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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 테크노 음악이 꽤 인기가 있었고, 하부 장르라고 할 수 있는 트랜스 음악도 인기가 좋았다.
이 음반은 독일 출신인 Paul Van Dyk가 2000년에 발표한 3집인데 another way, tell me 같은 노래는 들으면 한창때(?) 들어봤던 노래라는 것을 알게 된다.
클럽이나 바에서 들으면 제일 좋겠지만 집에서 소리를 좀 크게 해서 들어도 좋다. 칵테일 한 잔 하면서 들으면 더 좋고...
보통 이런 음반은 앨범으로 들으면 비슷비슷한 분위기가 이어져서 지루해질 수 있는데 이 음반은 그렇지 않다. 곡 사이에 간격이 별로 없어서 노래가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틀어 놓으면 클럽에서 계속 음악을 듣는 느낌이다.
밤에 차 안 막히는 길에서 운전할 때 소리를 높여서 들어도 좋다. 단, 과속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보너스 시디까지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