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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잼있게 본 영화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하나 샀어요 아직 애기지만 보는 자체로 재미있어 하니까 좋으네요 쿵푸팬더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다가 아이가 심심해할때마다 틀어주면 좋을꺼 같아요 많이 파세요 원래 제가 잼있게 본 영화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하나 샀어요 아직 애기지만 보는 자체로 재미있어 하니까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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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 있어서 영화를 보는 것만큼 유익한 방법도 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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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가 2008년에 제작한 쿵푸 팬더, 케이블 방송에서 마치 미니 시리즈인양 틀면 나오던 애니매이션을 드디어 도대체 저게 무엇인지 마음먹고 보았는데, 이거 왜 이리 재밌나요??^^
헐리웃 애니매이션답게 한낱 공상가였던 팬더 포가 용의 전사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안의 씨앗을 발견하고 그에 집중하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성찰적 태도를 주제에 부여하면서, 포의 마스터 시푸나 대사부의 입을 통해 깊은 교훈을 전달해줍니다. 플러스, 유머를 곳곳에 삽입해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게 전달해주네요. 명대사 -->루즈벨트대통령의 부인의 연설문을 인용, 대사부가 한 말 중
오늘은 선물,
오늘 하루도 내 선물, 좋은 선물이었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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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상영될 당시에는 장난기 가득한 쿵푸팬더의 모습을 보고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 다만, 영화의 인기만큼 치솟는만큼 쿵푸팬터의 캐릭터가 상품화되면서 나는 종종 육덕한 쿵푸팬더의 몸매를 감상해야 했다. 그 표정은 언제나 익살맞게 굴었다. 언제든지 능청스럽게 말을 걸 것 처럼 이기죽거리며 웃고 있던 쿵푸팬더의 손에는 국수그릇이 아슬아슬하게 얹혀 있었다. 나는 그냥 국수그릇으로 무술이나 하는 팬더 이야기구나, 하며 가볍게 웃고 넘겼지. 나중에 문득 쿵푸팬더의 이름을 다시 보았을 때 ’나만 모르는 것 같은(ㅠ.ㅠ)’ 이 녀석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아뵤. 쿵푸팬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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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라는 제목만으로 봤을 때는 단순히 제목 그대로 팬더곰이 쿵푸를 배우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만 생각했던 영화는 단순한 마음은 기본 바탕으로 둔 채 여러가지를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선사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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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계곡’에서 아버지의 국수 가게를 돕고 있는 팬더, 포. 아버지는 국수의 비법을 알려주어 가업을 잇게 하고 싶지만, 포의 관심사는 오로지 '쿵푸 마스터'. 가게 일은 뒷전으로 하고 쿵푸의 비법이 적힌 용문서의 전수자를 정하는 ‘무적의 5인방’ 대결을 보러 시합장을 찾은 포, 그런데 이게 웬일! 마을의 현인 우그웨이 대사부가 포를 용문서의 전수자로 점지하는 이변이 일어난다. 무적의 5인방은 물론 시푸 사부 역시 이 사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운데, 용문서를 노리고 어둠의 감옥에서 탈출한 타이렁이 마을을 습격해오자 그를 막아야 하는 미션이 포에게 떨어지는데... 포는 쿵푸마스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아니... 포가 쿵푸를 할 수는 있을까? 똥배 안에 숨겨진 포스를 깨우기 위한 포의 도전이 시작된다!
헐리웃에서 제작된 많은 애니메이션중 최고로 웃고 즐길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이었다. 먹보인 뚱보팬더 포. 그 퉁퉁하고 느릿해보이는 외관과 심히 거리감이 느껴지는 용의전사 라는 타이틀을 무사히 짊어질 수 있을지의 여부는 둘째치고 이 애니메이션 표정이라던가 캐릭터의 습관 행동솟짓발짓 말투 이런 세세한 것들이 왜 이렇게 섬세하고 웃기는지. 정말 많이 연구하고 노력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확 느껴지지 않을 수 없었다. 또 프로성우도 아닌 잭 블랙의 포의 목소리 연기는 어찌나 귀에 짝짝 들러붙던지, 사실 전체적인 내용만 보자면 결이 너무 급해서 채할것 같은 느낌이지만 그것이 아무렴 어때? 라고 생각될만큼 전체적인 재미와 영상의 퀄리티가 높은 애니메이션이다. 사실 이 애니의 철학적인것 숨겨진의미, 내포하고 있는것 그런것들은 알바 아니고 재미있었다. 적어도 난 그거면 족하고 그것에 만족감을 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