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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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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은 인체, 음식, 역사, 문화, 동식물, 과학, 자연, 우주, 천문, 시작, 유래, 생활 등 21세기를 사는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상식이 총망라 되어 있는 책이다. 삼양미디어의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 답게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은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상식, 즉 'common sense'란 전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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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은 인체, 음식, 역사, 문화, 동식물, 과학, 자연, 우주,

천문, 시작, 유래, 생활 등 21세기를 사는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상식이 총망라 되어 있는 책이다.

삼양미디어의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 답게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은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상식, 즉 'common sense'란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정상적인 일반인이 가지고 있거나

또는 가지고 있어야 할 일반적인 지식, 이해력, 판단력 및 사려분별을 뜻한다.

한마디로 상식이란 깊은 고찰을 하지 않고서도 극히 자명하며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상식이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지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상식이야 말로 수학이나 영어, 과학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여러 사람들과 함께 관계를 맺으며 긴밀하게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는 상식이 없는 사람은

도태되거나 살아갈 수 없다.

이 책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치게 될

수많은 분야를 아우르며 독자들에게 기본상식을 알려주고 있다.

게다가 이 책은 과학을 잘몰라도, 세계사나 문화를 잘몰라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다.

호기심이 한창 왕성하여 자면서도 공부할 수 있는지, 안경을 오래 쓰면 눈이 튀어나오는지,

사마귀는 왜 생기는지, 태아는 어떻게 숨을 쉬는지, 생일은 왜 하필 귀빠진 날인지 등을

물어대는 아이들에게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자신있게 대답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에는 정말 다양한 상식들이 소개되어 있다.

예를 들어 호들갑스러운 상황을 나타낼때 흔히들 '호떡 집에 불났다'라고 표현을 하는데

그 이유는 호떡이 엄청나게 인기가 있어 문전성시를 이루니

시끄럽고 정신없는 광경을 빗댄 말이다.

그런데 이 말에는 또 하나의 숨은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1931년 일제의 술책으로 조선인 농민과 중국인 농민 사이에서 유혈 사태가 벌어졌고,

이에 분개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인 상점과 호떡 집에 불을 지른 것이다. 

그때의 소란스러움 때문에 지금까지도 시끄럽고 정신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호떡 집에 불났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외에도 '남자니까 덜 아프다, 햄이 들어 있지 않은데 햄버거, 은메달은 은메달이지만

금메달은 금메달이 아니다, 동물도 거울을 본다고' 등등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다양한 분야의 상식들이 망라되어 있다.

책 제목처럼 잡학상식을 다루고 있다보니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상식들고 꽤 많았다.

오늘 하루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을 읽으며 기분전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i*****8 2010.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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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주변의 상식들을 한 데 모아 [잡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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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그 양을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정보들과 지식들이 존재한다. 그 모든 지식과 정보들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알면 살아가는데 유용한 지식과 정보들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그 지식과 정보들은 언제 어떻게 얻을 것이며 그러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러한 고민들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수 있는 고마운 책이 있다.   <잡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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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그 양을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정보들과 지식들이 존재한다. 그 모든 지식과 정보들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알면 살아가는데 유용한 지식과 정보들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그 지식과 정보들은 언제 어떻게 얻을 것이며 그러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러한 고민들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수 있는 고마운 책이 있다.

 

<잡학상식>은 그 수 많은 지식들 중에서도 가능한 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들을 어렵지 않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추려서 소개하는 책이다.

인체, 질병, 음식, 세계사, 문화, 동식물, 과학, 생활상식 등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작가의 개인적인 흥미와 관심을 반영하여 만든 책으로   

이 책을 통해서 짜투리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간혹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얻고, 또 더 알고 싶어지는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인체와 질병, 음식, 세계사와 문화, 동물과 식물, 과학, 우주, 해양, 환경, 시작과 유래,

생활 상식으로 분류를 하고 해당 분야에 속한 다양한 의문거리들을 풀어준다.

목차의 소주제들을 살펴보면 한번 즈음은 들어보았고, 사실여부를 확인해보고 싶었던 질문들도 있었다.

 

특별히 더 궁금했던 질문들을 나열해 보자면,

 

뜨거운 사우나 실에 찬 물수건을 가지고 들어가지 말라고?

멍든 곳을 날계란으로 문지르는 이유는?

'가위 눌린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한 사람이 두 가지 혈액형을 가질 수도 있다고?

달걀은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나?

마가린 버터, 어느 쪽이 더 몸에 해롭지?

 

이 외에도 정말 바로 당장 궁금증을 풀어버리고 싶은 다양한 질문들이 존재한다.

이 책이 특히나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해답을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다.

허무맹랑한 지식이 아니라 과학의 원리와 사실들을 통한 이해와 해설이기에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그야말로 잡학 상식들이 정말 많은 듯 하다.

 

 

 

 

 

 

  

책 내부 편집 역시도 질문과 대답을 눈에 확 들어오게 구분을 지어주고 있고

때때로 삽화를 넣어놓아서 지루하지 않고 조금 더 책 읽기가 편하다.

370여페이지의 제법 두꺼운 이 책 속에 담겨있는 여러 잡학 상식들이

당분간은 나의 여가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줄 것 같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해줄 이야기들이 많아질 것 같아 그 부분도 기대가 된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배운 잡학 상식들을 조금씩조금씩 전수해줘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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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상식 내용도 알차고 구성도 알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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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상식 책 제목을 보자마자 내용이 무척 궁금했던 책이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하는 구성에 잡학상식을 꼭 포함해서 구입해야겠다 생각해서 구입하게 됐다 요즘 정보화시대인 세상에서 넘치는 정보를 하나하나 다 보고 습득하기는 정말 힘든일이 아닐수가없다 잡학상식처럼 한권에 궁금했던 것 들이나 흔히 알고 있어야  할 상식들을 모아담은 책은 흔하지 않다 또 다른상식 책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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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상식 책 제목을 보자마자 내용이 무척 궁금했던 책이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하는 구성에 잡학상식을 꼭 포함해서 구입해야겠다 생각해서 구입하게 됐다

요즘 정보화시대인 세상에서 넘치는 정보를 하나하나 다 보고 습득하기는 정말 힘든일이 아닐수가없다

잡학상식처럼 한권에 궁금했던 것 들이나 흔히 알고 있어야  할 상식들을 모아담은 책은 흔하지 않다

또 다른상식 책 처럼 책이 얇아서 내용이 부실한것도 아니다 책이 페이지수가 366p정도로 두꺼운 편에 속하며 내부 내용도 좋고 구성도 좋다 내용을 보면 실제로 깊게 파보지 않는이상 알 수 없는 지식들도 많다

그 분야의 깊은곳에서 알차게 딱딱 뽑아온것 같다

책에 목차만 봐도 호기심이 발동해서 책을 읽어 나가는데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다

책안에 그림도 조금씩 있고 책자체도 색이 있기 때문에 보면서 지루함을 느낄세가 없고

상식이라는게 기초 상식부터 조금 어려운 상식까지 두루두루 포함 돼있어서 다 보고나면

어디가서 상식으로 밀릴 일은 없을것 같다!!

책이 재밌고 좋은상식들도 많이 알 수 있어서 강력추천 합니다!!

a*********1 2015.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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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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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을 총 망라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기본 소양을 가진 상식적인 사람이 되기란 참으로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하다. 상식은 평생 간접적이거나 직접적으로 경험한 내용을 체득하며 생기기도 하는데 특히나 바쁜 현대인들에게의 기본 상식은 주로 책을 통해 얻어진다. 잡학상식 책은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하는 상식 중에서도 발췌한 내용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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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을 총 망라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기본 소양을 가진 상식적인 사람이 되기란 참으로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하다. 상식은 평생 간접적이거나 직접적으로 경험한 내용을 체득하며 생기기도 하는데 특히나 바쁜 현대인들에게의 기본 상식은 주로 책을 통해 얻어진다.

잡학상식 책은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하는 상식 중에서도 발췌한 내용이 단편처럼 담겨있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 다른 책들처럼 꼭 1페이지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차례를 보여 내가 관심이 있는 부분부터 읽어 보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지겹게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목차에 주제를 보고 내가 미리 예상하며 그 답을 맞춰보기도 하면서 잠재되어 있던 나의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소양의 정도도 파악할 수 있어 나름 뿌듯한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언제나 책을 읽으면 책에서 받아들이기만 하고 다 읽고 나서 생각해보는 일방향적인 소통을 해왔는데, 이 책은 접하는 첫 장부터 나와 책이 서로 쌍방향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실마리가 보여 즐겁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또한 내가 읽는 내용을 주위사람들에게 간단 퀴즈로 물어보기도 하며 상식을 한 번 더 다질 수 있었고,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일기를 쓸 때에도 인용하여 쓰며 지식의 샘이 한층 깊어짐을 느낄 수 있어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아이들이 내게 자주 질문했던 과학에 관한 것들도 책 내용에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당황해서 책을 찾아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해보라고 했던 나의 무지함과 태도에 반성하게 되었다. 이제는 아이들이 물어보면 쉽게 잘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전문적인 단어나 방법은 조금 더 따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바쁜 오늘날 현대인들이 대중교통이나 자투리 시간에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DMB시청이나 음악듣기보다 나의 소양을 더 향상하여 주는 좋은 동반자가 될 것 같다.다만 조금 가벼웠다면 언제나 빅백을 들지만 언제나 이것저것으로 꽉 차는 나 같은 여자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w******e 2010.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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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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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는 무엇이든지 많이 빨리 알아야 하는 시대이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이라는 제목이 끌리게 만들었다. 이 책은 인체와 질병, 읍식, 세계사·문화, 동물·식물, 과학·우주·해양·환경, 시작·유래, 생활상식 이렇게 총 7종류의 분류로 이루어져 있었다. 질문과 답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신발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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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는 무엇이든지 많이 빨리 알아야 하는 시대이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이라는 제목이 끌리게 만들었다. 이 책은 인체와 질병, 읍식, 세계사·문화, 동물·식물, 과학·우주·해양·환경, 시작·유래, 생활상식 이렇게 총 7종류의 분류로 이루어져 있었다. 질문과 답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신발을 신고 걸어다니기만 해도 키가 큰다고?' 이런식으로 질문이 나와있고 질문에 대한 답으로 '어떤 물체를 눌러 주거나 비틀기만 해도 그 압력으로 인해 전기가 발생하는 '압전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이 현상은 퀴리 부인의 남편으로 유명한 피에르 퀴리가 결혼하기 전인 1880년에 형과 함께 발견했다. 압전소자는 전화기나 라디오의 스피커, 초음파 탐지기 등에 이용된다. 가스레인지의 스위치를 누르면 불꽃이 튀는 것도 압전소자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압전소자를 이용한 '키 크는 신발'이 개발되었다. 이 신발의 바닥에는 압전소자가 장착되어 있어서 그 신발을 신고 걸을 때마다 전류가 발생한다. 이 미세전류가 복사뼈 뒤쪽의 성장점에 전기자극을 전달해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는 것이 제조회사의 주장이다. 하지만 아직 개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확인된바 없다'이런식으로 상세하게 먼저 어떠한 현상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그것에 대한 역사에 대한 이야기들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질문에 대한 답까지 궁금증을 한번에 풀어줄 수 있도록 나와있었다. 이 책은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이라는 제목에 맞게 한분야에만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를 분야별로 나누어져 한권에 다 들어가 있어서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만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여러분야를 한권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자기 관심분야만 읽고 다른 분야는 잘 보지 않는 책을 가려가면서 읽는사람들에게 추천해주면 아주 좋을 듯한 책이다. 그리고 여러가지를 한번에 알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도 아주 좋은 책이다. 하루만 자고 일어나도 많이 바뀌는 세상에서 많은 상식을 알아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d*******7 2010.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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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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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기발하고 엉뚱한 질문들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그 질문들을 가만히 보면 신기한 게 있다. 나도 충분히 궁금해할 것들인데 왜 나는 한 번도 궁금증이 일지 않았을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서, 어른이 되면 저절로 알게 되겠지 하며 살았던 것 같다. 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모르는 것 투성이라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궁금한 것들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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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기발하고 엉뚱한 질문들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그 질문들을 가만히 보면 신기한 게 있다. 나도 충분히 궁금해할 것들인데 왜 나는 한 번도 궁금증이 일지 않았을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서, 어른이 되면 저절로 알게 되겠지 하며 살았던 것 같다. 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모르는 것 투성이라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궁금한 것들을 물어오면 대답이 참 궁색하다. 특히 교과서 밖에 있는 것들을 질문받으면 더욱 난감하다. 나를 난감하게 만드는 질문은 이런 것들이다. 왜 호떡집에 불이 난 건지, 배가 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왜 나는 건지, 왜 위가 아니라 간에 기별이 안 간 건지. 엄마가 만물박사도 아닌데 아이들의 질문은 광범위하기도 하다. ㅠ

 

삼양미디어의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는 말 그대로 상식으로 알야야 할 것들을 주제별로 심도있게 다루고 있어 즐겨 읽는다. 지금까지 읽은 상식으로 알야야 할 시리즈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세계사, 서양음악사, 그리고 이번에 읽은 잡학상식까지 모두 네 권이다. 먼저 읽은 세 권의 책은이 나에게 상식이상의 앎을 전달해주었다면, 이번에 읽은 잡학상식은 풍부한 상식을 제공해주었다고 할 수 있다. 네  권 중 가장 실용적인 책이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은 여러 방면에 걸친 잡다한 지식을 상식 선에서 알려주는 책이라고 보면 된다. 책을 펴서 목차를 보면 놀랍다. 목차가 자그마치 11페이지에 달하기 때문이다. '인체와 질병', '음식', '세계사, 문학', '동물, 식물', '과학, 우주, 해양, 환경', '시작, 유래', '생활상식' 등 총 7개로 분류한 주제 아래에는 수많은 궁금증들에 대한 답변이 독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은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어도 좋고, 눈길을 끄는 주제부터 읽어도 좋고, 평소 궁금해하던 것부터 읽어도 좋다. 내가 제일 먼저 읽은 건, 생일은 왜 하필 귀빠진 날일까?이다. 읽다 보니 아이들이 물어 본 호떡집에 불이 난 이유와 배가 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나는 까닭도 설명되어 있어서 매우 반가웠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 안에는 준치가 왜 썩어도 준치인지,오줌으로 빨래를 한 우리 조상들, 차가 오른쪽으로 다니는 것은 나폴레옹 때문, 거미줄이 얼마나 질긴지, 태양계에서 퇴출된 명왕성, 악어가 눈물을 흘린다고? '악어의 눈물', 수술복은 왜 초록색인지, 달팽이도 이빨이 있을까? 등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간략하게 설명한다. 이만하면 훌륭한 잡학사전 수준이다. 책에 소개된 잡학상식을 가족이나 친구, 혹은 모임 등에서 퀴즈로 내면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으로 인문, 사회, 문화 등 다방면의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만날 수 있으므로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나 학생들에게 권한다.
g*******5 2010.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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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진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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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상식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상식이 조금 부족하다고 밥을 굶거나 숨을 쉬지 못한다거나 하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과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상식을 겸비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주변을 둘러보더라도 많은 독서량과 잡지식을 가지고 있는 친구는 언제나 주변친구들에게 환영받는 존재가 되지 않던가. 내 상식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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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상식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상식이 조금 부족하다고 밥을 굶거나 숨을 쉬지 못한다거나 하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과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상식을 겸비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주변을 둘러보더라도 많은 독서량과 잡지식을 가지고 있는 친구는 언제나 주변친구들에게 환영받는 존재가 되지 않던가. 내 상식은 왜 이렇게 얕고 부족한가를 탓하기 전에 나의 생활습관부터 둘러보자. 독서보다는 TV나 컴퓨터를 많이 하지 않는가. 그것도 교양프로그램이나 일상 생활에 유용한 기사가 아닌, 드라마를 즐겨보고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그대. 자 여기 이제 그대를 상식의 세계로 초대할 한권의 책이 있다.

 

목차를 읽는데부터 이건 다른 책 한권을 읽은 느낌이다. 평상시에 궁금증은 가지고 있었지만 누군가에게 물어보기도 그렇고, 누군가에게 물어봐도 속시원한 대답이 나올 것 같지 않던 많은 질문들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육상트랙은 왼손잡이게게 불리하다? 왼손잡이들은 바지를 입을때도 오른발에 중심을 두고 왼발을 먼저 넣는다고 하는데, 정말 왼손잡이 왼발잡이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그렇다는 대답이 돌아와서 놀라기도 했다. 또 얼마전에는 친구들과 눈썹은 자란다/안 자란다로 열띤 토론을 나눴지만 결국 우리들의 결론은 모르겠다 였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눈썹은 수명이 짧아서 4개월이면 다시 새로운 눈썹이 나고, 다 자란 눈썹은 또 빠지고 새로운 눈썹이 나기 때문에 눈썹은 어느정도의 길이를 유지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즐겨먹는 마끼야또는 얼룩이라는 뜻이라는것, 과일은 차갑게 먹어야 당도가 높아진다는 사실, 우리가 좋아하는 스팸이 스팸으로 불리게 된 사연 등 재미나고 신기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다.

 

이 외에도 인체, 음식, 역사, 문화에서부터 유래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  짤막짤막하게 핵심만을 대답해주고, 그 옆에 재밌는 삽화까지 곁들여 주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정말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요새들어 상식이라든지 지식을 알려주는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어떤 책들은 너무 딱딱하게 그려지고 있고, 또 어떤 책들은 읽기도 전에 진이 빠지곤 하는데 이 책은 맘 편히, 큰 어려움 없이 상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읽으면 참 좋을 책인 것 같다. 상식이라는 것이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는 그대라면 이 책을 한번 펼쳐 보길 바란다. 오늘은 친구들 좀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풀어 놓아야 겠다. 잠깐 시간을 투자했을 뿐인데 왠지 내가 무척이나 똑똑해진 느낌이다. 후훗~ 친구들아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를 찾아오렴.

h******2 2010.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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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만화책같은 생활과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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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상식이라면 꽤 많이 즐겨보는 저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바로잡히고 또 나름 아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것이 과학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양미디어의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는 줄로 아는데, 이번에 잡학상식이 새로 나왔더군요. 그냥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이라고나 할까, 여러가지 주제에 맞춰 다양한 상식을 편하게 앉아 듣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재밌는 만화책같은 생활과학서" 내용보기

과학상식이라면 꽤 많이 즐겨보는 저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바로잡히고 또 나름 아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것이 과학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양미디어의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는 줄로 아는데, 이번에 잡학상식이 새로 나왔더군요. 그냥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이라고나 할까, 여러가지 주제에 맞춰 다양한 상식을 편하게 앉아 듣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우리 몸, 음식, 역사, 동식물, 과학, 유래, 그 외 생활상식으로 구분하여 금방금방 읽히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원래 이런 류의 책은 무턱대고 읽는 맛에 보는 책같습니다. 별로 기대안하고 그냥 재미있게 보다보면, 어느 새 상식도 같이 쭉 늘어가는 자신을 알게 됩니다. 삽화가 꽤 좋았어요. 글만 있으면 지루해지고 재미없을만한 타이밍에 웃긴 일러스트 한 방에 훅~! 간다고 해야 하나요?ㅎ

'건강'에 관한 것이야 누구나 관심을 갖는 주제일테니, 대부분 재미있게 읽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음식'도 나름 재밌어서, 음식의 기원 등에 대한 것이 신선한 내용이 많았습니다(저에겐). 특히 포테이토칩의 시작은 꽤 웃겼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책에서 확인하셔요. 그리고 다른 나라에 관한 이야기들 중에선 비키니섬과 비키니수영복에 대한 얘기가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동/식물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고요. 콘돔도 유래가 있더라고요. 하긴 시작이 있으니깐 지금 존재하는 것이겠지요. 아뭏든 재미있었습니다. 다양한 '유래'의 소개와 '생활상식'파트는 다른 주제와 비교해서 더 많이 유익했던 거 같아요. 엘레베이터에 거울이 그냥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나름의 이유가 다 있더군요. 역시 궁금하시면 책으로 고고~!

이런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녀석이라 말하고 싶어요. 이 책의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은, 무지 빨리 읽게 된다는 것일 거예요. 내용이 적지도 않은데, 일러스트나 내용이 재미있어서 편하게 쑥쑥 넘어가는 재미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다양한 과학상식이 한 권의 책에 묶여있는 이런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놓치지마세요^^ 저도 이런 책은 집에 딱 꽂아놓고 심심할때마다 다시 한 번씩 꺼내 읽는 책이 될 거 같아요. 어릴 땐 라면먹으면서 과학만화 보는 걸 무지 좋아했거든요. 이젠 결혼해서 집에서 심심할 때 읽는 것도 참 좋네요.

g***8 2010.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는 만화책같은 생활과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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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상식이라면 꽤 많이 즐겨보는 저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바로잡히고 또 나름 아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것이 과학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양미디어의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는 줄로 아는데, 이번에 잡학상식이 새로 나왔더군요. 그냥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이라고나 할까, 여러가지 주제에 맞춰 다양한 상식을 편하게 앉아 듣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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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상식이라면 꽤 많이 즐겨보는 저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바로잡히고 또 나름 아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것이 과학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양미디어의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는 줄로 아는데, 이번에 잡학상식이 새로 나왔더군요. 그냥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이라고나 할까, 여러가지 주제에 맞춰 다양한 상식을 편하게 앉아 듣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우리 몸, 음식, 역사, 동식물, 과학, 유래, 그 외 생활상식으로 구분하여 금방금방 읽히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원래 이런 류의 책은 무턱대고 읽는 맛에 보는 책같습니다. 별로 기대안하고 그냥 재미있게 보다보면, 어느 새 상식도 같이 쭉 늘어가는 자신을 알게 됩니다. 삽화가 꽤 좋았어요. 글만 있으면 지루해지고 재미없을만한 타이밍에 웃긴 일러스트 한 방에 훅~! 간다고 해야 하나요?ㅎ

'건강'에 관한 것이야 누구나 관심을 갖는 주제일테니, 대부분 재미있게 읽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음식'도 나름 재밌어서, 음식의 기원 등에 대한 것이 신선한 내용이 많았습니다(저에겐). 특히 포테이토칩의 시작은 꽤 웃겼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책에서 확인하셔요. 그리고 다른 나라에 관한 이야기들 중에선 비키니섬과 비키니수영복에 대한 얘기가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동/식물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고요. 콘돔도 유래가 있더라고요. 하긴 시작이 있으니깐 지금 존재하는 것이겠지요. 아뭏든 재미있었습니다. 다양한 '유래'의 소개와 '생활상식'파트는 다른 주제와 비교해서 더 많이 유익했던 거 같아요. 엘레베이터에 거울이 그냥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나름의 이유가 다 있더군요. 역시 궁금하시면 책으로 고고~!

이런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녀석이라 말하고 싶어요. 이 책의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은, 무지 빨리 읽게 된다는 것일 거예요. 내용이 적지도 않은데, 일러스트나 내용이 재미있어서 편하게 쑥쑥 넘어가는 재미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다양한 과학상식이 한 권의 책에 묶여있는 이런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놓치지마세요^^ 저도 이런 책은 집에 딱 꽂아놓고 심심할때마다 다시 한 번씩 꺼내 읽는 책이 될 거 같아요. 어릴 땐 라면먹으면서 과학만화 보는 걸 무지 좋아했거든요. 이젠 결혼해서 집에서 심심할 때 읽는 것도 참 좋네요.

g***8 2010.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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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잡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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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상식>을 읽으면서 어른들이 읽기에도 상식을 넓히는데 더 없이 좋은 책이라고 여겼지만, 아직 살아가면서 호기심과 궁금증이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읽으면 더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책에서 다루는 상식의 범위가 워낙 포괄적인 만큼 다양한 상식이 함께하는 책이기에 말그대로 잡학상식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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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상식>을 읽으면서 어른들이 읽기에도 상식을 넓히는데 더 없이 좋은 책이라고 여겼지만, 아직 살아가면서 호기심과 궁금증이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읽으면 더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책에서 다루는 상식의 범위가 워낙 포괄적인 만큼 다양한 상식이 함께하는 책이기에 말그대로 잡학상식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차례의 구성이 돋보이는 책이어서 생각날 때마다 읽고 싶은 내용을 찾아 펼쳐보기에도 그만이다.
Part 1. 인체와 질병
Part 2. 음식
Part 3. 세계사. 문화
Part 4. 동물. 식물
Part 5. 과학. 우주. 해양. 환경
Part 6. 시작. 유래
Part 7. 생활상식



음식 / 화가 난 식당 주인이 만든 포테이토칩 [P.92-93 본문중에서] 

포테이토칩은 원래 지금처럼 얇은 모양이 아니었다. 원래는 두꺼워서 포크로 찍어 먹어야 하는 음식이었다. 그런데 어떤 괴팍한 식당 주인이 새로운 포테이토칩을 탄생시켰다.   ---이하 생략 ---  하루는 손님이 감자튀김이 너무 두껍고 제대로 익지 않았다고 불평을 하며 다시 만들어 올 것을 요구했다. 화가 난 식당주인 조지 크럼은 손님이 두껍다고 하니 이번에는 아예 포크로 찍을 수 없을 정도로 얇게 썰어서 만들었다. 그것도 모자라 소금을 잔뜩 뿌려 손님 상에 올렸다. 그런데 이게 웬걸? 먹을 수 없는 음식이 나왔다고 펄펄 뛰어야 할 손님이 맛있다며 더 달라고 주문하는 것이 아닌가.  ---이하 생략---  이렇게 탄생한 포테이토칩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감자요리가 되었다.

잡학상식에서 다루는 제목들은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져 있어서 잠깐의 자투리 시간에도 유용하게 읽기에 편리하다. 그리고, 누구나 읽더라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쉽게 풀이해서 설명한다.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잡학 상식이  무려 350여개에 이른다. 

’멍든 곳을 날계란으로 문지르는 이유는?, ’티눈은 왜 생길까?’,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와 같은 기초적인 상식에서부터 ’화가 난 식당 주인이 만든 포테이토칩’, ’가야시대에도 성형수술이 있었다고?, 서양의 죄수복에는 왜 줄무늬가 있을까?’와 같은 다소 재미있는 주제를 다룬 상식이야기와 ’마끼야또는 무슨 뜻일까?’,  ’명왕성, 태양계에서 퇴출되다!’,’LED가 다른 조명보다 좋은점’ 과 같은 최근의 주제를 다룬 상식이야기도 있다. 

또한, ’이메일 주소에 나오는 @는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스팸메일의 ’스팸’은 무슨 뜻일까?’, ’인터넷 쿠키의 ’쿠키’는 무슨 뜻일까?’와 같이 컴퓨터와 관련한 상식을 넓히기에 유익한 주제들도 함께 한다. <잡학 상식>은 읽어 두면 유용한 정보들이 많기에 충분히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c****1 2010.01.16.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