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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사람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입니다 '
이 책은 닐 암스트롱이 아닌 두번째로 달에 발걸음을 내딛은 버즈의 이야기 입니다 우주선 출발부터 달에 도착해서 탐사활동을 시작하기까지 버즈의 마음속에는 오직 한가지 생각뿐이었죠
'세상은 2등을 기억해 주지 않는다. 반드시 닐보다 먼저 달에 도착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유명해 질것이다~'
갖은 이유를 대어 선장인 닐을 설득하기도 하고 마이클과 아웅다웅 다투는 이야기들이.. 참 재미있어요
지성이면 감月 ? 달에 도착하기 전 드디어 닐이 양보를 합니다. 버즈에게 가장 먼저 내려가 볼것을 권하게 되어요.
드디어 평생의 꿈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버즈는....달이 과연 안전할까 하는 두려움에 떨게 되죠. 정말 소문처럼 달이 표면이 먼지로 되어 있어 폭~ 꺼지게 되는 건 아닐까? 달의 공기에 수만가지 병원균이 득실해서 죽게 되진 않을까?
버즈는 과연 두려움을 이겨내고 달에 내린 최초의 인간이 되어 줄 수 있을까요?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
언제나 일등만은 기억하는 사람들... 어쩌면 버즈의 그런 마음을 만들어 내었던게 우리들이 아닐까 해요 달 탐사선에 올랐던 누구 한사람이라도 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하고 조그마한 실수라도 했다면 인류의 커다란 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겠죠 그런데 역사와 사람들은 가장 먼저 달에 내린 닐 암스트롱만 기억을 합니다 저 역시도 두번째로 달에 내린 사람과 우주 왕복선에서 기다렸던 인물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우주 왕복선을 띄우기 위해서 나사에서 고생했던 수 많은 과학자와 엔지니어.. 그 어느 한사람의 노력이라도 기억하지 못할 만한 일일까? 하는 생각에 부끄러워 지네요
책을 읽는동안 올림픽 선수들 생각이 났어요
올림픽에서 딴 은메달과 동메달을 감추고 입국장에서 조용히 입국해야 했던 선수들, 그리고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몇년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훈련했던 선수들에게도 진심어린 박수와 찬사를 보낼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달탐사에 관한 책이지만 재미있는 삽화와 이야기가 참 재미있어요 특히 책 후반부에는 우리나라 우주개발 이야기와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실험하는 모습, 잠을 자기 위해 침낭에 있는 모습과 우주선에 있는 화장실 등 재미난 정보를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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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떤 예능프로그램에서 고현* 씨가 나와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이 아닌 선이 돼서 속상했었던 에피소드를 들려준 적이 있어요. 최종결과를 발표할 때 진행자가 진만 불러주고 선은 불러주지도 않아서 속상했고 진(1위)이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하면 선(2위 - 고현*씨) 이 다음해 미스코리아 대회서 그 해 미스코리아 진에게 왕관을 진 대신 물려주는거였는데 그 해, 유독 미스유니버스대회에 출전하셨던 진이 되신 분이 한국에 빨리 돌아오는 바람에 그 대리수상조차 못해 속상했었다고요. 1등만을 기억해주는 사회. 그러기에 무엇 때문에 1등을 해야하는지 이유도 잘 모르면서 우리들은 너나없이 1등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2등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으니까요.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는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상상을 더해 쓴 동화입니다. -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 中 에서 -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 고개가 갸우뚱해지지 않나요? 맨 처음 달에 발을 디디는 첫번째 사람, '닐 암스트롱' 이야 우주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지만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 를 아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아폴로 11호에 닐 혼자만 타고 달에 착륙하진 않았을텐데 우리가 기억하는 사람은 오직 닐 암스트롱 한 명 밖에 없다니 닐과 함께 아폴로 11호에 타있던 우주비행사는 정말 기분이 나빴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닐이 1등으로 발을 내딛고 난 직후에 2등으로 발을 내딛으라고 명령받은 버즈가 저였다면 3등도 아니고 4등도 아닌 2등이라 몇배는 더 속상했을 것 같아요. 힘든 훈련도 닐과 똑같이 받았고 위험도 똑같이 감수하면서 미지의 달까지 같이 날아갔는데 닐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지금까지 사람들 입에 회자되고 있으니 제가 버즈라도 속상해서 방방 뛸 것 같네요. 버즈가 저처럼 속이 상해 방방 뛰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책이 실제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라니 버즈가 2등으로 달에 발을 내디딘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 우주비행사들 사이에서 가장 박력 있는 사람인 버즈는 닐 다음에 2등으로 달에 발을 내딛어야한다는게 그렇게 못마땅할 수가 없습니다. "’ ’두 번째’ 는 은메달이다. 은은 개똥만큼 값어치가 없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은은 그저 반짝이는 장신구로만 쓰일 뿐이다. 금메달은 다르다. 금은 전부다. 무진장한 값어치를 지니고 있다. 금을 가지고 있다면 온세상을 가진 것이나 다름없다. 어쨌든 첫 번째로 달에 내릴 사람은 닐이었다. 닐이 앉은 자리가 달착륙선 문에서 가장 가깝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닐이 가장 먼저 달에 내리기 쉽다는 이유였다. 버즈는 머리가 돌 지경이었다." -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P 7 中 에서 - 버즈가 이 일을 얼마나 속상해하고 있는지 느껴지시나요? 버즈는 닐에게 닐 대신 버즈가 제일 먼저 달에 발을 디디면 안되겠냐고 설득을 해보기도 합니다. 자기 기분이 나쁘단 걸 알려주기 위해 달에 도착하기까지 3일 내내 인상을 쓰려고 노력도 하고요. 하지만 같이 동승한 마이클은 선장인 닐 말에는 충성하면서 버즈한테는 장난만 치고 약올리기까지 하네요. 버즈가 제일 먼저 달에 발을 디디면 안되냐고 계속 부탁하는데도 사람들에게 늘 친절하다고 칭찬받던 닐은 휴스턴 우주 관제소에서 결정한 일이니 어길 수 없다며 일언지하에 거절하고요.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달에 맨 먼저 발을 디딘 사람은 "닐 암스트롱". 그렇다면 닐은 끝까지 버즈의 부탁을 거절한 걸까요? 궁금하시죠? ^^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상상을 더해 썼다는 자체만으로도 참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어요. 어디까지가 실제이고 어디까지가 상상인지, 실제와 상상의 경계가 모호해서 오히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실제인지 상상인지 정확히 알고픈 마음에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할때까지의 실제 과정이 궁금해질테고 그 호기심이 우주과학 전체로 뻗어나갈 수도 있을테니까요. 버즈가 정말 1등으로 달에 발을 못디뎌서 속상했는지, 마이클이 버즈를 그렇게 약올렸는지는 버즈,마이클,닐, 이렇게 세사람 외에는 누구도 확실히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겠구나. ’ 고개를 주억거리게 만드는 상상력이 정말 기발하네요. ^^ 동화가 끝나고 나면 '아폴로 11호와 우리나라 우주개발 이야기', '우주개발을 위한 우리의 노력' 이란 제목 하에 4페이지에 걸친 글과 사진도 실렸는데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소유즈 우주선에 탄 실제모습도 실려있어서 같은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도 느낄 수 있답니다. 아울러 우주선 내부 사진을 볼 수 있단 점도 아이들 눈을 번쩍 뜨이게 하겠네요. 우주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버즈의 속상했을 그때 심정을 헤아려보게 되고 ’1등만 중요한게 아니니 앞으로는 2등도 존중해줘야겠다. ’ 그런 생각이 절로 들게 되는 교훈적인 내용도 참 좋았습니다. 버즈는 창피해할지도 모르겠지만 버즈를 위해 꼭 기억해줘야겠어요.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는 닐이 아닌 버즈다." 라고요. "버즈, 꼭 기억할게요.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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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 >>제목이 익살스럽다. 미국이 세계 최초로 과학의 발달로 달의 탐사를 떠난 이야기다. 달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는 영광을 얻은 후 거기에 만족하지 못한 보브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자신만만하던 보브 잘 될 줄 알았다. 그렇게까지 우주선을 잘 타고 뭐든지 못할 듯이 없어보였다. 모든 것 하나하나 세밀하게 기록된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자체도 불만이다. 각기 다른 개성이 가진 3사람이 좌충우돌 다투기는 하지만 목표는 한가지다. 무사히 달에 도착해 달의 흙, 기온. 등등 달에 관한 것들을 샅샅히 훑어오고자 하는 거다. 마지막에 달에 도착하고 나자 자신감보다 달에 발자국을 뗄 수 없었다. 오금이 저려서다. 무섭다.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도착해 자신이 닐보다 먼저 발자국을 밟고 싶었지만, 무서워 그럴 수 없었다. 결국에는 발자국을 최초로 남기지는 못했으니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라는 제목을 가지고자 이를 행한다. 다른 방향으로 우주 여행을 초점을 잡았다. 우주선에 관한 먹는 것과 자는 것, 샤워는 그렇게 세세하게 설명될줄 알았지만, 이 책은 좁은 공간에서 3사람이 벌이는 좌충우돌과 신경전. 만화에 가깝게 익살스럽게 적혀있다. 그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푸근한 책으로 느낌이 더해진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너무나 과학이 딱딱하지 않고 우리 삶이 더 편해지고 달에 대해 더 알수 있는 히든카드로 생각될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여성 최초로 우주로 떠난 이소연 박사. 그녀의 우주선이 소개가 된다. 이제 우주선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닌 점점 과학의 발달로 우리 나라에서도 얼마든지 소개되고 있다. 여름에 과천에 한 과학 박물관에서 지구여행이라는 작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곳에서 우주선을 탔을 때의 그 무중력상태의 가상경험을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인데 무엇보다 많은 아이들이 손을 들고 관심을 보였다. 점점 과학의 힘으로 이제는 저 별나라의 우주인과도 이제 교류할 날이 머지 않았나 싶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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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맨 처음 간 사람도 아니고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라니....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만한 제목이라 생각했어요. 이 동화는 실제로 있었던 일에 상상을 더한 동화라고 하네요. 이 동화는 1969년 최초의 유인 달 탐사선인 아폴로 11호에 탑승한 우주인들이 달에 도착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닐(닐 암스트롱이갰죠...)이 어떻게 해서 가장 먼저 달에 발을 디디게 되었는지, 그것이 얼마나 시기를 살 만한 굉장한 일이었는지, 또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이 책을 통해 가늠해 볼 기회가 되었어요.
늘 자신만만하며 우주 비행사 중에서 가장 박력있는 버즈는 달에 가장 먼저 내리게 될 닐을 시기하지만 정작 자기에게 기회가 돌아 왔을 때 겁을 내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니 누구라도 그럴만하다고 느끼게 되더군요. 달에 대해 정확한 경험적인 정보 없이 달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느끼게 되었어요. "이것은 한 사람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입니다." 세계의 TV에 방영되는 이 역사적인 순간에 닐이 한 말대로 이후로 우주 연구에 큰 성과가 있어서 현재 수준까지 우주가 개발된 것이겠죠. 버즈는 비록 처음으로 달에 발을 내딛지는 못했지만 처음으로 오줌을 눈 사나이가 되었어요. 하지만 이것은 동화이지 실제로는 우주복에 있는 오줌 주머니에 오줌을 누웠다는 거라네요. 지금은 기술이 발전해서 국제 정거장에 화장실도 있다네요. 물론 우주선 안의 무중력 때문에 발을 고정하는 고리와 손잡이가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흥미로운 우주인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우주선 안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엿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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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을 때,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달에 첫 발을 내디딘 사나이 닐 암스트롱은 이렇게 말했다. 달에 닐 암스트롱만 간 것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 발을 내디디면서 그는 우주여행의 역사에 길이 남을 사람이 된다. 이 책은 닐 암스트롱과 함께 달우주선에 승선한 버즈를 주인공으로 그의 입장에서 달로의 여행과 달착륙이야기를 다시 쓰고 있다. 버즈는 사실 자신이 우주역사에 남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래서 선장으로 임명된 닐에게 달로 향하는 내내 조른다. 결국 닐의 하락을 받아내지만 정작 달에 어렵사리 착륙하고 달착륙선에서 내려야 하는 순간에 오줌이 마렵고 마음이 불안하여 다시 양보하고 만다.
버즈의 입장에서 코믹하게 써내려간 이 이야기는 우주여행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동시에 모든 일에 각자 자신에게 어울리는 역할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누구나 일등이 되고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누구나 일등이 될 수 없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지나친 욕심으로 일을 그르치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이 해낼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것! 그리고 그러한 자신을 사랑할 것! 이등이 없다면 어떻게 일등이 있을 수 있겠는가?
책 속에 나오는 우주선에 대한 상식과 우주여행의 역사가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책 뒷편에는 최근 자료인 이소현 우주사가 우주여행했을 당시의 우주선 내부의 사진 등이 있어 화장실도 없던 최초의 우주선에서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코믹한 그림도 책을 더욱 쉽고 흥미있게 느끼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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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쓴 동화라서 그런지 몇번을 읽어봤답니다 책 제목을 한번 보고 잃어버려지지가 않네요 관심이 없었던 분야들이 아이를 키우다보니 엄마가 만능이 되기 위해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폴로 11호.. 암스트롱 이것만 기억을 했었는데... 일등이 되고 싶어하는 버즈 일인자가 되고 싶어하는 우리들의 마음도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달착륙문에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닐이 1등으로 내리고 그 뒤에 버즈가 2등으로 내려야하다는 사실에 화가 난 버즈. 화가 난 상태로 우주선을 타고 달로 향하는데 화가난 버즈의 마음을 알고 있는건지 마이클이 계속 장난만 치고.. 버즈는 닐에게 자신이 일등으로 내릴수 있도록 중간중간에 부탁을 하게 되고 닐은 안된다고 완강하게 얘기를 하지만 마지막에 버즈에게 먼저 내릴수 있도록 양보를 한답니다 2008년 4월 8일 한국인 최초의 이소연박사의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실험하는 모습의 있는 사진과 우주복은 어떤 걸까? 국제우주정거장과 화장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고흥에 있는 나로호의 실제모형이 있는 사진까지.... 아이가 아직 어려서 우주개발에 관한 관심은 적지만 우리아이들을 직접 데리고 가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랍니다
중간중간에 그려져 있는 삽화그림이 내용을 대신해서 이해하기 쉽게 표현이 되었고 어렵지 않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한장 한장 쉽게 넘길수가 있었답니다 일등만을 기억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우리아이가 달과 우주에 관심이 갖게 되는 날 이책을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또 우주복은 어떻게 생겼는지? 국제우주정거장과 화장실은 어떻게 생겼는지? 아이가 궁금하다고 하면 이책을 살짝 빌려서 답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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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 맨처음 오줌 눈 사나이> 엔드레 룬드 에릭센 글/ 토릴코베 그림/손화수 옮김 담푸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실제이야기에 상상을 더해서 쓴 동화이야기다.. 달에 관한 많은 책이 있지만 이 책은 달 탐사의 재미있는 뒷이야기라고 할까~ 우주인으로서의 심리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묘사하고 있다..
![]() 우주선에 탑승하는 선장 닐과 마이클, 그리고 손도 흔들지않은 채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있는 버즈 이렇게 셋은 아폴로 11호를 탑승하게 된다.. 항상 자신이 박력있고 괜찮은 사람이기에 달에 내리는 첫번째사람이 되는것이 맞는데 현실은 선장 닐이 첫발을 딛게 되어있다.. 그래서 무지 기분이 좋지못한 버즈~ 버즈의 화난 표정과 생각들이 너무나 재밌기도 하고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까 넘 궁금하게 만든다
![]() 오로지 먼저 달에 첫발을 내려 각 언론에 조명을 받고싶은 버즈~ 다양한 궁리를 하는 버즈의 모습이 재밌고도 유쾌하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드디어 닐의 양보로 버즈는 맨처음 달에 착륙하기로 되었다.. 달에 가까워오자~ 번쩍 번쩍 계기판의 숫자가 요동치고 연료상태도 심각해지면서 두려움이 몰려온다.. 그리고 드디어 달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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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버즈는 첫번째로 달에 발을 디딜까?? 막상 누구도 가보지못한 달에 내릴려니 두려움에 용기가 나지않는 버즈.. 결국 선장 닐이 앞장서 달에 첫 발을 디딘다 그리고 닐은 걸음을 멈추고 말한다 "이것은 한 사람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입니다"
닐의 모습에 용기를 내어 문을 연 버즈 그리고 사다리 중간쯤에서 달에 오줌을 눈다.. 용감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말 필요한 일이었다고 기분도 좋아졌다고 버즈는 생각한다.. 닐과 버즈는 맡은 임무를 위해 암석과 흙,모래등을 채취하며 마무리한다..
![]() 이 책은 아폴로 11호와 우리나라 우주개발이야기, 우주개발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부록으로 담겨져있다.. 우주인 체험전에서 보았던 우주복, 국제우주정거장,화장실 그리고 첫 우주인이었던 이소연박사의 이야기도 담겨져있다..
![]() 우주인의 심리가 재미있고 유쾌하게 잘 그려져 가족독서토론회로 이 책을 정해보았다... 토론 주제는 "버즈는 왜 달에 오줌을 쌌을까? 이다 너무나 달에 첫발을 딛고싶었지만 버즈는 욕심만 있었지 진정한 개척자로서의 용기가 부족했기에 2인자가 되지않았을까 함께 이야기해보았다.. 책임감 강하고 리더쉽이 있는 닐과 욕심은 있으나 용기가 부족했던 버즈의 차이점도 함께 생각해보았다 아들이 마지막에 정리한 내용이다..
<토론을 통해 얻은 교훈, 생각> 우리가 먼저 개척자가 되기위해서는 무서워하지말고 도전을 해야한다 버즈처럼 자기가 먼저 달에 발을 딛고 싶지만 실천을 안하면 자기의 꿈을 버리게 되는것이다 나도 내꿈이 있으면 겁먹지말고 도전할것이다..
풍부한 상상력과 그림이 돋보이고 재밌고 유쾌한 우주인의 뒷이야기까지 환상의 호흡이 잘 맞는 멋진 동화책이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자기의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욕심뿐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용기도 꼭 필요함을 잘 알려주는 멋진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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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가 너무 재밌고 흥미로워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안의 내용이 쉽게 구성되있어서 아이들이 읽기 편한 것 같네요. 처음에는 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가 누구일까 호기심도 생기면서 달의 대해 좀 더 알수있었던 책 이었던거 같네요. 또 우주선 안 에서는 어떻게 생활하는지,무엇을 하는지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이 책의 대한 흥미를 더욱 더 느낄 수 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뒷 부분에 우리나라의 이소연씨가 우주선 안에서 생활하는 모습의 사진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우주선,달의 대해서 안것 같아요. 닐, 버즈, 마이클의 달 탐사의 실제 이야기에 상상을 더한 이야기지만, 우주에 대한, 미래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북돋아준 책이라 생각되네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부분이 닐이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내딛는 부분이었어요. 아이들이 제일 재밌었다는 부분은 버즈가 최초로 달에서 오줌 눈 부분이 너무 웃기다고 하네요. 저도 달에서 오줌을 눈 다는 발상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접근해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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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를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다. 책 제목 만큼 정말 재미 있다. 닐이라는 선장과 버즈, 마이클 이렇게 세 사람은 달 탐사를 떠난다. 존슨우주센터에서 우주 비행을 관리한는 관제소인데 이 곳 에서 처음 달에 내릴 사람을 닐로 정한다. 하지만 버즈는 자기가 먼저 달에 첫 발을 디디고 싶어한다. 사람들에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버즈는 닐을 설득 하면서 자기가 먼저 달에 내릴 려고 한다. 하지만 닐은 관제소에서 하는 일이라 어쩔수 없다고 한다. 마이클은 우주선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달에 내릴수 없다. 닐은 우주복으로 가라입고 달에 착륙한다. 드디어 달에 첫 발을 내밀고 닐은 아주 천천히 걷는다. 닐에 발자국이 달에 선명하게 찍히고 그리고 닐은 "이것은 한 사람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입니다."하는 명언을 남긴다. 버즈 또한 용기를 달에 내려가는데 오줌이 마려워 오줌은 눈다. 하지만 오줌을 달에 직접 눈게 아니라 오줌 주머니에 눈 것이다. 둘은 암석과 흙,그리고 모래들을 채취하고 사진도 찍고 미국 깃발도 꽂는다.
뒷 부록에 나와 있는 우리나라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가 나와 있다. 그리고 미국,러시아등 열여섯 나라가 힘을 합쳐서 1010년 완성을 목표로 만들고 있는 구제우주 정거장이 축구장의 1.5배 크기를 만들고 있다는 키대가 정말 된다. 앞으로 우주를 여행할 날도 얼마 안 있으면 이루어질 생각을 하니 기쁘다.
그리고 중간중간 우리가 모르는 단어에 대해 자세히 설명까지 되어 있어서 아이가 따로 물어보지 않고 읽을 수 있어서 더 좋다.
우리나라의 첫 인공위성 나로호가 꼭 성공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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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처음 오줌 눈 사나이>는 실제 이야기에 상상더하기를 하여 만든 이야기입니다.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첫 발걸음을 내딛였을때 첫번째가 아닌 두번째로 발을 디딘 사람 바로 버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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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달에 첫 발을 내딛여서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싶어했던 버즈는 우주선에 탑승할때부터 호시탐탐 선장인 닐의 눈치를 봅니다. 원래 계획에서 조금 수정해도 되지 않느냐는둥, 닐 선장은 원래 친절하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으니 굳이 달에 처음으로 내리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는둥 얘기를 건네 닐의 마음을 움직여보려 하지만 철두철미하고 꼼꼼하고 한치의 오차도 보이지 않는 닐은 휴스턴 우주 관제소에서 정해진 일이니 변경될 수 없음을 확인시켜줍니다. 잔뜩 심통이 난 버즈,, 더구나 같이 탑승하고 있는 동료 마이클은 버즈의 심기를 불편하게 합니다. 자고 있는 동안 침낭의 지퍼를 열어 버즈를 둥둥 떠다니게 하고, 의심쩍은 미소를 (일명 썩소)를 날리며 버즈의 마음을 불안하게 합니다. 그래서 잠도 못자고, 닐은 자기 맘대로 움직여주지 않고, 모든게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그런데다 오줌까지 마려워서 더 맘은 조급합니다. 그러다가 우주선에서 달 착륙선이 분리되면서 달 착륙의 역사적인 시간은 점점 다가옵니다. 300미터만 더 내려오면 바로 그 달,,, 달 표면의 커다란 분화구도 보이고 바로 코 앞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달입니다. 그런데 사건이 생겼어요, 달 착륙선이 착륙지점을 이탈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장 닐은 우주관제소와 긴밀하고 숨가쁜 통신을 통해 예정과 다른 곳에 착륙을 시도합니다. ' 착륙후 대장은 버즈에게 먼저 달에 첫 발을 내딛을것을 권유하지만 갑자기 닥친 예기치 못한 상황들과 먼지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달 표면에 내린다는것에 용기를 잃은 버즈는 주저하며 선뜻 나서지 못합니다. 결국 닐은 먼저 산소통을 메고 달 표면에 첫 발을 내딛으며 인류의 새로운 도약을 가집니다. 버즈는 닐에게 첫 도약의 발걸음은 양보했지만 다시 용기를 내어 우주선 밖을 나와 그동안 참았던 오줌을 쌉니다. 아주 시원하게요 (우주복에 오줌주머니가 붙어있대요,,) 그래서 버즈는 두번째로 나왔지만 달에 맨 처음 오줌을 눈 사나이가 되고 맙니다. 닐과 버즈는 달에 내려 사진도 찍고 흙도 채취하는등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업적을 이루고 돌아옵니다.
제목도 넘 흥미롭고,, 달 탐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라면 아마도 관심을 보일 책입니다.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 발을 내딛을때 그 뒤로 내려온 우주인들,, 그러나 주목받은 사람은 오직 닐 밖에 없었던 현실에 상상을 더해 버즈라는 인물을 탄생시켜 1등과 2등의 교묘한 갈등과 화해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속에 들어있는 그림들도 우주에 둥둥 떠있는 마냥 자유롭습니다. 중력을 신경쓰지 않고 그려진 그림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도 우주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맨 나중의 그림은 닐이 버즈에게 먼저 우주선에서 내려갈 것을 권유하자 버즈는 하필이면 그때 자신감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있어 주춤주춤하는 상황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자신없어, 용기가 없어요 하는 전세계의 언어를 이렇게 표현한거라고 하네요, 스페인, 중국, 일본, 인도, 터키, 북극, 아프리카, 사우디등의 여러 나라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없네요 5%의 아쉬움을 남긴 그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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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친절합니다. 달 탐사 관련하여 전문용어들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기기판, 중력, 이글호, 고도계기판등등 별표 표시를 해두고 밑에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마무리된 후 뒷장을 넘겨보니 실제 달 탐사의 역사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여놓았습니다. 작년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의 모습도 보이고 실제 우주선의 실내 모습도 볼 수 있어 우주는 결코 우리와 먼 곳에 있지 않고 가까이 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우주개발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들도 요약하여 보여주고 있어서 저 또한 몰랐던 사실들을 새롭게 알게되어 뿌듯했어요, 2010년에는 축구장 크기의 1.5배나 되는 거대한 국제우주정거장이 완성된다고 하니 사뭇 관심이 가고 기대가 됩니다. 모르면 무관심이고 알면 관심이 된다는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에 대한 관심,,, 우리 아이들도 한번쯤 가져봐야할 관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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