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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드라마틱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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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드라마틱한 삶으로 나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는 스티브잡스!  말하는 능력이 아닌 그의 진짜배기 삶을 보여주는 기분 좋은 책이네요.    이건 그 유명한 스탠포드대 연설문인데요 책에 영문번역부록으로도 있더라구요.  전 인터넷 펌해서 번역이 다 맞는 것인지 모르지만 백마디 후기보다 책을 잘 설명해주는 것 같아서 붙여봅니다.   I am honored to be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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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드라마틱한 삶으로 나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는 스티브잡스!

 말하는 능력이 아닌 그의 진짜배기 삶을 보여주는 기분 좋은 책이네요.

 

 이건 그 유명한 스탠포드대 연설문인데요 책에 영문번역부록으로도 있더라구요.

 전 인터넷 펌해서 번역이 다 맞는 것인지 모르지만 백마디 후기보다 책을 잘 설명해주는 것 같아서 붙여봅니다.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So why did I drop out?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듣다,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왜 자퇴했을까요?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그 것은 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인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했던 거지요. 그녀는 제 미래를 생각해, 대학 정도는 졸업한 교양있는 사람이 양부모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그들은 여자 아이를 원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 대신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님들은 한 밤 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 "어떡하죠?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래도 입양하실 건가요?"

They said: "Of course."
"물론이죠"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그런데 알고보니 양어머니는 대졸자도 아니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사람이어서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친어머니는 양부모님들이 저를 꼭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후 몇개월이 지나서야 화가 풀렸습니다. 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그러나 저는 멍청하게도 바로 이 곳,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결국 6개월 후, 저는 대학 공부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교육이 그 것에 얼마나 어떻게 도움이 될지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게다가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이 전부 제 학비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당시에는 두려웠지만, 뒤돌아 보았을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자퇴한 순간, 흥미없던 필수과목들을 듣는 것은 그만두고 관심있는 강의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도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한 병당 5센트씩하는 코카콜라 빈병을 팔아서 먹을 것을 사기도 했습니다. 또 매주 일요일,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이나 걸어서 하레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Let me give you one example:


맛있더군요^^ 당시 순전히 호기와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후에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예를 든다면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그 당시 리드 칼리지는 아마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 서랍에 붙어있는 상표들은 너무 아름다웠구요.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어차피 자퇴한 상황이라, 정규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서체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그 때 저는 세리프와 산 세리프체를, 다른 글씨의 조합간의 그 여백의 다양함을, 무엇이 위대한 타이포그래피를 위대하게 만드는 지를 배웠습니다. 그것은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따라하기 힘든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으로 미묘한 것이었고, 전 매료되었습니다.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이런 것들 중 어느 하나라도 제 인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첫번째 매킨토시를 구상할 때, 그 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그것은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였습니다. 만약 제가 그 서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매킨토시의 복수서체 기능이나 자동 자간 맞춤 기능은 없었을 것이고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겁니다.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뛰어난 글씨체들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겁니다.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업)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인생에서 남들과는 다른 모든 '차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두번째는 사랑과 상실입니다.

I was lucky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저는 운 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제가 20살 때, 부모님의 차고에서 워즈(스티브 워즈니악)와 함께 애플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제 나이 29살, 우리는 최고의 작품인 매킨토시를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내가 세운 회사에서 내가 해고 당하다니!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함께 회사를 경영할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처음 1년정도는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이 때, 우리 회사의 경영진들은 존 스컬리의 편을 들었고, 저는 30살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그 것도 아주 공공연하게.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전 정말 말 그대로, 몇 개월 동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마치 달리기 계주에서 바톤을 놓친 선수처럼, 선배 벤처기업인들에게 송구스런 마음이 들었고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데이비드 패커드(HP의 공동 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 창업자)를 만나 이렇게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했습니다.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저는 완전히 '공공의 실패작'으로 전락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그러나 제 맘 속에는 뭔가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고,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그 사건으로 인해 저는 성공이란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자유를 만끽하며,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 수 있게 됐습니다.

s******2 2009.12.24.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버지가 감동 받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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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책을 읽고 아빠에게 책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스티브잡스의 이야기중 자신이 감명받은 부분은 자신의 노트에 옮겨 적으십디다..   저녁에 식구들이 모여서 식사하는데 "스티브잡스 정말 대단하더라, 아빠도 하고 싶은거 해볼까?"라고 하시더군요. 새삼 놀랬습니다... 아빠가 60을 바라보고 계시거든요...딸로서 아빠가 무얼 하고 싶어하시는지도 몰랐네요... 아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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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책을 읽고 아빠에게 책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스티브잡스의 이야기중 자신이 감명받은 부분은 자신의 노트에 옮겨 적으십디다..

 

저녁에 식구들이 모여서 식사하는데 "스티브잡스 정말 대단하더라, 아빠도 하고 싶은거 해볼까?"라고 하시더군요. 새삼 놀랬습니다... 아빠가 60을 바라보고 계시거든요...딸로서 아빠가 무얼 하고 싶어하시는지도 몰랐네요... 아니 관심이 부족한 딸이였습니다.^^:;

 

서평전에 좀 말이 길었습니다.

 

본격적으로 !!

 

저는 평소 스티브잡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우선 책 내용은 일반적으로 스티브잡스에 관심이 많은 분이시라면 충분히 접해 볼 수 있었던 내용일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스티브잡스에 대해서 좀더 새로운 부분을 알고 싶었었는데... 좀 아쉽더군요. 하지만 스티브잡스에 갓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나 저의 아버지처럼 스티브잡스의 현재 CEO로서의 자질말고 그의 인생 전체에 대해서 잘 모르셨던 분들께는...........  

                     정말 추천입니다!!

 

아! 저는 스티브잡스 개인에 대해서는 좀더 알 수 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어떤 인품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학교다니다 보면 정말 성격 안 좋아라고 생각되는 친구들 있죠? 그들 중 한명이 스티브잡스였습니다.^^ 전 정말 저렇게 훌륭한 사람 = 인품도 좋음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많이 놀랬습니다. 한 예로, 스티브잡스가 사귀었던 여자 친구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는데 스티브잡스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끝까지 부인을 했더랍니다. 이럴수가!...책 읽는 중간에 스티브잡스에게 이렇게 실망하기는....^^;;

 

하지만 현재의 부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스티브잡스도 개인 중심적인 사람에서 전체를 아우룰수 있는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개성적인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인간 스티브잡스에 대한 이야기와 그가 이루었던 성과가 있기에 오히려 저는 스티브 잡스가 더 좋아져버렸습니다.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책!

 

항상 틀에 맞혀 살아온...., 살아 갈것 같은...., 착하게 살려고만 했던 것 같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입니다.^^

 

청소년, 어르신, 직장인 모두가 읽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작은 불씨마저 꺼져버린 것같은 현재, 그 불을 타오르게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조금 삐뚤빼똘하지만 마음을 담은 서평이었습니다^^

s*****a 2010.02.21.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그가 그렇게 대단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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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에 대한 이야기는 매스컴에서 뿐 아니라 신문, 잡지 등에서도 많이 봐 왔지만 그의 삶에 대해서는 무관심 했다.  가끔 언론에서 자극적으로(?) 하는 말들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사람 자체만 놓고 그를 생각해보자는 생각에 그와 관련된 책을 읽지 않았는데 그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말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아니 사실은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갤2를 할것인지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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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에 대한 이야기는 매스컴에서 뿐 아니라 신문, 잡지 등에서도 많이 봐 왔지만 그의 삶에 대해서는 무관심 했다.  가끔 언론에서 자극적으로(?) 하는 말들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사람 자체만 놓고 그를 생각해보자는 생각에 그와 관련된 책을 읽지 않았는데 그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말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아니 사실은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갤2를 할것인지 아이폰을 할것인지 고민하다가 아이폰의 신화를 만든 그에게 관심이 생겼다고나할까?  일단 쉬운 책으로 접근하자는 생각에 아이와 함께 읽을 요량으로 이 책을 구입했다.   구입한지는 좀 됐는데 아이는 읽었지만 나는 차일 피일 미루다 이제사 읽었다.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로 나온 책이라서 그런지 표현하는 말이나 적용하는 말이 부드러워서 좋았다.

그의 인생을 보니 그가 왜 대단한지 그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 되는지 알것 같지만
청소년 용이 아닌 어른 용의 그 인생을 들여다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창의적인 발상으로 지금의 애플을 만든 것은 확실한데 이 책만 읽게 되면 그가 가진 진짜 장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잡스의 인생이 더 궁금해졌다.
요즈음 예스에도 잡스의 일생을 이야기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아이들 용으로 간단 명료한 책 말고 그가 어떤 부분에서 고민하고 고뇌했는지
그가 정말 추구하고 원했던 아이콘은 무엇인지 더 깊게 알고 싶어졌다.

궁금증이 늘었던 책이지만 인상 깊은 구절들이 몇개가 있다.
애플에서 쫓겨난 잡스는 마음을 잡으려고 차고에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결심했다.
하루는 날을 잡아 지난 10년 동안 자신이 이룬 것들 중에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무엇인지 종이에 적어 내려갔다...  이렇게 잡스는 자신의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을 언급하고 영향을 미친 부분을 찾아 적으면서 미래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잡스의 강점중 하나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최고의 실력자에게 최고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아깝게 여기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마 그런 강점 때문에 기울어져가는 애플을 살릴수 있는 원동력이 되진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다.

저는 스물셋이란 나이에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물넷에는 억만장자가 되었죠. 하지만 스물 다섯이 되었을때는 그런 것들이 전혀 중요하지 않더군요. 저는 돈을 위해서 일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회사에 가면 애플이든 픽사든 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일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세상에서 제일 멋진 일입니다. (page 230)


성공하는 사람은 밑에 있는 사람을 잘 부리는이 란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어떤 부분에서 잡스는 독불장군이었고 고집불통이지만 그에게는 지지 않는 열정과 창의성이 있었기에
이런 성공을 이룬지도 모른다.  모든 부분들을 다 본받을 수 없지만 분명 그에게는 배울 뭔가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기회가 된다면 지금 출판되고 있는 스티브 잡스... 라는 그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1.11.14. 신고 공감 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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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아이콘 인 스트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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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 아이팟도 사용하고 나서야 애플에 대해서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관심이 갔다. 솔직히 아무리 유명하고 언론에 노출이 되있어도 내가 관심이 없음 다른 세상 이야기니 어떤 이력의 사람인지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고 그의 히스토리가 궁금해졌다. [스티브 잡스 이야기]는 짐 코리건 이라고10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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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 아이팟도 사용하고 나서야 애플에 대해서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관심이 갔다. 솔직히 아무리 유명하고 언론에 노출이 되있어도 내가 관심이 없음 다른 세상 이야기니 어떤 이력의 사람인지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고 그의 히스토리가 궁금해졌다.

[스티브 잡스 이야기]는 짐 코리건 이라고10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쓴 작가이다. 이 책도 성인 대상은 아니고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중에 한권이다. 일명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 같은 책이란 말씀, 그래서 좀 더 쉽게 풀이 되고 작가가 인터뷰하고 자료조사하고 모은 내용들 , 작가의 생각들이 많이 결합되있다.

 

그는 대학원을 다니던 친엄마와 아빠는 시리아계 젊은이였는데 그당시는 미혼모가 아이를 키우는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었고 입양을 결정하고 그를 대학을 나온 부모를 얻어주길 원했다. 그 조건에 맡는 변호사 집안은 딸을 원해 안되고 지금의 양부모는 대학을 나오지 않았지만 간절히 원했고 또한 대학을 보내준다는 조건으로 입양을 하게 되었다. 양아버지는 차고에 장업장을 만들고 기계를 부수고 졸입하고 중고자동차를 고쳐 다시 팔정도로 기술이 좋았다고 한다. 그리서 스트브 잡스에게 6살부터 공구 사용법을 알려주고 조립하는 방법들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들 가족이 이사를 가게 된곳이 실리콘벨리의 바로옆 마운틴 뷰였다고 한다. 그래서 주변 집들이 모두 엔지니어들이어서 곳곳 창고마다 진귀한 물품들과 배울만한 것이 도처에 널려 있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스티브 워즈니악이란 추후에 동업자가 될 컴퓨터 천재를 만나게 된다. 스티브는 곧 의기 투합하게 되고 나중에 리드대학을 중태하고 나서 사업을 도모할때 손을 잡게 된다. 워즈가 만든 회로기판을 판매함으로 수익을 얻게 되고 창고에서 시작한 애플을 세계의 아이콘으로 만든 초석이 되엇다.

 

스티브 잡스는 굉장히 저돌적이고 사람들에게 사기와 꿈을 심어주는 원동력을 일으켜주고 잘 설득하는 최고의 CEO임에는 분명하지만 그에게도 시련은 있었고 실패도 많았다. 10년 정도 되었을때 애플에서 쫒겨나는 불운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계기로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고 내가 사랑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넥스트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픽사라는 회사도 만들게 된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망하기 일보직전 일떄 픽사에서 디즈니와 계약을 하게 되고 정말 유명한 <토이 스토리>로 애니메이션 부문 아카데미상으로 시상식에도 서게 된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회사는 회생하게 되고 스티브 잡스도 컴퓨터 하드웨어 만이 아닌 이젠 소비자가 원하는 컨텐츠에 눈을 돌리게 된다. 넥스트도 하드웨어를 접고 소프트웨어 개발로 방향을 전향하고 새로운 전기를 맡게 되면서 애플에서 다시 영입제의를 받게 된다.

이미 애플은 쇠락했으며 관료주의로 무장해서 직원들은 하나 같이 열정이란 건 찾아 볼수 없게 되엇다.

스티브 잡스는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애플의 문화를 재창조 함으로 아이맥을 출시하고 음악을 좋아하던 스티브 잡스는 mp3를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잇는 루트인 아이튠즈와 아이팟을 개발하게 된다. 이는 하나의 혁신이 되었고. 아이튠즈는 더 널리 TV. 영화, 동영상등의 큰시장이 되었다.

 

그의 2005년 스탠퍼드 대의 졸업연설은 너무나 유명해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교과서가 되있다. 그 졸업연설문이 뒤에 부록으로 실려있는데 그는 3가지 스토리를 말해주고 있다.

1.당신의 현재는 미래와 어떤식으로도 연결이 되있다. 현재의 많은 경험을 소중히 다루라는 이야기 겠죠.

2.  스스로 사랑할 만한 가치있는 일을 계속 찾아라.

    현실에 안주하면 도태되겟죠

3. 삶(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낭비하지 말아라.

 

Stay Hngry! Stay Foolish!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7 2010.10.02. 신고 공감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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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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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아이들에게 전해질 신화같은 이야기, 정말 대단한 이야기를 소개받는 순간이었다. 세계 청소년 롤모델 ≪스티브잡스 이야기≫는 호기심이 변하여 놀라운 성공이 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의 뒤에는 반드시 훌륭한 부모님이 계신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아이를 그 아이 본연의 모습만 볼 수 있게 하는 안목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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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아이들에게 전해질 신화같은 이야기, 정말 대단한 이야기를 소개받는 순간이었다. 세계 청소년 롤모델 ≪스티브잡스 이야기≫는 호기심이 변하여 놀라운 성공이 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의 뒤에는 반드시 훌륭한 부모님이 계신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아이를 그 아이 본연의 모습만 볼 수 있게 하는 안목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와 더불어 행복한 시간들로 구성해 볼까하는 생각은 24시간 곁에 붙어 다닌다. 내 아이가 남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아이를 옥죄이게 한다는 사실은 자주 잊어버리면서 말이다. 내 아이도 기르기 힘든 마당에 입양한 자녀를 친 자식 못지않게 훌륭하게 키운 분들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스티브잡스의 부모님들이다. 오늘날 신화의 주인공인 스티브잡스를 존재케 한 훌륭하신 분들을 만나게 되다니 감격스러운 일이다.


어려서부터 텔레비전 보기와 자전거 타기를 좋아한 스티브 그러나 그의 마음을 끈 것이 또 하나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새로운 물건이 어떻게 생겼는가에 대한 호기심이었다. 새로운 것을 보면 뜯어보다가 망가뜨리기 일쑤였던 스티브, 다행하게도 그의 부친인 폴 잡스는 기계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아들이 기계의 작동 원리에 대해 남다른 호기심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주말마다 스티브에게 여러 가지 물건 만드는 법을 가르쳤다. 무엇이든 알려주면 금방 알아듣는 아들의 자질을 키워주고 싶었다. 이런 아버지의 바람대로 아들은 기계를 다루는 기술을 쑥쑥 흡수했다. 이렇게 스티브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물건을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과정의 신기함을 배울 수 있었다. 스티브는 이제 더 이상 물건을 망가뜨리기만 하는 아이가 아니었다.    [p. 23] 

                                                                          
이 부분은 친부모도 해주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특성을 살피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은 폴 잡스 부부의 노력이 인상적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가 낳아준 부모만이 부모가 아니라는 부분에서 스티브의 유년시절과 자란 환경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스티브의 부모님은 친부모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를 낳아준 친 부모에 대한 기록이 있다. 아버지는 시리아계 젊은이였고 그의 모친은 미국계 여인으로 그 당시 대학원에 다니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스티브가 태어난 1955년 당시는 미국이었지만 상당히 진부한 세계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자가 출산하고 싱글맘으로서 살아간다는 것, 아니면 피임이나 의료수준 전반에 대한 형편 등 험난한 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티브의 친어머니는 비록 자신이 아이를 기를 수는 없었지만 아이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를 입양할 부모에게 입양조건을 달았는데, 부모가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불임 부부였던 폴 잡스에게 입양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고, 새 부모님은 스티브의 오늘이 있게 해준 장본인들임을 알 수 있었다.

스티브는 총명했지만 산만한 아이였다고 한다. 오늘날에도 그렇지만 산만한 아이가 환영받는 곳은 찾기 힘들다. 스티브의 양부모님들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아이의 재능을 일찍 발견한 좋은 부모로서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었다는 것이 스티브에게는 커다란 행운이었고, 성공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된 것이다.


뛰어난 학습능력 때문에 한 학년을 건너 중학교에 진학 그러나 악영향의 결과로 다시 적응하기 위하여 이사를 하게 되며 컴퓨터를 접하게 된 것이 오늘날 스티브를 있게 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경험했지만 스티브에게는 자신감이 있어 이를 모두 잘 극복할 수 있었고, 자신의 잠재력의 최고치를 다 이끌어 낸 장본인이 된 것이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삶의 굴곡을 그리게 된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는 것일까? 최고의 기업인 애플사를 있게 한 장본인이면서 그 곳에서 해고당하는 최고의 사건을 겪은 스티브이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스티브의 연설문을 보면서 인생이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스티브잡스가 젊은 꿈나무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여겨지는 부분을 잠시 소개한다.


여러분들의 삶(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도그마, 생각에 얽매이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가 여러분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감을 따르는 용기를 자기는 것입니다. 이미 마음과 직감은 여러분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중략>

Stay Hungry. Stay Foolish

늘 배고프라. 늘 어리석어라

                                 
          스티브 잡스 스탠퍼드 대학 졸업식 연설문 중에서 [2005년]



두둑한 배짱 하나로 오늘의 신화를 이룩한 스티브 잡스 그의 명성이 있게 된 과정들을 이 책에서 살펴보았다. 우늘은 어떤 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할지 몰라 붙은 별명이 바로 세상사람들이 붙여준 ‘예측불허 인간’이 되었다고 한다. 컴퓨터 마니아였던 스키브 잡스는 20대에 이미 컴퓨터 회사 창업자가 되어 있었고, 이제는 IT기업가라는 호칭이 아닌 ‘우리시대의 아이콘’이라고 부른다. 컴퓨터에 이어 영화, 음악 산업에 이르기까지 정말 놀라운 일들을 목격할 수 있다. USB, MP3, 아이팟, 뮤직스토어 출범 (아이튠스), 아이폰 등은 놀라운 업적이다.


스티브잡스는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라는 찬사로 ‘대담한 상상력을 꼽는다. ‘대담한 상상력’의 주인공으로 성공 신화를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좌절과 고통의 순간에도 교훈을 찾고, 대담성과 끈기를 성공의 비결로 소개하는 스티브 잡스, 그의 눈부신 업적과 살아온 과정들을 보면서 젊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그리고 그 목표한 바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얼마전 주요 뉴스의  머리글에서 스티브 잡스의 건강에 관련한 글이 올라왔던 기억이 난다. 인류의 공헌한 위대한 업적을 생각할 때 우리 곁에 더 오래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보태진다. 건강하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지길 기대하며.

l*****1 2011.03.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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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에게 권하기 전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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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검열인가? 아들 녀석 중간 고사 끝나면 읽어 보라고 구입한 책인데, 중간 고사라는 전운의 그림자가 짙은 고요함을 선사하고 있는 봄 날, 필자가 먼저 손에 들었다. 동종 전자 업계에 몸담고 있기 때문에서인지, 그리고 전공이 전자쪽이어서 그런지 오래전부터 스티브 잡스, 애플, 픽사, 넥스트는 작지만 끊어지지 않는 관심거리였다. 최근 애플의 거대한 성공이 약간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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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종의 검열인가? 아들 녀석 중간 고사 끝나면 읽어 보라고 구입한 책인데, 중간 고사라는 전운의 그림자가 짙은 고요함을 선사하고 있는 봄 날, 필자가 먼저 손에 들었다. 동종 전자 업계에 몸담고 있기 때문에서인지, 그리고 전공이 전자쪽이어서 그런지 오래전부터 스티브 잡스, 애플, 픽사, 넥스트는 작지만 끊어지지 않는 관심거리였다. 최근 애플의 거대한 성공이 약간은 가리고 있지만, 그와 함께 일해 보았던 엔지니어와 이야기도 해 볼 기회도 있었고, 이런 저런 동업자 정신이 바탕이 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는 청소년 롤 모델이라는 화두의 주제가 되기에는 너무나도 독선적이고 과격한 리더십의 대명사였다. 하지만, 애플의 흥망을 모두 경험하였고 넥스트라는 거대한 실패를 맛보면서 현재의 자리에 있는 그가, 대한민국 교육 체계라는 괴물의 발바닥 아래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그래서 더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들 녀석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권하게 되었다. 어차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므로, 검열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잡스의 인생에 대한 호기심과 아들 녀석과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책이 주는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여 먼저 손에 들게 된 것이다.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로 나온 이 책은 다분히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일종의 위인전 같은 구도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요즘 책들은 수준이 높아진 것인지 필자가 학생 시절이었던 30여년 전의, 장점만을 보여주는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진 조금은 조악한 위인전 스타일은 전혀 아니다. 다행이다. 아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은 실패에서 배우는 자세인데, 그래서 잡스를 골랐는데, 책은 잡스의 실패를 고스란히 보여 준다. 그런 실패를 보면서, 오히려 아들 녀석이 "어, 이래도 성공하네"라는 필자의 의도와 다른 본의아닌 위안을 받을까봐 걱정이 될 정도이다. 하지만, 진실의 힘을 크지 않나? 잡스를 그대로 읽어보면서, 그의 지금의 성공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야 말로 시너지 아닐까? 실패에서 배우고 실패에서 수정해 나아가는 잡스는 말 그대로 청소년 롤 모델로 아주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실패에서 배운다는 점 이외에, 그는 실행력 또한 탁월하다. 간단히 정리하면 10번의 시도에서 4번 정도의 실패가 있었던 그였는데, 그 4번의 실패가 있었기에 6번의 성공을 이루어낸 시도가 있었지 않나 한다. 실패에서 배우는 것이 적다는 것만큼, 실패에 적응을 하는 인생도 지양해야 할진데, 이는 청소년으로서 가져야 할 야망의 다른 표현일 것이다.

       중간고사라는 공룡이 포효에서 다음 주에 돌아오는 아들 녀석과의 대화가 벌써 기대된다. 그리고, 간 이식 이후의 잡스의 건강도 기원해 본다.     



j*****k 2010.04.25.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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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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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수식어가 따라 붙어 일일이 다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지요 제가 너무나 심취해 빠져들수 밖에 없던 부분부분을 밤을 새워 흥분해 보았던 장면속 일화들을 일일이 다 열거하지 못하는딸리는 표현능력에 하염없는 책망을 하고만 싶어집니다 가장 강력한 모델이 부모라고들 하는데 노력은 하고 있지만 늘 권장하고픈 완벽한 모델이 되진 못하는게 현실인 것이라함께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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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많은 수식어가 따라 붙어 일일이 다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지요
제가 너무나 심취해 빠져들수 밖에 없던 부분부분을
밤을 새워 흥분해 보았던 장면속 일화들을 일일이 다 열거하지 못하는
딸리는 표현능력에 하염없는 책망을 하고만 싶어집니다

가장 강력한 모델이 부모라고들 하는데
노력은 하고 있지만 늘 권장하고픈 완벽한 모델이 되진 못하는게 현실인 것이라
함께 읽어보면서
아이 뿐아니라 제 마음도 위인의 살아온 삶에 좋은 모티브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만들었고  그 경험을 살려

 음악과 기술을 접목한 아이팟, 휴대전화와 문화를 결합한 아이폰 등을

개발한 장본인

스티브잡스..
 이 책에 올인해 맘을 빼앗긴 이유중에 꼭 단 한가지만 대 보라고 한다면...
전... 단연,스티브잡스의 어려웠던 어린시절,

어쩌면 평범도 그에겐 사치였는지 마치 기존의 위인전속 인물이야기에 반항하는 듯한 

기분마져 들 정도였고 그 진솔한 이야기에 묻어난  소소란 감동 때문이였다 말할 것입니다 .

꿈을 향해 바보처럼 저돌적으로 덤벼들고, 늘 굶주린 사람처럼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라’라고

 말하는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는 
 인생을 살면서  인생을 보다 넓게 바라보며 우리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의 삶을 통해 제 자신의  삶을 바라 보고
그 위인들의 생각들을 공유한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그 책임을 다했다 생각했습니다

이런 각고의 과정과 고난은 어쩌면

제 아이가 삶에 지쳤을 때 소중한 안식이 될것이고
낙담과 좌절중에 희망의 빛을 볼 세상 어려움을 풀어주는 자연의 묘약같은
감동을 창발할 용기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

그러나 아직 생존해 있는 위인이나 근대를 함께 한 위인들을 평가하는 일이
어디 간단한 일일까... 격동의 시간들을 어떤 생각과 희망을 품고 살아온 것일까 ....

이러한 시도안에 그들의 삶이 평가되고 조명하는 데

분명 오랜숙고와 긴 여정이 필요했기 때문이였으리라 ~
그렇게 눈에 띄는 책 스티브 잡스아저씨의 세상을 바꾼 도전 잘 읽었습니다
현대적인 인물상을
제시하는 시야를 키울수 있던 점에서도 좀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어

 이 책엔 후한 점수를 주고만 싶네요

t********5 2011.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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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감없는 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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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는 이시점에서 이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 바로 스티브잡스이다. 아이맥 컴퓨터, 애플 노트북, 아이팟, 아이폰... 사람들이 모두 갖고 싶어 탐을 내는 물건들이 모두 그에 의해서 만들어져 나온 것이 아닌가. 췌장암을 이겨내고 다시 복귀한 그가 이끌어갈 새로운 변화가 어디로 향할 것인지에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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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는 이시점에서 이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 바로 스티브잡스이다. 아이맥 컴퓨터, 애플 노트북, 아이팟, 아이폰... 사람들이 모두 갖고 싶어 탐을 내는 물건들이 모두 그에 의해서 만들어져 나온 것이 아닌가. 췌장암을 이겨내고 다시 복귀한 그가 이끌어갈 새로운 변화가 어디로 향할 것인지에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열광하고 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이 시대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기라고 하기도, 평전이라고 하기도 좀 애매한 형식을 가진 독특한 형식인 셈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런 형식을 취한 것이 이 책을 읽기 편하게 만들고, 가감없는 인간 스티브 잡스를 그대로 우리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그를 더 잘 이해하게 해준다.

 

그러니까 이 책은 스티브잡스의 온갖 삶의 구구한 이야기들을 다 들려주되, 장점은 어떻고 단점은 어떻고, 그래서 그의 어떤 점이 그를 영웅적인 면모로 만들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그냥 덤덤하게 "스티브 잡스는 공부에 관심이 없었고, 뛰어난 실력도 없었지만, 승부근성과 남의 기술을 잘 이용하는 능력이 뛰어나 성공을 한 이후에 실패를 거듭하다가, 나이가 든 후에 찾아든 행운이 그를 살려내었다. 애플로 복귀한 그의 삶은 그 전의 삶과는 별 상관이 없다. 상관이 있다면 그 전의 삶에서 겪었던 숱한 좌절과 고통이 그를 좀더 성숙한 인간으로 만들었던 것일 게다." 정도의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를 납득할 정도가 되려면 독자들이 그의 삶에 관해서 충분히 깊은 이해를 가져야 가능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스티브 잡스라는 복잡하고도 중요한 인물을 제대로 전달하는데 무척 성공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장점에 대해서 몇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그의 카리스마. 프레젠테이션 기술. 애플 제품의 기술적인 특성. 스티브잡스가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같은 그에 관한 다른 책들이 다루는 내용을 살짝 비껴가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 유명한 인물이기에 그를 다루는 책들이 많고, 그런 책들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반복해서 읽게되는 귀찮음을 피하면서 인간 스티브 잡스에 대해 촛점을 맞춘 이 책의 타키팅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 셈이다. 좋은 설정과 꼼꼼한 기록, 중립적 태도, 그리고 부담없이 책을 읽을수 있는 문체와 편집이 가져온 성공적인 결과이다. 

 

s***g 2010.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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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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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출생은 남들이 보기엔 평탄하지 않다. 다행이 양부모를 잘 만나서 실리콘밸리에서 자라며 전자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할수 있었고 자신의 재능또한 꽃피울수 있었다. 스무살에 애플 컴퓨터 회사를 창업하고 창조적인 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회사를 키워나간다. 어린나이에 백만장자가 되었지만 너무 빨리 성공해서인지 독제적인 기질을 버리지 못해 자기가 창립한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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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출생은 남들이 보기엔 평탄하지 않다. 다행이 양부모를 잘 만나서 실리콘밸리에서 자라며 전자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할수 있었고 자신의 재능또한 꽃피울수 있었다. 스무살에 애플 컴퓨터 회사를 창업하고 창조적인 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회사를 키워나간다. 어린나이에 백만장자가 되었지만 너무 빨리 성공해서인지 독제적인 기질을 버리지 못해 자기가 창립한 회사에서 쫓겨난다. 지금까지의 스티브 잡스가 이룬 업적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대단한 일들이었지만 애플사를 떠난후 그가 선택한 인생행로가 더 대단하다. 스티브 잡스는 성공을위해 정직이란 말보다는 목적을 이루기위해 약간의 속임수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인물이다. 이스티브 잡스에게 정직을 원하지는 않는다.그런그가 왜 대단하느냐고 묻는다면 폭주하는 기관차같이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꿈을 이루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그의 열정일 것이다. 애플을떠난뒤 설립한회사는 애플에서했던 시행착오를 범하지 않기위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 모습또한 그가 남들과 다른 부분일것이다. 자신이 창립한 회사에서 쫓겨난뒤 그는 애플사에 앙심을 품지도않고 자신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모습은 우리사회에 남을 시기하는 풍조를 볼때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춰진다.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만이 최선이 아니란걸 깨닫고 영화와 음악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는다. 스티브잡스가 새롭게 새운 회사또한 힘들게 운영하지만 기회가 왔을때 잡을줄아는 그의 결단력으로 위기를 넘긴다.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의 가장 큰 장점이 무얼까 생각했다. 그런데 가장 큰 장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도전 정신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뭐하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꿀수없다. 스티브 잡스가 창조적으로 새로운걸 개발하는 뛰어난 과학자는 아니다. 하지만 남들이 하찬다고 버리는 아이디어에서 남들이 알지못한 것을 발견하는 재주가 탁월하다. 아이팟으로 성공할때도 그렇다. 비슷한 재품이 이미 출시되었지만 그 부족한면을 그는 잡아내 업그레이시킨 제품과 음악을 쉽게 접할수있는 음악사이트까지 운영하면서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환영을 받고 그 자신은 돈방석에 앉게된다. 이런점이 그가 남들과 다른면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도 그의 이런면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세상을 바꾸려는 원대한 꿈을을 꾸길 바란다.
r*******5 2010.01.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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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앞에 진실하듯 일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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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이름을 알게된지는 여려해 되었지만 정작 그에 관해선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사람이며 애플의 창시자란 정도다. 하지만 그가 '우리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우며 승승 장구 하던 중 췌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된 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한 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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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이름을 알게된지는 여려해 되었지만 정작 그에 관해선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사람이며 애플의 창시자란 정도다. 하지만 그가 '우리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우며 승승 장구 하던 중 췌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된 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한 축사는 인상깊게 각인되어 잊혀 지지 않는다. 이 책 말미에 실린 축사 원문은 다시 읽어봐도 감동적이다. 

 

미혼모의 아이로 태어나 아이가 없던 폴 잡스 부부에게 입양된 그는 어려서 부터 기계의 작동 원리에 호기심이 많았다. 아들의 재능을 일찌기 파악한 그의 부모는 스티브를 자신들의 뜻대로 키우려하지 않고 아들이 하고싶은 것을 할수 있도록 배려했다. 게다가 실리콘밸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는 행운까지 누리며 아무리 복잡한 물건도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는 자신감을 키워갔다.

스무 살에 그는 기술로 세상을 바꾸기를 희망하며 부모님의 차고에서 전자공학도였던 워즈니악과 애플 컴퓨터 회사를 창업한다. 두 젊은이가 차고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는 10년도 채 되지 않아 미국내 가장 큰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고 그 덕에 그는 갑부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창업한 애플에서 쫓겨나게 되고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일이라 생각하고 뛰어난 인재들을 모아 그들과 함께 위기를 기회 삼아 애니메이션 장편영화를 제작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10년 만에 다시 애플로 돌아온 그는 아이맥과 아이팟, 아이폰을 차례로 내놓으며 명실상부한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을 지닌 아이콘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의 시대를 잎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능력과 대담한 상상력으로 차가운 기계에 불과한 전자 기기에 따뜻함을 불어 넣어 영혼을 담을 수 있었다.

 

그는 단순히 돈을 쫒기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일하는 것 자체를 즐겼으며 세상을 바꾸는 일, 우주에 충격을 주고 세상을 감동시키는 일들이 그를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라고 말한다. 그가 진정으로 일을 사랑 했음을 알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의 축사를 통해 그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바와 그의 신념을 알수 있다.

 

"때로 인생이 당신을 벽돌로 내리치는 것 같은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의 신념을 잃지 마세요. 제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었던 유일한 힘은 제가 하는 일을 사랑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사랑 앞에서 진실하듯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중략>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도그마, 생각에 얽매이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가 여러분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미 마음과 직감은 여러분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k******2 2009.12.30. 신고 공감 1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