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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투자의 기초 문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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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만 해도 그렇다. 외환위기가 있기 전 90년대만 하더라도 보통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면 먹고 살고 자식을 가르치는 데 지장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물론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열광적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21세기 지금은 열심히 일하기만 해서는 안 되는 때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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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만 해도 그렇다. 외환위기가 있기 전 90년대만 하더라도 보통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면 먹고 살고 자식을 가르치는 데 지장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물론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열광적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21세기 지금은 열심히 일하기만 해서는 안 되는 때가 되었다. 이제는 열심히 일하는 것만큼, 아니 더 열심히 재테크를 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한마디로 머리가 아픈 시대이다. 하지만 머리가 아프다고 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않으면 결국 자기만 도태될 뿐이다. 금융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등에 올라타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아직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재테크 방법인 외환투자에 관한 입문서이다. 우리나라에서 일반인들이 주식 시장에는 지나치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외환 시장이라고 하면 아직은 대부분이 낯설게 느낀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외환투자가 일반화되어 있다고 한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예외 없이 외환시장에 대한 참여가 주식시장처럼 대중화되고 규모가 놀랄 만큼 커질 것이 분명하다. 이 분야도 역시 한 발짝이라도 앞서나가는 사람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외환투자에 대한 개념에서부터 상품의 종류, 시장의 현황과 외환투자를 하기에 앞서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지, 투자에 성공하려면 어떤 분야에 집중해야 하는지, 인터넷에서 어느 사이트를 보아야 하는지, 실질적으로 차트를 어떻게 읽고, 분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마치 영어의 기초 문법책이라고 생각하면 대차가 없다.

만약 이 책에서 설명대로 따라간다면 누구라도 외환투자의 문을 열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다만 저자가 처음부터 강조했다시피 10명이 이 시장에 발을 들여놓으면 9명은 실패하고 단 1명만이 그 9명의 손실분을 독차치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다. 트레이더로서 성공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과 같이 어렵다고 말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충분히 공부하고 준비한 다음에, 그렇게 하고도 또한 서서히 다가가도 결코 늦지 않다고 본다.

 

저자는 외환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전에 모의거래를 통하여 충분히 경험과 지식을 쌓는 것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모의거래를 할 때는 정말로 실제 투자하는 것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며, 모의거래에서 충분히 수익을 올리는 실력이 되었을 때 비로소 실제 거래에 참여하라고 말하고 있다.

 

기사회생시키는 묘방이 쓰여 있지만, 그 책장에는 치명적인 독이 묻혀있어서 잘못하면 읽는 자의 목숨을 끊어버릴 수 있는 책이 있다면, 그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너무 지나친 비유인가?

YES마니아 : 로얄 k****n 2010.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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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제를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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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거래 즉 FX(Foreign Exchange Market)시장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으로 이 책을 선택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나 나름대로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생소한 FX 외환거래라는 것을 처음보고 FX란 무엇일까? 라는 의문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이제까지 알고 있는 재테크의 작은부분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경제를 알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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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거래 즉 FX(Foreign Exchange Market)시장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으로 이 책을 선택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나 나름대로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생소한 FX 외환거래라는 것을 처음보고 FX란 무엇일까? 라는 의문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이제까지 알고 있는 재테크의 작은부분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경제를 알아야 하는 완전히 다른 분야이다.

더욱 쉽게 표현하자면 우리가 주식으로 접하고 있는 코스피 시작규모가 약 2초8천억원정도의 시작이고 코스닥이 약7천억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보다 훨씬 경제가 크고 경제발전도 일찍 시작한 미국 주식시장의 규모가 100조원 정도한다고 하는데..

FX의 시작규모는 이 모든곳과 비교가 되지않는 약 3천200조원의 시장이라고 한다.

시장 크기 자체가 어느곳에도 상대가 되지 않을정도로 돈이 움직이는 규모가 장난이 아닌것이다.

이렇게 커다란 시장에서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훨씬 많이 뒤떨어져 있다고 한다.

FX마진거래가 1998년 미국에서 시작되었지만 2001년부터 일본에서 본격적인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미국보다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이용되게 된 배경은 그 시절에 일본이 제로 금리를 시행했기 때문에 미국보다

더욱 더 발전하게 된 배경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FX마진거래가 본격적으로 활용된 시기는 일본이라는 나라보다 훨씬 늦은 2005년부 먼저 들어와서 FX마진거래를 시작했다고 한다.

시작은 늦었지만 2005년부터 시작된지 4년이 되어가는 현재는 1000%이상 성장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의 발전성과 풍부한 유동성 증거금 제도를 이용하여 20~400배정도 레버리지 효과라는 부분도 매력적이고 특히 주식과

다르게 양방향성 거래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두곳 모두 배팅할수 있다는 좋은 점도 있다.

우리가 돈을 벌면서 제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금이 없다는 점이다.

이부분 하나만으로 대단히 매력적인 거래 상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모의거래를 사전에 미리 할수 있어서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해서 실패할 확률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이 외환거래에서 중요한 점은 통화 즉 돈의 화폐 단위를 잘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만 생각해서 볼것이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움직임을 주시해야 함으로서 어느한곳으로 쏠릴수 있는

부분이 없도록 전세계 이런저런 사소한 일까지 알아야 하는 중요한 점도 있다.

하지만 이제까지 남들보다 일찍 시작해서 공부해서 먼저 발을 내딛는 다면 성공의 확률은 되 늦게 진입하는 사람보다

훨씬 경쟁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늦게 알고 시작할때 미리 먼저 공부해서 시장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준비한다면 앞으로의 시작 발전성을 생각해 본다면

절대로 손해 보거나 어렵게 볼만한 점은 없을거라고 예상한다.

적은 자금력으로 남들보다 더욱더 빠르고 크게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주식이나 부동산등 다른 투자 수단보다 제일 성공하기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향후 FX 마진거래의 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미리 앞을 내다 보는 사람은 다른사람보다 빠르게 성장할수 밖에 없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보다 노력하는 사람이 더욱더 성공의 가능성을 단 1%라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다소 생소한 거래 방식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다른사람들이 진입하기 전에 미리 FX마진거래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면 앞으로의 커져가는 시장을 생각한다면

절대적으로 배워야 할 매매방식이라고 생각한다.

k********l 2010.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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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원리가 있는 실전 외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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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원리가 있는 실전 외환 투자 외환시장 (Foreign Exchange) - 교환이란 같은 가치를 갖는 무엇인가를 서로 주고받는 행위를 말한다. 다른 말로 하면, 사고파는 행위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외환 시장은 각기 다른 국가의 화폐의 교환에서 비롯되는 행위를 말한다. 한국인에게는 아직 생소한 투자 방법이 바로 외환투자이다. 환율 비교차로 생기는 이익을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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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원리가 있는 실전 외환 투자


외환시장 (Foreign Exchange) - 교환이란 같은 가치를 갖는 무엇인가를 서로 주고받는 행위를 말한다. 다른 말로 하면, 사고파는 행위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외환 시장은 각기 다른 국가의 화폐의 교환에서 비롯되는 행위를 말한다.


한국인에게는 아직 생소한 투자 방법이 바로 외환투자이다. 환율 비교차로 생기는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외환 투자는 1998년 이전에는 엄격하게 금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IMF의 구조 조정으로 세계의 금융에 문을 열고 개인의 외환 투자의 길이 열린 것은 이제 10년이 조금 넘었고 실제로 본격적인 투자가 시행 된 것은 3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래서 주식투자에는 익숙하지만 외환 투자에 생소한 것이 우리의 현 주소이다.


외환 투자 시장의 규모는 실로 엄청나다. 우리나라 코스피 하루 거래량 규모가 2조 8천억으로 보는데 FX시장의 하루 거래량은 3천 200조원의 규모이다. 상상이 되어 지는가? 3조 200조원이라는 말은 천문학적 숫자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미국 주식시장의 100조원과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외환 시장의 규모가 이렇게 비대해진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사실 이것은 이 책의 내용과는 조금 상관없지만 분명 한 것은 환율 차익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는 세력이 있음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넘볼 수 없는 규모의 시장이지만 또한 그 만큼 많은 기회가 있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FX 시장의 거래형태를 살펴보면 현물환 거래, 선물환 거래, 스왑 거래, 통화 선물, 통화 옵션 등이 있다. 현물환 거래는 거래시점과 대금결제 시점이 동일한 시장을 이야기 한다. 선물환 시장은 현시점에서 외환의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약정된 시점에 결제하는 외환 거래를 이야기한다. 선물환 거래의 장점은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왑 거래는 현물환을 매도하는 동시에 선물환을 매수하거나 반대로 현물환을 매입하는 동시에 선물환을 매도하는 거래를 말한다. 통화 선물은 선물환 거래와 의미가 비슷하지만 공인된 거래소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 선물환 거래와 틀리다. 통화 옵션은 기초자신이 주식이 아닌 통화라는 것이 주식 옵션과 틀리다.


외환 투자를 위해서는 FX 마진 거래를 이해해야 한다. 쉽게 이야기 하면 실제로 나의 돈을 지불하거나 상대의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가 증거금(보증금)을 걸어 놓고 환차익으로 상승 할 때는 상대의 증거금에서 돈을 받고 반대로 환차익이 하락 할 때는 투자자의 증거금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외환 투자의 주요 거래는 마진거래로 이루어져 있다.


마진 거래의 특징은 높은 유동성과 상당히 높은 레버리지 효과 때문이다. 또한 주식시장이나 부동산 투자의 단방향성 거래구조가 아닌 양방향 거래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양방향 거래는 가격이 오를 때는 매수로 이익을 얻고, 가격이 하락 할 때는 매도를 해 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를 말한다. 그러나 마진 거래의 위험성은 제로섬 게임이라는 것이다. 제로섬 게임은 항상 영이 되는 구조이다. 승자와 패자의 갈림길이 확실하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이익을 본다면 반대로 누군가는 나의 이익만큼 반드시 손실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세금이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어떤 외환 투자 책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외환 투자에 생소한 초보 입문자부터 외환 투자의 고수들에게까지 두루 도움이 되는 책이기 때문이다. FX시장의 개념을 명확하게 알 수 있고, 환율이 결정 되는 구조의 이해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FX 거래의 손익구조, 거래 주문 형태, 펀더멘털 지표 및 캘린더의 사용법등의 실전 외환 투자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개인 투자자들에 많은 충고와 실전에서의 경험의 이야기 그리고 모의 거래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 마포강변 윤석천은 지금 일어나는 모든 경제의 흐름이 외환에 있다고 이야기 한다. 흔히 화폐전쟁이라 불리는 외환 시장. 미국의 달러, 중국의 위안화, 유럽공동체의 유로화, 그리고 일본의 엔화등 많은 자국의 화폐들이 절상, 절하를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움직이다. 최강대국인 미국은 금융업으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외환 시장의 이해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한국이 세계 경제의 가운데에 서기 위해서는 정부와 개개인 까지 외환 시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외환 시장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외환 시장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주식시장이 국내로 제한된 전국 체전이라면 외환 시장의 규모는 올림픽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글로벌리즘에 걸 맞는 이해와 사고방식이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인지도 모른다.



g******4 201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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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원리가 있는 실전 외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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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에 관심이 많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작년 금융위기 이후 환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1,500원이던 환율은 현재 1,100원대로 떨어졌으며 현재도 하락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환율의 변동으로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소박하게나마 외화예금을 가입했지만, 적극적으로 FX마진거래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FX시장의 구조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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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에 관심이 많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작년 금융위기 이후 환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1,500원이던 환율은 현재 1,100원대로 떨어졌으며 현재도 하락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환율의 변동으로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소박하게나마 외화예금을 가입했지만, 적극적으로 FX마진거래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FX시장의 구조 및 특징 뿐만 아니라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와 주의해야 할 부분도 설명을 해 주기 때문에, 처음 시장을 접하려는 사람, 그리고 어느 정도 거래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러한 부분은 실질적으로 투자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장을 파악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투자에 앞서 각종 용어 및 지표 등에 대한 정의와 내용, 그리고 이를 활용해야 하는 방법, 또한 투자를 위한 정보를 어디에서 얻어야 하는 등의 내용은 실질적으로 FX마진거래를 해 보지 않은 내 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부분은 외환투자에 앞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경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기술적 분석이 강한 내용의 책은 그것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다른 부분을 잘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은 기본적 분석의 강한 토대 위에 기술적 분석을 설명해 주고 있어 이러한 부분의 조화가 굉장히 잘 되어 있다. 사실 무턱대고 사고 파는 방법을 알려주고 기술적인 분석만을 설명해주는 책은 그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실질적으로 투자하기에는 두려움이 많다. 매매계획을 세우는 부분은 FX시장에 대해 투자하기에 앞서, 자신의 투자방향과 스타일을 정해, 투자를 통한 해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꼭 FX마진 거래를 할 계획이 없더라도, 경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금리와 통화, 환율의 변화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h******1 201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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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원리가 있는 실전 외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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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와타나베부인"이란 말이 신문지상에 오르내린 적 있다. 바로 일본 주부들의 외환투자을 의미하는 말이다.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되어 있고 일본에선 개인투자가 30%나 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특히 개미들에겐 생소한 말이 "외환투자"다.   이 책은 바로 이 외환투자에 관한 책이다. 우리나라도 암암리에 몰래 외환투자를 하는 분이 있었지만, 개인에게 개방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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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와타나베부인"이란 말이 신문지상에 오르내린 적 있다.

바로 일본 주부들의 외환투자을 의미하는 말이다.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되어 있고

일본에선 개인투자가 30%나 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특히 개미들에겐 생소한 말이 "외환투자"다.

 

이 책은 바로 이 외환투자에 관한 책이다.

우리나라도 암암리에 몰래 외환투자를 하는 분이

있었지만, 개인에게 개방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그래서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이젠 달라졌다.

환율의 중요성도 알려지기 시작했고,

외환투자로 상당한 이윤을 남긴 사람들도

주변에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외환시장은 전세계에게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한다.

일일거래량 기준으로 하면 정말 엄청나다.

물론 중앙은행등의 은행거래간 거래가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헤지펀드를 비롯한 투자자들도

이 매력적인 시장에 다수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FX시장에 대한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어떻 참여자가 있고 또 어떤 지수를 보고

어떤 뉴스를 참고 해야 하는지,

또 HTS로 어떻게 하는지 등

기초부터 시장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는

방법까지 정말 자세히 알려준다.

각 지수의 중요도와 활용방안,

각 통화의 특성등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던

다양한 사실들을 보면서,

꼭 투자를 하지 않아도

상식을 높이는 차원에서도

읽어 볼 만하다.

 

책한권을 보고 FX시장에 입문하겠다..

라는 투자자는 없어야겠지만,

저자의 말처럼 모의투자를 하면서

이 책을 다시한번 되뇌이면

쉽게 시장에 적응할 수 있을 듯하다.

 

r******5 2010.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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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외환거래)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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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쯤 알고 있던 일본인 친구와의 저녁식사자리에서 함께 온 20대 후반의 일본인 여성을 만난 적이 있다. 그런데 그녀의 가방 안에는 최근 읽고 있던 책 한 권을 꺼내는 것을 보았는데, 외환투자에 관련한 일본서적이었다. 분명 그녀의 직업은 인터넷백신 관련 A/S콜센터에 근무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외환을 다루는 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게 아니기에 외환투자에 관련한 책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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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쯤 알고 있던 일본인 친구와의 저녁식사자리에서 함께 온 20대 후반의 일본인 여성을 만난 적이 있다. 그런데 그녀의 가방 안에는 최근 읽고 있던 책 한 권을 꺼내는 것을 보았는데, 외환투자에 관련한 일본서적이었다. 분명 그녀의 직업은 인터넷백신 관련 A/S콜센터에 근무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외환을 다루는 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게 아니기에 외환투자에 관련한 책을 보고 있다는 것이 왠지 어색하게 보였다. 보통 우리가 경험하는 외환거래는 주로 해외로 출장이나 여행을 갈 때 또는 외국에 유학생을 둔 부모가 학비나 생활비등을 보낼 때 현지화폐로 교환하는 수준이다. 이 또한 거래이긴 하지만 어떠한 금전적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거래는 결코 아니었다. 더욱이 금전적 수익을 목적으로 외환을 보유하고 거래에 나서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금력이 필요할 것 이라는 것이 보통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그 일본인 여성을 상당한 자금력을 갖고 있었을까? 아마 내가 알기로는 한국에서 평범한 직장생활로 꾸준히 저축을 해서 5,000만원 이하의 여유자금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5,000만원이면 1달러에 1,000원으로 환산해도 50,000달러정도인데, 금융위기 상황 때처럼 환율이 크게 오르지 않는 이상 상대적으로 그 변동 폭이 크지 않고, 부동산처럼 장기적인 투자로 인한 상승요인도 요원한데 굳이 외환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뭔가 색다른 외환거래의 방식이 있다는 것인데, 그 답은 바로 소위 ‘지렛대 효과’로 불리는 레버리지(Leverage)를 이용한, 즉 증거금을 통해 적은 자본으로 훨씬 큰 자본을 움직일 수 있는 거래방식이다. 그렇다면 보통 주식거래에서도 편차는 있지만 30~40%의 증거금으로 증거금의 두 배 정도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데, 외환거래에 사용되는 레버리지는 어느 정도이고, 거래방식 등 주식거래와는 다른 특별한 차이는 어떤 것들이 있는 것인가?

 

스포츠에서 격투기 종목에도 여러 가지로 나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K-1과 UFC는 룰도 다르지만 상대방을 제압하는 방법에 있어 나름의 그 종목에 걸맞은 기술이 필요하다. 주식시장에도 현물과 선물거래는 분명 다르며, 따라서 분석을 통한 예측기법 또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생소한 외환거래 역시 거래방식은 주식거래와 비슷하겠지만 수익을 위한 예측과 분석기법은 달리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다면 마치 젖 땐 아기가 첫걸음마를 배우는 자세로 외환거래도 배워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쩌면 이미 주식거래를 경험해서 알 만큼 아는데 굳이 올챙이적의 상기시키냐 하며 조바심을 부릴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학문이든, 스포츠든, 모든 일은 기초를 튼튼히 다져놓을 때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법이다. 따라서 잠시 올챙이때의 경험을 초석 삼아 튼튼한 집을 짓는다는 각오로 임한다면 행하는 모든 일에 있어 실패를 줄여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념과 원리가 있는 실전 외환 투자>에서도 그동안 수많은 주식거래관련 책에서 볼 수 있었던 고수익을 실현을 위한 나름의 지침들을 먼저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나친 욕망을 버리고, 손절매를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진정한 고수로 거듭날 수 있다는 대목은 주식거래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읽을 때마다 통감하는 부분일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약 3천2000조원이라는 상상하기조차 힘들 정도의 거래규모를 가진 외환거래시장을 이해하고, 주식시장과는 비교도 안 되는 이 거대한 시장에 뛰어들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첫 걸음마를 위한 트레이닝 강사라고 할 수 있다. FX시장은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시장이다. 선진국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외환거래관련법의 개정을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문호가 개방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장이다. 따라서 접근하기에 두려움이 앞설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접한 이들은 어쩌면 행운의 여신이 내린 빛을 받았다고도 생각한다. <개념과 원리가 있는 실전 외환 투자>에서는 필명 마포강변(윤석천)님의 투자 경험을 통한 노하우로 투자에 임하는 심리적인 자세와 외환거래의 ABC로 시작해 수익의 극대화 내지는 손실의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인 분석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시장 또한 세계적인 경제흐름과 무관하지 않지만, 특히 성공적인 외환거래를 위해서는 세계경제를 폭넓게 보고 분석하고 대처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비록 외환거래를 통한 투자 수익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경제공황에 가까운 외환위기를 두 차례나 경험했듯이 세계의 경제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외환거래의 흐름과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다면 결국 우리는 늘 남의 손에 휘둘리는 꼴을 벗어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해 본다. 우리가 세계 경제의 흐름의 중심에 서기 위해서는 <개념과 원리가 있는 실전 외환 투자>을 통해서 외환거래(FX)를 경험해 보는 것도 경제 공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b*******2 201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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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외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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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의 KOSPI 200 선물은 적은 자본으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메리트를 가진 상품이었다. 이는 곧 하이리스크(High Risk)는 하이리턴(High Return)라는 말로 표현되나, 반대의 경우 손해는 위험의 크기만큼 감수해야한다는 원리이다. 선물은 방향성만 맞추면 된다. 오르거나 내리거나 이다.    이러한 세계3위권의 KOSPI 200 선물의 거래금액이 연 10조 7천억원인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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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의 KOSPI 200 선물은 적은 자본으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메리트를 가진 상품이었다. 이는 곧 하이리스크(High Risk)는 하이리턴(High Return)라는 말로 표현되나, 반대의 경우 손해는 위험의 크기만큼 감수해야한다는 원리이다. 선물은 방향성만 맞추면 된다. 오르거나 내리거나 이다.

   이러한 세계3위권의 KOSPI 200 선물의 거래금액이 연 10조 7천억원인데 비해 외환시장은 무려 3천200조원에 이른다. 어마어마한 수치라 할 수 있다. 이런 시장규모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왜곡하는 작전은 있을 수 없다. 결국 시장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냉철한 판단력과 바람직한 투자습관이 가져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또한 FX 마진거래는 제로섬게임이다. 이익과 손해는 동시에 양방향으로 일어나기에 다 같이 이기고 질 수 없는 냉철한 승부의 세계이기도 하다.


   2000년 이전까지의 외환시장은 장외시장을 중심으로 현물환, 선물환, 스왑거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은행 간 은행의 거래가 주종을 이루어 개인이 참여는 장내시장인 거래소를 통해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나 거액의 투자금이 필요 했기에 사실상 참여가 미미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FX 마진거래는 개인이 거래금액의 5%미만 마진(증거금)만 있으면 투자가 가능하다. 즉, 5천달러만 있으면 10만달러, 10만유로 등의 통화를 거래할 수 있는 20 배이상의 레버리지(지렛대)를 가진 상품이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진 투자 상품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 KOSPI 200 선물거래는 세계 3위권이다. 그만큼 우리국민은 고 위험 고 수익의 투기적 거래에 열광한다. FX 마진거래 역시 동일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향후 거래증가는 불을 보듯 뻔해 보인다.


   그렇다면 FX 마진거래의 등장으로 외환투자는 보편적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는다고 가정한다면, 여기서 저자 마포강변 윤석천씨가 얘기하는 외환투자 유의사항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첫째로 무분별한 욕심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만큼 힘든 심사숙고의 과정을 거친 자기 정화 행위임을 강조한다. 절제된 욕망에 냉철한 판단이 곁들여져야 함을 강조한 부분이다. 두 번째로 기술적 측면에서 ‘손절매’를 강조한다. 실수를 인정하고 깨끗이 승복하는 행위가 손절매라고 얘기한다. 그 외에 심리전을 사용하고 최초시작은 적은 금액으로 하라는 등의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은 1장에서 외환시장의 개념과 현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2장에서 환율결정구조를 언급함으로써 이론적 토대를 제시한다. 3장에서는 실전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매계획과 기술적 분석방법을 알려주어, 전장에 나가는 장수의 마음가짐과 행동지침을 꺼내 놓는다. 이렇듯 실전투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분이 저술한 책이기에 생동감과 실재감이 느껴짐은 물론이며, 그의 투자철학과 원칙을 엿볼 수 있기에 외환투자초보자들이 한번씩 읽어 봤음 하는 욕심이 절로 생김은 당연해 보인다.

   아무쪼록 신자유시장주의 가장 치열한 전쟁터 외환시장을 이해하고 느껴봄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재미있는 놀이가 아닐까 생각하며 투자자 모두의 건승을 바란다.

m*******2 201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념과 원리가 있는 실전 외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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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환율변동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키코(KIKO) 가입했다. 키코는 환율이 일정 범위 안에서 달라지면 미리 정한 환율로 은행에 팔 수 있도록 한 통화옵션 파생금융상품이다.  하지만 900원대의 환율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1500원대까지 치솟자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2007년 말부터 환율 상승으로 키코(KIKO)에 가입한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가 올해 눈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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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환율변동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키코(KIKO) 가입했다. 키코는 환율이 일정 범위 안에서 달라지면 미리 정한 환율로 은행에 팔 수 있도록 한 통화옵션 파생금융상품이다.  하지만 900원대의 환율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1500원대까지 치솟자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2007년 말부터 환율 상승으로 키코(KIKO)에 가입한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가 올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상한선으로 정한 환율을 넘어가면 약정금액의 2~3배를 은행에 내도록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키코는 환율이 미리 약정한 구간에서 움직이면 기업이 이득을 보지만 구간을 벗어나면 기업이 손실을 보게 되는 환헤지 상품으로 그 구조가 매우 독특하다. 기본적인 것은 환율이 떨어지면 보상을 받는다는 것이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엥글 교수는  “키코는 명백한 불공정 상품” 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피해 기업이 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정 타툼까지 기게된 키코사태는 사회적 이슈가 됐다. 이런 사태를 지켜보면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즉, 위험관리가 잘 쓰면 약이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처럼 외환시장은 이미 우리생활에 깊숙히 들어와 있다. 현대를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외환시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외환시장은 막강한 영향력이 있다. 그럼에도 일반인들에게 외환시장은 아직은 생소한 측면이 많다. 주식시장에 비해서도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외환시장에 대한 관심은 아직도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금융선진국들의 행보를 보면  이미 영국, 미국, 일본의 금융시장은 이미 세계 최대의 시장인 외환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일본에선 외환차익 거래를 하는 개인들이 최근 수년간 급속히 늘어 외환시장에서 무시못할 존재로 떠올랐다. 이들의 주요 외환투자 수단인 FX(외환증거금) 거래의 계좌 수는 지난 1년간 55.3% 늘어 192만계좌에 달했다. 와타나베 부인((외환투자를 하는 일본 주부들을 통칭) 등 개인 외환투자자들의 외환거래액도 지난 1년간 두 배로 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이것은 한국자본시장의 진화 추세이기도 하다. 2009년 자본시장통합법이 국회를 통과하였고 이는 우리나라가 자본시장 체제로 변화되었다는것을 의미한다. 앞으로개인투자자들에게도  외환시장의 비중이 커질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점의 금융코너를 보면 외환거래에 대한 서적이 눈에 띌 정도로 많이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잘 보이지 않던 현상이다. 그만큼 외환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는 증거중 하나가 될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빠른 속도로 증가가 기대되는 외환투자에 대비해 외환시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규칙과 기술을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한겨레 토론방 한토마에서 경제 관련 글을 쓰며 ‘고수’로 이름을 얻고 있는 마포강변(윤석천)으로  외환거래의 기본지식에서 부터 실제 거래방법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쉽게 설명했다고 하지만  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그리 녹록한 책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외환시장자체가 주가지수 선물시장이나 시장원리나 구조는 비슷하다고 해도 아직 일반투자자에게는 용어에서 부터  생소한 면이 많기 때문이다.

 

최근 개인들의 FX마진과 통화선물거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어두운 현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손익관리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이 무지갯빛 꿈만 가지고 거래를 함으로써 손실규모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들의 사고방식은 항상 이익만을 기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장상황이 내 포지션의 방향과 반대로 움직여도 전혀 대처를 하지 못하고 손실규모를 키운다. 전 세계에서 금융위기와 더불어 '위험관리'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위험은 미래의 불확실성을 의미한다. 주식에 투자하면 주가하락위험, 채권에 투자하면 금리상승으로 인한 가격하락위험에 노출된다.
따라서 금융시장은 매우 위험한 시장이다.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오로지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FX마진이나 통화선물거래는 제로섬(Zero-Sum) 게임이다. 따라서 내가 이익(손실)을 본 만큼 누군가 손실(이익)을 보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시장이 아니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고 인내심을 유지하는 법과 같이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사람만이 금융시장의 최종 승리자가 될 수 있음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쉽게 돈을 벌려는 사람들은 이 책을 덮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금융시장에서의 욕망은 크게 '돈을 벌고자 하는 물욕'과 인간의 내면에 깃들어 있는 '자유'에 대한 열망이 복합된 것이다. (p.5)

k****0 201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