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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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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권장도서 목록에서 보고 구입하여 읽은 기억이 있다. 2년 전이였는데 그 때는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이해되지 않아서 책장에 묵혀놓았던 책이다. 리뷰를 쓰기위해 책장을 둘러보던 중 이 책이 눈에 띄어 다시 읽어보았다. 옛날보다는 배운 것 이 많아져서 훨씬 이해하기 수월했다. 이토 키미노리와 와타나베 타다시는 지금 환경문제로 떠오르는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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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권장도서 목록에서 보고 구입하여 읽은 기억이 있다. 2년 전이였는데 그 때는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이해되지 않아서 책장에 묵혀놓았던 책이다. 리뷰를 쓰기위해 책장을 둘러보던 중 이 책이 눈에 띄어 다시 읽어보았다. 옛날보다는 배운 것 이 많아져서 훨씬 이해하기 수월했다.

이토 키미노리와 와타나베 타다시는 지금 환경문제로 떠오르는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하여 글을 썼다.

글쓴이는 현재 우리나라(저자는 일본인이라 일본을 바탕으로 쓴 글이지만 우리나라에도 적잖이 해당되는 내용이라)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해 일반인들이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과연 진짜로 지구온난화가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 저술하고 있다(문제의식).

글쓴이의 주장은 지구온난화는 현재 그렇게 심한 환경문제가 아닐 수 있으며 국민은 현재의 제품보다 몇 배는 비싼 에코제품으로 환경보전에 일조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이다(주제).

시민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해 심각성을 깨닫는 것은 좋지만 그 생각을 상술로 이용해서 값비싼 에코제품을 내놓으며 이것을 이용해야 환경에 도움이 됩니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기업들에 대해 비판적인 모습을 보인다.

동시에 정말로 지구가 온난화의 위기에 빠져있는가를 알기위해 여러 환경연구원들의 연구 자료들과 그래프를 토대로 온난화가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서술하였다(글의 배경). 책을 거의 읽을 때쯤 온난화는 아주 옛날에도 일어났던 현상으로 결국 지구온난화가 자연 현상 중 하나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온난화 현상에 대해 신경을 끄자는 태도를 갖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대중매체에 휘둘리는 것 보다는 이러한 정보들을 이용해서 일반인들이 좀 더 기업들의 상술 뿐 아니라 정부에서의 위기의식을 느끼게 하는 것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생활해야 함을 강조한다(관점).

이러한 저자의 책을 읽고 나는 한가지의 반박을 갖게 되었다. 물론 기업의 상술이 포함되어있는 부분이 적잖이 있지만, 그들이 환경을 위해 개발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느낀다. 지금 일어나는 온난화가 그저 자연현상중 하나일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이상 지구를 아끼고 후대에게 보전하는 일은 불가피 할 수 없다고 본다(반론).

 

a***e 201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