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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를 읽는 목적은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은 경매에 대한 초보적인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구입할 것도 아니면서 이 책을 읽을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주변에서 하도 "경매, 경매"하기에 도대체 경매가 어떤 것인지 기초적인 내용은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저의 바램을 어느 정도 충족해 주었습니다.
이 책은 경매에 별다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경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특히, 일러스트와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실어서 책을 읽는 동안 지겹지가 않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부연하면,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경매 재테크 상식을 62개의 토픽으로 나누어 짤막짤막하게 핵심을 정리해주고, 본문에 나오는 어려운 용어는 '잠깐만요!'라는 코너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책 속 부록으로 세금, 법령, 서식을 따로 총정리해 주고 별책 부록으로 유망한 투자지역 10곳을 소개하여 독자들이 실제 경매에 참여할 때 도움이 되도록 해줍니다.
책의 전체 구성은 총 다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마당은 복잡한 경매 절차를 5단계로 정리해 주고 있는데 이 부분만 잘 보아도 경매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 마당은 투자가치가 있는 유망한 경매물건을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줍니다. 셋째 마당은 알쏭달쏭 헷갈리는 경매 상식을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합니다. 넷째 마당과 다섯째 마당은 서류 해독, 수익계산, 소유권 이전, 부동산 인도까지 경매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짚어 줍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경매에 참여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은이는 서문에서 가치가 있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살기 좋은 곳, 앞으로 개발될 여지가 있는 곳의 부동산은 누구나 좋아하기 때문에 투자하더라도 결코 망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을 사는 일반적인 방법은 중개업소를 방문하여 집주인이 부르는 가격과 현재 시세를 감안하여 구입하는 일반매매가 대부분이지만, 경매는 시세보다 거품이 빠진 저렴한 가격에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투자가치가 있는 유망한 부동산을 현재 시세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재테크를 위한 매우 유용한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경매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 처음 읽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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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재테크 상식사전>은 경매 왕초보자들에겐 최고의 책이 아닌가 싶다. 재미있는 삽화와 다양한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들어 일반 사람들에게도 경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듯 하다. 경매란 어떠한 장소에 나온 물품을 가장 좋은 구입 조건을 제시한 입찰 희망자에게 매각하는 절차를 말한다. 보통 가격을 정하기 어렵거나 가격의 변동이 있는 상품의 가격을 정할 때 사용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경매는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에서 값을 불러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구매자게에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옥션처럼 인터넷을 통한 경매가 널리 이용되고 있기도 하다. 알고보면 경매란 이렇게 간단하고 쉽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요즘은 경제상황이 많이 안좋아지면서 은행 등에 대출금을 갚지 못해서 부동산이나 건물, 심지어 자동차 등도 경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으므로 열심히 발품을 팔아가며 알아보면 경매를 통해서 재테크의 왕이나 여왕이 될 수도 있다. 아파트, 상가, 빌라, 땅 등 돈 되는 경매물건은 다양하다. 그래서 조금만 더 공부하면 아마 누구나 고수익을 올리는 경매 고수가 될 수 있다. 이 책 <경매 재테크 상식사전>은 경매에 관심은 많지만 복잡하고 어려울까바 걱정을 하고 계시는 분, 또는 경매에 관해서는 기초지식이 하나도 없으신 분, 모두에게 경매에 대한 모든것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각 장마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이 경매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있는 점이다. 예를 들어 친구 박씨에게 권씨가 2억을 빌려 5억짜리 강남아파트를 구입했는데, 1년 후 파산 위기에 몰린 박씨가 권씨에게 돈을 달라고 하지만 권씨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이럴 경우에는 경매라는 법적 장치를 통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이 책은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경매란 어떤 것이고, 어떤 단계를 거쳐 이루어지는지, 경매를 통해 아파트, 상가, 토지를 사는 이유와 구입을 할때 고려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사례를 들어가며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이밖에도 가등기, 환매등기, 예고등기, 최우선변제권, 말소기준권리,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 등기부, 건축물대장 등 복잡하고 어려운 권리나 제도 등을 각 주제에 맞게 분류시켜 소개해주고 있어서 이 책 한권만 제대로 공부하면 경매에 관해서는 도사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재테크의 새로운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경매, 이 경매를 통해서 우리도 재테크의 고수가 한번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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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매의 ‘ㄱ’자도 모르는 아마추어다. 저축과 펀드를 들며 나름대로의 종잣돈을 모으고 있지만 부동산을 장만한다는 것은 웬만한 종잣돈 갖고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종잣돈 모으는데 ‘흥’이 안 난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남편과 상의한 끝에 스스로 동기부여를 갖고자 목표를 만들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서 관심이 가는 분야가 바로 경매였다. 그러기 위해선 바로 공부가 필요했다. 3년이라는 기간을 두고 우리가 목표하는 금액을 모으고 그 돈으로 우리가 원하는 부동산을 갖기 위해 경매 공부를 시작해야한다. 그리고 그 첫걸음으로 <경매 재테크 상식사전>을 읽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로서는 모든 것이 생소했다. 나름의 재테크 공부로 어느 정도의 경제 지식을 갖고 있지만 경매는 새로운 신세계, 그 자체였다. 총 5장으로 나누어졌고 62개의 주제를 다룬 이 책은 어려운 이론보다는 실제 사례를 두고 설명한다. 1장 복잡한 경매절차가 이렇게 쉽다니! 2장 돈 되는 경매물건은 무엇? 3장 알아두면 절대 손해 안 보는 경매 상식 4장 대출부터 서류해독, 수익계산까지! 경매 전문가 뺨치다! 5장 입찰가 쓰기부터 소유권 이전, 명도, 인도까지! 경매 고수가 되다! 이렇게 큰 분류로 나눈 후 62개의 소주제는 우리가 뉴스에서 심심찮게 들었던 사례나 재테크 서적에서 이미 들었던 익숙한 경우들과 더불어 좀 더 세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1장은 경매에 대한 짤막한 설명(경매 예찬론)과 경매 단계를 5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2장은 다양한 종류의 경매물들을 소개하며 사업성을 고려한 경매 물건과 주의사항을 다룬다. 3장은 그야말로 경매 상식을 다루는데 가압류부터 경매에 관련된 각종 서류, 권리를 다룬다. 4장은 경매에 따른 정보와 정보 분석 능력을 키우는 장이다. 5장은 그야말로 실전을 다루며 경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낙찰 받고 드디어 완벽한 내 집이 되는 순간까지를 다룬다. 단순히 경매는 부동산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책에서도 이미 다루고 있듯이 경매는 각종 난관이 곳곳에 있어 오히려 금전적, 정신적, 시간적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대다수의 재테크 방법과 별반 다르지 않다. 내 경험상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처럼 경매도 아는 만큼 더 높은 수익률이 따라올 수도, 더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아직 내게 생소하지만, 한 번 더 읽고, 나의 경매 지식에 첫 장을 채워준 고마운 녀석이다. 내가 관심 갖고 있는 부동산에 관한 장은 한 번 더 읽고 궁금한 경매절차 과정이나 주의사항은 다시 한 번 체크하려 한다. <경매 재테크 상식사전>은 그야말로 내게 상식 수준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첫 단추를 채워줬다. 난 마치 초등학교 입학하여 가나다라를 방금 배운 것과 같다. 물론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 수도 있다지만 아직 내게는 갈 길이 멀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하지 않는가. 경매 왕초보인 내가 3년 후에 이 책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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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많은 종목중에서 그래도 가장 큰 목돈이 움직이고 그러기에 가장 부담스럽고 소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 않는가에 대하여 생각하여야 하는 재테크 종목이 경매가 아닐까 한다. 법원앞에 부지기수로 위치하고 있는 많은 자칭 경매전문가 클럽, 회사, 사무실을 뒤로 하고 나홀로 꿋꿋이 물권 선정부터 명도까지의 과정을 이끌어 간다는것은 벅차다는 느낌을 결코 지울 수 없다. 대부분의 경매관련 서적은 대충 이런한 내용으로 지면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경매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역 분석을 통하여 어떠한 위치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아무도 못알아보는 훌룡한 물권을 찍어서 이런 이런식으로 권리가 되어 있는데 그것을 이렇게 분석해서 이 정도 금액으로 투찰하여 낙찰받아 대박쳤다. 너도 경매해라." 이런류의 단순한 시스템으로 참 많이 우려먹는것 같다. ^-^ 일단 이책은 그런 내용과는 좀 거리를 두어서 좋다. 경매의 절차를 설명하는 1단계부터 매매를 생각하는 62단계까지 저자는 경매 진행 순서에 의하여 경매의 각 과정을 단순화 시켜 알기 쉽도록 풀어갔다. 그림과 챠트를 통하여 일목요연하게 각 단계의 중요 내용을 짚어주고 있으며 각 단계별 주의사항 이를 확인하는 법령 제도와 떼어 봐야하는 서류까지를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저자의 경험을 많이 녹여낸 것이리라. 권리분석의 부분에서는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가 일독을 통하여 작은 물권에 관심을 가지고 경매지를 살펴보고 물권을 분석하여 보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판단된다. 경매 초보로서 서류보는 법부터 세세히 배울수 있는 책을 찾고 있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한잡부가 맘에 들었던 내용은 둘째마당에 실려있는 물권 선정을 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였는데 나 사는 동네에는 적합하지 않은 내용도 있었지만 엑셀에 넣어 수정을 하고 가미를 해서 지역사회에 맞게 개조하였더니 임장시 두서 없이 적었던것과는 비교할 수 없고 전체 상황을 아우르는 훌룡한 판단의 툴이 되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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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재테크 상식사전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주식, 부동산, 저축, 자기계발등등.. 다양한 재태크를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솔직히 재테크 할 여유가 많진 않지만, 주식투자를 조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하나의 항목만이 아닌 복수의 다양한 영역에서 재테크를 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재테크에 있어서 정석은 없겠지만, 기본적으론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 점에서 재테크의 방법 중 하나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부동산 경매입니다. 물론 부동산 경매를 할 여력은 전~혀 없지만, 일단 공부를 해 두는 게 나쁘지 않을듯 싶더군요... 부동산은 에구... 특히 경매는.. 주식과 비교해선 이것저것 많이 복잡하더군요. 주식투자의 경우도 제대로 투자하기 위해선 다양한 지식을 쌓는게 필요하긴 하지만 부동산 경매는 주식투자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복잡한 부분이 있는 거 같았습니다. 경매만 걸어서 낙찰만 받으면 다가 아니라는 거죠... 숨어있는 여러가지 복잡한 관계들과 법률적인 부분 등등을 잘 보지 않으면 부동산 경매는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간략히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살펴 볼 경매 재테크 상식사전은 이 복잡한 경매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는 매우 좋은 책입니다. 어려운 권리관계와 법률적인 지식, 주의해야 할 부분, 실수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하나하나 짚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은 이 책의 가치를 돋보이게 해 줍니다. 몇 권의 경매관련 책을 보고선... 경매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건 알겠지만.. 접근하긴 참 어렵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 저에게 약간의 희망을 얻을 수 있게 해 주더군요. 이 책을 잘 참고하고, 차근차근 경매물건을 잘 살피고, 발품을 판다면 멋지게 경매물건을 건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간략히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마당은 경매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경매란 무엇인가? 경매절차는? 경매물건의 가치가 측정되는 법 경매낙찰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 등... 들째마당은 돈 되는 경매물건을 알려줍니다. 경매물건의 가치를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죠.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공동주택, 아파트... 유형별로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땅의 용도와 제한사항등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통해 경매 시 실수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셋째마당은 경매상식입니다. 경매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을 자세하게 알려줘서 손해보는 경매가 되지 않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넷째마당은 대출에서 수익계산까지~! 라는 제목으로 전문가와 같이 자세하게 경매물건을 살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섯째 마당은 실질적인 경매의 방법으로 마무리 합니다. 이 책은 자세한 설명과 예제, 멋진 삽화를 통하여 이 책 한권만 잘 살펴도 경매란 무엇인가 를 잘 알 수 있고 써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경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 읽어보세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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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과 함께 보는 경매 사전은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경매나 부동산관련해서 나오는 책들은 무척 두껍고 글씨가 작고 또는
알기 어려운 용어들로 접근을 사전에 막는 구실을 제공하는데 상식사전 시리즈
들은 그러한 단점을 없앴다. 슈퍼두뇌 상식사전도 무척 간단하면서 핵심을 잘
전달한 책으로 지금도 한번씩 펼쳐서 보는데 작은 만족감을 지속적으로 선사
한다. 그림과 글자가 함께 병행해서 나오니까 금방 숙지가 되고 친근감이 든다.
상식수준으로 다루어져 있기 때문에 물론 처음 접근하는 분들을 위주로 만들
어졌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깊이있는 내용들은 이곳에서 다루지 않지
만, 사실 그렇게 많은 정보나 내용들을 알아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느껴진다.
나머지는 실전에 부딪치면서 본인이 스스로 찾아가고 익혀가야할 사항들이
라고 여겨진다. 다른 경매 책들이 저자들의 체험기나 성공수기같은 내용들을
많은 페이지에 할애하는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 책이 실속있는 내용을
압축해서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본인이 직접 경매를 하지 않더라도
세입자의 입장에서 만날 수 있는 배당신청 요구를 해야하는 경우와, 하지
않고 그 집을 자신이 살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다. 대위변제를 통해서
싸게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살 수 있다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경매란 살아가면서 어떻게 만나게 될지 상황들에 미리 대비하여
준비를 해놓으면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일을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길이 되기도 한다. 모르면 상황에 끌려가지만, 알고 있는 단계
라면 충분히 상황을 내가 이끌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임차권 양도도 잘
활용하면 전세로 있는 동안에도 마음 편하게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고,
급하게 이사를 가야하는 입장에서도 대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렵지
이사를 갈 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 법이 가지고 있는 속성과 사각지대를
잘 살펴보면 의외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다.
때문에 무조건 남들이 하는 말에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가지고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되어지길 바라지 말고, 자신이 요구하고 찾을 수 있는
권리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법도 사람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활용되어지는 수단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삶에 응용한다면 많은 경우 지금보다 더 나은 길을 찾아주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경매도 법이 주는 혜택의 그 한
부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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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재테크 상식사전
예전에 캐나다에 살다가 우리나라에 와서 경매로 재테크 전문가가 된 이의 책을 읽은 적 있다. 여성인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처음부터 여유자금이 넉넉해서가 아니라 이리 저리 알아보고 실패도 하고 다른 경매 전문가를 따라다니기도 하고 오랫동안 노력해서 노하우를 쌓아가며 얻은 경험으로 나중에는 전문가가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면서 안 해본 분야니까 접근할 마음도 먹지 않으려고 하지 말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찾고 파는 만큼 길은 보인다고 이야기해주었었다. 경매라고 하면 일단 단번에 돈을 다 내어야 하니까 금전적으로 넉넉해야 한다고 생각했었고, 경매 물건으로 넘어온 경우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들이 걸려 있어 그렇게 내집 마련을 하거나 재테크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 여인의 이야기를 읽고, 또 주위 지인이 경매로 집을 얻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번 알아두어야겠단 생각을 했다. 그만큼의 매력은 있으나 섣불리 알고 덤벼들기에는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경매. 어디서 어떻게 알아가야 할지조차 막막했는데 경매 재테크 상식 사전을 보고 조금, 아주 조금은 눈을 뜨게 되었다고나 할까. 경매 재테크 상식 사전은 단지 일반적인 사전처럼 잘 알지 못하는 경매 관련 용어를 알려주어 기본을 다질 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경매를 하거나 하고싶어 알고자 하는 이에게 꼭 알아야 할 실전 노하우나 잘못 알 수 있는 부분들을 바로잡아주는 알찬 내용들이 들어있었다. 정말정말 왕초보도 경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데 삽화와 사례 중심으로 일러주어 더 이해하기 쉬웠다. 쉽게 발들여놓기 어려웠던 경매 절차를 5단계로 정리해주어 이것만 잘 읽어보아도 기본 흐름은 파악할 수 있다. 경매 무조건 낙찰받는 게 다가 아니라 돈 되는 경매물건을 제대로 찾을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함을 알게 된다. 서류 해독이나 수익 계산, 소유권 이전, 부동산 인도 등 실전에 필요한 가지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 요긴하게 쓰이겠다. 세금이나 법령, 서식, 부동산 사고팔 때 꼭 알아야 할 취득세 등록세, 양도 소득세,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려주고, 기본 용어설명은 물론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경매팁도 챙기고 있다. 별책 부록으로 유망투자지역 10선도 들어 있어 관심있는 이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굿옥션 경매정보 15일 이용권도 들어 있는데 경매전문가의 도움을 얻고자 하는 초보자에게 좋은 정보를 줄 수 있으니 경매를 해보았거나 하고 있는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나의 경우, 사실 부동산 거품 빠진 가격으로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경매에 귀가 솔깃해 잘 모르면서 기웃거린 적은 있지만 알지도 못하고 금전적인 여유도 없으면서 무작정 덤벼들기 어려워 한 번도 직접 신청한 적은 없다. 그래서 이 책은 경매에 대해 잘 모르면서 대충 주워들었던 이야기 중 잘못 알고 있던 부분도 알 수 있고 무엇보다 실전 사례중심의 이야기여서 경매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경매전문가에게는 쉬울 수 있지만 나같은 초보에게는 다른 경매 관련 서적보다 다가서기 쉬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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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관심은 있었지만 서점에 들러 경매에 관한 책을 몇 번인가 찾아봤을 때 그 때마다 전문용어로 가득한 어려운 책들에 번번히 그냥 뒤돌아서 나와야했던 경험에 경매에 관한 책은 초보자들이 읽기에는 그저 어려운 책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경매 재테크 상식사전은 경매에 왕초보를 위해 출간된 책이라는 점이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 싶은 동기부여를 갖게 했고, 지금은 경매에 관심만 갖고 있을뿐 실제 경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기 때문에 쉬운 책을 통해 경매에 기본적인 상식이나 정보만 가지게 되더라도 부동산의 흐름을 조금 더 가깝고,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경매의 메리트는 돈 되는 부동산을 거품이 빠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있는데 현실에서는 돈 들어갈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고, 미래에 대한 어떤 계획도 체계적으로 세울수가 없다. 여기에 노후자금은 전혀 준비되지 않은채 은퇴까지 하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정말 아찔한 상황인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이런 불안한 현실은 경제적인 여유를 조금이라도 가질 수 없게 한다. 방법은 오로지 열심히 모아서 재테크에 힘써보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이다. 나 역시 펀드와 적금, 저축등을 하고 있지만 집마련과 다달이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부동산 임대에 대한 꿈이 나도 모르게 모락모락 자라게 된 것이다. 경제적인 여유와 안락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라도 부동산 투자는 반드시 정복해야 할 필수요소라 생각하게 되었다. 부동산을 사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중개업소를 방문해 집주인과 1대1로 집과 돈을 바꾸는 일반매매다. 하지만 원하는 가격을 제시해서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사람에게 부동산을 주는 방법도 있다. 이것이 바로 부동산 경매이다. 일반매매는 반드시 현재 시세를 감안해야 하지만 부동산 경매는 시세보다 거품이 빠진 저렴한 가격에 부동산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부동산 경매는 절차가 까다롭고, 주의해야 할 부분이 많은데 이 책은 경매를 쉽게 이해하도록 기초부터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경매의 핵심 요소를 삽화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경매에 대한 사례나 상식이 쉽게 읽힌다는 장점도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다. 그리고 경매 용어에 대한 설명란이 따로 수록되어 있어서 책을 읽어나가는 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경매팁도 매우 실용적이었다. 부동산 경매과정의 5단계를 알고난 후, 그동안 경매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부담감이나 경매는 어렵고, 복잡하며 까다로울 것이란 선입견이 사라졌다. 부동산에 대한 처분 요청을 법원에 신청하면서부터 경매가 시작되고, 경매로 팔 부동산의 상태와 가치를 따져봄으로써 경매 준비에 들어간다. 경매로 부동산을 살 사람에게 경매 일정을 알려주고, 가장 높은 금액을 쓴 최고가매수신고인에게 경매물건을 매각할 것인지 법적기준을 근거로 매각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경매로 부동산을 산 사람이 잔금을 치루고 해당 부동산을 가져가면 법원이 경매 진행비를 수수료로 뺀 나머지 금액을 돌려받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경매는 끝난다. 본문 내용에서부터 부록에 수록되어 있는 사례로 보는 부동산 세금까지 경매에 초보자들이 봐도 술술 잘 읽히는 책이었기 때문에 경매 재테크 상식사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 책을 통해 경매 상식을 배우며 경매 절차는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깰 수 있었고, 세금과 법령, 서식에 관한 부분과 나에게 필요한 돈 되는 경매물건에 대한 부분까지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 경매는 돈다툼으로 폭력까지 난무할 수 있는 상황에서 돈의 흐름이 막혀 나라경제에까지 치명타를 입을 수 있을 때 이런 어려움을 방지해 주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저자의 전작이자, 베스트셀러이기도 한 부동산 상식사전도 구입해서 읽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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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라는 것을 로또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특히 부동산 경매는 무조건 싼 가격에 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들러붙기도 하고 결국 알고보니 더 비싸게 인수한 경우도 허다하다. 경매는 로또가 아니라 공부를 잘하는 사람에게 떨어지는 당연한 결과물이다. 즉, 남들이 보기에 로또로 보일 수 있겠지만 결국 알고보면 부던한 노력의 결과라는 뜻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 경매쪽도 공부를 조금 해보았다. 그러나 내가 범접하기에는 금액부터가 크고 시간적 여유도 많지 못해서 중도에 포기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정말 '상식'수준의 경매초보에게 어울리는 책이다. 내가 처음에 궁금해했던 용어부터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배웠던 요소를 꼭꼭 잘 정리해두었다. 내가 공부할 때 이 책을 미리 만났더라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 책이 지금이라도 나와서 경매를 공부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가끔 티비에서 로또처럼 보여주는 경매건들이 있다. 어디 아파트 시세가 얼마인데 얼마에 낙찰되었더라~ 이런 환상을 가지고 무조건 나도 받을 수 있다는 심정으로 경매를 시작하는 분은 없기를 바란다. 앞서 말했듯이 경매는 정말 조심조심, 어렵게 해야한다. 입주자 문제부터 가등기 등 잘못하다가는 돈만 날리고 내 집에 들어가 살아보지도 못하고 집을 뻇길 수도 있는 무서운 일이다. 이런 무서움을 항상 간직하고 경매에 임하시기를 바란다.
이 책의 부록에는 현재 핫이슈가 되고있는 지역들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책인 것 같아서 고개가 끄덕여진다. 내가 경매를 하면서 느낀 최고의 노하우는 무조건 물건은 직접 방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동산은 움직이지 못하는 동산이기에 '부'동산이다. 따라서 내가 움직여야 한다. 부지런하지 못한 사람은 절대 부동산으로 성공하기 힘들다. 꼭 직접 방문해서 입지와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경매의 경우 입주자의 문제까지 꼼꼼하게 살피시기를 바란다.
경매 초보자님들~! 공부 많이하시고 새해에 부자되세요 ^_^* 이 책,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쉽고 재미있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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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경매로 어떤 물건을 산다는 것은 일반인에게 찜찜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뭐, 누군가 부도가 나서 내놓은 물건을 산다는 것은 흠이 있는 일 같기 때문이다. 차압 딱지가 붙은 값나가는 가구들, 왠지 사면 나에게도 불행이 전파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그런 기분 외에도 절대 그런 것들에 다가갈 수 없는 것은 경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가 늘 출근하는 길에도 큰 옥션 건물이 있다.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저 곳에선 미술품 같은 것을 경매할까? 라고 생각했지만, 웬걸 이 책을 보니 아마도 부동산이 경매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잘만 건지면 1-2억은 이익을 보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이 경매 재테크의 매력이다. 뛰어드는 사람이 많지도 않고, 생각보다 경매의 과정도 쉬웠다. 인터넷을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하지만, 경매는 모든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부동산이라는 것도 모든 사람이 뛰어드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에 관심을 가질 만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경매를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물건을 살 것인가 하는 것이다. 지금은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경매의 과정은 문제가 없다. 이 책에 나온 기본적인 지식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을 하면서 중요한 문건을 빼놓지 않을 수 있다. 물론 사기 당하지 않고 사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은 기본이다. 무엇을 살 것인가, 무엇이 값어치가 있는 것인가 그것을 꿰뚫어보는 것이 고수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부록으로 10개 정도의 개발이 예상되는 서울 내 지역을 꼽고 있다. 이렇게 알려질 대로 알려질 정도면 벌써 끝난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10년 후까지 개발 계획이 있는 따끈한 것들이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알았지만, 대부분은 이런 정보를 갖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부동산에 버블이 있다고 덥썩 부동산을 사는 것 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다. 현재 강남 부동산이 그렇다. 이런 경우에는 10년, 20년 후의 생각을 하면서 개발이 될 만한 곳을 사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소위 말하는 용산, 왕십리, 천호 등등의 서울에서도 여러 곳의 뉴타운이 건립되어 있고, 이제 경기도 쪽으로 뉴타운 계획이 많다. 우리 나라는 지금까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땅을 사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이제 땅을 사는 것은 경매의 한 부분일 뿐이다. 건물의 종류를 잘 알고 투자하는 것도 아주 현명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