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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 잼있는거 다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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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잼있게 본 영화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하나 샀어요 아직 애기지만 보는 자체로 재미있어 하니까 좋으네요 쿵푸팬더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다가 아이가 심심해할때마다 틀어주면 좋을꺼 같아요 많이 파세요 원래 제가 잼있게 본 영화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하나 샀어요 아직 애기지만 보는 자체로 재미있어 하니까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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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잼있게 본 영화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하나 샀어요 아직 애기지만 보는 자체로 재미있어 하니까 좋으네요 쿵푸팬더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다가 아이가 심심해할때마다 틀어주면 좋을꺼 같아요 많이 파세요 원래 제가 잼있게 본 영화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하나 샀어요 아직 애기지만 보는 자체로 재미있어 하니까 좋으네요

o****s 2011.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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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영화 "쿵푸팬더"를 감상하며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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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 있어서 영화를 보는 것만큼 유익한 방법도 없는 것 같다.그래서 영화 DVD를 자주 구매하는 편이다.학원에서 아이들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까해서 구입한 DVD 쿵푸팬더.Yes 24에서 할인할 때 잽싸게 구매를 했다.^^처음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는데 혼자서 먼저 보고 나서 완전 이 영화에 빠져버렸다.스토리 전개도 매우 재미있고캐릭터들의 연기도 무척 코믹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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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 있어서 영화를 보는 것만큼 유익한 방법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영화 DVD를 자주 구매하는 편이다.
학원에서 아이들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까해서 구입한 DVD 쿵푸팬더.
Yes 24에서 할인할 때 잽싸게 구매를 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는데 혼자서 먼저 보고 나서 완전 이 영화에 빠져버렸다.
스토리 전개도 매우 재미있고
캐릭터들의 연기도 무척 코믹스러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더라~!!
특히 액션을 좋아하는 남학생들이 아주 열광적으로 보는 것 같았다.ㅋㅋ
쿵푸팬더를 보면서 내 평생 잊지 못한 두 대사를 통해
인생의 아주 큰 교훈을 얻었다.
멋진 첫 번째 대사를 소개해본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Today is gift.
  So we call it present."
정확하진 않지만 암튼 이런 내용의 대사였다.
과거는 나의 인생 속에서 내가 살아온 역사들이고
미래는 알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질 기대감이며..
그리고 현재는 나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이 대사는 하루하루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는게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일깨워주는 멋진 대사인 것 같다.
우리는 매일 뜨는 태양,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그저 지겹기만 하고
무언가 새롭고 특별한 일이 내게 일어나길 바라며
마지못해 나의 일상을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은가?^^
나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힘도 빠지고 지칠 때마다
나의 일상이 너무나도 단조롭고 재미없다고 느끼며
낙심할 때가 자주 있었다.
하지만 이 대사를 들은 순간 머리 뒷통수를 맞은 것처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잊고 있었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었다.
오늘은 신이 나에게 주는 귀하고 소중한 선물임을 잊지 말자~!!^^

두 번째 멋진 대사를 소개해본다.
영화에서 주인공 팬더 '포'는 용의 전사가 되기 위한 비밀이 적혀있는
두루마리를 손에 넣고 혼란스러워한다. 왜냐하면 두루마리에는 어떠한 비밀도
적혀있지 않은 백지상태였기 때문이다. 그토록 용의 전사에 대한 비밀을 알고 싶어했던
포는 크게 실망하며 생각이 복잡해지는데 이 때 우연히 포의 아빠로부터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
국수장수인 포의 아빠는 정말 맛있는 국수를 만들기로 유명하다. 맛있는 국수의 특별 재료가 있다고 믿고 있던 포에게 아빠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The secret ingredient of my soup is nothing.
 To make something special, you just have to believe it's special."
국수가 맛있다고 믿으면 그 국수는 맛있게 느껴진다는 말이다.
즉, 내가 특별한 용의 전사라고 믿으면 난 특별한 용의 전사가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는 자주 지금의 불행한 현실이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현실로 바뀌기를 소망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궁금해하기도 한다.
나는 이 영화의 대사를 듣는 순간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백지같은 나의 인생은
내가 특별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면 그런 인생이 되는 것이고
내가 불행하고 평범하며 지루하다고 생각하면 그런 인생이 되는 것이다.
순간 난 그동안 내 인생, 나의 일상을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왔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때때로 귀찮고 지루해보이기도 했고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5년 넘는 세월을 빚을 갚느라 마음대로 옷도 못 사입고 살던 시절이
너무 억울하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에 우울함에 빠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내 인생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이 대사 한 마디로
새삼스레 깨닫게 된 것이다.
내 인생은 특별하고 소중하며 아름답다고 매일 되뇌어보자~!!
"쿵푸팬더"는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재미 위주의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영상적인 미와 즐거움과 유쾌함과 더불어
인생의 많은 교훈을 담고 있는 훌륭한 작품인 것 같다.
나와 같은 또 다른 어른들의 깨달음도 무척 들어보고 싶다.^^
이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교훈을 주는
아주 유익하고 유쾌한 영화인 것 같다.
다음에 DVD 로 2탄이 나오면 꼭 구매해서 아이들과 또 함께 감상해봐야지~!!

i******y 201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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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a gift, 애니매이션의 성찰적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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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가 2008년에 제작한 쿵푸 팬더, 케이블 방송에서 마치 미니 시리즈인양 틀면 나오던 애니매이션을 드디어 도대체 저게 무엇인지 마음먹고 보았는데, 이거 왜 이리 재밌나요??^^   헐리웃 애니매이션답게 한낱 공상가였던 팬더 포가 용의 전사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안의 씨앗을 발견하고 그에 집중하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성찰적 태도를 주제에 부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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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가 2008년에 제작한 쿵푸 팬더, 케이블 방송에서 마치 미니 시리즈인양 틀면 나오던 애니매이션을 드디어 도대체 저게 무엇인지 마음먹고 보았는데, 이거 왜 이리 재밌나요??^^

 

헐리웃 애니매이션답게 한낱 공상가였던 팬더 포가 용의 전사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안의 씨앗을 발견하고 그에 집중하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성찰적 태도를 주제에 부여하면서, 포의 마스터 시푸나 대사부의 입을 통해 깊은 교훈을 전달해줍니다. 플러스, 유머를 곳곳에 삽입해 무거운 주제를 경쾌하게 전달해주네요.

 

명대사 -->루즈벨트대통령의 부인의 연설문을 인용, 대사부가 한 말 중

        

         오늘은 선물,

        

         오늘 하루도 내 선물, 좋은 선물이었겠지요? ^^*

c********g 201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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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 맛 좀 볼래?
"'쿵푸팬더' 맛 좀 볼래?" 내용보기
영화가 상영될 당시에는 장난기 가득한 쿵푸팬더의 모습을 보고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 다만, 영화의 인기만큼 치솟는만큼 쿵푸팬터의 캐릭터가 상품화되면서 나는 종종 육덕한 쿵푸팬더의 몸매를 감상해야 했다. 그 표정은 언제나 익살맞게 굴었다. 언제든지 능청스럽게 말을 걸 것 처럼 이기죽거리며 웃고 있던 쿵푸팬더의 손에는 국수그릇이 아슬아슬하게 얹혀 있었다. 나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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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상영될 당시에는 장난기 가득한 쿵푸팬더의 모습을 보고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 다만, 영화의 인기만큼 치솟는만큼 쿵푸팬터의 캐릭터가 상품화되면서 나는 종종 육덕한 쿵푸팬더의 몸매를 감상해야 했다. 그 표정은 언제나 익살맞게 굴었다. 언제든지 능청스럽게 말을 걸 것 처럼 이기죽거리며 웃고 있던 쿵푸팬더의 손에는 국수그릇이 아슬아슬하게 얹혀 있었다. 나는 그냥 국수그릇으로 무술이나 하는 팬더 이야기구나, 하며 가볍게 웃고 넘겼지. 나중에 문득 쿵푸팬더의 이름을 다시 보았을 때 ’나만 모르는 것 같은(ㅠ.ㅠ)’ 이 녀석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아뵤. 쿵푸팬더.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초고도 비만의 몸매를 갖고 있는 질퍽한 쿵푸팬더는 먹을 것 앞에서는 사죽을 못쓰는 녀석이었다. 항상 느릿느릿하던 행동도 딱 두가지 앞에서는 무지 날렵해졌는데, 이제껏 가업인 양 해왔던 국수를 만들때와 배가 슬슬 출출해오는 듯이 배를 슥슥 비비다가 먹을 것을 발견했을 때였다. 국수는 무술을 하듯이 시원하게 만들 수 있었고, 먹을 것 앞에서는 무술의 기본이지만 하지도 못했던 다리찢기도 서슴없이 해냈다. 어라, 이 녀석 의외로 대단한 놈이잖아? 아마 쿵푸팬더, PO(포)의 질펀한 엉덩이만 보다가 날렵하게 먹을 것을 채가는 놈의 행동을 보면 모두들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포는 성격도 유쾌했다. 아마 어린이고, 어린의 시선을 끌었던 것은 늘 능청스러운 포의 성격 역시 한 몫을 했지 싶은데 거기에 이죽거리는 미소를 더하면 게임 오버. 처음에는 그를 무시하던 쿵푸 마스터 크레인, 바이퍼, 몽키, 타이그리스, 맨티스 오형제 또한 그의 능청스러운 행동에 녹아들고 만다. 어느새 그들은 함께 미소를 지으며 포가 만든 맛난 국수를 먹고 있었다. 이제 해야할 건 그의 마을을 지키기 위해 감옥에서 탈출한 타이렁과 싸우는 것. 헤이 타이렁 내 맛 좀 볼래? 둔하기만 했던 그의 행동은 먹을 것 앞에서 어느새 ’쿵푸’를 하고 있다. 



조그만 동물들의 세계는 어찌됐든 유쾌했다. 90분의 짧은 시간이 재미났고, 살인미소를 날려대는 쿵푸팬더, 포 덕분에 북한어로 경망스럽게 키드득거리며 웃는 웃음이라는 까투리 웃음을 내내 웃을 수 있었다. 애니메이션답게 해피앤딩을 짠하게 내어 마무리도 더 좋았던 것 같다. 얼마전에 토이스토리3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요즘 애니메이션들은 사물의 행동을 잘 포착해내어 사실적이지만 또 애니메이션답게도 영화를 잘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 애니메이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젠 모든 세대들이 심심찮게 이를 감탄하며 볼 수 있기에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시선이 늘어난 것 같아 기분도 좋다. 

a*******6 201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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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로 어린이에게 꿈을 선사하는 영화~~
"참신한 아이디어로 어린이에게 꿈을 선사하는 영화~~" 내용보기
쿵푸팬더라는 제목만으로 봤을 때는 단순히 제목 그대로 팬더곰이 쿵푸를 배우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만 생각했던 영화는 단순한 마음은 기본 바탕으로 둔 채 여러가지를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선사해 주었다.첫째는 물론 만화영화는 특성상 무궁무진한 상상을 그려 만든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기는 하나 팬더곰을 이용하여 쿵푸라는 소재로 그것도 영웅화 시키는 영화의 참신한 아
"참신한 아이디어로 어린이에게 꿈을 선사하는 영화~~" 내용보기

쿵푸팬더라는 제목만으로 봤을 때는 단순히 제목 그대로 팬더곰이 쿵푸를 배우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만 생각했던 영화는 단순한 마음은 기본 바탕으로 둔 채 여러가지를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선사해 주었다.
첫째는 물론 만화영화는 특성상 무궁무진한 상상을 그려 만든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기는 하나 팬더곰을 이용하여 쿵푸라는 소재로 그것도 영웅화 시키는 영화의 참신한 아이디어 매력적인 영화이다.
둘째 만화영화이기에 아무래도 보는 연령층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많이 보는데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하고자 하는 노력이 영화의 내용에 담겨져 있었다.
단지 미련하고 평범한 팬더곰이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좋아하는 쿵푸를 보기위해 또한 서툴지만, 체험해 보기 위한 도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본인이 하고자 하는 큰 것이던, 작은 것이던에 관계없이 꿈을 향해 도전해 보도록 유도 시키는 역할을 보여주었다.
그냥 재미삼아 보는 만화영화라고는 여러 가지 배울점과 교훈들도 많이 선사해 준다는 점에서 흥행에 성공했던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현재 극장에서 개봉 중인 속편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자극제가 된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아무쪼록 극장을 가서 볼 것인지 아니면 1편처럼 DVD로 출시 된 이후에 볼 것인지 모르겠지만, 2편이 아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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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팬더의 쿵푸고수의 험난한 길 '쿵푸 팬더'
"뚱보팬더의 쿵푸고수의 험난한 길 '쿵푸 팬더'" 내용보기
‘평화의 계곡’에서 아버지의 국수 가게를 돕고 있는 팬더, 포. 아버지는 국수의 비법을 알려주어 가업을 잇게 하고 싶지만, 포의 관심사는 오로지 '쿵푸 마스터'. 가게 일은 뒷전으로 하고 쿵푸의 비법이 적힌 용문서의 전수자를 정하는 ‘무적의 5인방’ 대결을 보러 시합장을 찾은 포, 그런데 이게 웬일! 마을의 현인 우그웨이 대사부가 포를 용문서의 전수자로 점지하는 이변이 일어
"뚱보팬더의 쿵푸고수의 험난한 길 '쿵푸 팬더'" 내용보기

‘평화의 계곡’에서 아버지의 국수 가게를 돕고 있는 팬더, 포. 아버지는 국수의 비법을 알려주어 가업을 잇게 하고 싶지만, 포의 관심사는 오로지 '쿵푸 마스터'. 가게 일은 뒷전으로 하고 쿵푸의 비법이 적힌 용문서의 전수자를 정하는 ‘무적의 5인방’ 대결을 보러 시합장을 찾은 포, 그런데 이게 웬일! 마을의 현인 우그웨이 대사부가 포를 용문서의 전수자로 점지하는 이변이 일어난다. 무적의 5인방은 물론 시푸 사부 역시 이 사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운데, 용문서를 노리고 어둠의 감옥에서 탈출한 타이렁이 마을을 습격해오자 그를 막아야 하는 미션이 포에게 떨어지는데... 포는 쿵푸마스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아니... 포가 쿵푸를 할 수는 있을까? 똥배 안에 숨겨진 포스를 깨우기 위한 포의 도전이 시작된다!

 

헐리웃에서 제작된 많은 애니메이션중 최고로 웃고 즐길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이었다. 먹보인 뚱보팬더 포. 그 퉁퉁하고 느릿해보이는 외관과 심히 거리감이 느껴지는 용의전사 라는 타이틀을 무사히 짊어질 수 있을지의 여부는 둘째치고 이 애니메이션 표정이라던가 캐릭터의 습관 행동솟짓발짓 말투 이런 세세한 것들이 왜 이렇게 섬세하고 웃기는지. 정말 많이 연구하고 노력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확 느껴지지 않을 수 없었다. 또 프로성우도 아닌 잭 블랙의 포의 목소리 연기는 어찌나 귀에 짝짝 들러붙던지, 사실 전체적인 내용만 보자면 결이 너무 급해서 채할것 같은 느낌이지만 그것이 아무렴 어때? 라고 생각될만큼 전체적인 재미와 영상의 퀄리티가 높은 애니메이션이다. 사실 이 애니의 철학적인것 숨겨진의미, 내포하고 있는것 그런것들은 알바 아니고 재미있었다. 적어도 난 그거면 족하고 그것에 만족감을 준 작품이다.

q***********2 201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