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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거나, 자신이 알고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담아 펴 낸 책들을 요즈음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빅뱅은 가수가 되기까지의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 너를 소리쳐>를, 현영은 재테크에 관련된 <현영의 제태크 다이어리>를, 그리고 이번에 탤런트 김현주는 직접 만든 바느질 소품과 그녀의 생각을 담은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를 펴 냈다. 에세이뿐만 아니라 제태크, 바늘질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하는 이야기는 참 넓고도 다양하다. 이런 스타들이 하는 여러가지 이야기 중 가장 그들이 잘 알고 있고, 우리에게 자세히 알려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뷰티!라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들은 24시간 대중앞에 서 있는, 누구보다도 자신을 가꾸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니까 뷰티에 관한 많은 노하우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미 이혜영, 유진등이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뷰티에 관한 책을 냈고 이번엔 트렌터 세터 최여진이 패션, 뷰티, 보디, 라이프 모두를 담은 책을 펴냈다. 바로 <트렌드 세터 최여진의 비주얼 up 프로젝트>!!!날이 갈수록 더욱더 예뻐지고 있는 것 같은 그녀를 닮고 싶어서 보게 된 이 책에서 최여진은 그녀의 뷰티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주고 있었다. ![]() body&soul에서는 걷기,요가, 스트레칭, 몸에 좋은 음식등을 알려주고 fashion &style 예쁜 아이템에 대해서, 예쁜 가게와 인터넷 쇼핑몰도 알려주고 있다. face&hair에서는 좋은 피부를 위해 천연비누 사용, 나이트 케어, 화장품, 알뜰하고 유용한 뷰티팁등을 알려주고 마지막 happy life 에서는 요리하고, 청소하고 일상의 것들을 즐기는 최여진을 만날 수 있다 . 내가 가장 흥미롭게 봤던 건, 그렇게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지만 최여진이 꺼내놓은 자신의 favorite item 소개였다. 보물창고에서 옷, 신발, 악세사리등 친구가 좋아하는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꺼내놓고 구경시켜주는 느낌이 들어 참 마음에 들었다. 예쁜 아이템들도 참 많았고..가끔 예쁜 스타들의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이 궁금할 때가 있는데 그런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부분이었다.
역시 예뻐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구나, 부지런해야 하구나 라는 걸 새삼스레 또 느꼈다. 사실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을 얼마나 잘 실천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인데.. 최여진 그녀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위해 참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의 노력에 비하면 난 너무 나를 사랑하지 않은 건 아닌지, 너무 나 자신을 가꾸는데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건 아닌가 싶다.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법~~앞으로는 몸과 마음에도 더 예쁘고 맛있는 영양을 주고 더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비주얼 up 프로젝트로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됐고 유용한 팁들도 많이 얻게 되었으니 2010년 새해에는 더욱 더 반짝반짝하게 예뻐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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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가 슈퍼엘리트 모델이 되어 캐나다에서 서울에 온지 10년이 지났다. 가족을 떠나 서울에서 연기자로서의 꿈을 향해서 가는 동안에 터득한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을 책으로 엮어서 출간했다. 모델로서는 키가 작고 군살이 있어서, 연기자로서는 키가 너무 컸던 작가는 지금의 자신의 위치를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잡는 것'이라고 말한다. 모델이 된후에 몸매 관리를 위해 굶는 다이어트의 후유증을 겪었고, 뷰티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던 그녀가 2007 아비노 전속모델이 될 수 있었고, 패션은 촌뜨기처럼 어리벙벙했던 그녀가 트랜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 보이고 있다. ![]() 그녀는'비주얼을 위해 노력한 시간을 단순히 비주얼 뿐만아니라 그 이상을 나에게 선사했고, 자신감이라는 최고의 자산을 가져다 주었다'고 지금은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트랜트세터 최여진의 비주얼 UP 프로젝트'는 최여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책인 것이다. 요즘 연예계에서 떴다하면 쏟아져 나오는 것이 연예인들의 책이기에 그저 그런 연예인들의 신변잡기를 다룬 책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이 책은 다른 연예인들의 책과는 차별화된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언뜻보면 사진이 많이 실려서 화보집과 같은 느낌이, 그녀의 잔잔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에세이같은, 패션이나 메이컵에 관한 화보들이 보여서 패션 잡지책과 같은 느낌을 모두 갖춘 그런 책이다. 이 책의 부제가 "'인생이 예뻐지는 패션, 뷰티, 보디, 라이프' 올 종합사전"인 것처럼 모든 여성들이 궁금해 하고 관심이 집중되는 4개의 프로젝트를 이 책을 읽고서 '최여진따라하기'를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달라진 자신의 모습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한다. ** PROJECT1 BODY &SOUL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이 마음에 안들면 생활습관을 바꿔라.','내게주는 최고의 선물은 몸만들기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기보다는 생활습관을 바꾸면 살이 빠지고 몸이 재탄생된다. 그리고 그 몸매를 평생 유지시켜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성공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해준다, 그리고 빨리걷기와 요가를 소개해준다. 걷기위해서 필요한 '워킹슈즈고르는 법'까지 알려준다.
![]() '요가는 호흡이며, 집중이다.' 요가자세를 직접 시범으로 보여주고, 설명까지 곁들여주니 독자들도 따라할 수 있지 않을까?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추천해 주는 방법은 식이요범과 걷기와 요가와 같은 운동 병행, 그리고 피로와 피부탄력을 줄 수 있는 스파를 권하고 있다. 스트레칭 방법도 때에 따라, 장소에 따라 잘 설명되어 있으니 역시 따라해 보시라....
![]() ** PROJECT2 FASHION & STYLE 책에서 이 프로젝트의 부분은 가장 볼거리가 많은 페이지들이다.'스타일은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이고 자신이 꿈꾸는 이미지의 표현이다.', '내 체형을 이해하고 복합적인 트랜드와 아이템 홍수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돈보다는 자신의 노력으로 내안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이다. '세상의 멋쟁이 정보 사이트'소개는 아마도 책을 읽다가 눈이 '확'커지는 부분일 것이다. 대체 연예인들은 어디에서 의상을 구입하는지 궁금했을 것이니까 말이다. '즐겨입는 브랜드 신제품 체크하기'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패션스페이스 소개','패션보물창고''인터넷쇼핑몰 사이트'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니 빨리 읽고 클릭 클릭.... '리얼토크'형식으로 2명씩 악세사리에서부터 란제리 원피스, 코트, 드레스까지 그녀들의 쇼핑감각을 들어보니 분명 나는 지금 한 권의 책을 읽는다기보다는 좋은 정보, 멋진 정보의 바다에서 헤매고 있는 느낌이 든다. 눈이 즐거운 볼거리가 쏟아지는 PROJET 2이다. ![]() ** PROJECT3 FACE & HAIR '투명한 피부와 건강한 머릿결에 투자한다. 그 어떤 명품보다 효과적이다. 지금 뷰티 최대의 이슈는 안티에이징이다. 젊어지는 것보다 지금의 좋은 피부를 30대, 40대까지 잘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항상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기초화장법부터, 피부관리, 네일관리,각질제거,목욕까지 샴푸방법, 화장법, 자신이 사용하는 화장품의 종류까지를 총집결시켜서 보여준다. 제품설명까지, 그리고 화장품 사이트까지 공개해 준다.
** PROJECT4 HAPPY LIFE 일상에 예쁜 것을 채우기. 일상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다. 장보기, 요리하기, 커피마니아로서의 카페소개, 집안 청소요령까지.... 이 부분에서는 '최여진, 젊은 연예인맞아?'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나이의 여자들이라면 '폭격을 맞은듯한 방의 모습'에 엄마의 잔소리를 듣는 것은 물론이고, 샤워후의 뒷처리는 '나 몰라라'하는 때일 것이다. 그런데, 홀로 사는 최여진의 모습이 너무 깔끔한 것이 가식적이라고 느낄 정도이니까.... 귀여운 '콩알이'와의 산책과 생활이 너무 평화로워 보인다.그리고, 그녀의 인도와 캄보디아에서의 봉사활동도 참 인상적이다. ![]() 이와같이 이 책은 처음의 선입견과는 달리, 읽을거리, 볼거리, 따라할거리가 많은 정보가 많은 책이다. 그런데, 책의 내용중의 많은 부분들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라든가, 피부관리에 관한.... 그렇지만 우리들은 이런 상식적인 것도 생활에서 등한시하고 살아가고 있다. 알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이다. 최여진이 자신의 심혈을 기울여서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많은 정보들을 아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실천할 수 있다면 참 유익할 것이다. 옛말에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트렌드세터 최여진의 비주얼 UP 프로젝트'는 이처럼 좋은 정보들을 하나의 책으로 엮었기때문에 보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책페이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설명부분의 글씨체가 좀 작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보니 큰 글씨체로 썼다면 이 많은 정보들을 담기에 책의 두께가 너무 두꺼워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책의 두께가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한 정보를 빨리 찾아 볼 수 있고,시간이 있을때마다 읽고 또 읽을 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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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이자 트렌드 리포트 필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최여진. 캐나다에서 왔다는 거녀는 Tv에서 처음 봤을 때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키가 큰 굉장히 개성이 강한 외모를 가졌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리고 당연히 돈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그녀가 모델을 하기 위해 들고 온 돈은 100만원이었다고 한다. 오직 모델을 하기 위해 캐나에서 서울로 100만원을 들고오다니 정말 그녀의 용기가 대단 한 것 같다. 어렵게 시작해서 어려움을 안고 있는 그녀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봉사활동도 다녀왔다고 한다. 뷰티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아름답게 가꿀줄 아는 그녀를 보고 부러웠다.
이 책은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그녀만의 몸 가꾸기 비법. 그녀는 끈기와 요가를 예찬한다. 그리고 음식과 명상으로 육체적, 정신적 건강까지 챙긴다. 연예인이라 그런지 먹는 것 보이는 것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 손수 밥 챙겨먹기는 직장인도 어려움이 많은데 새벽 촬용할 때도 밥을 챙겨 먹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을 바꾸는 스트레칭과 요가자세가 일부 소개되어 있어서 좋았다. 시간이 날때마다 짬짬이 따라한다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2번째 장은 그녀의 패션과 스타일이 소개되어 있다. 쇼핑 전 반드시 챙겨야 할 것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알아 낼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몸에 자신의 스타일에 맞아야 하고, 가지고 있는 옷과 잘 매치가 되는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는 설명에 공감이 되었다. 사실 2번째 장은 아쉬움이 많았다. 두 여자가 대화체로 어떤 아이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주였는데 이것은 최여진씨가 지은 내용이 아니라 꼭 잡지사 기자분이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대용을 대화체로 풀어쓰기 보다는 차라리 최여진씨가 즐겨 고르거나 선택한 패션 아이템 소개가 더 나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3번째 장은 얼굴과 헤어가꾸기에 관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촉촉한 피부 만들기 비법과 천연 피부 만들기에 관한 내용이 좋았다. 친환경적인데다 경제적이고 무엇보다 건강에 좋은 뷰티 미용법이라서 귀가 솔깃했다. 그녀가 바르는 화장품에 관한 소개도 볼 수 있다. 연예인이 이 제품을 쓴다고 따라하기 보다는 꼼꼼히 성분을 살피고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음식에 관한 공부는 많이 하는데 화장품은 왜 가리지 않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었다. 명품이라고 좋다고 알고 있는 브랜드라고 그 성분이 안전한 것은 아닌데 말이다. 4번째 장은 그녀의 행복한 생활을 소개하고 있는데 장보고 직접 요리하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타워팰리스 지하슈퍼를 소개하고 있는데 캐비어랑 각종 수입품들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한다. 청소를 자주하는 그녀는 청소 노하우도 소개한다. 그리고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녀는 강아지를 위한 기금 행사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이 책을 보면서 최여진이라는 배우에 대한 선입견을 지울 수 있었다. 항상 도도하고 당당한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부족함 없이 자랐을 줄 알았는데 노력으로 성공한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예인이 되서도 끊임없이 몸과 마음을 가꾸는 그녀는 정말 부러움의 대상이다. 이렇게 책도 내고 항상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욕심쟁이 그녀가 부럽다. 몸과 마음을 열심히 가꾸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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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다 가지고 태어날것같은 연예인도.. 처음이 있었다. 처음엔 누구나 부족하고 많이 혼나고, 그래서 노력이 필요한것.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다고 세상을 원망만 할것이 아니라 내 인생을 즐기기 위해 스스로 더 노력하고 스스로 발전하고 스스로 예뻐지기.
조금은 귀찮은 일이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사는 인생이라면 즐겁게 사는것이 좋을것같다.
노력하면 반드시 보상이 주어진다는것. 중간에 포기하지않아야 그 보상을 맛볼수있다는것. 다시한번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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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세터 최여진의 비주얼 프로젝트UP
방송인이자, 모델, 배우까지 지성과 외모를 겸비한 만능미녀 최여진씨. 이 책은 크게 4가지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몸가꾸기 비법, 패션과 스타일, 얼굴 및 헤어관리, 마지막은 행복하게 사는 생활법을 말한다.
첫번째 몸매 가꾸기에서는 그녀의 경험을 중심으로 바른길을 알려주고 있다.
두번째는 패션과 스타일법이다. 실상 연예인들은 코디가 혹은 협찬업체에서 다 해준다고 들어왔기에 연예인들 스스로는 꾸밀줄 모른다고 알고 있었다.
세번째는 얼굴 및 헤어관리 방법이다. 얼굴관리와 헤어법에 알려주지만 어려운 것이 아니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참고 사이트 등을 알려주는 등 많은 정보를 알려준다.
마지막으로는 행복하게 사는법인데, 그녀의 장보는법, 청소, 요리, 애완견 관리등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 한다. 일상이지만 스스로 그 일에 지겨워 하지 않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책을 읽게 된뒤, 연예인 최여진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되었다. 도도하고 강한, 공주같은 또는 귀족같은 이미지에 굴곡없는 온실속 화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녀에 대해서 몰라서 그랬던 거라고 그녀 또한 한명의 인간으로 굴곡을 겪었고 굴곡을 이겨내어 당당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녀에 이미지만 바뀐 것이 아니라 내용적으로도 많은 정보를 알려줘서 지적매력까지 풍부한 여자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 또한 트렌스세터가 되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오히려 그녀보다 내가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랐다는 마음을 품게 된것도 있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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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그녀는 모델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고, 케이블 TV의 패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사실 그녀에 대해서 아는게 많지 않다. 2004년 겨울 그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서 그녀를 처음 본거 같다. 그리 많은 분량의 출연은 아니었지만 인상적인 모습이었다고 기억한다.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비교했을때 얼굴이 그리 예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키가 크고 개성있는 마스크라고 생각했었다. 그 후 '외과의사 봉달희'를 비롯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었고, KBS에서 했었던 여걸 식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만났었다. 왠지 좀 새침해보이는 이미지에 외국에서 왔다는 점에서 쿨해보였고, 당당해보이고 발랄해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된장녀 스타일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봤던거 같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 책을 출간했다. 모델 출신이고, 패션 리더라고 불리는 그녀답게 스타일과 관련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남자인 나보다 여자에게 더 어울리기도 하다. 하지만 그녀에게 나름 관심이 있었고, 또 이 책을 다른 누구에게 선물해주고 싶기도 해서 만나보고 싶었다.
이 책에서 그녀는 4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첫번째로 BODY & SOUL, 두번째로 FASHION & STYLE, 세번째로는 FACE & HAIR, 마지막 네번째로 HAPPY LIFE 이렇게 말이다. 파트파트별로 최여진은 자기 자신이 어떻게 몸을 관리하고 있고, 어떻게 스타일을 만들고 있으며, 피부를 관리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름다운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녀가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얼굴과 몸매, 피부를 가진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내 입장에서 봤을때 이렇게 노력을 해야하는구나 싶기도 하다. 내가 여자로 태어나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녀에게도 이 모든 것들이 쉬운게 아닌 듯하다. 맛있는게 먹고 싶고, 친구들과 술도 마시면서 놀고 싶기도 하겠지만, 그녀는 모델로 배우로 성공하겠다는 꿈이 있었기에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다. 이 책 속에서는 그녀를 만들어주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날 수가 있다. 자주 사용하는 제품, 매장이나 인터넷 사이트도 알려주고 있어 참고할만한거 같다.
다른 것은 잘 모르겠는데 그녀의 피부를 보고 있으니 정말 부럽다. 거울로 비춰보는 내 피부는 나이에 맞지 않게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그녀와 같은 매끈한 피부를 가져보고 싶지만 그녀가 관리하는 방법들을 보니 역시 나와는 맞지 않는거 같다. 만성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녀와 같이 부지런히 관리하기가 힘들고, 지금 나의 습관을 보면 피부 관리와는 몇 억 광년은 떨어져있는거 같으니 말이다. 그나마 내가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거 정도인거 같다. 사실 여름 중에서도 햇볕이 아주 강렬할때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데 좀더 자주 발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비록 나와는 거리가 멀지만 자신의 비주얼을 향상 시키고 싶은 많은 여성들에게 이 책은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그동안 가졌던 최여진이란 인물과 다른 점이 많았다. 특히 그녀는 된장녀 이미지가 아니었다. 꼭 필요한 부분에서만 자기에게 투자하고, 필요없는 지출을 삼가하는 밝고 유쾌한 여성이었다.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예뻐지려고 노력하고 지기 관리에 철저하며 인생을 즐기려는 아름다운 20대 여성이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줄 알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여성이었다. 아마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모습과 비교해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늦지 않았다. 예뻐지는데는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니 말이다. 아름답고픈 여성들이여 그녀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라.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 무엇보자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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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최여진의 조언대로 내게 조언을 했던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야 동생이 한 말이 책에 나온 말임을 알았다.
사실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움을 꿈꾸고, 또 그러기 위해 노력이라도 많이 한다. 난 좀 그런 면에서 패션에 좀 관심이 덜하고,서툴기까지 한 편이었는데, 결혼하고 아기까지 낳고 살다보니 꽤나 패션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꼭 한번 읽어봐야지 하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최여진은 내가 아는 날씬한 모델이자, 예쁜 탤런트, 그리고 나이어린 트렌디한 사람 정도의 이미지였다. 책 속에 나온 최여진을 만나고 나서야, 그녀가 진정한 웰빙을 추구하는 멋진 신세대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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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는 미를 추구하는 것이 즐거움이자 생존의 한 방식이다. 직업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이기에 남들보다 패션감각을 더 익히려고 노력하고, 다이어트와 운동, 식이 요법 등도 그녀 나름대로 쌓인 노하우를 충실히 책에 반영하고 있었다. 또한 외관상의 이미지로는 웬지 사람들이 비난하는 '된장녀'의 이미지와 비슷할 것같은 착각이 드는데, 웬걸 그녀는 너무나 한식을 사랑하고, 검소한데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줄도 아는 아름다운 신세대였던 것이다.
나의 어설프고, 그리고 실패가 연속되던 다이어트의 문제점도 콕콕 짚어 알 수 있었고, 역시 운동, 특히나 걷기 운동이 최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반성해야할 것.. 그녀가 지적한 '나이를 급 부르는 뷰티 습관' 네 가지가 있었는데.. 난 그 네 가지에 모두 해당되었다.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지 않는다. -밤에 자는게 아까워 올빼미 생활을 한다. -립밤을 안바르고 립스틱을 바른다 -목에 바르는 화장품에 신경 안쓴다.
동생이 지적한 부분도 내가 요즘 아기 재우고 나서 책 본다고, 인터넷 한다고 새벽 늦게서야 잠을 자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화장 안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외선 차단제 안 바르는 부분까지.. 나는 나이를 급 부르는 나쁜 습관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최여진의 책을 보면, 자연주의 방식으로 팩하는 방법, 그리고 세안하는 방법 등 각종 피부 관리 노하우부터 특집처럼 나와 있는 대화를 이용한 패션 트렌드에 대한 그녀의 생각들, 그리고 알아두면 유용할 샵들과 인터넷 샵 홈피 주소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마치 우리네 이웃의 알콩달콩 노하우 들을 엑기스만 쏙쏙 뽑아서 보는 것처럼 재미나게 들려주고 있다.
예뻐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더욱이 건강하게 예뻐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최여진과 친해지자. 그녀의 책을 한번 펼쳐보자. 그리고 최여진처럼 건강미인이 되자.
글씨가 작다고 불평하지말고 한권의 책에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자 알뜰하게도 적었구나 생각해주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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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관심은 나이와는 별개로 누구나가 꿈꾸는 관심사이다. 출산 후 빠진 듯 하다가 다시 불어나는 체중에 최근 무척이나 예민해져 있던 나는 <트랜드세터 최여진의 비주얼 UP 프로젝트>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이미지화 하고 있는 최여진은 당당하다는 이미지와 함께 예전 TV프로그램 여걸6에 출연한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특히, 당당하게 몸매를 드러내며 정열적으로 밸리댄스를 추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인지 나에게 최여진이란 연예인은 잘 빠진 몸매와 당당하다는 이미지가 각인되었지 싶다. 내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연예인들은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외모에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는 점과 소득의 상당부분을 자신의 외모 관리 명목으로 지출 한다는 이야기다. 보통은 전용 트레이너가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철저히 관리해준다는 이야기들도 해당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쨌든 자신을 가꾸는데 누구보다 노력을 기울이는 직업 중의 하나가 분명 연예인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그런 연예계에서도 당당히 트랜드세터로 불릴 만큼이면 어떤 특별한 비법이 있을지 솔직히 외모에 전혀 관심이 없지 않은 이상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그래서 그녀만의 뷰티비법을 소상히 알 수 있고, 나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어줄 이 책은 읽을 가치는 충분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그녀만의 패션, 뷰티, 보디, 라이프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책을 읽고 다시 바라본 최여진은 정말 천성이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노력하는 여성이었다. 연예인이라서 사고 싶은 것들을 모두 사는 사치스런 삶을 사는 그녀가 아니라 오히려 사고 싶어도 일정금액을 초과하면 무조건 하고 지갑 문을 닫아버린다는 그녀에게서 연예인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평범하고, 때론 악착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녀가 그녀만의 뷰티, 패션, 보디에 관한 노하우를 쌓는 데에는 오히려 금전적인 아쉬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생각 외란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비법으로 소개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우리가 실천하는데에도 부담스러운 부분이 없다. 그녀 역시 자신과의 싸움과 예뻐지려는 스스로으로 일궈낸 결과물이있기 대문이다. 그녀가 이야기 하는 것들은 소소하면서도 성실,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것들이다. 요가를 비롯한 운동은 최소 1년이상으로 꾸준히 하라. 걷기를 하루 1시간 이상하라. 많이 먹은 날에는 그 주의 운동량을 늘려라. 필요한 정보들은 잘 보이는 곳에 붙여 실천하였다. 패션 잡지를 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출한다. 피부관리법 등도 천연비누로 세안하고, 토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어찌보면 지극히 평범하지만 그 속에 그녀만의 노하우는 분명 존재한다. 책을 통해 알게된 그녀는 캐나다에서 혼자 귀국해 연예활동을 시작하면서 데뷔 후에도 그다지 넉넉치 않은 형편이었다. 그래서 금전적으로 저렴한 운동인 요가와 걷기를 선택하였고, 피부관리도 집에서 직접 할 수 있는 것들에 자연스레 관심을 돌릴 수 밖에 없었던 배경이 있었다. 패션도 나름의 노하우도 공개하지만 우리와 별반 다를바 없이 동대문상가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구입하는 평범한 그녀이다. 그럼에도 그녀의 이름 앞에 트랜드세터란 명사를 붙일 수 있으니 그녀야 말로 진정한 트랜드세터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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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 내가 생각하는 '최여진'은 '몸매 좋고 개성 있는 모델 겸 여배우' 정도 였을 뿐이다. 항상 연예인이 책을 내면 읽어 보고 난후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바뀐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배우 '최여진'도 그렇다. 연예인의 특성상 그들이 가진 내면의 세계나 생활 환경, 생활 습관등은 짐작만 할 뿐 자세히는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스크린이나 언론을 통해 보여지는 그들의 외면적인 모습만 보고는 그 사람에 대해 판단하고 평가해 버릴 뿐이다. 나역시도 그런 언론에 드러난 그녀의 모습만 보고는 '뭘 입어도 이쁘네...하긴 타고난 몸매가 있으니..부러워.'라고 생각만 했을뿐이다. 하지만 지금 내 손에 지어진 분홍색 잡지스런 이쁜책을 읽은 후엔 내 머리속엔 온통 '최여진은 바른 생활의 달인' 정도로 기억이 되니 사람은 알고 봐야한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처음에 이 책을 읽으려 했던 의도는 단순히 그녀의 뷰티 노하우와 몸매 관리법, 그리고 패션아이템과 스타일링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며 가장 관심이 가는 내용은 그녀가 꽤나 바른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그녀는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새벽에 들어와서는 지친 몸을 이끌고 빨래를 하고 이불을 털고 방 구석구석을 닦고 나서야 잠을 청한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새벽에 애완견 목욕을 시키기까지 한다고 한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나오지 않는다. 그 부지런함에 대해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루 이틀 생각이 아니지만 매번 생각으로만 끝날 뿐 실천하는 것이 그리 쉬운게 아니다. 또 그녀는 바른 음식 습관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지키려 노력한다. 물2리터 마시기, 천천히 오래 씹고 중간에 숟가락 놓기, 정크 푸드와 인스턴트 식품 거의 안 먹기, 음식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사수하기, 컬러푸드 먹기등 그녀가 생활 속에 실천하는 바른 음식 습관 들이기는 바쁜 그녀의 일상을 생각한다면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나 역시 음식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책등을 통해 많이 깨닫고 있었지만 그대로 실천하기는 그리 쉬운게 아니다. 아니 나의 잘못된 생활 습관을 한 순간에 고친다는 것은 쉬운게 아닐 것이다라고 서로를 또 위로하며 정당화 시키곤 한다.
'트렌드세터 최여진' 그녀의 생활을 들여다 보면서 나는 많은 것을 느낀다. 분명 그녀 보다 오래산 것 같은데 뭔가 부족한게 많고, 당장 그것을 행하려 하는 실천의지 역시 그녀 보다 부족하다. 매번 반성만 하는 내가 왜 이리도 작게 느껴지는지... 또 다시 나는 그녀의 삶을 통해 느끼는 게 많다. 지금 현재 그녀와 나의 다른 점은 그녀는 미혼, 나는 기혼 이라는 점 또 나는 나의 사랑하는 귀여운 아들녀석까지도 있다. 어떻게 생각한다면 더 행복한 삶의 조건은 내가 더 많이 가진 거라고 나 자신에게 위로의 말을 던지며 내가 가진 조건을 잘 다스려 좀 더 나은 멋진 나의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도전해 보는 것이 낫겠다고 스스로 다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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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김태희나 한가인처럼 누구나 '헉'하고 돌아볼 만한 전형적인 미인도, 소녀시대나 카라처럼 귀엽고 애교있는 인상도 아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이기에 뷰티 노하우가 더욱 궁금했다. 개성있는 페이스를 여배우의 그것으로, 자칫 세보일 수 있는 인상을 최여진 하면 떠오르는 독특한 매력으로 승화시킨 비결이라면, (나를 포함해) 모태 미녀가 아닌 대부분의 여성들이 따라하기에 더 적합할 테니 말이다. 나를 가꾸고 돌보는 데 돈을 투자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나는 많은 것을 스스로 해야만 했다. 비싼 다이어트 센터 대신 직접 요리해서 먹고 공원에 가서 걷고 뛰었다. 에스테틱 대신 직접 마사지하고 일찍 잤다. 술, 담배 등 피부에 안 좋다고 하는 것들은 피했다. 촬영장에서 처음 시도해본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싸고 예쁜 숍을 찾아다녔다. 가만히 있어도 "와!"하는 예쁜 미인이 아니니 스스로를 돋보일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노력한 것. 그 과정에서 나는 외적인 비주얼이 좋아졌고, 내면으로도 더욱 건강해졌다. (프롤로그 중에서) 2000년대 초, 모델의 꿈을 안고 캐나다에서 서울로 왔을 때 그녀의 나이는 겨우 열아홉. 생필품조차 사기 어려울 정도로 가난한 형편에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는 필수인 비싼 옷과 화장품, 헬스클럽, 에스테틱은 꿈도 꿀 수 없었다. 이쯤 되면 보통은 포기하거나 단념할텐데 최여진은 달랐다. 비싼 옷과 화장품을 사들이는 대신 일단 몸매부터 가꿨다. 그것도 헬스클럽에서 전문 트레이너의 코치를 받는 게 아니라 공원에서 걷고 뛰거나 집안에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저비용 고효율. 돈 들어서, 비싸서, 일반인은 언감생심 꿈도 못 꾸는 노하우가 아니라 더 좋았다. 이제까지 읽어본 뷰티북 중에 최고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비슷한 또래의 연예인들이 낸 책 중에는 컨셉이 가장 명확하고 개성있다. 패션이나 스타일링, 메이크업, 운동 등으로 세분화해서 후속작을 내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