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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소풍 버스 납치사건」출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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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출발합니다.  승객 여러분은 손잡이를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여러분, 즐거운 소풍이 되도록 합시다.  도시락은 지금 드셔선 안 되지요.      총기는 반입 불가입니다.     -      이번 작품은 <인형 탐정 시리즈> 2탄, <소풍 버스 납치사건>입니다. 먼저 읽었던 1탄은 옴니버스 식으로 작품의 등장인물들을 알아보는 시간이라면, 이번 작품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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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가 출발합니다.

 승객 여러분은 손잡이를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여러분, 즐거운 소풍이 되도록 합시다.

 도시락은 지금 드셔선 안 되지요.

 

 

 총기는 반입 불가입니다.

 

 

-

 

 

 이번 작품은 <인형 탐정 시리즈> 2탄, <소풍 버스 납치사건>입니다. 먼저 읽었던 1탄은 옴니버스 식으로 작품의 등장인물들을 알아보는 시간이라면, 이번 작품은 전체적인 스토리가 하나가 되어 나옵니다.

 등장인물은 즐거운 마음으로 소풍에 임하지만, 한 사람 즐겁지 못 한 사람이 있군요. 이 사람은 총기 사건의 용의자, '히노'입니다. 히노는 갑작스런 사건에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버스를 납치하곤 말죠. 하지만, 이 버스에는 천재 탐정 '마리오'가 타고 있었습니다. 자, 그럼 걱정할 일은 없겠지요?

 

 이런, 히노가 마리오를 창밖으로 던져버리는 군요.

 과연 사건은 어떻게 될까요.

 

 이번 편에서는 스펙터클한 액션이 부과됨과 동시에 1탄에서 보는 사람의 애간장을 타게 했던 주인공 두 사람, '세노오'와 '토모나가'의 사랑 이야기도 진전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스릴 넘치는 사건 현장을 작품에선 귀여운 마리오의 장난기 어린 농담을 잘 버무려 나타냅니다.

 

 더욱더 흥미진진해진 <인형 탐정 시리즈>,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은 1탄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얼른 읽어버려서 그런지 너무나도 재미있었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불행의 색은?

 

n*****s 2010.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지코믹로맨스액션물 + [스피드]보다 지능 떨어지는 범인 + 본격밀실살인트릭
"코지코믹로맨스액션물 + [스피드]보다 지능 떨어지는 범인 + 본격밀실살인트릭 " 내용보기
[살육에 이르는 병],[미륵의 손바닥 (난 괜찮게 읽었는데 품절이 되었데??)]이나 [인형탐정이 되다]의 인형탐정 시리즈를 놓고서 같은 작가인지 맞춰보라고 하면 대개는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 빼곤) '글쎄, 다른 사람이지 않을까'할 것이 틀림없다. 전자는 하드보일드, 하드코어는 아니라도 뭔가 하드한 느낌이 드는 본격추리물인데다, 후자는 소프트하고 코믹한 코지추리물인듯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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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에 이르는 병],[미륵의 손바닥 (난 괜찮게 읽었는데 품절이 되었데??)]이나 [인형탐정이 되다]의 인형탐정 시리즈를 놓고서 같은 작가인지 맞춰보라고 하면 대개는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 빼곤) '글쎄, 다른 사람이지 않을까'할 것이 틀림없다. 전자는 하드보일드, 하드코어는 아니라도 뭔가 하드한 느낌이 드는 본격추리물인데다, 후자는 소프트하고 코믹한 코지추리물인듯 (그럼에도 밀실추리트릭도 있다) 싶다. 맨뒤에 해설에서도 그렇듯 작가는 재미를 위해서라면 그닥 자신의 영역을 제한해두지 않는 사람인듯 싶다. 그건 이 책을 사려다 따라서 주문한 만화 [탐정이 되는 893가지 방법]에서도 본인의 입으로 직접하고 있다.

 

이 만화책 첫페이지를 넘기면서 깨달았다. 그의 캐리커처를 보고 (저만화 리뷰에 올릴 예정) 마침 물이나 기타 음식을 입에 넣고 있지않아 다행이었다. 자칫하면 뿜을 뻔했다. 왠지 재미있는 아저씨란 생각이 든다.

 

여하간, 세노오 무츠키란 20대초반의 유치원선생님이자 여주는 전작 [인형 탐정이 되다]에서 복화술사인 토모나가 요시오를 알게되고 그의 분신으로서 마리코지 마리오란 인형의 활약으로 여러 단편의 사건을 해결했다.

그로부터 한 일년이 지났을까 (근데 일편에서 왠지 팜므파탈적 이미지로 토모나가 요시오를 두고 삼각관계를 구성할 것 같은 여자, 어디로 사라졌냐?? 계속 나온다며?), 유치원은 소풍을 떠나기로 하고 소란스러운 아이들을 감당하기엔 유치원선생님으로선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기특한 생각은 20%, 왠지 고백도 없는 남친인지 확신치않는 그와 야외로 떠나볼까 하는 사심 80%를 가지고 원장선생님의 허락을 받아 그를 소풍대열에 합류시킨다.

 

전세버스가 아닌 일반버스를 타고 버스노선대로 떠나려는 찰나, 두번째 버스에 타려던 그녀를 제치고 멀리서 도망치던 살인용의자가 총을 들고 버스를 하이잭해버린다.  여차저차해서 버스에 유치원 2반의 아이들, 딴 여자선생님, 그녀, 마리오네트와 그 주인, 그리고 범인 + 운전자 + 원래 타고 있던 할아버지의 일행은, 논스톱으로 경찰저지선을 뚫고 달린다.

 

범인은 자신이 밀실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었다며, 그 피해자는 자신의 절친인지라 자신은 절대 범인이 아니지만, 자신의 전과나 피해자가 야쿠자인지라 오해받기 쉽다면서 도주길에 그냥 권총을 휘두른셈. 그럼 과연 피해자를 총으로 쐈는지, 화약반응을 보는 초연반응검사를 하면 무죄가 성립될 터인데, 바부탱이 범인은 버스의 천장에 위협사격을 이미 해버렸다.

 

버스에서 풀려나려면, 밀실살인의 범인을 잡아야 한다며 고집을 부리는 범인을 두고, 용감무쌍한건지 무식한건지 순진한건지 모를 오무츠는 거세게 대항을 하고, 결국 고백않는 남친(?)을 두고 동반 할아버지의 손주며느리가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약간 로맨스 코믹 액션물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 가운데 [스피드]의 범인 지능에는 한참 딸리는 범인의 사건을 해결하는, 밀실살인사건이 핵심으로 떠오른다. A가 아닌 B란 용의자가 나올때 대다수는 그럼 A는 아니란 말이냐?고 생각하지만, A랑 B랑 둘 다 범인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면 이 어려운 밀실사건의 트릭은 해결된다.

 

 

p.s: 근데, 납치하려는 남자가 운전자에게 대강 이름을 만들어 '하이, 잭'한게 정말 하이잭,hijack이란 단어의 유래가 맞을까?하는 이야기가 책에 나오는데, wikepdia의 관련싸이트 wikitonary에 따르면 이말은 highway+jacker로 이뤄진 말이다. jacker는 jacklight를 들고 밤에 사냥을 하는 이들을 의미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10.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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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형 탐정 시리즈 2 소풍버스 납치사건, 아비코 타케마루
"[서평] 인형 탐정 시리즈 2 소풍버스 납치사건, 아비코 타케마루" 내용보기
서평   지난번 연작 단편으로 시리즈의 이야기를 열었던 인형 탐정 시리즈 2탄은 장편입니다. 제목대로 세노오의 유치원 소풍에 토모나가와 마리오가 동행을 하게 됩니다. 마리오는 복화술 인형이지만 토모나가가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별개로 말을 합니다. 토모나가의 인격이 분화되어 그렇다는 설정입니다. 아쉽게도 이번 이야기에서 마리오의 유쾌한 입담은 그리 많이
"[서평] 인형 탐정 시리즈 2 소풍버스 납치사건, 아비코 타케마루" 내용보기

서평

 

지난번 연작 단편으로 시리즈의 이야기를 열었던 인형 탐정 시리즈 2탄은 장편입니다. 제목대로 세노오의 유치원 소풍에 토모나가와 마리오가 동행을 하게 됩니다. 마리오는 복화술 인형이지만 토모나가가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별개로 말을 합니다. 토모나가의 인격이 분화되어 그렇다는 설정입니다. 아쉽게도 이번 이야기에서 마리오의 유쾌한 입담은 그리 많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반 추리물 같은 느낌을 주는 방식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등장하다보니 그렇게 잔인하다던지 무거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살해당한 시체는 존재합니다. 토모나가와 함께 유치원 소풍을 가게된 일행은 일반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총을 든 괴한에게 붙들여 버스 자체가 납치됩니다. 승객은 할아버지 한명.

 

이 괴한은 자신이 자는 사이 너무도 친한 친구가 죽임을 당했다면서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얘기합니다. 이른바 밀실 살인인 상황입니다. 역시나 마리오는 쉽게 사건의 전말을 눈치챈 것 같아 보이지만 그 통쾌한 언행 덕분에 사태 파악을 못한 범인에 의해서 밖으로 내던져지고 맙니다. 인형이 추리할 줄은 범인도 몰랐겠지요.

 

아이들은 놀래서 오줌을 싸질않나 경찰들이 쳐둔 바리게이트를 뚫기 위해 깨진 유리창 파편에 세노오는 조금 다칩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총도 발포되어 사람이 다치게됩니다. 마리오의 분량이 적은 나머지 전체적으로 그 독특하고 즐거운 유쾌함이 없어서 살짝 평범한 느낌도 들긴 하지만 그 기대만 버린다면 작품 자체는 재밌습니다.

 

진도가 너무 느린 세노오와 토모나가 두 사람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결말이었습니다. 

 

 

  

 

책 정보

 

NINGYOU WA ENSOKU DE SUIRI SURU bby Takemaru Abiko (1995) 

인형 탐정 시리즈 2 소풍 버스 납치사건 

저자 아비코 타케마루 

발행처 (주)학산문화사 (북홀릭) 

2009년 12월 15일 초판 발행 

역자 최고은

일러스트 송수민

 

  

 

YES마니아 : 로얄 e*******d 2011.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형탐정 버스가 납치되다!
"인형탐정 버스가 납치되다!" 내용보기
* 후우.....아까 쓴 글이 다 날아가서 다시 써요^^;   http://blog.naver.com/ichzhiznzl/60095064477  인형탐정시리즈1은 위에를 참고해주세요 +ㅅ+           하아............... 애증의 소풍버스 납치사건 ㅠㅠ 이 책 배송된게 12월 24일이라던데, 책이 어제 도착했다.(1월 5일ㅜㅜ) 늦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까지 늦을 줄은 몰라서 안오는줄 알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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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우.....아까 쓴 글이 다 날아가서 다시 써요^^;

 

http://blog.naver.com/ichzhiznzl/60095064477 

인형탐정시리즈1은 위에를 참고해주세요 +ㅅ+

 

 

 

 

  하아............... 애증의 소풍버스 납치사건 ㅠㅠ

이 책 배송된게 12월 24일이라던데, 책이 어제 도착했다.(1월 5일ㅜㅜ)

늦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까지 늦을 줄은 몰라서 안오는줄 알았다.

그래도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다시 연락받고 기다리니까 결국 왔다

 

아무튼, 무사히 마리오를 만날 수 있었다 ! +ㅅ+

나의 마리오는 이번화에서도 싱글벙글 즐거운 분위기 였다.

조금 찢어지고, 창밖으로 내동댕이 처지고, 총도 맞았지만 ㅎㅎㅎㅎ

 

 

 

인형 탐정, 액션에 도전하다!

아슬아슬 위태위태한 납치 사건에 휘말린 탐정 트리오.

아비코 타케마루가 그리는 본격 코믹 미스터리의 진수.

 

 

 

 

1편에 이어 2편!

 

 오무츠는 유치원 교사다.

어느날 오무츠의 유치원이 소풍을 가는데, 오무츠의 반쪽(?) 토모나가와 토모나가의 반쪽(?) 오무츠(인형)도 함께 따라 간다!

즐겁게 버스를 타고 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권총을 든 사나이가 신발도 안 신고 뛰어들어와서 버스를 하이 잭 해버린다.

 hijack-(차량, 특히 비행기를) 납치하다.
 
 멈출것 같지 않던 버스 안에서 권총을 든 사나이 히노는 자신은 지금 용의자로 몰리고 있다며 밀실살인사건을 풀어달라고 한다. 오무츠와 토모나가, 마리오가 사건의 정황에 대해 듣고 있었는데 아까부터 귀엽게 입방정(?)을 떨던 마리오를 히노가 창밖으로 던져 버린다. 마리오가 없으면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진다구 ㅠ ㅠ !!!
결국 사건은 해결하지 못한채 점점 시간은 흐르고, 경찰들은 버스를 둘러싸고 인질들을 놓아줄 것을 권유한다. 히노는 진짜 용의자를 대려오라고 큰소리를 친다.시간이 지나자 경찰들은 버스에 접근하거나 용의자를 제압하려고 하지만, 덕분에 히노를 흥분시켜 니노미야 할아버지는 다리에 총을 맞는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히노의 밀실 살인, 사라저 버린 오무츠,
그리고 총을 맞은 니노미야 할아버지와 버스에는 유치원생들이 인질로 잡혀있다!
 
이때 귀여운 인형탐정 오무츠는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까????
 
 
 
 
 
 
......이 책은 솔직히 1권에 비해 실망했다.
아비코의 후기가 없었다 ㅠㅠㅠㅠㅠㅠ. 난 진짜로 기대했는데....
내가 이제까지 본 후기중에 인형탐정1권의 후기가 제일 웃겼다.
다음권은 후기 기대할께요, 작가님 ㅠㅠ
 
 
 
 
 
 
 
g*******4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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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인질범의 누명 벗기 프로젝트
"어리버리 인질범의 누명 벗기 프로젝트" 내용보기
원래 활자에 대한 부담이 있는 편이라 왕성한 독서를 지향하면서도 장편에는 겁을 먹는 편이다. 이번 작품이 전작대비 장편이라(물론 전체 활자량은 상당히 적은 편에 속하는 장편이었다.)호흡이 너무 길게 느껴지고, 상황전개가 빠르지 않아 답답하게 느껴졌다. 남은 페이지가 얼마나 되나 조바심내며 어찌어찌 간신히 읽긴 했는데, 전작처럼 짧은 호흡으로 다양한 에피소드가 제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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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활자에 대한 부담이 있는 편이라 왕성한 독서를 지향하면서도 장편에는 겁을 먹는 편이다. 이번 작품이 전작대비 장편이라(물론 전체 활자량은 상당히 적은 편에 속하는 장편이었다.)호흡이 너무 길게 느껴지고, 상황전개가 빠르지 않아 답답하게 느껴졌다. 남은 페이지가 얼마나 되나 조바심내며 어찌어찌 간신히 읽긴 했는데, 전작처럼 짧은 호흡으로 다양한 에피소드가 제공되는 것이 입맛에 맞았던 나로써는 썩 달갑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용은 쉬우면서도 사건의 짜임새와 복선은 수준급인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권총을 소지한 인질범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될 억울한 처지를 비관해 우왕좌왕하다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차근차근 사건을 되짚어 간다.자칫 쉽게 누명을 벗을 수도 있는 상황을 스스로 발포를 함으로써 발등 찧는 상황으로 몰아버려 안타까워하다가도 이내 어찌어찌 명탐정의 도움으로 뜻밖의 진실과 대면해서 사건을 해결하고, 상황을 타개하는 스토리는 다 읽고나서야 손뼉을 치게 만드는 박력과 설득력을 가졌다 생각되었다.

  읽는 동안에는 활자를 쫓기에 급급하고, 탐정의 명쾌한 해설을 고만고만 이해하기 바빴지만, 돌이켜 보면 상당히 치밀한 구성을 보이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길어서 읽기 힘들었다고 징징대기만 하기엔 아까운 작품이 아닐지...... 고로 이어질 새 시리즈도 오매불망 기다릴 요량이다.

 

  개인적으로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유치원 교사가 조폭 두목 아저씨의 주선으로 그의 둘째 아들과 대면하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둔하고 소심한 남주를 제치고 이 깍두기 아저씨가 여주인공을 가로채는건 반대지만, 양념으로서 주인공들의 긴장감을 높이는데 일조하는 전개가 펼쳐진다면 아주 아주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질듯 해서 기대된다. *^^*

b***i 2009.12.28.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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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탐정이 되다 시리즈 2탄!! 소풍버스 인질극!
"인형, 탐정이 되다 시리즈 2탄!! 소풍버스 인질극!" 내용보기
마리코지 마리오라는 고관대작과 같은 인형과 복화술사 토모나카 요시오,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 세노오 무츠키가 등장하는   "인형, 탐정이 되다" 시리즈 2탄. 소풍 버스 납치사건이다.ㅋ   사실 마리오는 토모나카의 이중인격이고(이중인격이 다 이러하면 얼마나 좋을까~ 귀엽고, 똑똑해서 사건해결도 잘하고) 토모나카와 세노오(별명이 오무츠=기저귀)인 두사람은 서로 좋아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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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지 마리오라는 고관대작과 같은 인형과 복화술사 토모나카 요시오,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 세노오 무츠키가 등장하는

 

"인형, 탐정이 되다" 시리즈 2탄. 소풍 버스 납치사건이다.ㅋ

 

사실 마리오는 토모나카의 이중인격이고(이중인격이 다 이러하면 얼마나 좋을까~ 귀엽고, 똑똑해서 사건해결도 잘하고)

토모나카와 세노오(별명이 오무츠=기저귀)인 두사람은 서로 좋아는 하는거 같은데 미적지근한 관계ㅋㅋ

안지 1년이 다되가는데 손도 못잡고 키스도 안 해봤다는;;;ㅋㅋ

 

여튼. 이번에는

 

오무츠네 유치원이 소풍을 가는데

토모나카와 마리오도 동행하게 되고

이 버스를 살인범(?) 히노가 인질로 잡고

자신이 겪은 사건 해결을 요구한다.

 

친구 테루미가 자신의 침대에서 총을 맞고 죽었는데

밀실이었고, 자신의 손에는 총이 들려있었는데 자신은 만취 상태라 기억이 안난다는것;;;

그리고 자신은 테루미를 쏜게 아니라고 한다.

 

이 버스를 인질로 잡고 대치하는 동안

버스에 동승한 할아버지 니노미야씨!!! 이 분의 정체도 막판에 밝혀져서 나름 놀랍다.ㅋ

 

그리고 토모나카와 오무츠의 사랑에도 조금은 진전이 있는거 같아서 다행!ㅋㅋ

 

 

그렇지만 아쉬운건.

마리오의 활약이 1권에 비해서 좀 약한거 같고

 

막판의 사건 해결이 너무 짜맞춘거 같아서 뭔가 감탄스런 추리는 아니라는것.

 

본격 추리 미스터리물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추리도 아니야! 라는 혹평을 들어도 할말이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ㅋ

 

그렇지만 귀엽고 소소한, 그리고 가벼운 책을 읽고 싶은 분에게는 나름 즐거운 시간이 될듯.

나 역시 1권에 이어 이 책을 또 찾는거 보면 그런거 같다.ㅋㅋ

여튼 표지도 귀엽고 말이다.ㅋ

h********9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