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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남는 게 하나도 없네!'다. 진짜 무슨 생각으로 책을 썼는 지 한심하기만 하다. 아참...기억에 남는 게 하나 있다. "하나님에게 바치겠다"...ㅠ.ㅠ 대중음악작곡을 위한 책이라면 트랜드에 민감한 내용도 다루어야 한다고 본다. 최근에 작곡되어 이슈가 된 곡들을 위주로 그 곡에서 사용된 화성이라던 지... 코드진행의 특징 등...뭔가 공부하고 나면 도움이 되는 그런 내용들... 하지만...이 책에서 예로 든 멜로디는 진짜 '퐁당퐁당'동요 수준...뭘 배우겠는가! 제발 부탁인데...본인만 알고 있지 말고...책을 썼다면 작곡의 진정한 노하우를 공개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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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작곡에 대한 기초가되는 화성법을 다루기보다는 화성을 알고있다는 전제하의 곡에 대한 순서와 개념을 바로잡아주는 식의 책입니다.
작곡에 대한 화성기초를 모르는 초보분이 사보신다면 처음 기초페이지부터 어느정도 난해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단 화성을 알고있고 어느정도 작곡기초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는 상태라면 내가 그런 기초를 가지고 어디서 얼마만큼 어떻게 써야할지 건축으로 치자면 도면작성하는법부터 건물을 쌓아올리기까지의 순서에 대한 개념을 잘 설명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록으로된 씨디도 MP3로 잘정리되어있고 예제도 충실하게 나와있습니다.
화성공부를 하시는분이라면 이책도겸해서 함께 공부하시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꺼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