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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출발합니다. 승객 여러분은 손잡이를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여러분, 즐거운 소풍이 되도록 합시다. 도시락은 지금 드셔선 안 되지요.
총기는 반입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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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인형 탐정 시리즈> 2탄, <소풍 버스 납치사건>입니다. 먼저 읽었던 1탄은 옴니버스 식으로 작품의 등장인물들을 알아보는 시간이라면, 이번 작품은 전체적인 스토리가 하나가 되어 나옵니다. 등장인물은 즐거운 마음으로 소풍에 임하지만, 한 사람 즐겁지 못 한 사람이 있군요. 이 사람은 총기 사건의 용의자, '히노'입니다. 히노는 갑작스런 사건에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버스를 납치하곤 말죠. 하지만, 이 버스에는 천재 탐정 '마리오'가 타고 있었습니다. 자, 그럼 걱정할 일은 없겠지요?
이런, 히노가 마리오를 창밖으로 던져버리는 군요. 과연 사건은 어떻게 될까요.
이번 편에서는 스펙터클한 액션이 부과됨과 동시에 1탄에서 보는 사람의 애간장을 타게 했던 주인공 두 사람, '세노오'와 '토모나가'의 사랑 이야기도 진전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스릴 넘치는 사건 현장을 작품에선 귀여운 마리오의 장난기 어린 농담을 잘 버무려 나타냅니다.
더욱더 흥미진진해진 <인형 탐정 시리즈>,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은 1탄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얼른 읽어버려서 그런지 너무나도 재미있었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불행의 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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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우.....아까 쓴 글이 다 날아가서 다시 써요^^;
http://blog.naver.com/ichzhiznzl/60095064477 인형탐정시리즈1은 위에를 참고해주세요 +ㅅ+
하아............... 애증의 소풍버스 납치사건 ㅠㅠ 이 책 배송된게 12월 24일이라던데, 책이 어제 도착했다.(1월 5일ㅜㅜ) 늦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까지 늦을 줄은 몰라서 안오는줄 알았다. 그래도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다시 연락받고 기다리니까 결국 왔다 ♡
아무튼, 무사히 마리오를 만날 수 있었다 ! +ㅅ+ 나의 마리오는 이번화에서도 싱글벙글 즐거운 분위기 였다. 조금 찢어지고, 창밖으로 내동댕이 처지고, 총도 맞았지만 ㅎㅎㅎㅎ
인형 탐정, 액션에 도전하다! 아슬아슬 위태위태한 납치 사건에 휘말린 탐정 트리오. 아비코 타케마루가 그리는 본격 코믹 미스터리의 진수.
1편에 이어 2편!
오무츠는 유치원 교사다. 어느날 오무츠의 유치원이 소풍을 가는데, 오무츠의 반쪽(?) 토모나가와 토모나가의 반쪽(?) 오무츠(인형)도 함께 따라 간다! 즐겁게 버스를 타고 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권총을 든 사나이가 신발도 안 신고 뛰어들어와서 버스를 하이 잭 해버린다. hijack-(차량, 특히 비행기를) 납치하다.
멈출것 같지 않던 버스 안에서 권총을 든 사나이 히노는 자신은 지금 용의자로 몰리고 있다며 밀실살인사건을 풀어달라고 한다. 오무츠와 토모나가, 마리오가 사건의 정황에 대해 듣고 있었는데 아까부터 귀엽게 입방정(?)을 떨던 마리오를 히노가 창밖으로 던져 버린다. 마리오가 없으면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진다구 ㅠ ㅠ !!!
결국 사건은 해결하지 못한채 점점 시간은 흐르고, 경찰들은 버스를 둘러싸고 인질들을 놓아줄 것을 권유한다. 히노는 진짜 용의자를 대려오라고 큰소리를 친다.시간이 지나자 경찰들은 버스에 접근하거나 용의자를 제압하려고 하지만, 덕분에 히노를 흥분시켜 니노미야 할아버지는 다리에 총을 맞는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히노의 밀실 살인, 사라저 버린 오무츠,
그리고 총을 맞은 니노미야 할아버지와 버스에는 유치원생들이 인질로 잡혀있다!
이때 귀여운 인형탐정 오무츠는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까????
......이 책은 솔직히 1권에 비해 실망했다.
아비코의 후기가 없었다 ㅠㅠㅠㅠㅠㅠ. 난 진짜로 기대했는데....
내가 이제까지 본 후기중에 인형탐정1권의 후기가 제일 웃겼다.
다음권은 후기 기대할께요, 작가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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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활자에 대한 부담이 있는 편이라 왕성한 독서를 지향하면서도 장편에는 겁을 먹는 편이다. 이번 작품이 전작대비 장편이라(물론 전체 활자량은 상당히 적은 편에 속하는 장편이었다.)호흡이 너무 길게 느껴지고, 상황전개가 빠르지 않아 답답하게 느껴졌다. 남은 페이지가 얼마나 되나 조바심내며 어찌어찌 간신히 읽긴 했는데, 전작처럼 짧은 호흡으로 다양한 에피소드가 제공되는 것이 입맛에 맞았던 나로써는 썩 달갑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용은 쉬우면서도 사건의 짜임새와 복선은 수준급인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권총을 소지한 인질범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될 억울한 처지를 비관해 우왕좌왕하다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차근차근 사건을 되짚어 간다.자칫 쉽게 누명을 벗을 수도 있는 상황을 스스로 발포를 함으로써 발등 찧는 상황으로 몰아버려 안타까워하다가도 이내 어찌어찌 명탐정의 도움으로 뜻밖의 진실과 대면해서 사건을 해결하고, 상황을 타개하는 스토리는 다 읽고나서야 손뼉을 치게 만드는 박력과 설득력을 가졌다 생각되었다. 읽는 동안에는 활자를 쫓기에 급급하고, 탐정의 명쾌한 해설을 고만고만 이해하기 바빴지만, 돌이켜 보면 상당히 치밀한 구성을 보이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길어서 읽기 힘들었다고 징징대기만 하기엔 아까운 작품이 아닐지...... 고로 이어질 새 시리즈도 오매불망 기다릴 요량이다.
개인적으로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유치원 교사가 조폭 두목 아저씨의 주선으로 그의 둘째 아들과 대면하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둔하고 소심한 남주를 제치고 이 깍두기 아저씨가 여주인공을 가로채는건 반대지만, 양념으로서 주인공들의 긴장감을 높이는데 일조하는 전개가 펼쳐진다면 아주 아주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질듯 해서 기대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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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지 마리오라는 고관대작과 같은 인형과 복화술사 토모나카 요시오,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 세노오 무츠키가 등장하는
"인형, 탐정이 되다" 시리즈 2탄. 소풍 버스 납치사건이다.ㅋ
사실 마리오는 토모나카의 이중인격이고(이중인격이 다 이러하면 얼마나 좋을까~ 귀엽고, 똑똑해서 사건해결도 잘하고) 토모나카와 세노오(별명이 오무츠=기저귀)인 두사람은 서로 좋아는 하는거 같은데 미적지근한 관계ㅋㅋ 안지 1년이 다되가는데 손도 못잡고 키스도 안 해봤다는;;;ㅋㅋ
여튼. 이번에는
오무츠네 유치원이 소풍을 가는데 토모나카와 마리오도 동행하게 되고 이 버스를 살인범(?) 히노가 인질로 잡고 자신이 겪은 사건 해결을 요구한다.
친구 테루미가 자신의 침대에서 총을 맞고 죽었는데 밀실이었고, 자신의 손에는 총이 들려있었는데 자신은 만취 상태라 기억이 안난다는것;;; 그리고 자신은 테루미를 쏜게 아니라고 한다.
이 버스를 인질로 잡고 대치하는 동안 버스에 동승한 할아버지 니노미야씨!!! 이 분의 정체도 막판에 밝혀져서 나름 놀랍다.ㅋ
그리고 토모나카와 오무츠의 사랑에도 조금은 진전이 있는거 같아서 다행!ㅋㅋ
그렇지만 아쉬운건. 마리오의 활약이 1권에 비해서 좀 약한거 같고
막판의 사건 해결이 너무 짜맞춘거 같아서 뭔가 감탄스런 추리는 아니라는것.
본격 추리 미스터리물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추리도 아니야! 라는 혹평을 들어도 할말이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ㅋ
그렇지만 귀엽고 소소한, 그리고 가벼운 책을 읽고 싶은 분에게는 나름 즐거운 시간이 될듯. 나 역시 1권에 이어 이 책을 또 찾는거 보면 그런거 같다.ㅋㅋ 여튼 표지도 귀엽고 말이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