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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그림과 그 배경을 설명한 스토리를 좌우로 배치해 비전문가도 그림을 읽을 수 있도록 배치한 책이다. 사비나 미술관 관장인 저자는 그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오늘날 우리의 삶과 관련된 생각거리를 함께 던진다. 와 관련된 스토리를 1년 365일 그날에 어울리는 그림을 찾아 소개한다. 1월의 키워드는 시작과 굳은 의지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정선의 <금강전도>와 밀레를 닮고 싶었던 고흐의 마음이 담긴 같으면서도 다른
그림들, 위대한 출발과 용기 있는 선택을 표현한 여러 작품들을 소개한다. 5.5일 어린이날에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담은 그림을, 단오절에는 신윤복의 <단오풍정>을 소개한다.
이 책에 소개된 그림들을 보면서 때론 그림의 동기에서, 때론 착상에서, 때론 소재에서, 구도에서, 표현기법에서 화가의 고민과 독특한 해결책을 배우게 된다. 결국 창조성이란 남과 다른 시각에서 일상을 돌아보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많은 고뇌과 시행착오의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이 모여 남들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하나가 탄생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저자가 그림 소개를 통해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것은 세상을 보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뜨거운 감동, 기발한 상상력이다. 단순한 그림 감상을 넘어 그림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을 느낄 수 있다면 하루 한 편의 그림읽기는 기술수준이 평평해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새로운 무기 하나쯤을 선사해 주는 것은 아닐까? 예술과의 접촉을 통한 세상 다시보기, 비즈니스에 감성을 더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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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명옥의 다른 책들을 읽은 적이 있다. 비즈니스에 예술을 접목한 시각들이 너무나 흥미로웠다.
책 '아침미술관'은 일종의 그림 명상책(?)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왼편에는 한 폭의 그림, 오른편에는 그림에 대한 짤막한 설명과 감상 글이 담겨져 있다. 정말 아침에 한 두편의 그림을 감상하면 좋을 것 같다. 책에 실린 미술작품들은 국내에세 해외, 고대에서 현대, 회화에서 설치미술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실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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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이런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직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전시회나 예술공연 관람을 해보자는 의견들이 있었으나 어느 순간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필요성은 느끼고 있으나 관심이 부족한 것이다. 여러사람이 함께 뜻을 모으는 것도 힘들고 함께 움직이는 것은 더더욱 힘이 들었던 것이다. 이런 활동들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혼자 어디를 돌아다니는 것도 선뜻 내키지 않는다. 그래서 예술작품들을 찾아다니며 실제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운다는 것이 평소 쉬운 일이 아님을 실감하게 된다.
이럴 때 친절하게 책으로 나와 준 「아침 미술관」같은 미술관련 책은 반갑기 그지 없다. 교과서에서만 봐왔고 잡지에서나 보고 지나치던 수많은 명화들과 생소한 예술작품들을 전문가의 친절한 해설과 곁들여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최근 그림을 주제로한 책들이 계속 출간되면서 책을 통해 비즈니스적 감성을 일깨울 기회는 차츰 많아지고 있는 듯하다. ![]()
그림마다 스토리가 있고 보는사람에 따라 느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책으로 꾸준히 미술작품들을 접하다보면 작품들을 보는 나름의 안목도 생길 것 같다. 그리고 예술작품들을 자주 접하는 만큼 관심도 더해지리라 생각한다.미술 한 점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한다면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예술적 감성을 매일매일 조금씩 깨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거란 생각이 든다. 저자의 전작인 「그림읽는 CEO」를 꼭 읽어보고 싶고, 앞으로 출간 예정이라고 하는 이 책의 2권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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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술작품을 주제로 한 책들이 많았지만,
이번 책은 기존의 책과는 조금 다르다.
매일매일 그림 하나씩을 소개하는 새로운 형식에다,
국내서 중에 이렇게 많은 도판을 수록한 책은 본적 없다.
국내외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은 다 수록되어 있는 것 같다.
1월 그림을 얼핏 보다가 편집이 잘못됐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같은 그림을 발견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다른 그림이었다.
색연필로 그린 밀레의 그림을, 밀레를 너무도 존경하고 좋아했던 고흐가 후에 의도적으로 따라 그렸단다.
저자의 말을 읽어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이어지는 천일야화 식 구성이란다.
그림 하나하나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 자칫 식상할 수 있는 구성을 적절하게 보완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는 6월30일까지만 수록되어 있다.
7월이 되기 전에 2권이 나올 것 같은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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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CEO’ 시리즈 중 [그림읽는 CEO]의 저자이기도 한 現 사비나 미술관 관장인 저자 이명옥, 그녀는 이번에 직장인들의 그림 읽기를 도와주는 책을 선보이고 있다. <아침 미술관>이란 제목과 함께 ’직장인을 위해 기획한 365일 인사이트展’이라는 부제로 기획된 이 작품은 예술에 목말라 하면서도 시간과 현실의 여러 장애 요소에 부딪혀 예술을 가까이 할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단비같은 작품이 되어줄것이다. 미술감상과 자기계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말에 아마도 직장인이라면 귀가 솔깃해질것을 의심치 않는다.
[그림읽는 CEO]가 ’명화에서 배우는 창조의 조건, 명화를 탄생시킨 거장에게 배우는 창조의 기술’을 귀뜸해준 작품이라면 이 <아침 미술관>은 조금은 더 편안하게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시간과 함께 그 작품에 담긴 의미를 주제별로, 계절별로 풀어가는 구성을 하고 있다. 책속에는 우리의 4계절과 매월을 소재로한 이야기들이 그림속에 담겨있고 그 속에서 주제별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곳에서 찾을 수 있는 교훈과 가치, 재미가 꼬리에 꼬리를 물로 이어진다.
또한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어떤 작가는 이렇게, 또 다른 작가는 이런 모습으로 작품을 구현했는지 비교해보는 시간도 갖을 수가 있다. 181점으로 구성된 아침 미술관의 문을 이제 조심스럽게 열어본다. 메마른 감성, 현실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겨운 이들이라면, 아니 단순히 그림을, 예술을 사랑하고 즐겨서 가까이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아침 미술관의 문을 노크해보기 바란다. 예술감상과 자기계발! 이제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으러 조심스레 발걸음을 내딛어볼까?
<아침 미술관>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각 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1년의 각 달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 1권에는 1월부터 6월까지 의미를 담고, 연관이 있는 그림과 조각, 조형물 등 예술 작품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시작 만큼 즐거운 순간은 없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된 1월의 이야기는 랭부르 형제의 [베리 공작의 매우 호화로운 기도서]로 시작 된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나보는 작품이지만 작가의 그림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이 그림을 통해 우리가 갖게 되는, 갖았으면 하고 바램을 담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서 작품이해와 자기계발이라는 두 가지 효용을 모두 취할 수 있다.
1월의 시작, 그리고 첫의 의미, 숫자 1의 의미... 등을 통해서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워가기도 하지만, 밀레의 작품인 [첫 걸음마](P.05)와 밀레를 닮고 싶었다는 고흐의 [첫 걸음마], 이 똑같은 작품을 통해, 작가가 전해주고자 하는 작품의 의미를 넘어, 작가들간의 숨겨진 이야기속에서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색다름을 얻을 수도 있다. 성동훈 작가의 [돈키호테]라는 작품(P.19)에 대한 해설 말미에 작가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러시아 소설가 투르게네프는 [햄릿과 돈키호테]라는 에세이에서 인간의 유형을 두가지로 나누었습니다. 하나는 행동하는 돈키호테형, 다른 하나는 사색하는 햄릿형입니다. 여러분은 생각보다 먼저인 돈키호테형인가요, 아니면 고민하다가 정작 행동하지 못하는 햄릿형인가요.’
단순히 한 작품을 이야기하는데 그치지 않고 작품속에 담긴 작가의 의도와 유사한 문학이나 또 다른 예술작품을 인용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자기계발의 의지와 변화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다. 호랑이 해인 2010년과 연결지어 김홍도의 [맹호도]를 통해, ’공격의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전해주기도 하고 거기에 연결해 장승업의 [호취도]로 방어의 기술을 이야기한다. 단순한 그림속에 이야기를 담아내고 그속에서 우리에게 유익한 주제들을 찾아내고 있는 것이다.
<아침 미술관>은 이처럼 1월의 테마 ’시작과 다짐’이라는 주제로 시작되어 2월에는 ’자신의 점검’을, 3월은 봄이 의미하는 ’탄생’을, 4월의 ’싱그러움과 푸르름’, 5월은 ’가족의 사랑과 장미의 열정’, 마지막 6월은 ’강렬한 여름’을 상징하고 의미를 담은 작품들로 각 전시관을 꾸며놓고 있다. 매일아침 눈을 떳을때 아침 햇살과 함께 이야기를 담은, 멋진 주제를 안은 미술작품을 만나는 기분! 아마 너무 행복하고 상쾌한 하루를 선물받은 느낌이 바로 이런 기분이 아닐지...
조선시대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들, 1919년 설날 아침을 그렸다는 엘리자베스 키스의 [정월 초하루 나들이](P. 201)와 같은 외국인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이 담긴 작품들, 익숙한 외국 작가들... 달리, 고흐, 밀레와 같은 작가들의 그림들이 있다. <아침 미술관>은 단순히 고전에 머무르지 않고 정혜련의 [영웅의 집](P. 218)을 통해 찌그러진 국회의 모습을 권력의 속성에 빗대어 현재를 그려내기도 한다. 권여현의 [서당-김홍도](P. 324)속에서 패러디라는 빼놓을 수 없는 재미와 위트가 담긴 작품들을 선보이기도 한다. 뱅크시의 [숨바꼭질](P. 331)은 유쾌함과 코믹함을 전해주고, 배르트 모리조의 [요람](P. 530)은 그림 하나로 ’좋은 부모가 되는 법’ 이라는 깊이있는 주제를 담아내기도 한다.
나는 매일 아침 한 점의 그림을 읽는다! 다양한 시대와 대상, 주제와 이야기를 담은 <아침 미술관>은 이제 6월을 지났을 뿐이다. 예술과 일상이 짝짓기하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기위해 계속적으로 아침미술관을 열어가고자 희망하는 작가의 바램처럼, 더 오래도록 미술관이 문을 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된다. 예술이라는 무게보다는 누구나 쉽게 예술을 만나고 상상할 수 있는 문턱 낮은 미술관, <아침 미술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매일아침 눈을 뜨고 한편의 그림으로 즐거운 상상과 오늘의 교훈을 일깨운다면 이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또 있을 수 있을까! 오늘도 나는 <아침 미술관>에서 한 편의 그림을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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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만큼 즐거운 순간은 없다 -<아침미술관> 0101-0131 목차 제목 -
과제때문이거나 혹은 우연히 생긴 공짜 표 때문에 미술관을 몇번 간 적은 있어도, 제대로 그림을 감상하러 미술관에 간적은 없다. 그러나 3년전에 유럽여행을 가서 오르셰와 루브르를 가 보고 처음으로 내 의지에 의해 회화와 조각을 관람했었다. 확실히 교과서에 갇혀 있는 것보다 미술 작품은 직접 대면을 하고 봐야지만 의미 부여가 되는 것 같다. 뭐 비단 미술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들이 그렇겠지만. 이 책은 예술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미처 시간을 내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매일 미술작품 한 점을 감상하면서 잠재력을 향상시킨다는 동기에서 기획된 책이라고 저자가 서문에서 말한다. 물론 시간을 내지 못한다는 것은 일종의 변명에 불과하지만, 책으로나마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에 이끌려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을 보면 왼쪽에는 그림을, 오른쪽에는 그림에 관한 설명을 적어 놓았다. 감상과 이해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한 구성인 듯 싶다. 하루에 한 그림씩 음미하듯이 보면 좋았겠지만, 성질머리가 급한 나는 이틀에 걸쳐서 쓱 읽어버렸다. 그래서 책에 있는 이 수많은 그림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부 다 기억하지는 못한다. 아마 두번 세번 본다면 그때는 미술관에서 그 그림들을 보았을 때 아, 저거! 하고 기억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작가는 이 책에는 1월부터 6월까지 하루하루 볼 수 있는 그림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회화 뿐만 아니라 조각, 사진, 조형물 등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동서양을 적절히 섞어 놓아서 새로운 것과 익숙한 것이 관심을 끈다. -중고등학교때 이론으로 배운 미술 작품들이 이 책에 군데군데 숨어 있으니 한번 잘 찾아보시길. 하나하나 찬찬히 읽다 보니 미술관에서 큐레이터가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것 같다. 게다가 뭐 르네상스 시대만 주르륵- 이런 식도 아니어서 다양한 작품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취향에 맞는 작품이 나올때에 더 집중하고 읽게 되는 것은, 음.... 어쩔 수 없다 ㅠ 개인의 미적취향이니..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날아오르다'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작품이다. 바로 옆 사진이기도 한 <사모트라케의 니케>라는 제목의 대리석 조각인데, 돌덩어리란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 얼굴과 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 기원전 190년대라니까 온전한 것 찾기가 더 힘들었겠지만 - 온전한 형상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상상되어 그려진다. 정말 '조각미남' '조각미녀'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프랑스 루브르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왜 나는 그때 제대로 보지를 못했지 ㅠㅠㅠㅠ 이래서 아는만큼 보인다라고 하나보다.
어쨌든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것 같은 승리의 여신 니케 상을 보면서 조각이 저렇게 동적이고 부드러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저걸 만든 조각가는 정말 위대하다. 어떻게 돌로 하늘하늘한 천자락처럼 보이게 만들 수가 있는 걸까.
이제서야 피그말리온의 심정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간다. 나도 다비드상 붙잡고 밤낮으로 빌면, 조각상이 인간이 되어 내 옆에 나타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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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변화,일상에서의 이탈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미술이 과연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변화속의 예술은 일상의 변화를 추구하는 자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 터...
1.저자의 책이 선사하는 선물입니다 조그만한 변화가 큰 길과 가지 않은 길로 인도할 요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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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매일 한편의 그림과 시와 상상력이 교집화되어 새로운 나라로 인도하는 길에 마음의 맹세가 필요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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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돈에 대한 해학적이고 감미롭게 풀어서 설명을 하고 있읍니다 구속과 속박의 돈이 아니라 도움을 주고 기쁨을 주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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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편의 시와 한편의 그림은 무한한 상상력의 저장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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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술 이론 수업: 색깔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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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술수업의 재수강 목록: 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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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있는 줄도 몰랏다. ^0^ 우연한 검색의 끝에 발견한 판매량 대단한 책이라 일단 눈이 솔깃했다. 고전의 이해를 돕고 감상을 도와주는 책을 읽듯이 그 매력에 받아들자마자 빠져버렸다. 한편의 작품을 읽는데 딱 한 한페이지분량의 글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간결하다. 그리괴 이 저자의 글솜씨또한 정말 대단하신듯하다 책도 정말 많이 읽으셨나 작품마다 문학과 반드시 연결된 글귀를 넣어 문학과 미술이 일맥상통한다는걸 확연히 보여주시네.^^
작년엔 식물의 세계에 빠졌다면 올해부터는 미술이다~! 진선아이의 명화책이후로 이 책은 나를 미술의 세계로 한발짝 더 성큼 들어가도록 인도해주는듯하다.
작가도 그렇겠지만 화가도 어느것하나 의미없이 그려넣은 소재가 없다는게 참으로 놀랍다.기법을 개발해내는 선구자적 노력 또한 인류의 역사속에 인간의 위대함을 새삼 더 깨닫게된다는것이 요즘 내 생활의 활력이 된것갔다^^
2권 사러 바로 휘리릭~~~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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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매일 아침 나는 미술관에 간다"는 예스24의 소개문구가 너무 강렬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아침미술관이라고 했구나 하고 제목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다고나 할까?
하루 한 편의 명화를 소개한다는 기획은 물론, 책의 기획의도(?)상 그리 길지 않은 분량에 명화도 소개하고, 그에 맞게 메시지?(제안?)까지 해야 했을 텐데... 저자의 내공이 대단하다 싶다. 명쾌한 설명이 귀에 쏙 들어오고, 따라해봄직한 제안들도 일리 있어 보인다.
하반기 분량은 이후에 2권으로 나올 모양이다. 그런데 그마저 기대가 된다. 화려한 도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가 있어 보이고,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명화 한 편을 감상하는 것도 꽤 괜찮은 느낌이어서 그렇다. 1년 정도 이 책과 함께 한다면 명화에 대한 지식은 물론 대가들의 발상법(?)까지 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마구 쏟는달까...
그러고 보니 이책을 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예술가들도 세상에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컨셉이 있어야 하는구나 하는... 자신들의 선배 대가들의 어깨에(어찌보면 약간은 뻔뻔해보이기까지 하는데도)올라타 자기 이름을 알리는가 하면, 그림이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것 같은 어떤 구체적인(혹은 추상적인) 그림은 하나 없이 단지 사이즈와 색깔만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높인 이들도 있으니 말이다.(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통수를 해머로 크게 한방 맞은 듯했다. 흠.... 역시 예술의 세계인가? 아님 사기 아냐?)
이 책, 괜찮은 기획에 괜찮은 저자내공을 갖추고 있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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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그림감상은 물론이고 짤막한 긍정적인 메시지까지 담고 있어 실용적인 책이다. 자칫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는 그림감상을 접근하기 쉽게 안내해 준다. 개인적으로 순식간에 빨리 읽는 것보다는 옆에 두고 음미하면서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림 보는 법은 물론이고 각종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그리스신화와 관련해서 풀어 논 작품이야기가 흥미진진했고 과거는 물론 현대적인 화가의 작품들도 소개되어 있어 눈을 사로잡았다. 짤막한 소개로 제법 많은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 나름 장점이지만 솔직히 좀 더 그림에 대한 깊은 정보를 알고 싶은 욕구 때문인지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기도 하다. 목차에 주제별로 의미 있는 작품들이 나누어져 있어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예전부터 꽤 괜찮은 그림이라고 생각해 왔던 밀레의 ‘씨 뿌리는 사람’ 그림도 반갑고 그림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삶의 기운이 느껴진다. 또 개인적으로는 화가나 소설가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는 경우가 드문데 유독 ‘뱅크시’의 작품에 반해서 그와 관련된 뉴스나 작품을 단순한 볼거리로 치부하지 않고 신문이나 인터넷검색으로 직접 찾아보는 열정까지 있었는데 그의 작품도 책으로 만나게 되어 완전 좋았다. 영국의 고향건물에 몰래 그림을 그려 놓은 그의 작품세계는 대단히 기묘하고, 특유의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고 있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동·서양은 물론이고 팝아트를 포함 비즈니스 감성을 더한 아침처럼 신선하고 창의력을 자극하는 소중한 책이다. 책속 그림도 제법 선명하게 게재되어 있어 빛난다. 가끔은 무거운 소재들도 있지만 삶의 다양한 면을 재조명하는 것 같아서 뜻 깊었다. 가장 인상 깊은 그림은 역시나 밀레의 ‘첫 걸음마’ 이고 사랑에 따르는 책임감과 배려와 긍정적인 지지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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