 아이의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내 아이를 부모가 가르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러다보니 역시 사교육을 생각하는데, 사교육에 드는 비용만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그러던 찰나 이 책 하버드 박사의 초등영어 학습법을 만났다. 이 책의 저자의 경력은 참으로 독특하다 못해 화려하다. 고3 1학기까지 줄리어드 음대를 목표로(고로 외국 학교에 진학하려고 했을 정도니 상위권의 성적이었으리라) 피아노 레슨을 받던 중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진로를 바꾸기로 결정하고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하게 된다. 그 후 MIT에서 MBA를, 하버드대에서 사회학 박사를 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뉴욕의 세계적인 증권 및 자산 운용 회사에서 근무한다. 그런 경력을 가진 그녀가 이번에는 고국으로 돌아와 한국에서 진로 적성 교육과 더불어 국제적인 인재 양성교육을 목표로 교육 전문가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만4세에서 12세의 어린이들이 어느 정도 영어에 노출되어 체계적인 학습을 위한 과정을 제대로 거쳐야 그 이후에 영어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며 각 단계별로 영어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비싼 사교육이나 영어 유치원을 굳이 가지 않아도 엄마가 자녀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각 단계별로 영어 교재 등으로 적절하게 잘 지도를 하면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초반부에서 소개하는 <초등 영어학습의 7가지 황금률>에서는 영어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4세에서 8세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하며, 강한 동기부여와 함께 절대 노출시간 2400시간을 거쳐야 영어가 향상된다고 소개한다. 그리고 날마다 주 7회 영어학습을 습관화 하라고 조언하며,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마다 학습방법을 달리할 것과 아이의 강한 지능과 약한 지능을 파악할 것을 조언한다. 각 단락마다 키포인트로 한번더 상기시켜주는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다. 또한, 어학연수를 보내지 않아도 한국에서도 미국식 영어 연수가 가능하다고 소개하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지만, 엄마가 체계적으로 아이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매일매일 실천해야할 내용이어서 엄마의 부담이 크다는 점이 좀 걸리긴 한다. 내 아이에게 그만큼 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되긴 하지만 이 책의 도움을 받아서 이제 올해로 만 4살이 되어가는 우리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본격적으로 영어학습을 위한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 지금까지 많은 영어학습에 관련된 영어교육관련 책을 읽어보았지만, 전문가가 쓴 책이라 더욱 신뢰감이 드는 구성이다. 미국식 커리큘럼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하버드 박사의 조언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참 유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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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 '영어'는 가장 중요한 화두이며 정치. 경제. 교육. 모든 분야에 꼭 필요한 것이다. 영어는 이제 나라의 언어를 떠나 세계 공동의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어버렸고 나라의 부흥과 개인의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어는 학창시절 점수가 주어지는 과목에서 이제는 사회생활을 필수로 자리잡았기에 영어는 중요하다. 그렇기에 영어는 많은 이들의 도전과제이며 숙제로 남아 있다. 많은 사람들은 영어라는 단어만 들으면 절로 고개가 흔들어지고 새해만 되면 계획속에 포함되어지는 "영어정복" 왜 그렇게 어렵게 느껴질까. 영어는 이제 반드시 정복해야할 과제가 되어 버려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아이의 영어 정복이 가장 고민거리가 되어버렸다. 아이들이 자고 있는 늦은 밤 아이들의 영어를 위해 매일밤 컴퓨터를 켜게 된다. 인터넷 이곳 저곳을 뒤지며 자료를 찾고 부모들의 활용기며, 영어정복기를 읽고 있노라면 경제적인 부담, 시간에 대한 부담감으로 오히려 짐의 무게만 더해지고 있어 한숨만 절로 늘어 자연스레 영어 학습법에 대한 책을 찾게 된다. 다양한 영어 학습법과 관련된 책이 출간되어 있어 나와 같은 영어학습에 관한 문외한인 부모들에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고 있다. 나 또한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서적을 만나던 즈음, 우연히 보게 된 한권의 책에서 "하버드 박사'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고, 몰입과 적성이라 작게 적힌 글이 나에게는 크게 다가왔다. 고등학교때까지 음악을 전공했던 저자가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달아 영문과로 전공을 바꾸고 하버드 박사가 되어 국제인재 양성을 절실함을 느끼어 교육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 아이들의 영어 교육 현장에 발담그고, "몰입"과 "적성"이라는 영어 학습법의 토대와 한국적인 커리큘럼을 만들어 내었다고 한다. 한국형 몰입식 영어 학습법으로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영어를 완성할 수 있다고 당당히 저자는 말하고 있다. 교육이란 기초체력의 향상이 기본적인 목적이며, 영어는 제2외국어가 아니라 제2의 언어에 해당한다고 한다. 몰입교육을 위해서는 커리큘럼과 학습방법 그리고 부모와 선생님 3위일체가 되어야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커리큘럼은 일종의 영어교육 식단이라고 한다. 최소한의 노출 2400시간 이상, 하루 1~3시간 주5회 이상의 학습과 끊임없이 주어지는 피드백 그리고 아이들의 동기부여가 함께 된다면 몰입교육의 효과는 최대한 높아진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바로 MI(다중지능), 즉 적성이다. 저자가 말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부모의 역할이다. 유명한 영어학원을 보내고, 경제적인 보탬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영어 학습환경을 만들어 주고, 강한 동기 부여를 하는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을 한다면 아이들은 저절로 영어가 성공한다고 한다. 책속에는 학년별 커리큘럼과 아이들의 적성에 맞는 영어 학습법을 찾게 한다. 영어라면 부모들은 사실 물불안가리고 입소문의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막연한 불안감과 조급함 주변과의 비교로 언제나 아이에게 부담감을 주고 있는 우리 부모에게 해외연수가 답이 아니라, 충분한 영어환경만 갖춰준다면 영어는 더이상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고 하다. 나 또한 불안해했던 영어가 이제는 어느 정도 계획이 잡힌 것 같다. 내년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아이가 늦지 않았음을 저자가 말해주어 무척이나 고맙다. 영어 이제부터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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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본인의 MI 분포 패턴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해줍니다.
엄마의 역활은
이 책은, 내 아이의 다중지능 패턴(MI)과, 5가지 MI 패턴의 종류, 어떻게 영어공부를 이끌어줘야하는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엄마가 계획을 세우고, 아이 유형대로 공부법을 이끌어주기만 한다면,
또 이 책이 좋은 것은,
예를 들면, 1학년같은 경우,
저의 바램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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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상태에서 전 이 책을 받아 들었습니다 그동안 학원과 원어민샘과의 영어 공부들을 모두 관두고 집에서 엄마표로 하고 잇엇거든요 작심삼일이라고 했던가요? 며칠을 하다보면 아이와의 마찰로 인해서 또다시 원점이 되고 마는 영어 공부에 있어서 회의를 느끼면서 그래 관두자 지 인생인데...라며 저또한 두손을 놓으려고 햇거든요 그런 저를 다시근 따가운 채찍질로 잡아준 책이 바로 < 하버드 박사의 초등영어 학습법 > 입니다.. 먼저 아이에게 엄마표로 할수가 없다면 과감하게 외부학습의 도움을 받으라고 저는 말하고 싶네요 .저또한 그렇거든요 아이에게 가르쳐줄수잇는 능력이 한계까 있다보니 .ㅋㅋㅋ 별수없이 외부학습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요~~ 그렇지 않고 집에서도 아이와의 마찰을 줄여가면서 잘 할수잇다라고 생각하심 반드시 이 책을 교본으로 삼으라 말하고 싶어요 .물론 꾸준히가 보장 되어야 겠지요^^ 몰입과 적성에 대해 제대로된 맥락을 다시금 잡아 주엇고,아이에게 영어에 대해서 조급증을 내지말고 아이에게 맞는 더욱더 뛰어난 지능을 찾아서 그에 걸맞는 커리큘럼으로 공부를 해서 최대한의 효과를 얻어내는 노력을 하라고 합니다. < 하버드 박사의 초등영어 학습법 >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가슴속에 다시금 되새깁니다... 절대로 ,절대로 내 아이의 영어를 망치는 엄마는 되지 않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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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에 '영어'라는 언어를 무시할 수 없음을 실감하는 시대인 만큼, 아이와 어른을 위한 영어 학습법을 소개하는 책들이 얼마나 많이 쏟아져 나오는지~~ 달마다 새롭게 소개되는 영어 관련 도서들을 서점에서 볼 때마다 왠지 더욱 영어에 대한 부담이 커지곤 하는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다 보니~ 내아이만큼은 영어를 유창하고 말하고 듣고 쓰고 읽을 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을 떨치기 어렵다. 그런 부담감과 바람 때문인지 아이를 위한 영어학습법 도서를 이제껏 꽤 읽었다고 해야겠다. 아이가 어렸을 적에는 유아영어 관련 도서를 읽었는데, 초등학생이 되고보니 그 나이또래에 필요한 학습법이 무언지 관심을 끌던 중, 마침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초등영어 학습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내아이에게 필요한 책이겠구나~싶어 반갑기도 하고, 이제껏 앞서 읽었던 책들과 비슷한 내용들을 담지 않았을까~싶은 생각도 들었다. 또래 엄마들에게 귀동냥으로 듣던 영어에 대한 이야기도 많다보니, 언제부턴가 아이들을 위한 영어관련 도서를 잘 읽지 않았는데, 그 내용이 그 내용이겠거니~란 생각 때문이기도하고 어느정도는 많은 정보들을 알고 있단 생각 때문이기도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한 편으로는 책 속에서 새로운 것 한가지라도 얻으면 다행이다~싶은 마음으로 읽었다. 읽고난 지금~ 한마디로 이 책에 대한 소감을 얘기하자면, 약간 주춤해 있던 영어에 대한 도전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도록 만든 책이라 해야겠다. 본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 중에는 익히 알고 있던 지식정보들도 물론 많았지만, 그 지식정보들을 가지고 어떻게 학습해야하는지를 새롭게 배우게 되어 참 좋았다. 아이의 연령(학년)에 따라~커리큘럼을 어떻게 짜야하는지도 배우게 되었고, 우리아이의 적성(강점)에 맞춰 어떤 지도를 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되어 눈이 번쩍 뜨이기도 했으며, 이제껏 리스닝에 초점을 맞췄는데, 리딩의 중요성을 새삼 커다랗게 느끼게 되었다. 전반적인 영어학습을 위한 지침은 물론이고, 각각의 학년별로 자세히 다루어 놓은 학습지침을 담았기 때문에~ 이제 2학년이 될 울아이에게 이 책은 5년 동안 영어학습을 제대로 이끌어 줄 지침서가 되어주리란 믿음이 간다~. 부록편에는 레벨에 따라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문제가 실려 있어 여러모로 필요한 영어학습 지침서이다보니, 울아이에게 조금 늦었단 생각에 살짝 안타깝기는 했지만 부모의 이런 조급함을 버리고~~, 지금 이 시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 정말 반갑고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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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2학년이 되는 딸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영어에 대해서 관심은 우리나라 엄마들이 그렇듯이 무척 많았었는데 아이에게 제대로 접해줘본적이 사실 없었어요. 그냥 누구나 한다는 방문학습의 방법외엔.. 딸아이가 학기중에 영어수업에 대해서 어려움을 토로하더라구요. 그러다가 1학년 겨울방학에 접어들면서..이건 아니지 싶어서 영어학원을 알아보게 된거죠~ 하버드 박사의 초등영어 학습법_미국식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는 영어학습법 몰입도 중요하고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영어노출시간 2,400시간, 또 다양한 스토리북읽기 등등 영어학습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무엇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내내...아~그렇구나..어째~넘늦은것 아닐까~ 등등의 감탄사반 걱정반.. 이제 2학년이니깐 늦은것은 아니겠죠? 이책을 통해 학원에 보면 되겠지라는 생각, 전적으로 영어학원에 의지하려고 했던 제 어리석은 생각을 고칠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하버드 박사님(?)이 제시한 방법대로 한번 믿고 따라해보렵니다.
책 중간중간 책저자의 4년간 겪었던 일화와 교육사례들을 곁들여 더 알기 쉬운 설명이었지 싶네요. 제게 참으로 유익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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