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이가 초등생이다 보니..요즘은 이런책에 눈길이 많이 가는것이 사실입니다 왠지 꼭 알아야할거 같아서요..그리고 사회과목에도 과학과목에도 두루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 같았거든요..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총 4부로 나누어져 있어요..생활과학 건축과학 기술과학 놀이과학..이렇게요 자세히 살펴보면 실사진도 풍부하고 그림으로도 표현되어 있구요..그리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과학지식노트라고 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답니다 작년 여름에 경주에 들렀는데요..다름아닌 석빙고 앞에서 사진도 찍고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낸적이 있어요 저또한 단순하게 냉장고 역활을 했던곳이야 ..하고 말았는데요..이 책에선 여름에도 얼음상태로 유지하는 과학원리를 사진으로 그림으로 자세하게 알려주더라구요..엄마인 저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석굴암도 들렀는데요..책에서 역시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석굴암이 어떻게 장마철의 습기를 이겨낼수 있을까 ? 하는 과학원리가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초등생아이들이 알아야할 문화유산들을 사진으로 글로 접해서 우선 도움이 되었구요..이런 유산들이 어떤 과학적원리가 숨겨져 있는지 설명또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었어요 특히 온돌방에서 온돌의 구조는 그림으로 잘 알려주고 있었네요..그리고 팔만대장경을 지켜낸 해인사 장경판전은 .. 창의 크기를 이용해서 공기가 골고루 퍼지고 알맞은 습도를 유지했다고 하는데요..우리조상들의 위대함을 책을 통해서 많이 느낄수있는 시간이었어요 나중에 체험학습을 가더라도..이제는 엄마가 조금씩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그럼 한 번보고 사라지는 학습이 아니라 무언가를 한 가지라도 알아갈수 있는 시간이 될거 같았거든요 여러모로 도움을 받을수있는 책이었습니다..특히 다양한 사진이 등장해서 이해하기가 쉬웠던거 같습니다
|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민족과학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신기전’을 복원하여 발사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영화에서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재현이 아니라 수 백년의 세월을 넘어 오늘의 과학자들이 다시 살아나게 한 신기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노트에 설계도를 그리던 때보다 훨씬 앞서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우리 민족이 품고 있는 과학의 힘이며 우리 몸 속을 꿈틀대는 과학 유전자의 힘이리라. 옛 것은 지금 것보다 못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우리 민족 속에 녹아 있는 과학하는 힘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초등학생용 같지만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는 말투가 특별히 거슬리지 않다면 중학생이나 부모가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생활과학, 건축과학, 기술과학, 놀이과학으로 나누어 우리 민족 속의 과학을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소개하고 있다. 생활과학에서는 한옥, 김치, 짚, 가마솥, 방아, 옹기, 황토, 숯, 옻, 여름나기를 건축과학에서는 석빙고, 석굴암, 포석정 곡수거, 장경판전, 칠불사 아자방 온돌을, 기술과학에서는 직지심체요절, 한지, 칠정산, 성덕대왕신종, 측우기, 수표, 풍기죽을, 놀이과학에서는 줄다리기, 씨름, 윷놀이, 제기차기, 그네뛰기, 널뛰기, 팽이치기, 연날리기를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주제들이 낯설지 않고 친근한 것들인 것이지만 그 속에 담긴 놀라운 과학 원리들을 만나다 보면 과학은 이미 우리 속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늘날의 과학기술을 넘어서는 신비에 가까운 우리 문화유산 속의 과학들은 우리 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세워 준다. 한가지 주제의 끝에는 조금 더 알고 싶은 과학 원리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다루어 주고 있어 학구적인 취향을 가진 독자들을 목마름을 채워줄 수 있다. 방학 맞이 여행길에서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치에 가족애를 쌓는 일도 좋겠지만 우리나라 곳곳에 담겨 있는 과학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줄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재미있는 전통놀이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비법에도 과학의 배경이 있음을 알려 준다면 우리 아이들 속의 과학 DNA를 더욱 자극해 줄 수 있을 것이다. |
|
현대를 사는 우리는 매우 편안한 생활을 한다. 물질적인 풍요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우리의 일상이 부족함이 없이 풍족해졌기 때문이다. 저녁이 되면 어두움에 갇혀 살아야만 했던 시대가 지나가고 전기의 보급이 편만해진지는 오래전 얘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철도, 항만 등 여러 편리한 문화가 발달해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이러한 과학이 가져다주는 편리함이 없다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불편함을 느끼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이처럼 편리한 과학문명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 사회에서는 어떻게 지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옛 사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변화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못지않게 과학이 발달하고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의 과학은 전세계보다 앞서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활자 등은 유럽보다도 반세기 이상 앞선 것으로서 전세계에 단연 으뜸이다. 이러한 문화재들이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기록유산으로 등록되어 전세계인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하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민족과학’,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과학 문물들의 이야기이다. 물론 지금과 같이 매우 기술적이고 자동화되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상들의 빛나는 지혜와 슬기가 세계 어느 곳에 내어놓아도 견줄 것이 없을 정도인 것은 사실이다. 이 책은 네 개의 분야에서의 과학적인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생활, 건축, 기술, 놀이 등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과학이 다방면에서 발달하고 있었음을 잘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은 우리의 생활과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해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이러한 것 조차도 과학적으로 계산해서 만든 것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서 초등학생들에게는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며, 조상들의 위대함을 알리기에 충분하다. 또한, 학부모들에게는 자녀들에게 우리나라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우리나라는 작은 민족이지만 현대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과학자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이것은 바로 우리나라 민족의 위대성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민족은 놀이하나를 하더라도 과학적으로 했음을 잘 알 수 있으며, 하나를 만들어도 사람을 생각하며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
|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이 학교에서도 역사를 조금씩 배워가고있는 중이다. 그래서일까 요즘들어 역사와 과학에 관련된 책이라면 조금 더 관심을가지고 보는 중이다. lg 사이언스 랜드와 함께하는 과학이야기는 그래서 딱 마음에 들었다. 우리 민족에게서 살아있는 과학을 실제생활과 연계하여 알려주는 책..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흔하지 않은 책이기도 하다. 이책의 구성은 총 4부로 이루어져있다.
1부 생활과학, 2부 건축과학,3부 기술과학, 4부 놀이과학으로 되어있다. lg 사이언스랜드 서포터즈와 안드로메다 우주과학사 박물관에서 파견된 외계 학예연구사들과 함께 알아가는 민족과학의 우수성은 아들에게도 무척 흥미를 자극하여 재미나게 책을 읽게 만드는 효과도 있었다. 우리 생활속에서 너무 익숙하여 과학이란 것을 생각조차 안했던 것들속에 숨어있는 과학.. 생활과학은 한옥, 김치,짚, 가마솥, 방아,옹기,황토,숯, 옻, 여름나기를 다루고 있다. 각 이야기에 해당하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내용의 이해를 도운다. 그리고 과학지식노트를 통하여 좀더 심화된 내용을 알수 있다.
2부의 건축과학에서는 석빙고와 석굴암, 포석정 곡수거,장경판전,온돌에 대해 다루고 있다.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세부적인 과학적인 지식들이 풍부해지는 건축과학.. 잘 알지 못했던 포석정 곡수거 회돌이 현상은 신기하기까지 했다.
3부의 기술과학은 직지심체요절과 한지, 칠절산,성덕대왕신종,측우기,수표, 풍기죽을 다루고 있다. 역사속의 기술들의 원리를 제조과정이나 자세한 설명들이 그 속에 숨어있던 인쇄술,태양계 행성의 움직임,맥놀이의 원리,날씨의 여러가지들을 알게한다.조금은 어려운 설명도 간간히 있지만 아들은 책을 읽으면서 과학의 이해속에 조상에 대한 존경심도 생기나 보다.
4부는 읽을때 아들이 조금은 즐거워하며 읽었다. 놀이과학, 줄다리기 씨름 윷놀이 제기차기 그네뛰기 널뛰기 팽이치기 연날리기등 힘의 작용, 확률 만유인력과 공기저항력,에너지의 교환, 관성과 세차운동등 많은 것들이 숨어있음에 새삼놀랍다.
lg 과학관과 처음에는 같은 곳인줄 오해하기도 했던lg사이언스랜드의 연재되었던 내용을 보완하여 낸 이책을 읽고 있으니 이책을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사이트에도 들어가서 다양한 과학에 대한 호기심도 충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내용뿐만 아니라 중고생 일반인까지도 유용한 좋은 내용들이 가득해서 읽으면서도 책의 구성에대해서뿐만 아니라 내용에 대해서도 참 만족스러웠다 |
|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담은 수많은 유산 중에서 숨어있는 과학을 얘기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이렇게 알찬 책이 있을까 했어요. 초등학생이라고 해서 가벼운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하겠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가볍지도 그렇다고 읽기 어려운 전문적인 얘기도 아닌, 아주 가볍지도 아주 어렵지도 않은 정도의 이야기랍니다. 목록을 보면 한옥, 김치, 짚, 옹기, 황토, 숯, 온돌,석빙고, 성덕대왕 신종 등 다 아는 거 아냐? 워낙 그 우수성이 알려져서 좋은 것이라고 하니까 아는 것처럼 여겨질 지 모르지만, 그것들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지금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담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민족과학>은 초등학생 아이들만 읽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적인 입장이 아니라 그저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갖추고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소개해 주고 싶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한민족이라는 사실이 참 자랑스러울 정도랍니다. 200년 앞선 인쇄술 때문만도 아니에요. 우리는 조상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소중한 유산 덕분에 우리가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이 닦여 있다는 거에요. 외국에서 수입되는 도료대신 옻으로 만든 도료가 얼마나 열에 강하고 밀착성이 강한지를 알고 쓰던 우리 조상들의 것의 가치를 알고 계발하고 새로운 기술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수많은 유산과 기술을 이어나갈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것의 소중함과 그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 전통 과학을 알려주기 위해 전집을 읽혀 볼까 했는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민족과학> 한권에 다 들어있고 더 알찬 정보가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도 참 잘 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참 좋은 책여서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
LG 사이언스랜드와 함께하는 과학이야기
이책은 우리민족과학의 우수성을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LG 사이언스랜드가 기획하고,필자가 LG 사이언스랜드에 연재한
내용을 보완하여 펴낸 것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의 오천년이나 되는 오랜역사와 문화속 살아숨쉬는
우리민족의 우수한 과학을 자세히 알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구성은 1부에서 4부로
1부는 생활과학, 2부는 건축과학, 3부는 기술과학,
4부는 놀이과학 으로 되어있답니다.
과학이 살아숨쉬는 한옥,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발효음식인 김치,
물은 가두되 공기는 통하게 하는 옹기, 현대과학으로 다 풀지 못한
석굴암의 비밀, 전기없이 얼음을 보관하는 석빙고,아름다운 소리의
과학을 가진 성덕대왕신종,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
그리고 놀이로 알수 있는 놀이과학중 힘의 작용을 이용한 줄다리기,
무게중심이 승패를 좌우하는 씨름,확률을 배운다는 윷놀이,
만유인력과 공기 저항력의 조화를 알려주는 제기차기,
역학적 에너지의 전환을 이용한 그네뛰기등..........
많은 것들을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가 생활 하며 볼수 있는것들과 한번쯤 가게되는
박물관에서 보아 익히 알고 있던 것들의 놀라운 과학적인 면들을
자세히 알려 준답니다.
그리고 옛날엔 지금 처럼 즐길수 있는 놀이나 장난감도
그다지 많지 않고 일일이 손수 만들어 사용을 했었는데....
그렇게 손수 만들어 아이들과 어른들이 즐겨했던 놀이들에도
과학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어 아이들이 무척 흥미로워하며
우리조상이 자랑스럽기까지 하다는군요^^*
1부가 끝날때마다 있는 <과학지식노트>는
앞에서 알게된 내용에 더 추가해서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책을 읽고 난 아이들과 저는
우리조상들은 대단히 우수한 과학적인 삶을 살았다는것을
새삼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책의 마지막장에는
국내 최조의 청소년을 위한 과학정보 통합 사이트인
LG 사이언스랜드에 가서 활용할수 있는 서비스와 회원들의
혜택등을 알려주고 있더군요.
아이들이 좋아할 과학 실험과게임 그리고 과학송등
아이들이 재미 있어 할것들이 있어 궁금해지네요.
시간내서 꼭 들러 봐야 겠어요^^*
|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민족 과학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우주 비행사를 꿈꾸고 로봇연구가, 과학자를 꿈꾸기도 한다. 아르키메데스, 뉴턴, 아인슈타인, 호킹, 퀴리부인 등 이름난 서양의 유명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한다. 물론 서양의 명과학자들에게서도 배울 점은 많지만 우리나라의 한글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 민족의 과학적 우수성은 입증되고도 남아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이다. 우리 조상들의 생활 방식이 현대 과학 문명에 비해 덜 발달된 것 같고, 생활이 불편한 것 같아도 그 속을 들여다보면 엄청난 과학 원리가 적용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빽빽한 아파트 콘크리트 건물, 손잡이만 돌리면 불이 켜져 간단히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기기, 어두운 밤에도 책을 읽을 수 있는 환한 전기, 온도까지 맞추어가며 지낼 수 있는 보일러 등등... 하지만 돌과 흙으로 벽을 바르고, 볏짚 이엉을 올리고 나무나 기와를 올린 지붕, 길게 나와 있는 기와지붕의 처마, 한지 창호지와 곡식을 널기 좋은 햇빛 가득한 마당... 자연에서 재료를 구하고 독한 페인트나 화학풀이 아닌 자연의 풀로 도배를 하고 인간에게 해로운 것이 하나 없었고, 집안 공기 순환과 난방을 고려한 처마와 온돌... 책을 들여다보며 감탄을 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발효 음식 김치의 과학성이며, 무좀을 예방해주는 짚, 뚜껑의 무게를 솥 전체 무게의 1/3에 해당하게 만들어 압력을 조절하고, 솥 바닥의 가운데는 두껍게 가장자리는 얇게 만들어 솥 바닥 전체로 들어가는 열이 같도록 조절한 가마솥, 마찰과 지레, 물을 이용한 각종 방아와 숨쉬는 그릇 옹기, 단열 효과가 뛰어난 황토를 이용한 황토집, 오염된 공기나 냄새, 새집증후군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숯, 시원한 바람을 낼 뿐만 아니라 줄 위에서 몸의 균형을 잃지 않게 하는 역할도 하는 부채, 전기도 없이 얼음을 보관한 석빙고, 현대과학으로도 다 풀지 못한 석굴암의 비밀,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장경각의 바닥, 높이, 빛을 조절하여 만든 창, 벌레가 못 먹도록 칠한 옻,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한지, 확률을 배우는 윷놀이, 지구가 제기를 당기는 만유인력과 술의 운동을 방해하는 공기 저항력의 적절한 조화가 있어야 가능한 제기차기, 정말 읽으면서 많이 탄복하고 자랑스러웠다. 의식주의 생활 모습에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한 호국에서도, 이웃과 함께 한 민속 놀이에서도 구석구석 우리 민족의 살아온 모습 하나하나에 과학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한 권의 책 속에 담긴 우리 민족의 과학 이야기는 너무도 자랑스럽고 훌륭했다. |
|
과학하면 우리는 무조건 서양의것들이 우수하다 생각한다. 그들의 전유물쯤으로 치부하곤 우리는 안되, 그들의 덕을 보고있기라도 하는듯 우러러보기까지한다. 그런 우리들의 편견에 일침을 가하고 있는것이 바로 이책이었다.
책은 마주하기전부터 나의 관심을 끈 두가지 요인이 있었는데 글로연이라고 하는 출판사와함께 LG사이언스랜드였다. 하나는 박물관이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박물관에서 사회공부하기 라는 책을 통해 아이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터였고 또 하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과학을 마주할수있는 유용한 체험학습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책은 역시나 두 매체가 만나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낱낱이 파헤치며 과학적 근거와 지식과 민족적 우월함까지 안겨준다. 책 한권을 읽었을뿐인데 우리 선조들이 자랑스럽고 곳곳에 배어져나오는 과학적 이론들이 놀랍기만하다. 생활의 근본이었던 의식주와 풍습에 이르기까지 주먹구구식이었다 생각했던 것들에서 발견되는 과학적 사실들은 참으로 무궁무진했다. 심지어 흥겹게 즐기기만했다 생각하게되는 놀이에서도 찾아볼수 있었다.
익히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검증받은바있는 한옥과 김치, 짚과 옹기, 황토, 숯에 이어 현대의 과학적 집합체라할수있는 압력솥의 기능을 완벽히 겸비하고있던 가마솥의 기능에 이은 다양한 쓰임까지 그리고 천연도료로서의 웇의 검증된 내용들을 보면서 우리민족 특유의 생활과학의 우수성에 혀를 내두르게된다.
이어 2부는 건축과학 3부는 기술과학 4부는 놀이과학으로 이어지는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석굴암과 장견판전의 풀리지 않는 비밀과 지금의 기술력으르도 감히 근접못하는 우수성은 경이롭기까지하다. 인공 석굴로 돔의 건축미학을 자랑하는 석굴암의 시선은 문무왕의 대왕암이 있고 효성왕이 화장후 뿌려진 동해구를 향하고있다한다. 또한 동짓날 해가 떠오르면 본존불의 두 눈썹 사이에 있는 백호가 찬란한 빛을 내뿜는다하니 서양의 유명 건축물앞에서도 절대 뒤지지않는 신비로움이었다.
인쇄술에서도 우리는 우세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본이 우리의 것인 무구정광 대다라니경이었고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이 직지심체요절이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소리과학의 집대성이었던 성덕대왕신종과 하늘을 읽는 천문 역법서 칠정산까지 우리의 과학적 우수성은 거의 전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놀이과학에서는 줄다리기, 씨름, 윷놀이, 제기차기, 그네뛰기, 팽이치기와 같은 민속놀이속에 깃들여있는 과학적 이론을 찾아준다.
이렇듯 책은 실생활에서 활용된 다양한 과학적 이론들을 찾아보고 제시해준후 각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과학지식노트를 통해 이론과 지식으로서의 과학적 사실들을 하나하나 세밀한 설명을 보태고 있었다. 처음에 기 예상했던대로 생활과 과학이 접목되고 우리의 전통과 체험이 접목되 우리민족과학이 얼마나 우수했는지 몸소 느끼는 동시에 다야한 과학적 이론까지 공부할수 있는 알토란과도 같은 책이었다. |
|
우리 주위를 찾아보면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원리가 숨어있는 걸 발견하게 되는데요 나이가 먹고 어른이 될수록 더 많이 느끼게 되는이유는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겠죠? 이 책을 보면 모르는 상식이 너무 많았구나 느끼게 해 주네요 생활에서 느끼게 하는 과학적인 원리는 책을 볼수록 더 깊은 매력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전통과학부터 고학년까지 보며 익힐수 있는 실사로 구성된 사진과 내용들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그저 박물관으로 나들이 해야지 볼수 있던 건축물들이나 문화 유산들은 하나하나 알기 쉽게 과학적인 원리를 가미해서 풀어주어 쉽게 이해하였네요 중간에 삽입된 지식노트란에 담겨있는 내용은 꼭 알아야 하는 내용과 상식들을 일러두고 있어서 상식에 많이 도움되겠어요 1부 생활과학 2부 건축과학 3부 기술과학 4부 놀이과학 등으로 나뉘어있어 앞으로 배우게 될 과학과 사회 과목에도 필요한 부분이 많겠다싶네요 그중 우리 아이의 마음을 사라잡았던 전기 없이 얼음을 보관하는 석빙고는 정말 과학적 원리를 맛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어떻게 얼음을 여름까지 보관할수 있었는지 신기했던가 봅니다 돌을 길게 쌓아 만든 출입문은 많은 양의 찬바람이 깊숙히 들어가면서 온도를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해주었더군요 이제 3학년을 앞두고있는 아들을 위해 며칠전에 다녀왔던 국립박물관 탐방은 일석이조의 역할을 해준것 같아 참 뿌듯했답니다. 다음 여름방학때는 경주로의 여행을 기약하며 알수록 특별한 과학의 원리.. 우리조상의 소중한 과학유산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
최근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는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점점더 우리 조상들의 생활방식이라든지, 우리 민족과학에 대해서 아이들이 생각하고 접해볼 일이 점점 없어져 버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차에 아주 아주 반가운 책을 만나서 너무 좋습니다. 이책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좋은 책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동안 tv에서 시대극을 보거나 민속촌, 고궁을 둘러볼때에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볼때에는 그냥 아이와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오래된 예전것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거나 하지 못했는데 이 책으로 인해서 이젠 아이들이 우리민족의 삶과 과학을 이해할수 있게 되어서 반가운 책입니다.
사실 그동안 우리조상들이 살았던 초가집이나 한옥집을 봐도 어떤 원리로 지은건지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보는 것만으로 만족했던 아이들도 이제는,우리조상들이 생각없이 집을 지은게 아니라 과학을 생각해서 만들었다는것을 아이가 알수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있는데 많은 우리민족의 과학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생활과학에서 나오는 다른 나라에는 거의 없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온돌'도 쉽게 알아볼수있도록 되어있고 그외 건축과학, 기술과학, 놀이과학등 이해하기 쉽게 사진과 그림으로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요즘처럼 우리민족과학에 대해서 생각하고 접해볼일이 없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는 이책은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라 생각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