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소설 중에 많이 언급되는 적과흑의 여러 번역본 중에 열린책들을 선택했습니다 이제까지 열린책들을 구매하면서 후회한적도 없고 책 만듬새며 표지까지 참 좋았습니다 이북이라 별로 중요하지 않겠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판서와 번역가의 만남입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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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에 접어든 가족을 위해 청년이 주인공인 근대 문학의 고전을 권합니다. 개천에서 용나기 어렵다는 시절. 어쩌면 역사는 회귀하거나 반복될 뿐인지, 소렐이 살던 먼 과거와 오늘을 겹쳐 생각해봅니다. 과거에는 그것이 쉬웠는지, 계급상승의 벽에 부딪히면 어찌했는지, 가족에게 권하며 나 또한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이전에 읽었던 판본에 비해 번역이 잘되어 읽기가 수월하고 책장이 잘 넘어갑니다. 고전이라 읽기가 어렵다면 곤란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고전은 생각의 재료를 던지는 역할이어야 합니다. 그러러면 쉽게 읽혀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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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 하 스탕달 저 임미경 역 열린책들 아직 읽기 전인데 굉장히 기대중인 고전 문학 작품이다 예전부터 고전 문학 하면 여러가지 유명한 작품을 추천 받았는데 그중에서 적과 흑은 꼭 끼어 있었던 것 같다 무튼 구매해서 이제 열심히 읽기만 하면 된다 ㅇㅅㅇ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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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매끄러워서 상대적으로 어두운 내용인데도 잘 읽힌 거 같아요. 제가 직설적인 번역투보다 좀 부드럽고 매끄럽게 이어지는 번역을 선호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나중에 다른 출판사 버전도 읽어보고 싶어요. 캐릭터들이 강렬하고 매력적인 편인데 번역이 그걸 더 잘 살리는 거 같아요. 다만 표지는 뭔가 학습지를 보는 거 같아서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단색에 글자만 있는게 더 어울릴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