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왜 16권이 나오지 않는거야. 라면서 하루에 한번씩 예스를 들락거리며 좌절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정도면 클로버가 어떤 만화일지 알수 있을것이다. 30대의 ol 분이 읽으시면 가장좋을것 같고.. 나이가 어린분들은 감정이입이 잘 안될것이란 생각도 든다. (물론 내게는 너무 재미가 있어서 절대 짐작할수 없지만..)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이 품절이란것에 또 좌절.. 평범한 직장여성 (23세)사야의 직장생활과 사랑이라는 내용은 당연히 진부해야 할거 같은데 그렇지가 않다.. 읽는 내내 늘 유쾌하고 반복해서 읽으면서도 계속 즐거웠다. 어른이 즐거울수 있는 참 기특한 만화다. |
| 한창 만화책을 많이 보던 중학교 시절에 이 만화를 보구선 "아!!이게 뭐야 재미 하나두 없다 이상해.. 아저씨 아줌마들 얘기같애!!" 막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때는 1권도 제대로 안봤었는데... 쿡쿡.. 이 만화는 소녀들이 좋아하는 순정만화처럼 같은 또래가 등장하는 만화가 아니예요.. 회사원이 등장하죠. 언젠가 조금 더 자란다음에 보니까 굉장히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여. 이제까지 보던 학교 인기짱 남자애가 자기를 좋아하는 ..그런식의 순정만화 패턴에서 벗어나서.. 쿡쿡 회사안에서 사람을 만나구..서로 사랑하게 되고 그런 이야기 였어요.. 회사원 여자가 자기 상사와 사랑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예요..능력좋은 주임님이 알고보니 멋진 남자였는데 자기를 좋아하는..ㅋㅋㅋ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구 은근히 그런 OL이라구 하나여(일본에서) 그런 생활에 동경을 느끼기도 하고..학생과달리 부모님 밑에 있지 않은 회사원들의 생활 그런거여..더 자유롭고 왠지 아뭏튼 굉장히 부러웠어요... ^-^ 나중에 그런생활 하고 싶다고느끼고 그랬는데..암튼 꼭 한번 읽어보세여 ^-^ |
| [천국의 꽃]을 보고나서 아무런 망설임없이 선택한 만화다. 전작의 루우와는 달리 다소 사고뭉치이고 재밌는 사야이지만 그녀 역시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간다는 점이 끌린다. 회사 생활을 해봤던 작가가 꼭 해보고 싶었다던 레이디물이라는 점도 맘에 들었지만 알 수 없는 남자 쯔게주임의 행각(?)과 중간에 궤도수정이 있었던 주인공 바꿔치기(ㅋㅋ)가 너무 재밌다. (원래 하루키가 주인공이었는데 의외로 쯔게주임의 높은 인기와 완전히 ol물로 자리잡음) 아직 연재되고있고 5-6개월만에 한권식 나오지만 손꼽아 기다리는 건 일상생활. 다시봐도 재밌고 유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살찌지 말아달라던 사야의 절규장면은 지금도 대 폭소. 이젠 쯔게씨처럼 사야에게 중독되어버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